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4 대능환생 메이킹 모음집 (143)
작성자:보그스◆JEOJlCfVRW
작성일:2026-07-20 (월) 04:35:52
갱신일:2026-07-20 (월) 07:25:30
#0보그스◆JEOJlCfVRW(904c040b)2026-07-20 (월) 04:35:52
#36보그스◆JEOJlCfVRW(d4386e2b)2026-07-21 (화) 07:44:58
//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 ̄~^'∨/i:i:i:i:i:i/i:i/i:i:i:i:i:\
∨/:i/:i:i:i:i:i:/ ∨/∨/i:i/i:i/i:i/i:i:i:{
/:i//:i:i:i:i:i:/ ∨ .∨/i:i/i:i/i:i:/〈
./:i//:i:i:i:i:i:i:} ∨/i:i/i:i:/i:i}}
.∨/i:i:i:i: }i:i} ∨/i: /i:i:/iト
\\i:i:}.、} ̄~^'' ~ ,.-、 ・''^~ ̄}:i:i:/:i:i/:|
ヤi:ヤi} 斗r泛歩 .}ニム泛歩Iッ。 /:i:i/:i/
ヤi:ヤ}i ````` 八ニム```` .// _/
Y⌒.| ..,,_ ∨/ム .i} Y
∨.∧〈-ニ ̄~^'' - ._ ∨/ム .} /
.\∧\_-=ニニニ ̄.\.-ム. /./
\  ̄~^'' .、‐^.-\ム
〈⌒ 、 _ _∨/-==\}、
_∨/ _」L∟L」\-=ニニ∨/
/.>''~-=ニ,、ニニニ``<─.∨/
/-八_->''~ ~''<二-=ニニニ∨/
_、-''~/-ニ 〈 ̄ ̄ ̄.、 ̄ ̄ ̄-=ニニニ∨/、
_、-''~-=ニ/-=ニニ{´^''冖''^`´^''=―/ .-=ニニ∨/=`'*。,
._、-''~.-=ニニニ/.-=ニニ{ ∨/-ー\: : : ∨/-=ニニ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ニ{./ ∨/ニ- \: : ∨/.-=ニニ∨/ニニニニニ=- ̄`'*。,_
_、-''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 '<∨/ .-=ニニ∨/ニニ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 └/ ̄ ̄~^'' ~┐/~._//.-=\/. -=ニ/.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_ | //-=ニニ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
이름 : 롤랑 (A・0・記号 > L > Lobotomy Corporation > Library of Ruina登場キャラ・その他)
종족 : 인간
경지 : 결단기 -후기-
소속 : 용병(사이버 사이코시스 진행중)
━━━━━━━━━━━━━━━━━━━━━━━━━━━━━━━━━━━━━━━━━━━━━━━━━━━━━━━━━━━━
시그니처 대사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이지만 살려는 줄께."
━━━━━━━━━━━━━━━━━━━━━━━━━━━━━━━━━━━━━━━━━━━━━━━━━━━━━━━━━━━━
배경설정 :
한때 수많은 사지를 넘나들며 '베테랑'이라 불렸으나, 끊임없는 도륙과 세월의 무게 속에 어느덧 쇠퇴기에 접어든 용병.
신체 곳곳에 이식한 무수한 크롬 기계 부품들은 그의 육체를 유지해 주는 동시에, 이성을 기괴하게 갉아먹는 '사이버 사이코시스'의 씨앗이 되었다.
이미 증상은 뇌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진행 중이지만, 정작 본인은 물론 그를 둘러싼 주변의 그 누구도 이 치명적인 징후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가 기계화의 광증 속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인간성의 줄타기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그의 곁을 지키며 마음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연인 '■■■■'의 존재 덕분이다.
온통 차가운 쇠와 피비린내로 얼룩진 그의 삶에서 그녀는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든든한 정신적 지주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부드러운 영향력 덕분에 롤랑은 무자비했던 이전보다 오히려 한층 상냥하고 다정한 인간성을 갖추게 되었다.
그가 위험천만한 용병 일을 계속하는 목적은 명확하다.
어떻게든 피 묻은 돈을 모아 이 지긋지긋한 바닥을 떠나고, 은퇴 후 연인과 함께 아무런 위협 없는 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
그러나 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그 소박한 목적을 결코 이루지 못한 채,
매일같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기괴하고 동일한 일상을 쳇바퀴 돌듯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가혹하게도, 그가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 연인 '■■■■'는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다.
더욱 끔찍한 진실은, 뇌를 지배했던 사이버 사이코시스의 발작 속에서 이성을 잃고 그녀의 목숨을 빼앗은 주체가 다름 아닌 롤랑 자신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그 참혹한 비극을 까맣게 모른 채 살아간다.
어쩌면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과 절망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 가혹한 기억을 영혼 깊은 곳에 봉인하고 그녀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환상을 집요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어긋나고 비틀린 현실은 그가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은, 아니 털어놓을 수조차 없는 비밀이다.
그녀라는 존재가 롤랑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한, 그는 스스로를 사람이라 믿으며 따뜻한 인간성을 지켜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죄와 잔혹한 진실을 직면하게 되는 바로 그날,
그를 지탱하던 유일한 기둥이 무너지며 그간 억눌려 있던 사이버 사이코시스가 폭발할 것이고, 그의 인간성 역시 마침내 완전히 무너져 내릴 것이다.
