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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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9573>987

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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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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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anchor>9573>992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8901>957

의뢰
anchor>4954>974
#1670익명의 참치 씨(V4L3Vib2Nu)2026-02-06 (금) 13:30:12
@유니온에 입학 신청은 보통 어떻게 넣는 편? 평범하게 인터넷 접수?
#1671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22:47
anctalk>9818>1670

멀린의 초대
#1672익명의 참치 씨(sEX6kZ3BU.)2026-02-06 (금) 14:23:36
이즈루도 초대를 받긴 받은 거구나
#1673익명의 참치 씨(qhX4f5zdNm)2026-02-06 (금) 14:25:52
호그와트 적인 방식
#1674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30:58
이즈루는 ORT 하나만으로도 유니온 입학 가능하다고
#1675익명의 참치 씨(qhX4f5zdNm)2026-02-06 (금) 14:32:42
유니온에 입학가능한 학생들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모두 장차 S급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뿐인데
이즈루는 대기만성을 무사히 풀어서 장성할 가능성이 있는 덕분인가
#1676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34:10
anctalk>9818>1675

예외? 없는데?
#1677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35:33
① 입학 시점에서 연령이 10대일 것

② 미래에 S급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을 것

이 두 가지의 조건은 절대적인지라
#1678익명의 참치 씨(qhX4f5zdNm)2026-02-06 (금) 14:40:29
>>1677 학벌 만들기용 기부입학도 있다고 하셨잖아요
#1679익명의 참치 씨(qhX4f5zdNm)2026-02-06 (금) 14:42:14
anchor>1270>373-375 여기에서요
#1680익명의 참치 씨(V4L3Vib2Nu)2026-02-06 (금) 14:44:48
그러고보니 특진생이란 것도 있었지
#1681익명의 참치 씨(eny.FO7EdS)2026-02-06 (금) 14:47:35
뭐 벌써 거의 1년에 가깝게 전에 말씀하신 설정이니까 잊으셨어도 안이상하기는 하지
#1682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49:38
anctalk>9818>1679

그거조차도 위의 두 가지 조건을 지켜야 받아줘요
#1683익명의 참치 씨(qhX4f5zdNm)2026-02-06 (금) 14:50:51
그런건가요
#1684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51:49
솔직히 말하면

「원래 유니온 들어올 학생이지만 받아준다고 선심 쓰는 척 하면서 보호자에게 돈 뜯는」 거지만

유니온이 워낙 예산 많이 쳐먹어서, 멀린도 그렇게 수입을 올리는 것임다만
#1685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52:49
네, 툭 까놓고 말해서

예산 부족하니까 풍족한 학부모에겐 그렇게 삥 뜯음
#1686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54:04
구체적으로 말하면

「원래 귀하의 자녀가 재능이 쪼끔 모자라긴 한데 기부금을 내면 생각이 바뀔지도~」

라는 식으로 구라를 침니다.

원래 받아줄려고 했던 주제에.
#1687익명의 참치 씨(qhX4f5zdNm)2026-02-06 (금) 14:54:06
순하게 말해서 사기꾼이네요
#1688익명의 참치 씨(sEX6kZ3BU.)2026-02-06 (금)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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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노부나(aa : fate 오다 노부나가)
         
【연령】 입학 기준 18세
         
【출신지 · 국적】 10가문 중 아리에 가문
         
【성격상의 특징】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제가 이 집안을 일으켜세워 보겠습니다.' 아리에 버전.
날 때부터 혁명가, 타고난 혁신성 때문에 사고의 근본상식부터 달라서 만약 일반 가정에 태어났다면 타인과의 소통 한 마디조차 어려워했을 터인 인간.

문제는 그녀가 태어난 곳이 아리에 가문이란 것. 애초에 돌아버린 집안에서 태어나버려 오히려 본인이 말이 안 통해서 항상 츳코미 걸고 자기가 고통받는 상식인 포지션이다.

