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5> 대회전)수성지야궁도 문파의 회의장 (2700)
ℒ𝓮𝓉𝓲𝓃𝓪𝒸𝓾𝓁𝓾𝓂◆NGuuDE/1HG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9:08:23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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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야궁도 문파의 장!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7:40
>>588 그렇지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7:41
시트랑 저것만 봤는데 일단 경지가 일대종사인 것만 봐도 그게 문제점인것 즈음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7:59
>>591 그래서 3번째 기능을 인연에게 숙제로 내준거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8:16
내가 만든 2번째 기능의 의미가 거기에 있으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8:57
초안은 좀 더 노골적이었지만...
아니.
사실 초안을 봤기에 꼬였나 ?
심여체의 대도가 은유하는 것이 경지에서 언급된 독문경지였는데
초안에는 그 독문경지를 대놓고 박아넣었으니.
아니.
사실 초안을 봤기에 꼬였나 ?
심여체의 대도가 은유하는 것이 경지에서 언급된 독문경지였는데
초안에는 그 독문경지를 대놓고 박아넣었으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9:29
뭐, 어쨌든.
그래서 마츄리의 이야기를 좀 더 들려줄래?
오래간만에 무학 토론인가...
그래서 마츄리의 이야기를 좀 더 들려줄래?
오래간만에 무학 토론인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39:45
그러면 그 시점에서 저게 '어떤 공능'을 띄고 있는지와는 별개로
재능에서 저게 드러나거나 은유되는 것만으로
이제 그걸 가지고 경지에서 터뜨릴 수 있으니
일단 그 '방향성'은 맞다고 말한 것.
그게 어떤 것이냐는 그 이후의 문제지. 저점과 고점에 대한 거니까.
재능에서 저게 드러나거나 은유되는 것만으로
이제 그걸 가지고 경지에서 터뜨릴 수 있으니
일단 그 '방향성'은 맞다고 말한 것.
그게 어떤 것이냐는 그 이후의 문제지. 저점과 고점에 대한 거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2:47
그리고 내가 말한 궁신합일쪽은.
아마 그 별을 헤는 ? 것에 대해서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발판(경지)으로 삼을 수 있는게
자신의 궁을 별에 닿을만큼 끌어올리는 것, 별까지 볼 수 있는 것, 이것저것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저렇게 수성이라는 방향성을 택했고, 일전파극은 곧 활이 틀리지 않게 쏘아짐이니.
저 말 그대로라고 보면 궁신합일의 방향성으로 경지를 끌어올릴 수 있기 충분하니 나온 얘기.
아마 그 별을 헤는 ? 것에 대해서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발판(경지)으로 삼을 수 있는게
자신의 궁을 별에 닿을만큼 끌어올리는 것, 별까지 볼 수 있는 것, 이것저것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저렇게 수성이라는 방향성을 택했고, 일전파극은 곧 활이 틀리지 않게 쏘아짐이니.
저 말 그대로라고 보면 궁신합일의 방향성으로 경지를 끌어올릴 수 있기 충분하니 나온 얘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2:52
>>596 과연 과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3:33
>>597 다만 내가 인연에게 지적한 것은
저게 과연 기능적으로 무술 재능에 들어갈만한 것인가?
에 문제였으니
거기서 일전파극의 관으로 수성하는 정도로 끝맺음 하라는 건 그럭저럭 쓸만한 조언이었다고 평가해 ?
저게 과연 기능적으로 무술 재능에 들어갈만한 것인가?
에 문제였으니
거기서 일전파극의 관으로 수성하는 정도로 끝맺음 하라는 건 그럭저럭 쓸만한 조언이었다고 평가해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5:33
그거야 뭐 존재 그 자체를 궁과 부감하는 걸로 하면 문제없으니 충분하지 않나 ?
잡다한 건 덜어내고 경지에서 털어내라는거야 뭐...
잡다한 건 덜어내고 경지에서 털어내라는거야 뭐...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5:40
그걸 못 알아챘을 것 같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6:01
>>600 (곰곰)
잠깐 이해가 안되는데.
잠깐 이해가 안되는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6:34
인연이 원하는 건 "존재 그 자체를 궁과 부감하는 것"이 아니라
"활시위를 겨누는 것으로 상대에게 약점이 생겨나는 정도"에 가까웠다.
