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1-31 (토) 00:57:34
갱신일:2026-03-01 (일) 17:53:05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9573>987
헌터 목록
anchor>9573>989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8901>979
단체
anchor>9573>992
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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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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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익명의 참치 씨(aJ1sfmWG9C)2026-02-07 (토) 16:20:54
@노워크가 2차 대전 당시에 나치에게 무기 팔아서 크게 이익을 얻었다고 하는데 5대 길드 수준의 기업에게 크게 이익이 될정도의 쇼핑을 할정도로 당시 나치가 돈이 썩어넘쳤나요?
#1905익명의 참치 씨(I48pjGRF6q)2026-02-07 (토) 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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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 유린(aa: 블루 아카이브 미소노 미카)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하 가문 태생
【성격상의 특징】
자기 자신을 긍정할 수 없는 소녀.
태반에서 살기 위해 제 반신인 쌍둥이 자매를 잡아먹었고 혈족상잔의 대가인 마냥 남들보다 더욱 강한 힘과 많은 스킬, 그리고 자매를 먹어치운 그 직후부터 자의식을 가지고 태어났다.
남들은 그녀더러 기적이니, 축복이니 하지만, 흐릿하지만 제 손으로 자매를 먹었단 기억을 가지고 있는 그녀로선 도무지 스스로를 긍정할 수 없다.
먹어치운 자매의 몫까지 두 배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작은 실수조차 그녀에게는 '자매를 죽이고 먹어치운 주제에 이것밖에 안 되나?'라는 자책으로 이어진다.
스스로를 긍정할 수 없기에 더욱 타인의 인정과 칭송을 갈구하며 자신이 태어났어도 괜찮은 존재라는 걸 확인받고 싶어한다.
아카데미에 온 이유도 그 때문이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음양어] (소실)
무조건 쌍둥이만이 보유할 수 있는 스킬로 스킬 중에선 희귀도만 따지면 톱클래스인 '둘이서 하나'가 되는 특성. 그 탓에 서로가 서로를 반신으로 여기게 된다.
효과는 한쪽이 무언가를 익히면 다른쪽이 그에 대응하는 뭔가를 익히게 되는 것.
예를 들어, 하나가 화염을 다루게 되면 한 쪽은 문득 수류를 다루게 된다. 한 쪽이 창술을 익히면 다른 쪽은 홀연히 방패술을 깨닫는다.
한 명의 감각이 밝아지면 다른 한 명의 기척은 흐려지고 한 쪽의 주먹이 무거워지면 다른 하나의 다리는 빨라진다.
한쪽이 무언가를 익히면 다른쪽이 그에 대응하는 뭔가를 자동으로 익히게 되며 '자신과 완전히 동등한' 수준의 상대와 매일매일 함께 성장하게 된다.
그 덕분에 몸이 2개 있는 것처럼 빠르게 학습이 가능해지며 '한 명의 초인이 2개의 몸으로 4배의 속도로 학습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생을 극기훈련으로 만드는 스킬.
소실된 이유는 쌍둥이 중 한 쪽이 죽었기 때문.
[모순나선]
서로가 서로의 반쪽인 음양어가, '자신을 완성'하면서 얻게 되는 스킬.
태극을 이루는 물고기는 한 쌍의 대극을 그린다. 즉, 한쪽이 죽는다면 나머지 한쪽은 완성된다. 끝없는 무한나선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자신을 완성해 죽음마저 극복한다는 뜻이므로.
음양어를 보유한 쌍둥이 중 한쪽이 죽으면 스킬 [음양어]는 [모순나선]으로 진화한다.
그 효과는 극단적으로 요약하면 한쪽이 죽는다면 남은 한쪽은 불사신이 되는 스킬이다.
[더블 어택]
생명체에 자신의 몸을 통한 타격이 적중하면 다음 타격부터 타격의 무게가 2배로 중첩되는 스킬.
끝없이 불어나는 타격 무게에 주먹 가속도까지 붙여서 연타한다. 추가의 제한은 없다.
도중에 콤보가 끊기면 초기화되지만, 이 콤보라는 게 단일 대상 한정이 아니라서 주변 적들을 때려서 콤보를 회복하고 재공격하면 그만이다.
[BOM - BA - YE(별의 분노)]
자기 자신에게 제한없이 가상의 질량을 부여하는 스킬.
아무런 디메리트도 없이 물리적 공격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는 관점에서는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의 스킬이다.
질량 부여에는 그 어떤 제약도 없으므로, 그녀의 공격 하나 하나가 절망적인 수준의 위력을 자랑한다.
