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 판도 저장용 (384)
작성자:frontier◆375yl3Cdme
작성일:2025-02-21 (금) 11:28:35
갱신일:2026-05-18 (월) 11:47:08
#0frontier◆375yl3Cdme(HVEm..SaGW)2025-02-21 (금)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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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good of all of us, except the ones who are dead."
#379frontier◆375yl3Cdme(79179b6c)2026-05-08 (금) 17:41:19
개척의 별은 미답의 경계를 넘어서는 자들의 이정표이며, 필멸자가 스스로의 한계를 파괴하고 신성(神性)에 도전하는 찰나의 광휘를 탐닉하는 성좌이다.
그는 단순히 새로운 길을 지시하는 가이드가 아니다.
필멸자라는 배우들이 운명이라는 무대 위에서 정체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시련을 던지고, 그들이 자신이 걸어온 궤적의 모든 것을 활용해 피워올리는 가장 눈부신 선택의 순간을 사랑하는 수집가다.
개척의 별의 핵심 문장은 다음과 같다.
“한계에 부딪혔는가. 그렇다면 비로소 나아갈 곳이 생겼음을 기뻐하라. 부디 나의 눈을 넘어서 보렴.”
---
핵심 가치관
개척의 별은 '진보'와 '초월'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그에게 세계란 정지해 있는 화폭이 아니라, 끊임없이 확장되어야 할 가능성의 영역이다. 그는 일상이 단조로움의 늪에 빠지는 순간 그 늪을 뒤흔들어 새로운 문제를 출제한다.
그는 성장을 위한 시련을 긍정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의 무언가를 두고 와야 하며,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과 가학적인 상황조차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긍정한다.
하지만 그녀의 본질은 상냥함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개척의 별은 신도가 파멸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파멸의 위기에서 지혜와 의지로 새로운 길을 뚫고 나오는 '역전의 서사'를 사랑한다.
고통과 가학성은 결코 단독으로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모든 고통에는 교훈이, 시련에는 보상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개척의 별의 주요 신술 갈래 중 하나는 인간의 도리를 넘어선 억까에 대한 수호이다.
---
성격
개척의 별은 지적이고 분석적이면서도 장난기 있는 성격이다.
그녀는 신도들에게 매일같이 가혹한 수행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인정하되, 그 전체적인 궤적이 정체되는 것만은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그녀는 뛰어난 눈과 통찰력을 지닌 관찰자로서, 필멸자들이 아등바등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본다.
때때로 자신이 원하는 '재밌는 그림'을 보기 위해 판세를 조정하기도 하지만, 직접적인 명령으로 신도의 자유의지를 꺾는 일은 극히 드물다.
새드엔딩보다는 역시 해피엔딩을 선호하지만 엔딩 자체보다는 그 엔딩에 다다르게 되었던 궤적에 비추어 현재의 결말을 해석한다.
어떠한 면에서 그녀는 탐미주의자라고 할 수도 있다.
설령 비극으로 끝날지언정 그 과정이 일류라면 기꺼이 그 가치를 인정한다. 반대로 아무런 고뇌도, 성취도 없는 삼류의 해피엔딩은 그녀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
새로운 것들을 탐구하고, 수집하며, 적재적소에 꺼내 쓰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그녀의 목적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천성적인 호기심에 기인한다.
---
게임판에서의 판세의 조정과 안배에 대하여
자신을 믿는 이들에게 신술을 내려주는 존재만으로 성립하는 개입을 넘어 적극적으로 세상에 개입한다면, 자신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편을 선호한다.
그 순간 그 이야기는 필멸자가 아닌 자신의 것이 되어버리니까.
대신 누군가의 성장을 유도하거나, 특정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식의 간접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인다.
신도들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인물들간의 배치와 관계가 달라질 뿐 결국은 별이 준비해둔 몇 가지 판 중 하나에 도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신도를 도구로 부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개척의 별은 이러한 안배로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닌 피할 수 없는 질문이 던져지도록 설계한다.
또한, 이는 신도가 그 정교한 '운명의 판'을 제 힘으로 부수고 나오기를 기대하는 시험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론상, 모든 필멸자들은 별을 넘어설 수 있지 않은가?
최종 요약
개척의 별은 모든 필멸자가 이론상 별에 닿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지독한 낙관론자이자 후원자이다.
그는 세상을 정체시키는 모든 것을 거부하며, 필멸자들이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어 자신이 짜놓은 운명의 판을 부수고 나올 때 비로소 진정한 희열을 느낀다. 그는 시련을 주되 절망을 주지 않으며, 고통을 주되 성장을 약속한다.