우리들도 좀 정상적으로 살아보자고 줄창 건의하지만 씨알도 안 먹힌다.

그러면 집안에서 탈주하면 되지 않냐고? 의외로 가족에 대한 정은 커서 이 모지리들을 두고는 갈 수 없다고 생각 중이다.
자기가 아리에 욕하는 건 괜찮아도 남이 욕하는 건 굉장히 기분 나빠하며 형제는 욕해도 자기가 욕한다는 마인드, 즉 츤데레다.

그러나 이 인간도 정상은 아닌 게 보통이라면 답이 없다고 깨닫는 순간 혼자 탈주하는 게 정상이지만 어떻게해서라도 언제 깨져도 이상하지 않을 가족이란 형태를 악착같이 지키고자 한다.
실제로도 가문 내에서 무언가를 발언하려면 선행적으로 걸려오는 결투들을 귀찮아하면서도 피하지는 않고 전부 받아주면서 이겼다.
이 여자 역시 아리에 퀄리티를 타고난 사람이자 다른 의미로 뒤틀린 광인이란 뜻.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유도 어른들은 답 없으니까 아직 그나마 순수?한 어린 아리에들을 꼬셔서 집 꼬라지를 바꿔보기 위해서 입학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낡은 관습이나 관례를 "바보냐? 죽을래?" 정도로 형식을 깬다.
아리에 가문에서 쓰는 사람이 없다시피하는 총을 주무기로 삼은 것도 그 때문이다.

아직 어린 아리에들에겐 마망이라고 불린다. 사고쳐도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 어떻게든 뒷수습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혁신가]
옛 것에 새로운 것을 펴는 개념의 변혁.
'신성(어소리티)'이나 '신비(마법)'의 랭크가 높은 상대나, 마나가 많은 상대, 체제의 수호자(왕, 지도자, 리더, 상징) 등일수록 자신에게 유리한 보정이 주어진다.

[영점잡이]
세 발로 영점을 잡으면, 다음 한 발에 필중을 약속하는 개념계 스킬.

[광광제]
황도 12궁을 모티브로 12가지 공간 조작 능력을 가졌다. 능력들은 단총을 사용한 탄환과 군도를 사용한 검을 매개체로 발동한다.

.· 양의 탄환/검(탈레)
군도를 휘둘러 검끝이 닿는 전방의 공간을 극소점으로 강력하게 압축시킨 뒤, 이를 한꺼번에 해방하여 거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탄환의 경우엔 탄착 지점의 공간이 압축된다.

· 황소의 탄환/검(숄)
탄환에 맞거나 베인 대상을 가속시킨다. 본인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고 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어 근접전에서 효과적이다.

· 쌍둥이의 탄환/검(테오밈)
스스로를 쏘거나 베어 분신체를 만든다.

· 게의 탄환/검(살탄)
공간을 왜곡하고 절단하는 칼날. 칼날로 베어낸 눈앞의 공간이 사라지며 적과의 거리를 좁힌다.
혹은 중간의 방해물은 무시하고 대상만을 절단하는 참격을 날릴 수도 있고, 대상의 상하좌우전후 양방향에서 동시에 참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

· 사자의 탄환/검(아리에)
공간을 깎는 탄환. 유도탄이라 목표를 쫓아 끊임없이 움직이며 지나간 자리는 공간이 찢어져 있어 그 자리를 스치고 지나가면 그대로 절단당한다.
좁은 곳에서 싸우면 아리에로 공간을 여기저기 찢어놓기만 해도 훨씬 유리해진다. 그 대신 속도는 느리고, 한 번에 한 발밖에 쏠 수 없단 단점이 있다.

· 처녀의 검(베투라)
탄환이나 군도로 공간을 베어서 원하는 장소로 워프할 수 있다.

