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전 『기록자』아카식 레코드 의 명령판

#1877 대회전 『기록자』아카식 레코드 의 명령판 (2844)

#0『기록자』아카식 레코드◆x0ZHn58Zau(vvvQtTqGwG)2025-02-27 (목) 12:17:19
기반 룰
1.앵커연장 없. 제출 기한 내 미납시 자동진행
2.항공함대 밴. 공간이동 밴. 화전용 병력 구성 중심. 일부 병종에 한하여 공군은 허가
3.시트는 교단장 or 시트 p에 반비례하는 병력포인트 감소
4.대공위식 앵커형태를 취하되 전투 묘사중 턴당 1회만 현장 명령 가능

전투 룰
1.비장패: 3장. 상호 비장패 비공개
2.교단장 or 1500p 규모 시트
3.병력 로스터는 50000p 규모
4.상호 비장패 비공개
5.커스텀 and 카탈로그 가능
6.희귀한 로스터 편성 가능
#2841『기록자』 아카식 레코드◆x0ZHn58Zau(ba86235f)2026-08-09 (일) 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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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AA】 : 사토 카즈마 / 佐藤和真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역할』 : 기록교단 총제작관 / 보급품·소모품 양산 책임자

│사토 카즈마는 본래 게임이나 하며 지내던 히키코모리였다.
│위험한 일은 질색하고, 노력한다면 그만큼의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년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기록에 이끌려 이 세계에서 다시 눈을 떴다.
│새로운 삶을 얻었다고 해서 갑자기 정의로운 영웅이 된 것은 아니었다.
│싸움은 되도록 피하고, 손해 보는 일은 싫어하며, 어떻게 하면 적게 고생하고 많이 얻을지를 먼저 계산했다.

│하지만 카즈마는 궁지에 몰릴수록 머리가 잘 돌아갔다.
│정면승부보다 가진 패를 조합하고, 상대의 허점을 찌르며, 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용해 살아남았다.
│비겁하다는 말을 들어도 죽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그런 성격과 재능을 눈여겨본 기록교단은 그에게 『총제작관』의 자리를 맡겼다.
│카즈마 역시 전선에서 목숨 걸기보다는 후방에서 안전하게 돈 벌 수 있다는 이유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비싼 게 좋은 건 알겠는데, 꼭 그걸 써야 하냐고.”
│“같은 성능이면 싼 걸 많이 만드는 쪽이 당연히 이득이잖아?”

│그렇게 시작한 일이었지만, 생산과 보급이 엉망이면 결국 자신까지 고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로는
│원가와 공정, 자동화와 품질관리를 집요하게 손보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어떻게든 편하게 살 궁리부터 하지만,
│정말 큰 사고가 터지면 한바탕 욕을 퍼부으면서도 결국 끝까지 남아 해결한다.
│그것이 이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은 사토 카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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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총합치 876│칭호│
├──────────────────────────────────────────
│근력 : 112│민첩 : 136│내구 : 122│지능 : 181│영력 : 0│차력 : 170│정신 : 155│위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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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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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의 계약》
├──────────────────────────────────────────
│B│재능│존재│전부│80~100│
├──────────────────────────────────────────
├◎기능:│패시브│[총제작관]: 제작, 조제, 설계, 생산관리와 비용절감에 강력한 성장 및 판정 보정.
├──────────────────────────────────────────
├◎기능:│패시브│[현실적 감각]: 필요한 성능과 불필요한 낭비를 구분하고 가장 실용적인 생산법을 선택한다.
├──────────────────────────────────────────
├◎기능:│패시브│[기록생산식]: 자신의 제작 특성들을 《기록생산식》으로 연결해 정보와 보정을 공유한다.
├──────────────────────────────────────────
│카즈마가 기록자와 계약하며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사명도 신앙도 아니었다.

│“잠깐. 숨겨진 위약금 같은 거 없지?”
│“그리고 일한 만큼 보상은 나오는 거 맞죠?”

│위대한 제작자가 되겠다는 포부는 없었다.
│필요한 물건이 없어 사고가 터지는 것도 싫었고,
│그 뒤처리 때문에 자신이 끌려나오는 건 더 싫었다.

│그래서 그는 기록자의 힘을 기적보다 믿을 만한 공략집이자 장부처럼 받아들였다.
│성공과 실패, 낭비와 실수까지 전부 남는다면 같은 문제를 두 번 겪을 이유가 없었다.

│“실패한 것도 전부 남아 있다고?”
│“그럼 같은 함정 두 번 밟을 일은 없겠네.”

│카즈마의 약삭빠름과 손해 보기 싫어하는 성격은 그렇게 생산체계와 맞물렸다.
│한 곳에서 찾은 절약법과 개선안은 다른 공정에도 바로 퍼뜨린다.

│“다 같이 제대로 하면 내가 일일이 확인 안 해도 되잖아.”

│《기록생산식》은 결국 카즈마가 최대한 덜 고생하기 위해 만든, 지극히 카즈마다운 계약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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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멋진 반복생산에 축복을!》
├──────────────────────────────────────────
│A│경지│제작/신술│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액티브│이해한 설계와 제작법을 바탕으로 무구, 포션, 스크롤과 각종 소모품을 제작한다.
├──────────────────────────────────────────
├◎기능:│패시브│자신이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수준보다 낮은 표준품과 보급품의 반복생산에 극대한 보정.
├──────────────────────────────────────────
├◎기능:│패시브│완성된 제작과정을 생산기록으로 저장하고 이후 제작에서 《기록생산식》을 자동으로 가동한다.
├──────────────────────────────────────────
├◎효과:│「전력 가동」: 공정 재현율과 반복생산의 안정성, 제작속도가 크게 상승한다.
├──────────────────────────────────────────
├◎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이것은 걸작 하나를 만드는 장인의 경지가 아니다.
│한 번 성공한 것을 열 번, 백 번 반복해도 똑같이 나오게 만드는 생산자의 경지다.
│카즈마가 이런 방식을 만든 이유도 거창하지 않았다.

