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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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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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익명의 참치 씨(ed9d15b2)2026-02-20 (금) 16: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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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레오노라 다 빈치 (aa :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시노노노 타바네/행성체)
       
【연령】 580살
         
【출신지 · 국적】 피렌체 공화국 빈치(現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
         
【성격상의 특징】
결코 교만하게 굴거나 방심하지 않는 성격이다.
소년만화에서 흔히들 나오는 희망이나 우정의 힘, 기도 같은 추상적인 개념조차도, 헛소리로 치부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하려 드는 면모를 보인다.
어찌 보면 이 성격이야말로 그녀에게 있어서 최대의 무기이자 무서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만들어낸 도구나 아이템들을 '자식'이라고 부르며,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아이(아이템)에게 잘못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오작동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사용자 측에서 기능을 잘못 파악한 것이라고 여긴다.
또한 '아이'의 자립을 인정하고 있어서 아이템이 누구에게 사용되든 어떠한 방식으로 기능하든 간에 간섭하지 않는다.

상징하는 악성이 있다면 망각. 지금과 같은 형체를 이루기 전 당시의 기억을 전부 잃어버렸다. 그와 함께 자신의 목적을 잊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망각이 깊어지는 악순환에 빠졌다.
이 때문에 한 생명체로서 일관성이 없고 혼란스러워하며, 주위에 민폐스러운 물건을 뿌리고 다닌다.

본인의 영혼에 상처가 각인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진실을 품은 혼체는 절멸성단 내부에 헤매고 있고, 이성을 다스리는 성체는 혼체를 망각하면서 탄생한 탓에 구조적으로 서로 엮일 수 없다.

자신이 만들어낸 아이템을 세계 곳곳에 무차별적으로 뿌리고 다니며 그 여파로 수백 개의 나라가 멸망했고, 셀 수 없는 도시를 무너졌다.
이 때문에 오버라이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그 거대한 성체를 이끌고 우주에 있으며 계속해서 지구를 향해 마도구를 뿌리는 중이다.

【헌터 랭크】 사상 최악의 범죄자들 '오버라이트' 중 일인. 지금까지도 현역 수배자로서 활동 중.
         
【스킬】
[비스바카르만]
그녀를 상징하는 힘이자 권능. 먹어치운 것들을 체내에서 합성하고 재구성하여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능력.

· 마도구의 소사
행성체 상태에서 지표면에서 수천 개의 마안을 열고, 그 구경이 섬보다도 거대한 포신을 전개한 후, 일격으로 지도를 바꾸는 위력을 지닌 수만의 마도구들을 쏘아낸다.
이 마도구들 중에는 겹치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상성으로 방어할 수는 없다.
화염의 해일, 냉기의 격류, 뇌굉(雷轟)과 맹독의 폭풍, 물질을 붕괴시키는 바이러스, 공간마저 지워버리는 소멸의 섬광 등을 사용하는 등 현재의 문명으로는 정의내릴 수 없는 능력도 섞여 있다.

[하늘을 달리는 파멸의 전륜]
무기가 되는 것을 계속해서 낳는 대신 흉악하고 강대한 파멸의 권화가 되어가는 스킬.
스킬 [비스바카르만]과 연동된 스킬로 그녀가 위성 사이즈까지 성장하고도 멈추지 않고 절멸성단을 증식시켜 얻은 힘의 근원.
작품을 만드는 것 자체는 권능을 이용한 것이지만, 조건 총족을 위해 그녀가 만드는 작품은 모두 무기로서의 성질을 띠며, 이것을 세계 전역에 흩뿌리고 다님으로써 분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무기를 만들어낼수록 자기 자신도 변화한다. 그야말로 하늘을 비상하는 파멸의 공방.

[천지창조]
자신이 먹어치운 것들을 '모두' 재료로 써서, 어떤 파괴가 일어나더라도 외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공간을 구현한다.
구현한 공간은 그녀의 성체와는 별개로 존재한다. 부분적으로 이공간을 창조해내어 현세에서 분리하는 기술이나 마법 등은 이것 말고도 있지만, 그녀의 기술은 그 완전한 하나의 행성 수준에 이르는 대규모.
그녀는 이 이공간에서 유일한 신이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전능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초중력을 이용한 압축, 그리고 그 상태에서 힘의 벡터를 반전시킨 척력을 이용한 폭발, 초당 천을 넘기는 광란의 자전, 우주에서 호우처럼 퍼부어 대상을 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플라즈마의 화살 등.
그야말로 전능.

【테크닉】
[천부의 예지]
견줄 자 없는 천성의 지혜. 그 지혜는 인류 최대의 지성이라 일컬어지기에 이르렀다.