━━━━━━━━━━━━━━━━━━━━━━━━━━━━━━━━━━━━━━━━━━━━━━━━━━━━━━━━━━━━
.//./i/i:/i:i:i:i:i:i/\/ ̄~^'∨/i:i:i:i:i:i/i:i/i:i:i:i:i:\
∨/:i/:i:i:i:i:i:/ ∨/∨/i:i/i:i/i:i/i:i:i:{
/:i//:i:i:i:i:i:/ ∨ .∨/i:i/i:i/i:i:/〈
./:i//:i:i:i:i:i:i:} ∨/i:i/i:i:/i:i}}
.∨/i:i:i:i: }i:i} ∨/i: /i:i:/iト
\\i:i:}.、} ̄~^'' ~ ,.-、 ・''^~ ̄}:i:i:/:i:i/:|
ヤi:ヤi} 斗r泛歩 .}ニム泛歩Iッ。 /:i:i/:i/
ヤi:ヤ}i ````` 八ニム```` .// _/
Y⌒.| ..,,_ ∨/ム .i} Y
∨.∧〈-ニ ̄~^'' - ._ ∨/ム .} /
.\∧\_-=ニニニ ̄.\.-ム. /./
\  ̄~^'' .、‐^.-\ム
〈⌒ 、 _ _∨/-==\}、
_∨/ _」L∟L」\-=ニニ∨/
/.>''~-=ニ,、ニニニ``<─.∨/
/-八_->''~ ~''<二-=ニニニ∨/
_、-''~/-ニ 〈 ̄ ̄ ̄.、 ̄ ̄ ̄-=ニニニ∨/、
_、-''~-=ニ/-=ニニ{´^''冖''^`´^''=―/ .-=ニニ∨/=`'*。,
._、-''~.-=ニニニ/.-=ニニ{ ∨/-ー\: : : ∨/-=ニニ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ニ{./ ∨/ニ- \: : ∨/.-=ニニ∨/ニニニニニ=- ̄`'*。,_
_、-''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 '<∨/ .-=ニニ∨/ニニ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 └/ ̄ ̄~^'' ~┐/~._//.-=\/. -=ニ/.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_ | //-=ニニ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
이름 : 롤랑 (A・0・記号 > L > Lobotomy Corporation > Library of Ruina登場キャラ・その他)
종족 : 인간
경지 : 결단기 -후기-
소속 : 용병(사이버 사이코시스 진행중)
━━━━━━━━━━━━━━━━━━━━━━━━━━━━━━━━━━━━━━━━━━━━━━━━━━━━━━━━━━━━
시그니처 대사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이지만 살려는 줄께."
━━━━━━━━━━━━━━━━━━━━━━━━━━━━━━━━━━━━━━━━━━━━━━━━━━━━━━━━━━━━
배경설정 :
한때 수많은 사지를 넘나들며 '베테랑'이라 불렸으나, 끊임없는 도륙과 세월의 무게 속에 어느덧 쇠퇴기에 접어든 용병.
신체 곳곳에 이식한 무수한 크롬 기계 부품들은 그의 육체를 유지해 주는 동시에, 이성을 기괴하게 갉아먹는 '사이버 사이코시스'의 씨앗이 되었다.
이미 증상은 뇌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진행 중이지만, 정작 본인은 물론 그를 둘러싼 주변의 그 누구도 이 치명적인 징후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가 기계화의 광증 속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인간성의 줄타기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그의 곁을 지키며 마음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연인 '■■■■'의 존재 덕분이다.
온통 차가운 쇠와 피비린내로 얼룩진 그의 삶에서 그녀는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든든한 정신적 지주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부드러운 영향력 덕분에 롤랑은 무자비했던 이전보다 오히려 한층 상냥하고 다정한 인간성을 갖추게 되었다.
그가 위험천만한 용병 일을 계속하는 목적은 명확하다.
어떻게든 피 묻은 돈을 모아 이 지긋지긋한 바닥을 떠나고, 은퇴 후 연인과 함께 아무런 위협 없는 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
그러나 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그 소박한 목적을 결코 이루지 못한 채,
매일같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기괴하고 동일한 일상을 쳇바퀴 돌듯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가혹하게도, 그가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 연인 '■■■■'는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다.
더욱 끔찍한 진실은, 뇌를 지배했던 사이버 사이코시스의 발작 속에서 이성을 잃고 그녀의 목숨을 빼앗은 주체가 다름 아닌 롤랑 자신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그 참혹한 비극을 까맣게 모른 채 살아간다.
어쩌면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과 절망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 가혹한 기억을 영혼 깊은 곳에 봉인하고 그녀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환상을 집요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어긋나고 비틀린 현실은 그가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은, 아니 털어놓을 수조차 없는 비밀이다.
그녀라는 존재가 롤랑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한, 그는 스스로를 사람이라 믿으며 따뜻한 인간성을 지켜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죄와 잔혹한 진실을 직면하게 되는 바로 그날,
그를 지탱하던 유일한 기둥이 무너지며 그간 억눌려 있던 사이버 사이코시스가 폭발할 것이고, 그의 인간성 역시 마침내 완전히 무너져 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