질량을 부여한다고는 하지만, 가상의 질량이기에 자기 자신은 이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직 그녀와 접촉한 다른 대상에게만 영향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말해 주먹에 에베레스트산의 질량을 부여하면 주먹만한 에베레스트산을 가속도까지 붙여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움직임을 구속받지 않기 위해 몸의 밀도나 무게가 올라가지는 않지만 이건 그녀가 하 가문 사람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스킬 [더블 어택]와 연계하면 아주 흉악한 성능이 나오는데 부여한 가상의 질량을 [콤보 스타]로 타격마다 2배로 늘려 때려박는다.
【테크닉】
[칠십이종무류]
하 가문의 노블베인. 아리에의 검술에도 밀리지 않는 무의 총체.
· 대력팔합류(大力八合流)
마나를 각기 다른 성질을 지닌 내공으로 변환해 여덟 번 겹쳐 응축함으로써 위력을 8배로 증폭하는 무류,
· 천근경신류(天斤輕身流)
무게를 증가시키는 무류.
· 금강불괴류(金剛不壞流)
칠십이종무류 최강의 외공. 자신이나 대상의 육체를 조절한다. 육체의 강도, 강성, 경도, 탄성, 유연성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답설무흔류(踏雪無痕流)
눈송이처럼 가볍게 움직이는 보법.
· 축시기마류(縮時騎馬流)
자신의 시간을 가속시키는 것을 넘어 쏘아낸 투사체, 타고 있는 탈것의 시간까지 가속하는 것이 가능한 절학.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하 가문의 피]
하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아 강력한 신체 능력 전반과 마력 저항력을 선천적으로 지녔다.
그 중에서도 [모순나선]의 힘을 빌어 그 육체 강도는 하 가문 역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순수한 완력으로는 하 에레마저 능가하는 신체를 타고났다.
[심신일여]
하 가문의 노블베인이지만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한 그녀로서는 진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
【캐릭터 스토리】
사람과 사람 간에 가장 기본적이자 최소한으로 충족되어야 할 기대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서로 간 해치지는 않는다는 것'이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치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최소한의 기대조차 태어날 때부터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 가문이었던 어머니조차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던, 장장 148시간에 걸친 출산.
하 가문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었어야 정상이고, 하 가문이라도 극도의 영양 실조, 스트레스, 고통을 겪었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뱃속에 있던 그녀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나와 같은 부모를 둔 나와 가장 가까운 타인이자 자신의 반신.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를 살아남기 위해 먹어치웠다.
자의식 같은 건 없었다. 가라앉는 물 속에서 발버둥치는 게 당연하듯이 생명으로서의 본능이 자신이 살기 위해 최선의 수를 행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를 먹고나서야 그녀는 무사히 태어났다.
제 쌍둥이를 먹어치운 대가인 듯 자궁을 나올 때부터 뚜렷히 존재하던 의식과 남들보다 배는 많은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인 [모순나선]을 몸에 품고.
어른들은 기적이라 말했다. 산모와 아기들 둘 다 위험했다고. 하나라도 무사히 태어난 게 어디냐면서, 자신과 어머니를 위로했다.
어머니는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며 죄송해하셨다. 자신이 견디지 못해 남은 하나가 무사히 태어났지 못했다고 생각하셨다. 그리고 한 쪽을 잃은 만큼 자신에게 더욱 잘해주려 하셨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다. 동생인지 언니인지 모를 자매를 죽인 건 바로 자신이라고.
자매를 먹은 직후부터 명확해진 의식 뒤로 노이즈처럼 남은 희미한 기억이자 항상 자신을 따라다니는 또 하나의 심장박동. 자신은 살기 위해 자매를 먹어치웠다는 추악한 사실.
모두에게 아프고 슬픈 일이었다. 누구 하나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었다. 그녀가 원해서 먹은 것도 아니었다. 불운이었고 불행이었다.
자기가 한 일이 나쁜 일이 된다면 자신은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와 자매에게 가해자였다.
부모에게선 자식을 빼앗았고 자신의 친자매를 죽였다. 벌을 받아야 한다면 마땅히 자신이 받아야 하며 만일 학대받는다면 그것이 당연한 일일 터였다.
어쩌면, 둘 다 죽지 않고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모두 행복했을지도 몰랐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그 생각이 머릿 속을 끊임없이 맴돌았다.
당연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미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살아가면서 자기긍정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긍정할 수가 없었다.
스스로를 긍정하지 못하게 그녀가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게 된 것은 필연이었다.
칭송받고 싶다. 칭찬받고 칭송받고 찬양받아 도망치지도 숨지도 못할 몸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은 살아있어도 되는 존재임을 확인받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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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 유린(aa: 블루 아카이브 미소노 미카)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하 가문 태생
【성격상의 특징】
자기 자신을 긍정할 수 없는 소녀.
