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1-31 (토) 00:57:34
갱신일:2026-03-01 (일) 17:53:05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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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anchor>9573>989
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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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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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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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익명의 참치 씨(IQsHGUqeP6)2026-02-07 (토) 08: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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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전투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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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
【이름】 본명: 쉬브 에키드나 펠퍼틴 로보트닉
【연령】 70......?
【출신지 · 국적】 미국/미국
【성격상의 특징】
매우 친절하고, 모두에게 나긋나긋하게 대하며,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인격자.
라는건 어디까지나 연기........
실상은 야망이 넘치고, 성격이 더럽고, 배배 꼬여있는 인격 파탄자다.
자신의 목적을 방해한다면 그게 누구라도 처단해버리는 비정하고 잔인한 성격이고, 남의 고통을 은근히 즐기는 기질도 있다.
자신의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잘 해주고, 나긋나긋하게 대하며 친절하기도 하지만, 방해가 된다면 진심으로 슬퍼하면서도 죽여버리는 미친년이다.
초대 가주를 존경하는 것을 넘어서, 진심으로 숭배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로보트닉에서 초대가주를 숭배하는 집단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이 인간 때문이다.
늘 무시당하고, 무시당한 탓에 인정욕구가 넘친다, 초대 가주를 자신이 키우겠다는 뭔가 뒤틀린 이유도, 이것과 연관이 존재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오르톨망, 좋아하는 영화는 스타워즈 시리즈, 좋아하는 꽃은 채꽃.
【헌터 랭크】 현역 시절 기준으로 SS랭크
【직위】 로보트닉 가문의 전대 가주
【스킬】
[변환]
마력을 자연스럽게 사이킥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테크닉】
6식 니만: 아리에 가문이 배포했던, 특이한 검술. 전투적성이 아닌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특별한 약점 없이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하다라는, 소위 올라운더라는 장점이 있는 검술이다.
그녀는, 이 검술을 극한으로 연마해서 상당한 전투력을 얻어냈다.
자르카이: 아리에의 검술들을 보면서 영감을 얻은, 그녀만의 쌍검술. 상당한 기교와 실력이 요구되지만, 큰 신체 능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 사이킥을 그녀가 활용하는 방식. 포스라는 무형의 에너지를 다룬다. 이것으로 신체를 강화하거나, 염동력을 쓰거나, 아에 번개를 쏘는 등, 상당히 다양하고 활용도 넘치게 쓴다.
사실, 사용자의 상상력에 따라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포스 초크: 원거리에서 대상의 목을 포스로 조르거나, 아에 부러트린다.
포스 라이트닝: 손에서 포스를 이용한 번개를 쏜다. 강하게 쏜다면, 아에 우주 함대를 상대로도 학살을 할 수 있다.
【이레귤러】
[사이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가 강해지길 바라서 친히 해준 선물. 그녀는 다른 헌터들과는 대조적으로, 마력을 못 쓰는 대신에 사이킥 관련 능력들을 쓸 수 있다.
사이킥은 심상의 힘이라고 했었나? 그녀는 이 힘을 어린 시절 봤던 영화에 나오는 포스라는 능력을 보고, 그 능력에 대조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포스라고 말하는 능력들은, 사실 사이커의 힘에서 비롯된다.
[라이트세이버]
그녀가 자신의 언니를 죽이고 빼앗은, 초고열의 플라즈마 소드.
뭐든 자를 수 있고, 어지간 해서는 부서지지도 않는다.
【캐릭터 스토리】
내 인생? 뭐 별거 없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수저를 물고, 단지 그러고 태어났을 뿐이야.
정실에게서 나온 아이는 아니었고, 가주의 바람으로 인해서 나온 아이였지만, 10가문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나는게 흔한건 아니잖아?
조금 특이한 문제가 있기는 했어, 나는.......... 의래 내 핏줄들이 그렇듯이 천재가 아니더라고?
당장에 내 동생은 5살때 핵융합 장치를 만들었지만, 난 그렇지 못했거든?
생명과학을 좀 할 줄 알았지만, 딱 그 정도......... 그것도 둘째 오빠에게 밀렸었지.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게 되니까...... 다들 나를 천하의 머저리에 무능한 년으로 취급 하더라고?
심지어 아버지라는 작자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면서 인체 실험도 자행했지.........