"활시위를 겨누는 것으로 상대에게 약점이 생겨나는 정도"에 가까웠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7:34
그래서 내가 그건 무술 재능이라기보다는 초상능력에 가까우니
"일전파극의 관으로 수성"하라고 조언한 것.
"일전파극의 관으로 수성"하라고 조언한 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8:19
그리고 천마는 "타고난 마음가짐"에 집중해서
경지에서 그 결과물을 끝맺음하라고 한거고.
맞지?
경지에서 그 결과물을 끝맺음하라고 한거고.
맞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9:23
처음부터 수성修成이 아니었나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9:49
>>606
심여체心與體의 대도大道를 일전파극一箭破隙의 형태로 수성修成.
자명自明의 사행矢行을 필천必穿하는 것으로 하극자현罅隙自顯하게 화살이 헛되이 쓰이지 않는
오성 발현
수성이 맞는데
결과물이 천마가 생각한 게 아니다.
심여체心與體의 대도大道를 일전파극一箭破隙의 형태로 수성修成.
자명自明의 사행矢行을 필천必穿하는 것으로 하극자현罅隙自顯하게 화살이 헛되이 쓰이지 않는
오성 발현
수성이 맞는데
결과물이 천마가 생각한 게 아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49:58
(땃바닥에서ㅈ손잊튀어나온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0:00
내가 말한 존재 자체를 궁과 부감하는 것, 은
3번째 기능이 나올 수 있게끔 재능을 다듬는 방향성에 대한 거니
인연이 그렇게 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ㅇㅇ
3번째 기능이 나올 수 있게끔 재능을 다듬는 방향성에 대한 거니
인연이 그렇게 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ㅇㅇ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0:16
=뜻: 그저 바르게 쏘는 것만으로 오히려 목표에게 강제로 허점을 만드는 지혜
이게 인연의 해석이었고.
이게 인연의 해석이었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0:28
>>608-609 므엥 !
좀비다 !
(마츄리 뒤로 숨기)
좀비다 !
(마츄리 뒤로 숨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0:43
>>609 아아, 과연.
방향성에 대한 지도였구나.
방향성에 대한 지도였구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1:14
해석은 메이킹을 안 읽어서 잘은 모르고
지금은 그냥 읽힌 것을 보고 연결하기 좋게 하는 법에 대한 걸 말한 정도였던 것것
지금은 그냥 읽힌 것을 보고 연결하기 좋게 하는 법에 대한 걸 말한 정도였던 것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2:02
일단 저 해석은 구결 자체의 해석이 아니라 다른촉이 맞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2:20
기능으로 의도하는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2:52
의도스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2:56
정정 기능으로 원하는 효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2:59
>>614-615 그리고 왜 안 자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3:15
>>613 앗.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3:22
해답지 제시라니, 반칙이야 ! !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3:39
그거 말하라고 불려온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3:51
>>618야밤에 화장실 다녀온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3:56
기왕 이렇게 된 거 천마가 재능 한 번 만들어볼래 ?
>>621 인연이 자력으로 깨닫기를 바랬으니까...?
>>621 인연이 자력으로 깨닫기를 바랬으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4:56
>>621이걸 의도한건 아니지만 이쪽이 괜찮으니 이게 맞다(당닷)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5:42
그치만 난 제대로 이해를 모쌯
내일 이해해보도로ㄱ 하자
내일 이해해보도로ㄱ 하자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7:38
부른 건 레티나쿨룸이었기에 도르래의 의사는 말과 같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8:01
>>626 마츄리는 좀 더 날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5:58:13
위대한 문지기라구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0:38
천마의 도움도를ㅈ보니 문지기 아닌 익명 도르래는 천마보다
낮은 위대함을 가진것가타
낮은 위대함을 가진것가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0:38
흑인과의 싸움을 거치며 내 마음 또한 흑인으로 변해갔으니 OK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1:08
으어 안되겠다
진짜 자러간디
진짜 자러간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1:16
>>629 애초에 이쪽은 인연이 깨닫기를 바래서, 일부로 유도한거고
천마는 해답지를 보여준거니까
방향성이 다르잖아 ! ! !
