【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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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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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익명의 참치 씨(qNDhskVWUu)2026-02-04 (수) 1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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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ニニニニニ二二/,


【이름】 마르샹 아스나 (aa : 블루 아카이브 이치노세 아스나)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프랑스

【성격상의 특징】
아름다운 외모, 선천적인 행운으로 인해 원하는 것도 마음대로 가질 수 있어서 삶에 딱히 미련은 없으나 그런 인생에 모종의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막연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자연적으로 도파민 높은 행위들을 하고 다녔는데 그 끝에 도박에 빠졌다.

좌우명은 [아름다워도 패배는 패배, 꼴사나워도 승리는 승리].

이긴 자가 모든 것을 갖고 패배한 자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런 승부야말로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느끼며 승부에서 발생하는 '인생을 바꿔보갰다' 하는 열기를 사랑한다.
세상은 크게 베팅하지 못하는 못하는 자와 물러설 줄 모르는 사람부터 떨어져 나가며 세상에 겜블을 안 하는 사람 따윈 없다고 생각한다.

사상과는 별개로 본인의 성격은 가볍고 밝은 성격. 인생에서 풍파를 만난 적이 거의 없기에 성격이 날카로워질 일도 없었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특유의 친화적인 화법이라 더욱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성격으로 태연히 도박을 즐긴다는 점이 이율배반적이며 돈은 물론 신체 베팅까지 해본 적도 부수지기다.

도박을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생각 따위는 애초에 없으며, 반대로 도박으로 무언가를 잃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잃을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거는 것에서 오는 열기야말로 그녀가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겜블)에만 몰두하는 스타일이라 그 외의 일에는 무관심하다. 트리플 헌터의 이름도 모른다. 딱 집중하면 그 의외에는 아무것도 안 들어오는 스타일.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왕사]
천부적인 재략. 군왕을 보좌하는 재치. 이 스킬을 보유한 자는 본능적으로 적의 약점을 간파한다. 더 나아가, 그 약점을 찌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시행해야 하는지 떠올다.
말 그대로 왕좌지재. 정치판부터 전쟁판에 이르기까지 이 자가 꿰뚫어보지 못할 계략은 드물 것이다.
다만 현재는 겜블 관련으로만 머리를 쓰고 있어서 문제다.

[도박사]
타인과의 승부에서 신체능력이나 마나를 보상으로 걸 수 있게 해주거나, 타인의 스킬이나 테크닉, 어소리티를 빌려오고 쓸 수 있게 해주거나, 데미지를 운에 따라 이른바 맥뎀을 띄울 수 있게 해주는 스킬.
이 스킬 아래에 여러 갈래로 하위 스킬들이 존재한다.

[도박사-내기]
스킬 [도박사]의 하위 스킬. 상호간 정한 룰로 게임을 한 후 승리하는 자에게는 보상을 패배하는 자에게는 댓가를 지불시키는 심플한 스킬.
그녀의 엄청난 운과 이 스킬의 조합은 손쉽게 배를 불려줬으며 상대가 돈이 없으면 아이템을 취했고 아이템이 없다면 상대의 스킬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상대의 고유 아이템이나 테크닉, 어소리티까지 얻어오는 게 가능해졌다.

[도박사-룰러]
[도박사]의 하위 스킬. 심판 역의 소환수를 소환한다.
게임 전에 명시한 룰을 지키도록 엄격하게 감시한다. 망치를 들고있는데 만약 규칙을 어기면 들고 있는 망치로 손모가지를 분질러 버린다.
룰러의 주인이 부위를 정할 수 있으며 분질러진 부위는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는 절대 무슨 수를 써도 고칠 수 없다.

[도박사-빌려주기]
빌리기와는 반대로 자신의 스텟이나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아이템을 타인에게 빌려주는 스킬. 빌린 사람은 후에 이자까지 더해 다시 돌려줘야 한다.

[도박사-빌리기]
대상의 스탯과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아이템을 빌리는 스킬로 빌리는 상대의 동의하에 빌리거나 물건의 양도로 상대 모르게 빌릴 수 있다.
스킬 사용후 채무관계 상태가 되며 추가로 빌린 상대방에게 이자까지 붙여 다시 돌려줘야 한다.

[도박사-럭키코인]
코인을 굴려 앞이 나오면 무작위 버프를 주고 뒷면이 나오면 리스크를 준다. 리스크는 본인에게 디버프가 걸리는 게 아닌 상대에게 버프를 주는 것이다.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양도해 타인에게 버프를 걸 수도 있으며 앞면 버프로 스킬도 얻을 수 있다. 럭키코인을 아이템화 시켜 타인에게 넘길 수도 있다.
럭키 코인을 동시에 쓸 경우 평상시에 사용할 때보다 더 큰 버프를 얻을 수 있으나 대신 버프 지속 시도 코인의 수에 비례해 줄어든다.

[도박사-올 인]
남아있는 럭키 코인을 전부 사용해 평소 사용하는 럭키 코인의 버프보다 더 큰 버프를 준다.
예를 들면 코인 세 개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올 인을 통해 발동하는 코인의 버프가 더 효과적이다.

【테크닉】
[손놀림]
도박사으로서의 손놀림. 다 벗고 게임을 해도 패장난을 성공시킬 수 있을 정도의 손놀림. 본인은 도박장에서 만난 한 아저씨에게 배웠다고 한다.
일종의 미스디렉션으로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 손에서 갑자기 물건이 나타나거나 아무도 모르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다.

