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1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9F】 (5000)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6-01-31 (토) 14:18:32
갱신일:2026-02-04 (수) 06:58:01
#0익명의 참치 씨(uHXqYYVkka)2026-01-31 (토)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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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3.정리판's - database>3197>0 / database>2688>0
4.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목표】
1.대기업 되기.
◎ 【이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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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천마◆lMF.VqjaE.(B1Ot4s9ZF2)2026-02-02 (월) 05:45:09
이야기는 짧았다.
ㅡ 아니요 ! 아니요 ! 하, 하린씨의 남자에게 꼬리친 게 아니었어요 !
ㅡ 흐응 • • • 그런가요 ? 제가 믿어도 되겠지요 ?
ㅡ 네 ! 정말로 꼬리치지 않았어요 !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붙었을 뿐이에요 !
ㅡ 믿고 있을게요. 신무월가 • • • 저희 신가와의 교류는 적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를 텐데.
짧다 못해 일방적이었다.
질린 눈으로 그가 그걸 볼 때, 신하린은 화사하게 웃었다.
ㅡ 그게 나쁘게 시작하고 끝나지 않아야 하잖아요 ?
그 말 한 마디에 서린 살기殺氣가 유별난 것이 더 이상할 뿐이었다.
그 이후의 몇마디 중요하지 않은 말과, 손짓 한번에 문의 냉기가 되감기자 도망가듯 나간 카게치요.
찾아오는 적막, 중검을 갈무리하는 신하린과, 돌아보는 그 눈빛.
의기양양한 눈은 아니다. 그보다는 그저 결심한 듯한 눈이었다.
그는 입술에서 흐르는 피를 혀로 닦아낸 채 그 모습을 천천히 바라봤고.
그 결심한 눈을 하고 있던 신하린이, 침묵하는 이천성의 모습에 찬찬히 표정을 바꿨다.
아차하는 듯한 느낌이다.
"천, 성씨 • • • "
"천성씨 ? "
그 모습에 무언가를 질책해야 할지, 언급해야 할지를 고민하던 그는.
인간 관계라는 것이 어렵다는 걸 느끼면서 입을 열었다.
"낭군님이라고 부르던 건 어디로 갔어 ? "
"아, 그, 그게."
"그냥 다른 여자가 가까워졌다고 그렇게 말한 것 뿐이야 ? "
"아니에요 ! 그게, 그러니까 • • • "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지."
그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로,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ㅡ 투둑, 투두둑 • • •
때문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와중에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
"그러면, 그렇게 부른 이유를 말해주기 전까지는 좀 쉬어둘까."
"네 ? "
"쌍수."
그 말에 충격받은 듯 굳은 신하린을 데리고, 그가 몸을 일으켰다.
운기요상으로 발을 억지로 가다듬어서 걸을 수 있게끔 상태를 되돌린 채로.
"쌍수보다 얘기를 더 해야 할 것 같으니까, 우리는."
그런 채로, 그는 이제 모든 수업이 끝난 학교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어떤 표정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신하린이, 그의 팔을 잡고 잡아당기듯 뒤따랐다.
*
사실 지금 그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간단했다.
그가 아끼던 캐릭터 앞에서 신하린과 키스하는 것이 의외료 나쁘지 않았다.
라는 정도의 말초적 쾌감이 50% 정도 정신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
"히잉 • • • "
다만 50% 정도는 신하린에 대한 괘씸함이 머리를 채우고 있다.
약간 울먹울먹하는 듯한 소리를 내며 그의 팔을 잡고 따라오는 신하린.
그 모습을 보며 경악하는 듯한 상급생이나 대학부 학생을 무시한 채 그는 걷는다.
'이제 어쩔 수 없다. 학교 위키같은 것에 내 이름이 어떤 식으로 기재될지도 모르겠고.'
걸어가고 있는 경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의 머리와 달리 명확한 경로.
개강이기 때문인지 4교시로 끝난 학교 생활을 끝내며 기숙사로 돌아가고 있다.
"천, 천성씨 • • • 빨라요 • • • "
"천성씨 말고, 다른 거."
"우 • • • "
"빨리."
"낭, 군님 • • • 좀만 천천히 • • • "
그런 와중에 여러가지 생각이 괘씸함의 비중을 침습하듯 머릿속을 오갔다.
하나, 카게치요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둘, 앞으로 학교 생활의 방침을 어떻게 해야 할까.
셋.
' • • • 사실 발은 알아서 맞출 수 있을텐데.'
같은 반이 아닌 것부터 의아하게 생각할 그 녀석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대체 어떻게 굴 것인가.
이번 겨울 방학 동안 그가 신하린과 동거했다는 것과, 오늘 카게치요나 신하린과 있던 일.