태반에서 살기 위해 제 반신인 쌍둥이 자매를 잡아먹었고 혈족상잔의 대가인 마냥 남들보다 더욱 강한 힘과 많은 스킬, 그리고 자매를 먹어치운 그 직후부터 자의식을 가지고 태어났다.
남들은 그녀더러 기적이니, 축복이니 하지만, 흐릿하지만 제 손으로 자매를 먹었단 기억을 가지고 있는 그녀로선 도무지 스스로를 긍정할 수 없다.
먹어치운 자매의 몫까지 두 배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작은 실수조차 그녀에게는 '자매를 죽이고 먹어치운 주제에 이것밖에 안 되나?'라는 자책으로 이어진다.
스스로를 긍정할 수 없기에 더욱 타인의 인정과 칭송을 갈구하며 자신이 태어났어도 괜찮은 존재라는 걸 확인받고 싶어한다.
아카데미에 온 이유도 그 때문이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음양어] (소실)
무조건 쌍둥이만이 보유할 수 있는 스킬로 스킬 중에선 희귀도만 따지면 톱클래스인 '둘이서 하나'가 되는 특성. 그 탓에 서로가 서로를 반신으로 여기게 된다.
효과는 한쪽이 무언가를 익히면 다른쪽이 그에 대응하는 뭔가를 익히게 되는 것.
예를 들어, 하나가 화염을 다루게 되면 한 쪽은 문득 수류를 다루게 된다. 한 쪽이 창술을 익히면 다른 쪽은 홀연히 방패술을 깨닫는다.
한 명의 감각이 밝아지면 다른 한 명의 기척은 흐려지고 한 쪽의 주먹이 무거워지면 다른 하나의 다리는 빨라진다.
한쪽이 무언가를 익히면 다른쪽이 그에 대응하는 뭔가를 자동으로 익히게 되며 '자신과 완전히 동등한' 수준의 상대와 매일매일 함께 성장하게 된다.
그 덕분에 몸이 2개 있는 것처럼 빠르게 학습이 가능해지며 '한 명의 초인이 2개의 몸으로 4배의 속도로 학습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생을 극기훈련으로 만드는 스킬.
소실된 이유는 쌍둥이 중 한 쪽이 죽었기 때문.
[모순나선]
서로가 서로의 반쪽인 음양어가, '자신을 완성'하면서 얻게 되는 스킬.
태극을 이루는 물고기는 한 쌍의 대극을 그린다. 즉, 한쪽이 죽는다면 나머지 한쪽은 완성된다. 끝없는 무한나선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자신을 완성해 죽음마저 극복한다는 뜻이므로.
음양어를 보유한 쌍둥이 중 한쪽이 죽으면 스킬 [음양어]는 [모순나선]으로 진화한다.
그 효과는 극단적으로 요약하면 한쪽이 죽는다면 남은 한쪽은 불사신이 되는 스킬이다.
[더블 어택]
생명체에 자신의 몸을 통한 타격이 적중하면 다음 타격부터 타격의 무게가 2배로 중첩되는 스킬.
끝없이 불어나는 타격 무게에 주먹 가속도까지 붙여서 연타한다. 추가의 제한은 없다.
도중에 콤보가 끊기면 초기화되지만, 이 콤보라는 게 단일 대상 한정이 아니라서 주변 적들을 때려서 콤보를 회복하고 재공격하면 그만이다.
[BOM - BA - YE(별의 분노)]
자기 자신에게 제한없이 가상의 질량을 부여하는 스킬.
아무런 디메리트도 없이 물리적 공격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는 관점에서는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의 스킬이다.
질량 부여에는 그 어떤 제약도 없으므로, 그녀의 공격 하나 하나가 절망적인 수준의 위력을 자랑한다.
질량을 부여한다고는 하지만, 가상의 질량이기에 자기 자신은 이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직 그녀와 접촉한 다른 대상에게만 영향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말해 주먹에 에베레스트산의 질량을 부여하면 주먹만한 에베레스트산을 가속도까지 붙여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움직임을 구속받지 않기 위해 몸의 밀도나 무게가 올라가지는 않지만 이건 그녀가 하 가문 사람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스킬 [더블 어택]와 연계하면 아주 흉악한 성능이 나오는데 부여한 가상의 질량을 [콤보 스타]로 타격마다 2배로 늘려 때려박는다.
【테크닉】
[칠십이종무류]
하 가문의 노블베인. 아리에의 검술에도 밀리지 않는 무의 총체.
· 대력팔합류(大力八合流)
마나를 각기 다른 성질을 지닌 내공으로 변환해 여덟 번 겹쳐 응축함으로써 위력을 8배로 증폭하는 무류,
· 천근경신류(天斤輕身流)
무게를 증가시키는 무류.