[만능인의 손길]
대상을 순식간에 분석해, 자신의 최대공격을 그 대상에 맞춰 조절해 쏜다는, 쉽게 말해 만능특제기술
그 자리에서 상대의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등 모든 것을 분석하고 재구성하여 공격을 되돌려치는 반사계 기술.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절멸성단]
별들을 먹어치우고, 먹은 만큼 거대해지면서 크기를 늘리는 그녀의 본체이자 성체. 사실상 그녀 자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작은 별에 필적하는 크기이며, 그 질량 자체만 놓고 봐도 몹시 강하다. 바닥이 없는 위장으로 세상을 먹어치우고 증식과 거대화를 반복한 결과, 어지간한 도시와 국가들은 그저 성체의 질량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만으로 파괴된다.
눈으로 보이는 크기보다 지닌 그 질량이 너무 막대한 탓에 근처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절멸성단의 중력에 의해 대륙이 천변지이를 일으키는 수준.
그녀가 단순히 그 부근에 성체를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중력은 뒤들리고, 지축은 의미를 상실하며 자전은 광란의 춤을 추고, 대지도 대기도 산산조각이 난다.

본체가 되는 주성 이외에도 그녀로부터 분리된 50체 이상의 그녀의 위성이 존재하며 그녀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그 전부를 파괴할 필요가 있으나, 현재까지는 적어도 그것이 불가능했다.

[작품]
그녀가 자신의 스킬 [비스바카르만]으로 끊임없이 무기가 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
'작품'이라 불리며, 그녀의 작품은 반드시 무기로서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무기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성능을 지닌 작품들을 무차별적으로 뿌리고 다니는 탓에 그 작품들 하나하나가 수많은 파멸을 불러일으킨다.

그녀의 작품은 만들어지는 수 또한 몹시 많아서 작품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에서 작품들로 이루어진 여러 가닥의 '폭포'가 형성되고 그 폭포가 쌓여 무더기가 만들어질 정도.
마치 보물의 산과도 같은 장소이다. 이 광경을 목격한 자는, 이를 '폐기물', '음식물 찌꺼기', '쓰레기장' 등으로 표현했다.

이 작품들은 그녀에게서 완전히 독립된 별개의 존재로 그녀가 죽는다고 딱히 작품이 망가지거나 작동을 정지하지는 않는다.
 
[금기병장]
살아 있는 인간을 산채로 가공해 만드는, 작품 중에서도 유별난 작품들.
어중간한 인간을 재료로 삼는다면 쓸모없는 잡동사니가 탄생할 뿐이지만, 고위계 초인을 재료로 삼는다면 신기조차 뛰어넘는 기괴한 것이 나오기도 한다.
     
【캐릭터 스토리】
인류사에 몇 획을 그은 존재, 인류지성의 정점에 달한 불세출의 천재, 르네상스 인간(Renaissance Man) 등 여러 찬사와 경외를 받은 여자.

그녀는 타인의 죽음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 하고 누가 죽든 "그자의 인생은 그자의 것이다"라며 아무런 공감을 하지 못 했기 때문에 나라의 리더로서 선정된 존재였다.
다만 그녀가 감정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자기 감정에 상당히 둔감한 편이었기에 감정을 자각하지 못한 편에 가까웠다.

누가 죽든,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저 강력한 무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가와 백성을 지킨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그녀는 꽤나 이상적인 리더였고 그렇게 왕국은 평화롭게 발전할 줄 알았다.

그러나 어느날, 오리진 게이트의 브레이크가 터지고 근처에 있던 왕국은 여파로 대부분의 국민이 죽고 왕국은 멸망했다.

그녀는 전력을 다해 몰려오는 재앙에 맞섰으나 결국 패배하고 죽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결국 승산이 없다는 걸 깨닫고 살아남은 국민들과 몇몇의 헌터들은 그들 스스로 그녀를 살리기 위해 [금기병장]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되기로 하며 장렬하게 산화했다.

결국 국민들로 만들어진 무구를 짊어진 그녀는 부조리 그 자체나 다름없는 적들을 상대로 끝까지 맞서 싸웠고 오리진 게이트를 토벌하기 위한 연합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이윽고 오리진 게이트에 맞서기 위한 연합군 또한 도착해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전투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후방으로 실려가버리고 결국 그녀는 스스로의 손으로 원수를 갚지 못했다.

깨어난 그녀는 지나친 육체 개조와 격렬한 전투, 지켜야 할 백성들을 모조리 희생시켰다는 충격, 그렇게까지 하고서도 스스로의 손으로 원수를 갚지도 못했다는 사실에 자아가 붕괴되어버렸다.
자아가 붕괴된 그녀는 과거의 영예를 잃고 자신이 싸웠던 이유조차 잊어버리고 더 많은 마도구들을 창조하고 뱉어내는 존재가 되었다.

[계속 만들어야 해... 왜? 어째서? 뭘 위해서였더라? 기억나질 않네...]

자신이 더 빨리, 더 많은 마도구들을 만들었다면. 하는 후회의 발로일 지도 모른다. 그 목적과 이유를 모두 잊었지만.

사라진 그녀는 대지를, 바다를 먹어치우며 계속해서 마도구를 만들어냈고 목적 없이, 피아 없이, 선악에 구별 없이 세상에 뿌렸다.
그렇게 뿌려진 마도구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나라가 멸망한다던가, 다 끝나가던 전쟁이 다시 이어진다던가 하는 일이 번번히 발생하게 되었으며 결국 오버라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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