그는 모든 이가 자신의 '눈' 아래에서 춤추길 바라지만, 역설적으로 누군가 그 눈을 가리고 자신조차 보지 못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히길 고대한다.
“부디 나의 안배를 부수고 나아가렴. 그곳에 네가 스스로 개척한 진짜 너의 별이 있을 테니.”
그것이 정체된 세계를 혐오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개척의 별이 필멸자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그는 단순히 새로운 길을 지시하는 가이드가 아니다.
필멸자라는 배우들이 운명이라는 무대 위에서 정체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시련을 던지고, 그들이 자신이 걸어온 궤적의 모든 것을 활용해 피워올리는 가장 눈부신 선택의 순간을 사랑하는 수집가다.
개척의 별의 핵심 문장은 다음과 같다.
“한계에 부딪혔는가. 그렇다면 비로소 나아갈 곳이 생겼음을 기뻐하라. 부디 나의 눈을 넘어서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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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치관
개척의 별은 '진보'와 '초월'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그에게 세계란 정지해 있는 화폭이 아니라, 끊임없이 확장되어야 할 가능성의 영역이다. 그는 일상이 단조로움의 늪에 빠지는 순간 그 늪을 뒤흔들어 새로운 문제를 출제한다.
그는 성장을 위한 시련을 긍정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의 무언가를 두고 와야 하며,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과 가학적인 상황조차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긍정한다.
하지만 그녀의 본질은 상냥함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개척의 별은 신도가 파멸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파멸의 위기에서 지혜와 의지로 새로운 길을 뚫고 나오는 '역전의 서사'를 사랑한다.
고통과 가학성은 결코 단독으로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모든 고통에는 교훈이, 시련에는 보상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개척의 별의 주요 신술 갈래 중 하나는 인간의 도리를 넘어선 억까에 대한 수호이다.
---
성격
개척의 별은 지적이고 분석적이면서도 장난기 있는 성격이다.
그녀는 신도들에게 매일같이 가혹한 수행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인정하되, 그 전체적인 궤적이 정체되는 것만은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그녀는 뛰어난 눈과 통찰력을 지닌 관찰자로서, 필멸자들이 아등바등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본다.
때때로 자신이 원하는 '재밌는 그림'을 보기 위해 판세를 조정하기도 하지만, 직접적인 명령으로 신도의 자유의지를 꺾는 일은 극히 드물다.
새드엔딩보다는 역시 해피엔딩을 선호하지만 엔딩 자체보다는 그 엔딩에 다다르게 되었던 궤적에 비추어 현재의 결말을 해석한다.
어떠한 면에서 그녀는 탐미주의자라고 할 수도 있다.
설령 비극으로 끝날지언정 그 과정이 일류라면 기꺼이 그 가치를 인정한다. 반대로 아무런 고뇌도, 성취도 없는 삼류의 해피엔딩은 그녀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
새로운 것들을 탐구하고, 수집하며, 적재적소에 꺼내 쓰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그녀의 목적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천성적인 호기심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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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에서의 판세의 조정과 안배에 대하여
자신을 믿는 이들에게 신술을 내려주는 존재만으로 성립하는 개입을 넘어 적극적으로 세상에 개입한다면, 자신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편을 선호한다.
그 순간 그 이야기는 필멸자가 아닌 자신의 것이 되어버리니까.
대신 누군가의 성장을 유도하거나, 특정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식의 간접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인다.
신도들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인물들간의 배치와 관계가 달라질 뿐 결국은 별이 준비해둔 몇 가지 판 중 하나에 도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신도를 도구로 부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개척의 별은 이러한 안배로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닌 피할 수 없는 질문이 던져지도록 설계한다.
또한, 이는 신도가 그 정교한 '운명의 판'을 제 힘으로 부수고 나오기를 기대하는 시험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론상, 모든 필멸자들은 별을 넘어설 수 있지 않은가?
최종 요약
개척의 별은 모든 필멸자가 이론상 별에 닿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지독한 낙관론자이자 후원자이다.
그는 세상을 정체시키는 모든 것을 거부하며, 필멸자들이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어 자신이 짜놓은 운명의 판을 부수고 나올 때 비로소 진정한 희열을 느낀다. 그는 시련을 주되 절망을 주지 않으며, 고통을 주되 성장을 약속한다.
그는 모든 이가 자신의 '눈' 아래에서 춤추길 바라지만, 역설적으로 누군가 그 눈을 가리고 자신조차 보지 못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히길 고대한다.
“부디 나의 안배를 부수고 나아가렴. 그곳에 네가 스스로 개척한 진짜 너의 별이 있을 테니.”
그것이 정체된 세계를 혐오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개척의 별이 필멸자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완성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