[잭팟 너클]
손에 닿은 것들의 확률을 조작할 수 있다. 보통 손에 닿는 대상을 '우연히'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능력을 사용한다.
요약하면, 만약 손으로 대상을 때렸을 때 대상이 부서질 가능성이 있다면, 그 가능성을 반드시 일어나게 하는 기술.

[여러 가지 테크닉]
지금까지 도박으로 딴 테크닉들. 단 자유자재로 쓰는 건 아니고 정해진 동작이 생각을 거치지 않고 행동이 이루어지는, 버튼을 누르면 정해진 공격이 나가 느낌이다.

【어소리티】
[여러 가지 어소리티]
지금까지 도박으로 딴 어소리티들. 정확히는 사용 권리를 얻어온 느낌으로 원주인보다 위력이 낮을 때도, 오히려 높을 때도 있다.

【이레귤러】
[주사위의 사랑을 받는 자]
천운(天運). 절대적인 운, 도박같이 운이 따라줘야하는 일이나 위기의 상황이 생길 때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 타고난 운.
주사위 10개를 던져 10개 모두 같은면이 5번 연속으로 나오게 하거나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는 공격을 실수로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역으로 반격을 하게되는 미친 짓거리들이 가능하다.
만약 현재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후에 더 큰 운으로 이어지기 위한 포석일 정도.

【캐릭터 스토리】
내 인생이란 건 말이야. 딱히 굴곡이랄 게 없었어. 오히려 순탄하기만 했지.
아름다운 외모, 타고난 행운, 내가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의 사업은 잘 되서 승승장구.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들이랑만 만났어.
솔직히 살아가면서 떠오르는 후회해본 기억이라던가 있냐고 물으면 없어. 인생에서 가장 울적했던 적이 애니 캐릭터가 죽었을 때 정도니까.

그런데 말이지 이렇게 막연한 갈증이란 건 참 성가시단다. 다들 '뭐가 불만이야?' 하는 얼굴로 날 쳐다보거든.

왜. 그런 말도 있잖아.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다(No cross, No crown)'란 말.

그 말에 동의해. 다들 나더러 성공했다, 부럽다 같은 말들을 하곤 하는데, 길가다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 사 먹는 게 영광이라고 할 수 있어?
공부하지도 않고 찍기만 해도 백점. 처음 보는 기계를 만지더라도 우연히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자기도 모르게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고, 뭔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고 생각하면 별 수고도 없이 우연히 듣게 되버려.
심지어는 일부러 틀린 답을 골라도 문제에 오류가 있었다며 전원 정답 처리가 된 적도 있어.

아무리 재능 있는 사람이라도, 천재라도 결과를 얻기까지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하지만 나에겐 오직 결과만이 들어와버리는 거야.
아무런 성취감도, 보람도 없고, 그래서 영광도 없어. 열기가 없는 인생이었던 거야.
그래서 열기를 추구했지. 유명인들이 다니는 파티에 가보기도 하고, 모든 익스트림 스포츠를 해보기도 하고, 세상 온갖 축제도 가봤어.

그러다 빠진 게 겜블이야. 나 있지? 처음 겜블을 했을 때 질 뻔 했다?
룰렛 같은 건 쉽게 따서 관심없었고 진짜배기 헌터 겸 겜블러들이 들락날락 하는 게임을 했단 말이지. 아무런 기술도, 포커페이스 같은 것도 없었으니 진짜 털릴 뻔 했거든.
하지만 가장 압도됐던 건 그들의 열기였어.

열기란 건 내 행운마저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이 숨을 쉬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일종의 본능이거든. 그때부터였어. 겜블에 점점 빠지게 된 건.

하루에 1시간 어떤 일을 하는 것만으로 한달에 1000만원을 벌 수 있다면? 대신 그 어떤 일에 대해 알려면 200만원을 내서 일을 알아야 해.
전형적인 사기지.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건데 속는 바보가 어처구니 없이 많아. 그 이유는 열기 때문이야.

속이는 쪽도, 속는 쪽도 가지고 있는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열기 말이야. 그 열기에 들떠서 사람은 판단을 그르쳐. 하지만 이런 열기가 없으면 사람은 살아갈 수 없어.

나는 이런 열기를 사랑해. 그리고 더욱 다이렉트한 열기의 교환은 겜블이지. 인생은 곧 겜블이야. 사회는 크게 배팅하지 못하는 사람과 물러설 때를 모르는 사람부터 떨어져 나가.
세상에 겜블을 안 하는 인간은 없어. 겜블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싫어하는 건 겜블이 아니라 패배와 파멸이지.
다시 말하지만 나는 열기를 사랑해. 열기는 겜블이고 겜블은 곧 인생이야.

뭐 여기까진 내 인생 이야기고 내가 왜 이 학교에 오게 됐냐면 라스베가스에 원정 갔을 때, 거기서 한 아저씨를 만났거든.
이름이 투, 투발 뭐였는데 아무튼 겜블을 했고 깔끔하게 졌어. 이런 적은 처음이라 졸라서 한동안 따라다니면서 같이 게임하면서 손기술도 배웠는데 갑자기 이 학교에 가보래.
재밌을 거 같다나 뭐라나? 뭐. 그래서 왔어.

[신문부 인터뷰 '당신은 왜 아카데미에 입학했습니까' 중 마르샹 아스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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