신하린이 한 말로 인해 퍼지게 될 매우 큰 소란에 대해 과연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 •
꾸욱.
어느샌가 가까이 다가와서 그와 팔짱을 끼고 손바닥을 쥔 채 신하린이 달라붙는다.
선천지기先天之氣와 닮아 활기活氣를 복돋아주는 삼재진기에 의해 어느 정도 나아진 몸이.
팔을 타고 느껴지는 말캉한 감각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있을 때, 그의 머리는 결론을 낸다.
아니, 결론을 내기 전에 강화된 안력이 보았다.
ㅡ 아니요 ! 아니요 ! 하, 하린씨의 남자에게 꼬리친 게 아니었어요 !
ㅡ 흐응 • • • 그런가요 ? 제가 믿어도 되겠지요 ?
ㅡ 네 ! 정말로 꼬리치지 않았어요 !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붙었을 뿐이에요 !
ㅡ 믿고 있을게요. 신무월가 • • • 저희 신가와의 교류는 적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를 텐데.
짧다 못해 일방적이었다.
질린 눈으로 그가 그걸 볼 때, 신하린은 화사하게 웃었다.
ㅡ 그게 나쁘게 시작하고 끝나지 않아야 하잖아요 ?
그 말 한 마디에 서린 살기殺氣가 유별난 것이 더 이상할 뿐이었다.
그 이후의 몇마디 중요하지 않은 말과, 손짓 한번에 문의 냉기가 되감기자 도망가듯 나간 카게치요.
찾아오는 적막, 중검을 갈무리하는 신하린과, 돌아보는 그 눈빛.
의기양양한 눈은 아니다. 그보다는 그저 결심한 듯한 눈이었다.
그는 입술에서 흐르는 피를 혀로 닦아낸 채 그 모습을 천천히 바라봤고.
그 결심한 눈을 하고 있던 신하린이, 침묵하는 이천성의 모습에 찬찬히 표정을 바꿨다.
아차하는 듯한 느낌이다.
"천, 성씨 • • • "
"천성씨 ? "
그 모습에 무언가를 질책해야 할지, 언급해야 할지를 고민하던 그는.
인간 관계라는 것이 어렵다는 걸 느끼면서 입을 열었다.
"낭군님이라고 부르던 건 어디로 갔어 ? "
"아, 그, 그게."
"그냥 다른 여자가 가까워졌다고 그렇게 말한 것 뿐이야 ? "
"아니에요 ! 그게, 그러니까 • • • "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지."
그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로,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ㅡ 투둑, 투두둑 • • •
때문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와중에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
"그러면, 그렇게 부른 이유를 말해주기 전까지는 좀 쉬어둘까."
"네 ? "
"쌍수."
그 말에 충격받은 듯 굳은 신하린을 데리고, 그가 몸을 일으켰다.
운기요상으로 발을 억지로 가다듬어서 걸을 수 있게끔 상태를 되돌린 채로.
"쌍수보다 얘기를 더 해야 할 것 같으니까, 우리는."
그런 채로, 그는 이제 모든 수업이 끝난 학교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어떤 표정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신하린이, 그의 팔을 잡고 잡아당기듯 뒤따랐다.
*
사실 지금 그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간단했다.
그가 아끼던 캐릭터 앞에서 신하린과 키스하는 것이 의외료 나쁘지 않았다.
라는 정도의 말초적 쾌감이 50% 정도 정신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
"히잉 • • • "
다만 50% 정도는 신하린에 대한 괘씸함이 머리를 채우고 있다.
약간 울먹울먹하는 듯한 소리를 내며 그의 팔을 잡고 따라오는 신하린.
그 모습을 보며 경악하는 듯한 상급생이나 대학부 학생을 무시한 채 그는 걷는다.
'이제 어쩔 수 없다. 학교 위키같은 것에 내 이름이 어떤 식으로 기재될지도 모르겠고.'
걸어가고 있는 경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의 머리와 달리 명확한 경로.
개강이기 때문인지 4교시로 끝난 학교 생활을 끝내며 기숙사로 돌아가고 있다.
"천, 천성씨 • • • 빨라요 • • • "
"천성씨 말고, 다른 거."
"우 • • • "
"빨리."
"낭, 군님 • • • 좀만 천천히 • • • "
그런 와중에 여러가지 생각이 괘씸함의 비중을 침습하듯 머릿속을 오갔다.
하나, 카게치요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둘, 앞으로 학교 생활의 방침을 어떻게 해야 할까.
셋.
' • • • 사실 발은 알아서 맞출 수 있을텐데.'
같은 반이 아닌 것부터 의아하게 생각할 그 녀석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대체 어떻게 굴 것인가.
이번 겨울 방학 동안 그가 신하린과 동거했다는 것과, 오늘 카게치요나 신하린과 있던 일.