천마는 해답지를 보여준거니까
방향성이 다르잖아 ! !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1:22
>>630 흑인은 뭐얏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1:32
천마 이상해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2:31
…아.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
OR 재개할 생각 있어?
시왕전, 나이트런, 센트리온쪽.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
OR 재개할 생각 있어?
시왕전, 나이트런, 센트리온쪽.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4:32
일정이 좀 비어진다면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4:51
>>636 그런데 천마 일정 꽉차있잖아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5:58
언젠가는 비지 않을지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6:32
하는 게 재미없다던가 해서 파팡 - 되는 거야 있을 수 있는 일이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7:35
>>638-639 다행히 이쪽 OR이 참가하기 재미없어서 튕겨진 건 아니었...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7:52
뭐, 그런데 언젠가라고 말한거보니, 재개 전망은 밝지않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8:43
문지기의 학대가 이뤄져서였다고 기억해 (가물가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09:28
>>642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0:07
그리고 나메가 기묘해졌구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2:25
뭐, 사실이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2:40
적당히 적어볼싸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2:45
>>645 마츄리 그런 자존감은 좋아하는 편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3:05
>>646 오 -
메이킹 스타트 ?
메이킹 스타트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4:33
위대하다고
여행이 끝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몸으로 점장을 위해 3일 야간 알바를 뛰는 나는 말이지
여행이 끝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몸으로 점장을 위해 3일 야간 알바를 뛰는 나는 말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5:03
위대하지 않다면 점장과 다른 알바는 참수당했다
불행하게도.
마음 속 거뭇한 곳에서 흑인을 만나고 말았던 것일테지...
불행하게도.
마음 속 거뭇한 곳에서 흑인을 만나고 말았던 것일테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5:41
>>649-650 그건 위대한 게 아니라 바보같은거 아닐까...?!
왜 그런 일정을 ! ! !
왜 그런 일정을 ! !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5:50
몸에 안 좋아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6:30
어쩔 수 없는 희생인거야
여행 중에 알바를 뺐으니까
여행 중에 알바를 뺐으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18:15
일대종사가 경지로 들어간다면 이 무공은 극성이 A랭크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2:12
차라리 경지는 이런 계통보다는 수성지야궁도의 목표점,
그 목표점에 닿기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이 좋겠을테지.
말하자면 하늘의 별까지 닿을만한 활이 된다면, 하늘의 별에 닿을 수 있다.
때문에 그렇게 하늘에 닿고자 시도하기(AA) 위해서
하늘에 닿을 수 있을만한 활이요, 화살이요, 궁사로서 완성되게끔 스스로를 정련하니.
그러한 궁신합일에 의한 일전파극을 체현시키는 완벽한 궁격의 [기반] 혹은 [품세] 따위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심여도의 [상태] 따위가 경지로 나타나는 수순이 수성修成에는 걸맞다.
그 목표점에 닿기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이 좋겠을테지.
말하자면 하늘의 별까지 닿을만한 활이 된다면, 하늘의 별에 닿을 수 있다.
때문에 그렇게 하늘에 닿고자 시도하기(AA) 위해서
하늘에 닿을 수 있을만한 활이요, 화살이요, 궁사로서 완성되게끔 스스로를 정련하니.
그러한 궁신합일에 의한 일전파극을 체현시키는 완벽한 궁격의 [기반] 혹은 [품세] 따위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심여도의 [상태] 따위가 경지로 나타나는 수순이 수성修成에는 걸맞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3:59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5:04
>>655 발판이 되는 것이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5:55
극성이 A랭크기에
말 그대로 하늘로 정의하고
일전파극의 체현을 위해 자연스럽게 수를 쌓아올리는 것.
말 그대로 하늘로 정의하고
일전파극의 체현을 위해 자연스럽게 수를 쌓아올리는 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6:03
그러면 뭐 대체로 고유에는 그러한 심성궁도가 나타나서
무의 품세가 완벽해졌으니, 그러한 정확성으로부터 뻗어지는 일격이.
그만큼이나 치명적인 것이 되는 것을 보탬해주는 게 맞겠지만.
그건 또 수성지야궁도가 강强인지 패覇인지 그도 아니면 연軟인지 쾌快인지에 따라 다른 것.
레티나쿨룸이 보고 생각할 물건인가.
