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0

#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9573>987

헌터 목록
anchor>9573>989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8901>979

단체
anchor>9573>992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8901>957

의뢰
anchor>4954>974
#3891익명의 참치 씨(098d64d4)2026-02-24 (화) 16:46:30
                       _、丶`` ̄ ̄ ̄ ̄``~、、  /〉
                      /   _、丶`` ̄``~、、 ``丶( -――‐-   _
                      /    /      __  ``~、、 \  ̄``丶、  ``丶、
                    /    /   _、丶``----- ``~、、\ }    (\/)    \
                {     {  // ∩    / ``~、\} }     > <\     \
                {     { / /  L)   {      \\     (/\) `、     `、
              ∩      V  {         乂      ノ \ヽ         }     }
            ⊂  ⊃      \    ――- ミ }  _/    } }         /     /
              ∪     ''^~~ ''^~ ̄~^'': : : :\ /      //       /    /
                _(X//: /: : : : : : : : : : : :\:.\      //       _丶`   _、ヽ`
             _)※/ :/: : /.: .: : : : : :|: : : :|: : : : : : : \__//___,、丶`  、丶C
                )/ / :/:/ / : : : /:| : : |: : : :| : : : : |: : : : ∨/_____、丶`
            <(  /: : :/: :|: : : :/ | : : |: : : :|ハ : : |: : : : : ∨__
               _)/: :| :|: : :|:|: : :|  |: :./ :⌒/¬|: : :|: : : | : : (___)    ⊂つ
            //:./ | :|: : :|:|:/|⌒|:./.:..:/   ノ八:|: : : |: : : :|
             ん/:./ : | :|: : :|八 :乂ノ/ / ィf笊tTK|:..:.| |: : : :|
              {: :|:Λ_ノ| :|:八| x:f笊T     V/リ ノ: ..:| |ハ: :|
.            乂|{:_彡ノ八: :|〈( 乂ツ   、     "  |: / :|ノノ:八
.              |  /|Λ:\ "              |/: : |く:.:.\\
                 | :|/Λ: :Λ      ー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ニ=-  < |: /: : : ハ|: : : : :|.    \\
              / /.: : : :| : : |: | | : : :|__ / ̄// /___:|_: : :|       \
              // /: :/:/: | : :ノ ノ_,ニ=「 ∨ // /_ |  \八      |: :\
         / / /: :/:_,ノ___彡   | // :/:/   _,ノ   |: :\    |: : : :ヽ
              // ̄:../|   /⌒\|/⌒V /|         |: : : :\  |: : : | :
         /   / { : : ://. |    {::::<十>::::}|: :.乂___,/     |: : : : : :\| : : :|: :|
.        /   /::人:.:(: :/  |_/{_ノ|/、_ノ \_/        〉 : : : : : : \:.ノ::|
       / /.    \/  _∠::::://:::::::::〉              /Λ: : : : : : : :.\ ノ
.       {/: : : :/: // /       ⌒∨\     |       \.: : : :. :. :. :.\
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ノ\_八             |.: : : : : :. :. :. :.\
 __,./: : : //⌒{ \ __,.>――<.,   /    ノ⌒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C     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      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V                /    /    _/.: : :. :.\.: : : : : :.\___ : : : : : : \
.: : :/ : : : : :./     / /         {/    /ニニつ    /: : : : : : : : : : : \______: : : : : : : : :.\
:/: : : : / : : {__/、/           /{    >┐ニ\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Λ\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름】 하 유린(aa: 블루 아카이브 미소노 미카)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하 가문 태생
         
【성격상의 특징】
'올바름'의 화신. 그러나 그 올바름의 기준이 일그러져있기에 범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다.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삶을 전력으로 걷는다는 점에서 용사라고도 말할 수 있다.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악업을 미워하고 약자가 짓밞히는 하늘의 이치를 부조리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그런 이치에 희생된 자들의 원통함을 풀어주기 위한 부품으로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헌터가 되기로 했다.

지진이, 화산이, 쓰나미가, 자연재해가 사람을 죽인다고 하여 자연에 복수하려는 자는 없다.
그러나 그녀는 진지하게 자연재해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자연재해에 당한 자들의 원통함을 대신 복수하려 한다. 말 그대로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셈.