당장 자산 관리도 재대로 못해서 빚에 허덕이는 주제에 말이야..........
내 형재자매들의 천재성은 인정하지만, 내 핏줄들의 멍청함을 알고 나서는 도무지 이들이 나를 무능하다 취급하는 걸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다 처리했어. 겸사겸사 연구 성과들도 빼앗고, 물리적으로 처리하든, 사회적으로 매장하든, 아무튼 두번 다시는 정상적으로 활동 못 하게 처리했지.
형제들과 자매들을 처리하면서 안거지만, 나는 로보트닉의 천재성이, 다른 방향으로 크게 발현된 모양이더라고? 계책을 짜고, 전투를 하고, 음모를 꾸미고, 정치를 하는, 그런 방향으로 말이야.
아버지가 준 힘을 이용해서 아버지를 밀어버리고 가주가 되는것도......... 너무나 손쉬웠어.
아무튼, 이런 나의 입장에서, 초대 가주님은 신이었어.
과학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머저리들과는 다르게, 그분은 교활하고, 유능한 정치인이기도 했고, 모략과 음모에도 능했지.
생각해봐, 신의 권능마저도 인간이 자유자재로 다루고, 모든 은하계를 좌지우지하며, 세계의 법칙을 자기 원하는대로 개벽하고, 지우고, 창조한다면, 그게 어찌 신이 아닐까?
과학자로써 신을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겠지만, 신은 지금도 실존하는데 이상할 건 뭔데?
그리고.......... 만약 내가 그 신을 키워낸다면,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업적 아니겠어? 그 옆에 서는 $#가 될 수 있다면 더 좋고.
그래서 가주가 되자마자 가문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초대 가주님의 냉동된 예비 육체의 DNA를 뽑아서, 그 DNA를 바탕으로 태아를 만들고 내가 잉태했어.
그리고, 그 태아의 이름을 초대 가주님과 동일한 이보 로보트닉이라고 짓고, 가주님의 일생이 기록된 기록물에 따라서, 똑같이 키웠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대충 남편을 구하고, 다른 자식도 출산했고........
무관심, 방치, 무시, 인정욕구 유도...... 그 결과, 정말로 초대 가주님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초대 가주님과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이 성장해 나가더라?
그 녀석이 아내를 만나면서 초대 가주님의 전철을 이탈하는건 계획에 없었지만..........
아무튼, 내 아들이 어찌하여 이탈하게 되었는지 고뇌를 하고, 고민을 했지..... 그 결과, 결국 자신를 인정해주고, 칭송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문제더라고?
그 주변 사람들만 없다면, 내 아들은 초대 가주와 완벽하게 동일하게 성장할텐데 말이야.........
내 첫째인 이보를 재외한 나머지 자식들, 이보의 아내와 딸......... 그 모두가 문제였어.
그들을 죽여서 해결되는 거였다면, 진작 전부 사고사로 죽였겠지만, 접힌 종이를 특수한 방법 없이는 원상태로 돌리는건 무리잖아?
그래서 생각했지, 그들을 이보의 기억, 나아가서 아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들면, 나에게 인정받는 것에 집착할 이보는 다시 원래대로 나아가겠지.
물론, 어떻게 사람을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들것인가? 또한 고민이었기에 고뇌했지. 이보의 비개연성 추진기를 이용한다는건 당장 개소리였고, 다른 폐허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려 했지만,
당장 내가 손을 대거나,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지.
그 악마를 발견한 건, 진짜로 우연이었어. 먼 옛날 만마계에 존재했다던 악마. 대상을 삼켜서, 처음부터 그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대악마.
악명 높은 무기 악마들 중에서도 가장 강했다던 전설적인 악마. 체인소의 악마 말이야.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큰 상처들을 입은채로 내 실험실에 떨어졌고, 바로 포획해서 잡아놨지.
물론, 악마를 믿는다는 멍청한 생각따위는 하지 않았어, 내가 필요한건 악마의 힘이지, 악마가 아니니까.
그래서, 내 자식들 중에서 가장 멍청하고, 덜떨어진 놈을 이용하기로 했어.
이보는 논외고, 웨스커도 애매하고, 린도 애매하기에, 쓸데 없는 덴지를 쓰기로 했지.