신하린이 한 말로 인해 퍼지게 될 매우 큰 소란에 대해 과연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 •
꾸욱.
어느샌가 가까이 다가와서 그와 팔짱을 끼고 손바닥을 쥔 채 신하린이 달라붙는다.
선천지기先天之氣와 닮아 활기活氣를 복돋아주는 삼재진기에 의해 어느 정도 나아진 몸이.
팔을 타고 느껴지는 말캉한 감각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있을 때, 그의 머리는 결론을 낸다.
아니, 결론을 내기 전에 강화된 안력이 보았다.
#1543익명의 참치 씨(W1JQ3Vxmmi)2026-02-02 (월) 05:47:15
낮져밤져의 마쮸인게지
#1544익명의 참치 씨(W1JQ3Vxmmi)2026-02-02 (월) 05:47:39
신하린 이 개흐접독점욕암컷뇨속
#154511일남은다갓검붕(BdNGldfv8S)2026-02-02 (월) 05:47:56
호감도가 제일 높은 초미초미네
#1546천마◆lMF.VqjaE.(B1Ot4s9ZF2)2026-02-02 (월) 05:52:31
어흐콘
#1547모바일 멘헤라◆u9rFtfXQpG(zgHmCY8Yn2)2026-02-02 (월) 0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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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해!! 상어가 올지도 몰라!!
#1548천마◆lMF.VqjaE.(B1Ot4s9ZF2)2026-02-02 (월) 05:59:17
마츄샤크
#1549후배◆2L7kopRmRS(MFEvg7gyEu)2026-02-02 (월) 0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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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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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크
#1550천마◆lMF.VqjaE.(B1Ot4s9ZF2)2026-02-02 (월) 06:32:00

흠칫, 하고 발이 절로 멈출 정도로 차가운 얼굴이 보인 것이다.
'뭣.'
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무표정하고, 무감각한 표정으로 그를 보고 있다.
바람에 길게 흔들리는 머리카락이 저 멀리에서, 눈에 띄게 흔들리고 있다.
건물 한두개 정도는 넘어간 거리에서 그 녀석이 그를 보고 있다.
무미건조한 표정이 어떤 의향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할 때.
[전화해.]
"낭군님 ? "
[ • • • 지금 이 말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해보고.]
그가 눈을 한 차례 깜빡였을 때 그 인형人形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말그대로, 증발한 것처럼 사그라들어버린 채 흩어지는 빛무리만이 그 녀석이 그곳에 있었음을 증명했다.
그것은 분광극전류分光極轉流다.
하광검문의 보신경이 대성할 적에나 드러난다는 통합된 빛사위에 그의 표정이 질렸을 때.
"뭔가 문제가 있어요 • • • ? "
신하린은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그의 손을 잡아끈다.
쌍수는 당분간 금지라는 말을 철회시키려는 것처럼 품 안에 팔을 가두고.
그대로 말랑한 몸으로 그것을 비비고 있었지만, 그의 표정이 풀리는 일은 없었다.
안타깝게도, 기감도 능력도 아닌 본능이 이르고 있던 것이다.
'조졌다.'
지금 이 광경을.
*
"헤에."
초■■는, 한 걸음에 건물 위까지 솟구쳐 오른 채 천천히 지켜 보고 있었다.
*
'뭣.'
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무표정하고, 무감각한 표정으로 그를 보고 있다.
바람에 길게 흔들리는 머리카락이 저 멀리에서, 눈에 띄게 흔들리고 있다.
건물 한두개 정도는 넘어간 거리에서 그 녀석이 그를 보고 있다.
무미건조한 표정이 어떤 의향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할 때.
[전화해.]
"낭군님 ? "
[ • • • 지금 이 말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해보고.]
그가 눈을 한 차례 깜빡였을 때 그 인형人形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말그대로, 증발한 것처럼 사그라들어버린 채 흩어지는 빛무리만이 그 녀석이 그곳에 있었음을 증명했다.
그것은 분광극전류分光極轉流다.
하광검문의 보신경이 대성할 적에나 드러난다는 통합된 빛사위에 그의 표정이 질렸을 때.
"뭔가 문제가 있어요 • • • ? "
신하린은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그의 손을 잡아끈다.
쌍수는 당분간 금지라는 말을 철회시키려는 것처럼 품 안에 팔을 가두고.
그대로 말랑한 몸으로 그것을 비비고 있었지만, 그의 표정이 풀리는 일은 없었다.
안타깝게도, 기감도 능력도 아닌 본능이 이르고 있던 것이다.
'조졌다.'
지금 이 광경을.
*
"헤에."
초■■는, 한 걸음에 건물 위까지 솟구쳐 오른 채 천천히 지켜 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