근육 트레이닝이 취미이며 늘상 찾는 것도 근력 운동기구고 읽는 서적도 근육 관련 서적이 대부분이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빛]
물리적 형태가 있는 빛의 기둥을 생성해 상대를 공격하거나 광선을 발사한다. 위력은 일순에 고층 건물들을 파괴하고 하늘에 오로라를 만들어낼 정도고 이런 광선을 수십 개 이상 쏘아낼 수 있다.

[광속의 춤]
스킬 [빛]을 자기자신에게 확장시킨 것으로, 빛을 다루는 스킬인 만큼 육체의 강도와 속도를 한계까지 끌어올려 아광속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
이 상태에선 주위가 플래시 백으로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이것을 응용해 광속으로 행하는 육탄전은 그 여파만으로 치명적이다.

다만 광속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스킬을 스스로에게 적용한 일종의 스킬의 운용을 통한 테크닉으로, 하 가문 역대 최강의 육신인 그녀조차 그 여파로부터 자유롭진 않다.
실제로 발동 중인 본인에게도 상당한 고통과 피해가 누적되지만 이를 육체와 근성으로 그냥 참으면서 유지할 뿐이다.

【테크닉】
없음. 정확히는 무술을 익히지 않았음에도 그 육신이 너무나 강하기 굳이 가문의 무술을 익힐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어소리티】
[킹스 오더]
영웅 중의 영웅. 그리스 최강의 반인반신인 헤라클래스와 계약했다. 용사인 헤라클래스는 올바름의 화신인 그녀에게 끌렸기에 그녀와 계약했다.
그가 12과업을 치렀을 때 각 시련을 겪던 도중 찬탈한 가장 우수한 것을 무구로 삼아 도합 12개의 신기를 소환하고 다룰 수 있다.

구성물로는 네메아의 사자 가죽, 히드라의 독, 케르베로스 등이 있다.
       
【이레귤러】
[천지일월의 아이]
천지일월(天地日月)의 기운이 태(胎)에 담겨 태어난 아이.
천기가 일그러지는 찰나, 천지일월의 모든 기운이 한데 모여 태어나 태생부터 하 가문 역대 최강의 육신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럴 확률은 항하사(恒河沙) 분의 일에 가깝다고 하며 주먹을 뻗기만 해도 천재지변 수준의 파괴가 일어나고 하늘로 주먹을 내지르면 엄청난 파공음과 함께 풍압에 의해 구름이 갈라진다.
무서운 건 전부 마나를 통한 신체강화 없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경력환]
유린의 머리 위에 떠 있는 기물. 그녀의 강대한 힘을 억제하고 통제하기 위한 기물이며 총 8단계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고 단계가 줄어들수록 그녀의 힘이 해방된다.
다만 그녀의 힘이 점점 강해지면서 경력환으로도 감당하지 못할 지경까지 가고 있는 중이다.

[심신일여]
하 가문의 노블베인.

【캐릭터 스토리】
그녀의 부모는 곧고 바른 인물들이었다. 악을 미워했으며 선량한 사람이었기에 자신들의 딸인 유린에게 귀족으로서의, 인간으로서의 도덕을 가르쳤다.
그들은 분명 좋은 부모였으며, 자녀 교육에 열성적이여서 부모로서의 책임에 충실했다. 허나 딸인 하 유린은 정신적으로 어딘가 결여되어있었다.

유린에게 무언가 문제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으나 너무나도 곧은 부모였기에 딸아이에게 결여되어있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끝까지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날, 그들은 어린 딸이 작은 손으로 사마귀의 목을 뽑아 찢어죽이는 광경을 봤다. 발밑에는 배추나비의 흰 시체도 있었으나, 사마귀가 물어 죽였다고 생각되었다.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그때에는 말 없이 떠났다. 어린아이 특유의 잔혹함을 무조건적으로 질책하는 것은 역효과이므로, 그것보다 끈기있게 생명 윤리를 철저히 가르치는 것으로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게 해야 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좋은 부모였다.