· 금강불괴류(金剛不壞流)
칠십이종무류 최강의 외공. 자신이나 대상의 육체를 조절한다. 육체의 강도, 강성, 경도, 탄성, 유연성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답설무흔류(踏雪無痕流)
눈송이처럼 가볍게 움직이는 보법.
· 축시기마류(縮時騎馬流)
자신의 시간을 가속시키는 것을 넘어 쏘아낸 투사체, 타고 있는 탈것의 시간까지 가속하는 것이 가능한 절학.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하 가문의 피]
하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아 강력한 신체 능력 전반과 마력 저항력을 선천적으로 지녔다.
그 중에서도 [모순나선]의 힘을 빌어 그 육체 강도는 하 가문 역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순수한 완력으로는 하 에레마저 능가하는 신체를 타고났다.
[심신일여]
하 가문의 노블베인이지만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한 그녀로서는 진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
【캐릭터 스토리】
사람과 사람 간에 가장 기본적이자 최소한으로 충족되어야 할 기대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서로 간 해치지는 않는다는 것'이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치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최소한의 기대조차 태어날 때부터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 가문이었던 어머니조차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던, 장장 148시간에 걸친 출산.
하 가문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었어야 정상이고, 하 가문이라도 극도의 영양 실조, 스트레스, 고통을 겪었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뱃속에 있던 그녀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나와 같은 부모를 둔 나와 가장 가까운 타인이자 자신의 반신.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를 살아남기 위해 먹어치웠다.
자의식 같은 건 없었다. 가라앉는 물 속에서 발버둥치는 게 당연하듯이 생명으로서의 본능이 자신이 살기 위해 최선의 수를 행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를 먹고나서야 그녀는 무사히 태어났다.
제 쌍둥이를 먹어치운 대가인 듯 자궁을 나올 때부터 뚜렷히 존재하던 의식과 남들보다 배는 많은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인 [모순나선]을 몸에 품고.
어른들은 기적이라 말했다. 산모와 아기들 둘 다 위험했다고. 하나라도 무사히 태어난 게 어디냐면서, 자신과 어머니를 위로했다.
어머니는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며 죄송해하셨다. 자신이 견디지 못해 남은 하나가 무사히 태어났지 못했다고 생각하셨다. 그리고 한 쪽을 잃은 만큼 자신에게 더욱 잘해주려 하셨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다. 동생인지 언니인지 모를 자매를 죽인 건 바로 자신이라고.
자매를 먹은 직후부터 명확해진 의식 뒤로 노이즈처럼 남은 희미한 기억이자 항상 자신을 따라다니는 또 하나의 심장박동. 자신은 살기 위해 자매를 먹어치웠다는 추악한 사실.
모두에게 아프고 슬픈 일이었다. 누구 하나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었다. 그녀가 원해서 먹은 것도 아니었다. 불운이었고 불행이었다.
자기가 한 일이 나쁜 일이 된다면 자신은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와 자매에게 가해자였다.
부모에게선 자식을 빼앗았고 자신의 친자매를 죽였다. 벌을 받아야 한다면 마땅히 자신이 받아야 하며 만일 학대받는다면 그것이 당연한 일일 터였다.
어쩌면, 둘 다 죽지 않고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모두 행복했을지도 몰랐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그 생각이 머릿 속을 끊임없이 맴돌았다.
당연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미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살아가면서 자기긍정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긍정할 수가 없었다.
스스로를 긍정하지 못하게 그녀가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게 된 것은 필연이었다.
칭송받고 싶다. 칭찬받고 칭송받고 찬양받아 도망치지도 숨지도 못할 몸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은 살아있어도 되는 존재임을 확인받고 싶기에.
#1906익명의 참치 씨(aJ1sfmWG9C)2026-02-07 (토) 22:38:58
흠터레스팅
#1907안즈◆L/f7Ag/tTa(R8gOaYB3ra)2026-02-08 (일) 01:06:17
anctalk>9818>1903
이건 안즈가 말해둔 게 있었던 걸로…
위치는 기억이 안 나는데 말했던 거 같아.
anctalk>9818>1904
헌터 월드 인류사에 뭔가 이상한 일이 있을 땐
게이트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폴란드 기습 공격도 「게이트」를 노린 공격.
이건 안즈가 말해둔 게 있었던 걸로…
위치는 기억이 안 나는데 말했던 거 같아.
anctalk>9818>1904
헌터 월드 인류사에 뭔가 이상한 일이 있을 땐
게이트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폴란드 기습 공격도 「게이트」를 노린 공격.
#1908안즈◆L/f7Ag/tTa(R8gOaYB3ra)2026-02-08 (일) 01:06:40
게이트는 분명히 재앙이지만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지.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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