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1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9F】 (5000)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6-01-31 (토) 14:18:32
갱신일:2026-02-04 (수) 06:58:01
#0익명의 참치 씨(uHXqYYVkka)2026-01-31 (토)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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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 _ }/}ノ_,、、‐┐ 북극곰아 북극이 반 밖에 안 남았다고 울지 말고 반이나 남았다고 좋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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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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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기업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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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천마◆lMF.VqjaE.(TnaInEj9M.)2026-02-03 (화) 00:09:12
신하린과의 쌍수를 조건으로 전공 강의 여섯 강 중 하나를 바꿨다.
기막을 치고 무슨 말을 한걸까 알고 싶은 눈이었지만.
그 내용을 묻는 건 아무래도 너무 집착하는 건가 생각하는 신하린이 순응했고.
그는 그 다음 날이 밝자 어느 정도 나은 몸으로 쾌의결 전공 강의를 체험 수강해보러 갔다.
'전력은 대략 7할.'
삼재심법의 진기를 어느 정도 이상으로 쌓은 몸은 선천에 한결 가까워져 있기에 가능한 일.
교내를 걸을 때마다 그를 보며 수근거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다른 강의동으로 향한 뒤.
그렇게 그는 알게 되었다.
ㅡ 검봉이 컨디션 난조로 오늘 휴강했다고 • • • ?
ㅡ 검봉이 • • • ?
ㅡ 절정고수한테 컨디션 난조같은 게 어디 있어. 심조心造를 망가트릴 병이 있다고 ?
정작 그를 부른 그 녀석은 수업에 나오지도 않았고.
"월영. 재수강하러 온 상급생보다는 너희 반에서 온 녀석이 좋겠지 ? "
"에."
그는 같은 반에서 이 강의를 수강하러 온 사람이 단 한명 뿐이라는 현실에 마주쳤다.
강의 시작 10분차.
그는 그를 보며 안색이 희게 질린 카게치요를 만났고.
그대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다.
*
스릉.
"일단은."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뽑혀 나온 칼을 보며 그는 생각했다.
그녀가 눈 앞에 있는 건 어제의 대련이 무슨 의미인지 눈치챘기 때문인지를.
"수업이니만큼 강의에 참가해야겠지."
" • • • "
당연하지만 그도 상대를 그렇게 두들겨 팬 게 신하린을 집요하게 봐서만은 아니었다.
애시당초에, 교수 자체가 싸움이 그렇게 되기를 바랬기에 그렇게 움직였을 뿐.
그리고 그러한 싸움을 하게 해서 안 다친 학생이 없게 한 건 • • •
"어제 일은 우선 무시해라. 내가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기는 하지만."
" • • • • • • "
보여주기 식이나 실력을 겨루는 정도의 비무에서 학생들이 탈피되기를 바란 것일 터.
그의 말에 숨이 턱 막힌 듯, 칼자루를 잡고 혼란스러워하는 카게치요의 앞.
그는 검의 손잡이를 잡고 중단을 점한다.
광하검혼의 색채를 지우려고 하지만 몸에 익은 검류劍流는 흔적으로나마 남아있다.
"우선은, 속도를 비교해보자고."
" • • • 천성, 군은."
그렇게 학교가 양성하고 싶어하는 진짜배기 군인의 덕목 답게.
그가 상처를 무시하고 쾌검결의 기수를 잡았을 때, 카게치요가 발도의 자세를 취하며 물었다.
"혹시 저를 스토킹이라도 하시는건가요 • • • ? "
그리고 격검擊劍.
기막을 치고 무슨 말을 한걸까 알고 싶은 눈이었지만.
그 내용을 묻는 건 아무래도 너무 집착하는 건가 생각하는 신하린이 순응했고.
그는 그 다음 날이 밝자 어느 정도 나은 몸으로 쾌의결 전공 강의를 체험 수강해보러 갔다.
'전력은 대략 7할.'
삼재심법의 진기를 어느 정도 이상으로 쌓은 몸은 선천에 한결 가까워져 있기에 가능한 일.
교내를 걸을 때마다 그를 보며 수근거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다른 강의동으로 향한 뒤.
그렇게 그는 알게 되었다.
ㅡ 검봉이 컨디션 난조로 오늘 휴강했다고 • • • ?
ㅡ 검봉이 • • • ?
ㅡ 절정고수한테 컨디션 난조같은 게 어디 있어. 심조心造를 망가트릴 병이 있다고 ?
정작 그를 부른 그 녀석은 수업에 나오지도 않았고.
"월영. 재수강하러 온 상급생보다는 너희 반에서 온 녀석이 좋겠지 ? "
"에."
그는 같은 반에서 이 강의를 수강하러 온 사람이 단 한명 뿐이라는 현실에 마주쳤다.
강의 시작 10분차.
그는 그를 보며 안색이 희게 질린 카게치요를 만났고.
그대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다.
*
스릉.
"일단은."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뽑혀 나온 칼을 보며 그는 생각했다.
그녀가 눈 앞에 있는 건 어제의 대련이 무슨 의미인지 눈치챘기 때문인지를.
"수업이니만큼 강의에 참가해야겠지."
" • • • "
당연하지만 그도 상대를 그렇게 두들겨 팬 게 신하린을 집요하게 봐서만은 아니었다.
애시당초에, 교수 자체가 싸움이 그렇게 되기를 바랬기에 그렇게 움직였을 뿐.
그리고 그러한 싸움을 하게 해서 안 다친 학생이 없게 한 건 • • •
"어제 일은 우선 무시해라. 내가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기는 하지만."
" • • • • • • "
보여주기 식이나 실력을 겨루는 정도의 비무에서 학생들이 탈피되기를 바란 것일 터.
그의 말에 숨이 턱 막힌 듯, 칼자루를 잡고 혼란스러워하는 카게치요의 앞.
그는 검의 손잡이를 잡고 중단을 점한다.
광하검혼의 색채를 지우려고 하지만 몸에 익은 검류劍流는 흔적으로나마 남아있다.
"우선은, 속도를 비교해보자고."
" • • • 천성, 군은."
그렇게 학교가 양성하고 싶어하는 진짜배기 군인의 덕목 답게.
그가 상처를 무시하고 쾌검결의 기수를 잡았을 때, 카게치요가 발도의 자세를 취하며 물었다.
"혹시 저를 스토킹이라도 하시는건가요 • • • ? "
그리고 격검擊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