아니면 그 모두를 펼쳐낼 수 있게끔 고유를 심성궁도와 연계하는 것도 좋겠지.
무의 품세가 완벽해졌으니, 그러한 정확성으로부터 뻗어지는 일격이.
그만큼이나 치명적인 것이 되는 것을 보탬해주는 게 맞겠지만.
그건 또 수성지야궁도가 강强인지 패覇인지 그도 아니면 연軟인지 쾌快인지에 따라 다른 것.
레티나쿨룸이 보고 생각할 물건인가.
아니면 그 모두를 펼쳐낼 수 있게끔 고유를 심성궁도와 연계하는 것도 좋겠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6:36
참고로 나는 A랭크가 극성인 무공은 허접이라 보기 때문에
그냥 문파의 종사 정도를 추천한다
그냥 문파의 종사 정도를 추천한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8:46
>>660 초절정의 영역에 대한 취급이여 !
뭐, 신공절학의 기준점은 AA랭크긴 하니까..
뭐, 신공절학의 기준점은 AA랭크긴 하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9:09
아니, 마츄리적으로는 최절정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9:13
아니 사실 경지 이름에 종사가 왜 들어가는지를 모른다
아무리 경지명이 초절정고수같은 느낌이라고 해도
자신이 이룩한 경지(도달점)의 이름이 [초절정] 같은 건 이상하잖아
죠르노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같은 느낌으로
경지명은 분명 [레퀴엠]같은 느낌으로 멋질 거라구
아무리 경지명이 초절정고수같은 느낌이라고 해도
자신이 이룩한 경지(도달점)의 이름이 [초절정] 같은 건 이상하잖아
죠르노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같은 느낌으로
경지명은 분명 [레퀴엠]같은 느낌으로 멋질 거라구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9:37
>>663 하지만 인연은 무협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어쩔 수 없는거래 !
이해해 ?
이해해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29:50
하지만 일대종사는 칭호에 가깝긴하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0:17
이해하지 않는다
이건 레티나쿨룸이 에로로 보상해야 될 터
이건 레티나쿨룸이 에로로 보상해야 될 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0:55
>>666 내가 에로하지만 않으면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
인연에게 에로비를 청구하도록해 !
(당당)
인연에게 에로비를 청구하도록해 !
(당당)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3:35
그리고 오의로 진법...
왜지 ?
아니 이건 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강 이럴 거면 차라리 기본을 북두칠성의 말성末星에서 쏘아지는 일격으로 해서 자체적으로도 쏠 수 있게 하고
기능을 두어개 투자해서, 소진小陣과 대진大陣이 겹쳐질 때마다 위력이 극대화되게끔.
정확히는 휘하의 진형 오의 특성은 문파 제일 고수의 궁격 오의를 극대화시키는 계통이라고 [가정] 시켜두는 느낌으로 하는 걸 추천.
평범하게 그렇게 하면 혼자서도 쏠 수 있고, 혼자서 쏠 수 있는 게 진 안에서는.
대강 진 안에 있는 애들 총합이 보정치로 들어가서 곱셈으로 쏘아질 테니까.
지금보다는 훨씬 더 셀 듯.
왜지 ?
아니 이건 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강 이럴 거면 차라리 기본을 북두칠성의 말성末星에서 쏘아지는 일격으로 해서 자체적으로도 쏠 수 있게 하고
기능을 두어개 투자해서, 소진小陣과 대진大陣이 겹쳐질 때마다 위력이 극대화되게끔.
정확히는 휘하의 진형 오의 특성은 문파 제일 고수의 궁격 오의를 극대화시키는 계통이라고 [가정] 시켜두는 느낌으로 하는 걸 추천.
평범하게 그렇게 하면 혼자서도 쏠 수 있고, 혼자서 쏠 수 있는 게 진 안에서는.
대강 진 안에 있는 애들 총합이 보정치로 들어가서 곱셈으로 쏘아질 테니까.
지금보다는 훨씬 더 셀 듯.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5:14
>>668 누누히 말하지만, 인연이 그런 심오한 무학의 원리를 알고있을리가 없잖아 !
거기에다가 추가적으로 진형은 개인의 오의라기보다는
문파의 오의에 가까우니 병용으로 중첩 할 수 있는 무공을 쌓아올리는 방법도 있다.