그 이후로부터 어느날, 딸아이가 제비를 잡아 뜯는 광경을 보았다. 제비는 먹이를 모으고 있던 참이었는지, 몇 마리의 벌레를 입으로부터 토해내고 있었다.
그들은 그때에도 말없이 떠났다. 내심으로는,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적절한 동화가 없는 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좋은 부모였다.

또 어느날, 딸아이가 가위 끝으로 까마귀의 숨통을 끊고있는 것을 보자 아연실색했다. 딸아이는 부모의 시선을 알아차리자, 이 까마귀는 제비집을 부숴버렸습니다고 말했다.
확실히 잔해가 흩어져 있었다. 그들은 잠시 헤메고는, 까마귀를 잘 잡았구나, 하며 감탄한 표정을 지은 뒤 그 자리에서 떠났다.
해수인 까마귀를 구제한 것 자체는 꾸짖지 않고, 질책은 다른 때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좋은 부모였다.

그리고 어느날, 그는 하인의 비명을 듣고 달려가보니 거기에 피투성이인 딸아이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딸아이는 왼손에 부엌칼을 들고, 오른손에는 들개의 시체를 질질 끌고 있던 것이다.
이 개는 새끼 고양이를 물어 죽였습니다, 라고 말하며 유린은 태연히 말했다.
그들은 내심 속의 동요를 필사적으로 억누르며 의사를 부른 뒤 딸아이에게는 몸을 씻으러 가라고 명했다. 유린은 들개를 뒷마당에 묻은 다음에 부모의 말에 따랐다.

그날 밤, 부모는 드디어 어째서 너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이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유린은 용서할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무엇을 용서 할 수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린은 악업(悪業)을 용서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자신만의 욕심 때문에 남의 생명을 빼앗는 악업이 밉다고 답했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빼앗기는 쪽에게 측은함이 듭니다. 강자의 폭력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그 무념과 원통함에 동조합니다. 그래서 죽였습니다.]
유린은 이렇게 말했다.

[사마귀를, 제비를, 까마귀를, 들개를- 나비를, 벌레를, 제비를, 새끼 고양이를 대신해 죽였습니다.]
그렇게 말했다.

부모는 그것은 자연의 섭리라 말했다. 어떠한 동물이더라도 다른 생물을 희생해 살아있다고. 우리도, 날마다 소와 돼지를 먹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설득했다.

유린은 긍정했다. [예. 그러니까 저희들도 처벌받아야 합니다.]

망설임 없이, 그렇게 대답했다. 부모는 말을 잃었다. 유린은 계속 말을 이었다. [약육강식이 자연의 섭리라면, 그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정의는 아니니까. 어쩔 수 없어도, 필연이더라도 그것은 절대, 올바른 행동은 아니니까.

"이 세상에 정의는 있다."

유린은 부모의 교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세상에 정의를 보여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타락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그것은 분명 부모가 가르친 고귀한 자의 의무 그 자체였다.
사악한 것을 미워해, 그것을 반드시 부정해야 한다. 자신들의 가르침에 넘치도록 충실한 딸아이를 어찌 대우해야 좋은지 그들은 몰랐다.
딸아이가 뿌리부터 일그러져 있는 것은 알았다. 허나, 잘못했다고 할 수가 없었다.

가까스로 입밖에 낼 수 있던 것은, 도리가 통하지 않아 공포심에 호소하는 치졸함 뿐이었다.
[그 개에도 가족이 있었을 것이다. 너는 고양이를 대신해 복수함으로서, 그 개의 원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추후 그 개의 무리가 너를 죽이러 올지도 모른다.]

유린은 답했다. [그것이 정의예요. 그렇다면 저는 개에게 물려 죽습니다.]

만약 그 대답에 허풍의 성분이 다소라도 섞여 있었더라면 부모는 다소 안도했었을 것이다. 너무 곧아 위험한 부분이 있더라도, 본질적으론 극히 정상적인 인간이라 믿을 수 있던 것임이 틀림없었다.
그러나 그게 있을 법한 일인가, 딸아이는 아름답게 미소지으며 그 한마디를 토해낸 것이었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