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4 대능환생 메이킹 모음집 (143)
작성자:보그스◆JEOJlCfVRW
작성일:2026-07-20 (월) 04:35:52
갱신일:2026-07-20 (월) 07:25:30
#0보그스◆JEOJlCfVRW(904c040b)2026-07-20 (월) 04:35:52
#49보그스◆JEOJlCfVRW(a5c2ee60)2026-07-22 (수) 0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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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칼리스토 (A・0・記号 > L > Lobotomy Corporation > Limbus Company登場キャラ・その他)
종족: 기계
경지: 결단기 -하-
소속: 혈야회 (개조 공방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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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대사: "고통 속에서 살기 위해 발악하는 그 모습... 얼마나 눈부시게 타오르는 생명입니까?
그것이야말로 '살아있다'는 증거이자, 이 세상 최고의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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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설정:
차가운 금속과 태엽으로 이루어진 기계 종족으로 태어나, '생명'이라는 신비한 개념을 단 한 번도 직접 느껴보지 못했다.
영혼도, 따스한 체온도 없이 영구히 구동되는 자신의 육체에 끊임없는 결핍감을 느꼈으며,
이는 곧 유기물 생명체들이 가진 '생명'에 대한 일종의 기형적인 열등감과 깊은 질투심으로 번져나갔다.
그는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겠다는 명목하에 혈야회 개조 공방의 부소장 자리에 올랐다.
잡혀 온 검투사나 하층민들의 육체를 해체하고 개조하며, 그들이 고통 속에서 살기 위해 절규하고 몸부림치는 순간에 매료되었다.
찰나의 순간 극렬하게 타오르는 그 생존 본능이야말로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생명'을 가장 근묵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순간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 타인을 고통스럽게 개조하고 학대하는 행위는 단순한 가학이 아닌,
생명을 모방하고 채우기 위한 숭배 행위이자 예술이다.
아무리 남의 생명을 짓밟고 그 발악을 지켜보아도 자신의 금속 육체에는 결코 생명이 깃들지 않지만,
그의 최종적인 목표는 어떻게든 이들과 같은 진정한 '생명'을 손에 넣는 것이다.
그렇게 영원한 갈증과 질투 속에서 그 광기는 더욱 가학적으로 비틀려 가고 있다.
스스로의 정신 정체성을 여성이라 규정하고 있으며, 혈야회의 리더인 란델 올란드에게
정성 어린 호감을 품고 있다는 알고 싶지도 않은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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