덴지로 진행하는 테스트가 끝난다면, 내가 체인소맨의 힘을 얻을거야. 그렇다면, 초대 가주님은 다시 부활하시겠지.......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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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
【이름】 본명: 쉬브 에키드나 펠퍼틴 로보트닉
【연령】 70......?
【출신지 · 국적】 미국/미국
【성격상의 특징】
매우 친절하고, 모두에게 나긋나긋하게 대하며,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인격자.
라는건 어디까지나 연기........
실상은 야망이 넘치고, 성격이 더럽고, 배배 꼬여있는 인격 파탄자다.
자신의 목적을 방해한다면 그게 누구라도 처단해버리는 비정하고 잔인한 성격이고, 남의 고통을 은근히 즐기는 기질도 있다.
자신의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잘 해주고, 나긋나긋하게 대하며 친절하기도 하지만, 방해가 된다면 진심으로 슬퍼하면서도 죽여버리는 미친년이다.
초대 가주를 존경하는 것을 넘어서, 진심으로 숭배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로보트닉에서 초대가주를 숭배하는 집단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이 인간 때문이다.
늘 무시당하고, 무시당한 탓에 인정욕구가 넘친다, 초대 가주를 자신이 키우겠다는 뭔가 뒤틀린 이유도, 이것과 연관이 존재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오르톨망, 좋아하는 영화는 스타워즈 시리즈, 좋아하는 꽃은 채꽃.
【헌터 랭크】 현역 시절 기준으로 SS랭크
【직위】 로보트닉 가문의 전대 가주
【스킬】
[변환]
마력을 자연스럽게 사이킥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테크닉】
6식 니만: 아리에 가문이 배포했던, 특이한 검술. 전투적성이 아닌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특별한 약점 없이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하다라는, 소위 올라운더라는 장점이 있는 검술이다.
그녀는, 이 검술을 극한으로 연마해서 상당한 전투력을 얻어냈다.
자르카이: 아리에의 검술들을 보면서 영감을 얻은, 그녀만의 쌍검술. 상당한 기교와 실력이 요구되지만, 큰 신체 능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 사이킥을 그녀가 활용하는 방식. 포스라는 무형의 에너지를 다룬다. 이것으로 신체를 강화하거나, 염동력을 쓰거나, 아에 번개를 쏘는 등, 상당히 다양하고 활용도 넘치게 쓴다.
사실, 사용자의 상상력에 따라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포스 초크: 원거리에서 대상의 목을 포스로 조르거나, 아에 부러트린다.
포스 라이트닝: 손에서 포스를 이용한 번개를 쏜다. 강하게 쏜다면, 아에 우주 함대를 상대로도 학살을 할 수 있다.
【이레귤러】
[사이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가 강해지길 바라서 친히 해준 선물. 그녀는 다른 헌터들과는 대조적으로, 마력을 못 쓰는 대신에 사이킥 관련 능력들을 쓸 수 있다.
사이킥은 심상의 힘이라고 했었나? 그녀는 이 힘을 어린 시절 봤던 영화에 나오는 포스라는 능력을 보고, 그 능력에 대조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포스라고 말하는 능력들은, 사실 사이커의 힘에서 비롯된다.
[라이트세이버]
그녀가 자신의 언니를 죽이고 빼앗은, 초고열의 플라즈마 소드.
뭐든 자를 수 있고, 어지간 해서는 부서지지도 않는다.
【캐릭터 스토리】
내 인생? 뭐 별거 없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수저를 물고, 단지 그러고 태어났을 뿐이야.
정실에게서 나온 아이는 아니었고, 가주의 바람으로 인해서 나온 아이였지만, 10가문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나는게 흔한건 아니잖아?
조금 특이한 문제가 있기는 했어, 나는.......... 의래 내 핏줄들이 그렇듯이 천재가 아니더라고?
당장에 내 동생은 5살때 핵융합 장치를 만들었지만, 난 그렇지 못했거든?
생명과학을 좀 할 줄 알았지만, 딱 그 정도......... 그것도 둘째 오빠에게 밀렸었지.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게 되니까...... 다들 나를 천하의 머저리에 무능한 년으로 취급 하더라고?
심지어 아버지라는 작자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면서 인체 실험도 자행했지.........
당장 자산 관리도 재대로 못해서 빚에 허덕이는 주제에 말이야..........