거기에다가 추가적으로 진형은 개인의 오의라기보다는
문파의 오의에 가까우니 병용으로 중첩 할 수 있는 무공을 쌓아올리는 방법도 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6:36
만약에 고유를 심성궁도로 할거면 이미 그것만으로 마음의 궁이 손에 잡힐테니
차라리 그러면 장비 특성은 따로 필요없고, 오히려 고유 특성에서 자동으로 드러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심성궁도가 쥔 궁에 겹쳐져서 자신과 동일할만큼 강해지게 한다, 같은 게 나올수도 있겠지.
어느 쪽이든 좋겠지만.
그런 것을 떠받치게끔 장비 특성을 다른 것(부족한 무공계라던가) 바꾸거나 특성 상세를 갈무리하는 것도 추천.
갈무리한다면 뭐 심성궁도가 겹쳐질 때 효과가 극대화해서 희귀 활로 만들어내고 자동 궁기성강 형성에 별빛을 붙잡는다거나 그러면 좋지 않을지
나머지 무공은...뭐 선택에 따라 다른 것 + 어떤 무인상을 원하는 가가 중요, 라는 걸로.
차라리 그러면 장비 특성은 따로 필요없고, 오히려 고유 특성에서 자동으로 드러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심성궁도가 쥔 궁에 겹쳐져서 자신과 동일할만큼 강해지게 한다, 같은 게 나올수도 있겠지.
어느 쪽이든 좋겠지만.
그런 것을 떠받치게끔 장비 특성을 다른 것(부족한 무공계라던가) 바꾸거나 특성 상세를 갈무리하는 것도 추천.
갈무리한다면 뭐 심성궁도가 겹쳐질 때 효과가 극대화해서 희귀 활로 만들어내고 자동 궁기성강 형성에 별빛을 붙잡는다거나 그러면 좋지 않을지
나머지 무공은...뭐 선택에 따라 다른 것 + 어떤 무인상을 원하는 가가 중요, 라는 걸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6:44
정확히는 개인이 가진 특성 자체에 지휘계의 원리를 중첩시키는 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6:46
>>669 그래서 알려줬잖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7:10
>>672 헉 !
그건 그렇긴하다.
하지만 뭔가 마츄리의 말이 인연을 학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
그건 그렇긴하다.
하지만 뭔가 마츄리의 말이 인연을 학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9:23
오의로 진법 ? 이라 한 건 캐릭터가 뭔 캐릭인지 몰라서 왜 들어간건지 몰라서 그런 쪽 (모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39:56
>>674 인연이 생각하는 지휘 - 무인계가 가진 느낌이
아마 내가 그때 만들었던 친구에게서 영감을 받아서일걸.
아마 내가 그때 만들었던 친구에게서 영감을 받아서일걸.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0:21
지휘 무인계였나 이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1:53
┌──────────────────────────────────────────…
│《융성대주㚅星隊主》
├──────────────────────────────────────────…
│B+랭크(36)│지휘│통솔│전체│85~105│
├──────────────────────────────────────────…
├◎기능:│액티브│수성지야궁도 문파의 무력대중 일각, 융성대㚅星隊의 주. 기초적 군 통솔능력
│활성화
├──────────────────────────────────────────…
├◎기능:│패시브│성강구천星降九天의 중심되는 천추天枢. 호성號星, 천진유월天震流月과 연계하여
│포격효율 극대화
├──────────────────────────────────────────…
├◎반동: <「전력 가동」: 24 ~ 48시간동안 작동 정지>
├──────────────────────────────────────────…
│하늘에 예 지내는 별. 역사적인 대문파 수성지야궁도의 좌호법이 이끄는 무력대를 일컬음이다.
│개인의 무예를 높히 치는 감성대와 수성지야궁도의 가장 뛰어난 이들이 모인 휘신대와 달리
│개인의 무예를 내려놓더라도 진법의 일부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이기에, 이들은
│수성지야궁도의 대군전對軍戰에서 주력으로 나서는 이들이며, 적성은 이들 모두에게서 신뢰를
│받고 수성야數星夜를 이끄는 천추天枢, 좌호법이다.
