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U 캐릭터 정리

#10176 MTU 캐릭터 정리 (69)

#0트루스콜로◆oi1au.8eGq(49030b29)2026-02-14 (토) 13:43:20
여기에 입력하세요.
#58RIP/C◆UFcfte4oY6(64850453)2026-02-15 (일) 02:31:12
『함께 사냥하지만, 홀로 죽는다. 그것이 저주받은 사냥터의 룰이다.』
- 퓨네럴 부서 현관에 걸려 있는 문구. 전신이 된 장의사 협회장(현재 사망)이 남긴 말이라고 한다.

명칭 : 퓨네럴 부서
상세 : 환상의 귀환이 꼭 좋은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국의 장평,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스페인의 게르니카 등 자비 없는 학살의 장에는 원념이 서리기 마련이고
지금 이 시대는 그 원념이 형체를 이루기에 더 없이 어울리는 시대다.
퓨네럴 부서는 이 원념의 형체화, 통칭 컨저링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나크의 부서다.
갈 곳을 잃은 원념을 끊어준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장의사라고 부르던 이들이 전신이 된 이 부서는
모나크에서도 엑소시즘과 전투에 능한 요원들 중 자원자를 차출하여 구성되었으며
현재는 컨저링 현상의 완전한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컨저링 현상

상술한 대로 지독한 원념이 서린 대지에서 주로 발생하는 일종의 유사 지옥화 현상.
발생시 매장된 시체는 되살아나고 귀신 들린 괴물들이 활보하며 일반인은 견디지 못할 정도의 부정적인 기운이 뿜어져나온다.
현재는 발생지 자체를 날려버리거나 발생 장소에 존재하는 핵심 격인 괴물, 통칭 무덤지기를 처치하는 것 외에 해결법은 없다.
여담으로 무덤지기의 사체에서 수거할 수 있는 전리품(잔해, 혹은 물건)은 마법적으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며
이를 노리고 퓨네럴 부서 이외에 사냥꾼들이 군침을 흘리며 들어가지만 돌아오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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