내 형재자매들의 천재성은 인정하지만, 내 핏줄들의 멍청함을 알고 나서는 도무지 이들이 나를 무능하다 취급하는 걸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다 처리했어. 겸사겸사 연구 성과들도 빼앗고, 물리적으로 처리하든, 사회적으로 매장하든, 아무튼 두번 다시는 정상적으로 활동 못 하게 처리했지.
형제들과 자매들을 처리하면서 안거지만, 나는 로보트닉의 천재성이, 다른 방향으로 크게 발현된 모양이더라고? 계책을 짜고, 전투를 하고, 음모를 꾸미고, 정치를 하는, 그런 방향으로 말이야.
아버지가 준 힘을 이용해서 아버지를 밀어버리고 가주가 되는것도......... 너무나 손쉬웠어.
아무튼, 이런 나의 입장에서, 초대 가주님은 신이었어.
과학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머저리들과는 다르게, 그분은 교활하고, 유능한 정치인이기도 했고, 모략과 음모에도 능했지.
생각해봐, 신의 권능마저도 인간이 자유자재로 다루고, 모든 은하계를 좌지우지하며, 세계의 법칙을 자기 원하는대로 개벽하고, 지우고, 창조한다면, 그게 어찌 신이 아닐까?
과학자로써 신을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겠지만, 신은 지금도 실존하는데 이상할 건 뭔데?
그리고.......... 만약 내가 그 신을 키워낸다면,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업적 아니겠어? 그 옆에 서는 $#가 될 수 있다면 더 좋고.
그래서 가주가 되자마자 가문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초대 가주님의 냉동된 예비 육체의 DNA를 뽑아서, 그 DNA를 바탕으로 태아를 만들고 내가 잉태했어.
그리고, 그 태아의 이름을 초대 가주님과 동일한 이보 로보트닉이라고 짓고, 가주님의 일생이 기록된 기록물에 따라서, 똑같이 키웠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대충 남편을 구하고, 다른 자식도 출산했고........
무관심, 방치, 무시, 인정욕구 유도...... 그 결과, 정말로 초대 가주님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초대 가주님과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이 성장해 나가더라?
그 녀석이 아내를 만나면서 초대 가주님의 전철을 이탈하는건 계획에 없었지만..........
아무튼, 내 아들이 어찌하여 이탈하게 되었는지 고뇌를 하고, 고민을 했지..... 그 결과, 결국 자신를 인정해주고, 칭송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문제더라고?
그 주변 사람들만 없다면, 내 아들은 초대 가주와 완벽하게 동일하게 성장할텐데 말이야.........
내 첫째인 이보를 재외한 나머지 자식들, 이보의 아내와 딸......... 그 모두가 문제였어.
그들을 죽여서 해결되는 거였다면, 진작 전부 사고사로 죽였겠지만, 접힌 종이를 특수한 방법 없이는 원상태로 돌리는건 무리잖아?
그래서 생각했지, 그들을 이보의 기억, 나아가서 아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들면, 나에게 인정받는 것에 집착할 이보는 다시 원래대로 나아가겠지.
물론, 어떻게 사람을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들것인가? 또한 고민이었기에 고뇌했지. 이보의 비개연성 추진기를 이용한다는건 당장 개소리였고, 다른 폐허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려 했지만,
당장 내가 손을 대거나,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지.
그 악마를 발견한 건, 진짜로 우연이었어. 먼 옛날 만마계에 존재했다던 악마. 대상을 삼켜서, 처음부터 그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대악마.
악명 높은 무기 악마들 중에서도 가장 강했다던 전설적인 악마. 체인소의 악마 말이야.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큰 상처들을 입은채로 내 실험실에 떨어졌고, 바로 포획해서 잡아놨지.
물론, 악마를 믿는다는 멍청한 생각따위는 하지 않았어, 내가 필요한건 악마의 힘이지, 악마가 아니니까.
그래서, 내 자식들 중에서 가장 멍청하고, 덜떨어진 놈을 이용하기로 했어.
이보는 논외고, 웨스커도 애매하고, 린도 애매하기에, 쓸데 없는 덴지를 쓰기로 했지.
덴지로 진행하는 테스트가 끝난다면, 내가 체인소맨의 힘을 얻을거야. 그렇다면, 초대 가주님은 다시 부활하시겠지.......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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