· 천칭의 탄환/검(모즈님)
자신에게 발사하거나 스스로를 베어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뒤바꾸는 스킬. 이를 이용하면 부하를 방패로 내세우거나 적의 사각으로 순간이동해 기습할 수 있다.

· 전갈의 탄환/검(아크라브)
탄환을 맞은 상대에게 인격을 덮어씌운다. 자신에게 사용하면 다중인격을 만들고, 타인에게 사용하면 체스말에 해당하는 부하를 만든다.
만들 수 있는 부하의 숫자는 체스말의 종류인 5명까지로 기존의 인격은 사라지고 그녀에게 충성을 다하는 개체가 되며 기존 개체와 기억을 공유한다.

· 사수의 탄환/검(케셰트)
최속의 스킬. 계속해서 가속해 영역을 도려내는 파괴력을 지닌, 비장의 카드 중 하나.

· 산양의 탄환/검(게디)
칼 혹은 탄환이 적중한 지점, 혹은 지나간 궤적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고정시킨다. 이 스킬에 맞은 대상은 마치 공간에 못 박힌 것처럼 움직임이 완전히 봉쇄된다.

· 물병의 탄환/검(드리)
탄환이나 검으로 벤 것을 회복시키는 자동재생능력. 입은 상처를 순식간에 아물게 하며, 끊임없이 회복된다..

· 물고기의 탄환/검(라구아)
칼이나 탄환에 맞은 존재를 현실에서 살짝 어긋난 위상으로 옮긴다.
물속의 물고기가 수면 밖에서는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로 이 상태에서는 모든 공격을 그대로 투과시킨다.

【테크닉】
[아리에식 검술-총검총의銃劍總意]
이른바 아리에 최신의 검술. 아리에 가문 내에서는 비교적 선호되지는 않는 듯하다.
섬세함과 예리함에 있어서는 아리에 가에서도 1, 2순위를 다툴 정도의 검술.

그 원리는 탄환이 통과한 궤도는 진공을 남기고, 그 진공에는 극도로 섬세한 마나 조작을 통해 카마이타치 현상이라고 할 만한 예리한 기압차를 형성시킨다.
그 진공의 형태를 검처럼 휘두르는 것. 탄환의 궤적 자체가 건드리면 베이는, 그야말로 거대한 단분자커터. 시전자의 마나가 깃들어있기 때문에 뜻대로 움직이는 무형의 칼날이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다. 칼날에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총알의 궤적이 칼날이 되는 것이기에 창의 형태, 방패 형태 등 어떤 형태든 될 수 있다.
수백 미터의 창이 될 수도, 어떤 공격이든 갈라내어 막는 방패가 될 수도 있다.

[검의: 개와 여왕의 극 (Theater of Dog & Queen)]
아리에 가문의 노블 베인인 검의. 그녀의 검의는 세상의 완벽과 불완전함을 베는 것. 다른 아리에들의 검의에 비해 극도로 수수하고 단순하게 보이지만, 그렇기에 무서운 검의.

· 개와 여왕의 극, 비극 : 세상에 완벽함이란 없으니 (Theater of Dog & Queen Tragedy : There is nothing perfect)
완벽함을 베어내 완벽해야 할 움직임을 불완전하게 만들며, 불완전한 것을 무너뜨리는 검의.
그 어떤 움직임조차 불완전하게 만들어, 누구에게도 패배의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

· 개와 여왕의 극, 희극 : 그래도 나는 완벽을 좇노라 (Theater of Dog & Queen Comey : Still, I Pursue Perfection)
세상의 불완전함을 베어내는 검의. 불완전함을 베어내 공격, 방어, 회피 모든 것을 가장 완벽하게 펼쳐낸다.
본래부터 완벽한 검로를 펼쳐낼 수 있는 아리에가 '좀 더' 완벽해진다는 것은 승리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그걸 쥘 수 있다는 것이기에 실로 무서운 검의.