└──────────────────────────────────────────…
저랭크이긴한데, 일단 이게 들어가서 어떻게든 구색은 갖췄다.
그런데 냉정하게 평가해서 덜 깍였다.
│《융성대주㚅星隊主》
├──────────────────────────────────────────…
│B+랭크(36)│지휘│통솔│전체│85~105│
├──────────────────────────────────────────…
├◎기능:│액티브│수성지야궁도 문파의 무력대중 일각, 융성대㚅星隊의 주. 기초적 군 통솔능력
│활성화
├──────────────────────────────────────────…
├◎기능:│패시브│성강구천星降九天의 중심되는 천추天枢. 호성號星, 천진유월天震流月과 연계하여
│포격효율 극대화
├──────────────────────────────────────────…
├◎반동: <「전력 가동」: 24 ~ 48시간동안 작동 정지>
├──────────────────────────────────────────…
│하늘에 예 지내는 별. 역사적인 대문파 수성지야궁도의 좌호법이 이끄는 무력대를 일컬음이다.
│개인의 무예를 높히 치는 감성대와 수성지야궁도의 가장 뛰어난 이들이 모인 휘신대와 달리
│개인의 무예를 내려놓더라도 진법의 일부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이기에, 이들은
│수성지야궁도의 대군전對軍戰에서 주력으로 나서는 이들이며, 적성은 이들 모두에게서 신뢰를
│받고 수성야數星夜를 이끄는 천추天枢, 좌호법이다.
└──────────────────────────────────────────…
저랭크이긴한데, 일단 이게 들어가서 어떻게든 구색은 갖췄다.
그런데 냉정하게 평가해서 덜 깍였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3:11
다만 확실히 완성도는 전보다 올랐다.
마츄리 OR 참가하고 여러모로 학대(인연 표현)받으면서 기반 지식이 쌓인 듯.
마츄리 OR 참가하고 여러모로 학대(인연 표현)받으면서 기반 지식이 쌓인 듯.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3:47
>>670 고유 특성은 왜 ?
라고하기에는 의미가 있긴하구나.
라고하기에는 의미가 있긴하구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5:08
아아, 확실히 특성으로 기술 관련은 마츄리 있을때 나도 정의해뒀구나.
다만 언급할 필요는 마츄리도 긴가민가한 쪽인가?
다만 언급할 필요는 마츄리도 긴가민가한 쪽인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5:52
지금 고유는 재능 바뀌면 애매해지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6:13
라고 할지 난 이 유파가 뭔 유파인지 잘 모르겠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46:34
색色이 애매하다고 할까.
그걸 정해두는 게 좋다고 전해두고 있는.
그걸 정해두는 게 좋다고 전해두고 있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50:21
>>682-683 무파가 지향하는 목표지점이 잘 안 보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51:02
그리고 슬슬 졸려서 반응속도가 뻗었다...
마츄리 대답 듣고 잘까.
마츄리 대답 듣고 잘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55:06
거의 안 보이지
뭐 그게 보통 경지에서 같이 보여야겠지만
그건 레티나쿨룸이 정해야 할 거니 대강 이 정도가 전부인 정도의 이야기
뭐 그게 보통 경지에서 같이 보여야겠지만
그건 레티나쿨룸이 정해야 할 거니 대강 이 정도가 전부인 정도의 이야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57:44
>>686 이걸로 인연에게 충분한 조언이 되었으려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6:58:09
뭐, 그러면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마츄리.
저는 먼저 들어갈게요.
알바, 무탈하게 끝나서 푹 잘 수 있기를.
저는 먼저 들어갈게요.
알바, 무탈하게 끝나서 푹 잘 수 있기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7:02:15
마바바바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7:20
『지금밀린거』
1.200P 추가된 적성 시트 검수
2.그라프 휘하 전력 구성
3.@to. 그라우슈테른 단장에게
"그쪽 용병단이 마도 망루가 있으면 잘 싸운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를 준비하고픈데, 뭘 준비해야할지 알려달라"
1.200P 추가된 적성 시트 검수
2.그라프 휘하 전력 구성
3.@to. 그라우슈테른 단장에게
"그쪽 용병단이 마도 망루가 있으면 잘 싸운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를 준비하고픈데, 뭘 준비해야할지 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