· 개와 여왕의 극, 가극 : 들으라, 불협화음의 노래를 (Theater of Dog & Queen Opera : Hear, The Song of Discord)
상대의 공격의 완전함을 베어내 불완전해진 공격을 자신의 뜻대로 조율하는 검의.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아리에 마마]
곤란에 빠진 혈족이 부른다면 어디선가 나타난다. 이건 엄마네요.

【캐릭터 스토리】
자라면서 알았다. 이 집안은 망했다. 이건 조소도, 비하도 아닌 정확한 근거만을 담은 팩트다.

애어른 할 것 없이 검술에만 미친 놈들 투성이. 우리 집안 꼬라지 잘 돌아간다~.
만나면 인사 대신 칼빵, 애정 표현으로 칼빵, 하하호호 웃으며 칼빵. 이게 가족이냐!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하루 종일 죽자고 싸워놓고 단합 행사라고? 바보 아니야!?

그러면서 배 부르고 등 따뜻하게 잘 살기라도 하면 몰라. 입만 열면 검검검 외치면서 집안에 돈은 없고 그렇다고 가진 보검들을 팔지도 않고 게이트 부산물들을 잊어먹기 일수!
시발! 배고프면 산에서 짐승 사냥하고 산나물 캐먹는 게 뭐가 명가고 뭐가 귀족이냐고!

이대로면 안된다. 나라도 정신 차려서 이 집안을 바꿔야 한다.

Q: 무료 배포하고 있는 검술들. 저작권이라도 등록하거나 돈 받고 팔면 안됩니까?
A: 갈! 어디 검술을 돈 받고 판다는 망언을 지껄여!

Q: 게이트에서 나오는 부산물들 제발 잊어먹지 말고 곱게 가져오면 안되는 겁니까?
A: 검의 길을 걷다 보면 그딴 건 잊어먹을 수도 있는 거지!

Q: 그럼 제발 위험한 게이트에서 개인 행동하지 말고 힘을 합쳐보죠?
A: 썅. 니가 나보다 강하냐? 들어와. 한판 뜨자.

Q: 집에 굴러다니는 안 쓰는 검들이라도 팔죠?
A: 지랄 ㄴㄴ

이 자식들 말이 안 통해. 심지어 한마디 한마디 하려고 할 때마다 자기가 더 강하다느니, 칼잡이는 칼로 말하는 거라면서 한판 뜨자느니, 이것들 귀찮아! 그렇다고 지진 않았지만!

힘의 논리만큼은 철저한 가풍 상 가문 최강인 가주가 직접 말하면 듣겠지만 가주도 가문 일은 전부 원로들한테 맡기고 시도때도 없이 사라져서 브레이크도 없단 말이야!

이대로면 안된다. 어른들은 답이 없어. 아직 때가 덜 묻은 애들이라도 건져야 한다. 그게 유일한 미래고 희망이다!
내가 어떻게해서라도 이 집안 꼬라지를 바꾸고 만다!!
#1689익명의 참치 씨(eny.FO7EdS)2026-02-06 (금) 14:55:16
다른곳에서는 아무리돈을 줘도 안받아주고 하고 그러면 눈치채지않나?
#1690익명의 참치 씨(eny.FO7EdS)2026-02-06 (금) 14:56:23
>>1688 진짜로 아리에 가문 인기는 대단하네 메이킹이 끝이 없게 나와
#1691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56:36
anctalk>9818>1689

멀린이 말빨이 존나 현란하거든.

「자녀분의 재능이 아주 조오금 모자라네요」라고 구라치되

「자녀가 유니온에 들어가길 간절히 바라는」

「돈이 많아서 유니온에 기부하기에 충분한」

그런 학부모만 골라서 사기를 칩니다.
#1692안즈◆L/f7Ag/tTa(9OhV6Q2I0u)2026-02-06 (금) 14:57:17
멀린은 이걸 사기가 아니라 「유니온 아카데미의 재정 건전성을 위한 자발적 기부 유도」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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