│“감으로 했다고?”
│“그럼 다음에 실패하면 누가 밤새 원인 찾는데? 나잖아!”

│현실에서는 포션 하나 잘못 배합하면 창고가 날아가고,
│무기 하나 삐끗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다친다.
│그리고 그런 사고는 높은 확률로 책임자인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래서 카즈마는 재료의 양과 작업순서, 시간과 차력의 흐름까지 전부 기록한다.
│성공한 방법은 표준공정으로 만들고,
│실패한 방법은 다음 사람이 똑같은 짓을 하지 못하게 경고까지 남긴다.

│“이번엔 됐으니까 다음에도 되겠죠?”
│“그게 제일 위험한 말이라고!”

│반복할수록 불필요한 과정은 사라지고,
│괜찮은 요령은 다른 생산공정에도 그대로 퍼져나간다.
│카즈마 본인은 이것을 대단한 장인정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의 내가 편해지려고 지금 조금 고생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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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없으면 규격화를 하면 되잖아!》
├──────────────────────────────────────────
│A│설계/기록│원가절감│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패시브│완성품과 제작법을 대량생산에 적합한 표준 설계도와 공정표로 재구성한다.
├──────────────────────────────────────────
├◎기능:│패시브│공용 부품, 공통 재료와 반복 공정을 통합해 《기록생산식》의 최종 제작비를 크게 절감한다.
├──────────────────────────────────────────
├◎기능:│액티브│요구된 성능을 유지하면서 장식, 과잉정밀도와 불필요한 공정을 제거한다.
├──────────────────────────────────────────
├◎효과:│「전력 가동」: 설계의 경제성과 최종 할인율이 극대화된다.
├──────────────────────────────────────────
├◎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카즈마는 시제품을 받으면 감탄보다 가격부터 본다.
│장식과 쓸데없는 초과성능이 붙어 있을수록 표정은 점점 썩어간다.

│“이 금장식은 성능에 도움 돼?”
│“없어? 그럼 빼.”

│필요한 성능은 남기되, 멋을 위한 낭비는 바로 잘라낸다.
│검과 창의 부품을 통일하고, 갑주와 포션 용기도 가능한 한 같은 규격으로 맞춘다.

│“전쟁 중인데 보석 박을 돈 있으면 포션이나 더 사!”

│규격이 같으면 싸게 많이 만들 수 있고,
│고장 나도 같은 부품으로 교체할 수 있어 관리도 편해진다.

│카즈마에게 이건 거창한 철학이 아니다.

│“같은 돈 쓰고 더 많이 챙겼으면 이득이지. 그게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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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하지 않아도 공장은 돌아가야 한다!》
├──────────────────────────────────────────
│A│고유/생산│자동공장│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액티브│생산기록에 등록된 설계와 제작법을 사용하는 자동화 공장을 전개한다.
├──────────────────────────────────────────
├◎기능:│패시브│재료공급, 가공, 조제, 조립, 각인, 검수와 포장 공정을 동시에 연결해 병렬로 운용한다.
├──────────────────────────────────────────
├◎기능:│패시브│공장 내부에서는 《기록생산식》의 각 단계가 전달 지연과 연동 손실 없이 이어진다.
├──────────────────────────────────────────
├◎효과:│「전력 가동」: 생산선의 처리속도, 병렬공정의 밀도와 자동화 효율이 극대화된다.
├──────────────────────────────────────────
├◎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카즈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장은 장인의 땀과 열정이 넘치는 곳이 아니다.
│자기가 자리에 없어도 생산표대로 알아서 굴러가는 곳이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공장?”
│“아니, 정확히는 내가 안 일해도 돌아가는 공장. 이 차이는 중요하다고.”

│사람이 꼭 해야 하는 일과 굳이 사람이 할 필요 없는 일을 철저히 나눈다.
│재료 운반, 반복 가공, 계량, 조립과 검수 같은 일은
│가능한 한 자동기구와 기록인형에게 맡기고,
│사람은 판단과 사고 대응처럼 머리를 써야 하는 일에 집중시킨다.

│금속이 식는 동안 포션을 숙성시키고,
│한 생산선이 비는 시간이 생기면 곧바로 다른 공정을 끼워 넣는다.

│“저거 지금 놀고 있잖아.”
│“기계라고 놀게 두면 손해라고.”

│물론 재료가 없거나 설계가 엉망이면 공장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
│카즈마는 오히려 그런 확실한 한계를 더 신뢰한다.

│생산선이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그는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목표를 정한다.

│“좋아. 이제 고장 났을 때도 나 안 부르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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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재료가 정답일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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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재료/신술│대체배합│지능+차력│80~100│
├──────────────────────────────────────────
├◎기능:│패시브│값이 저렴하고 공급이 안정된 재료에서 제작에 필요한 성질과 반응만을 추출한다.
├──────────────────────────────────────────
├◎기능:│패시브│여러 평범한 재료를 조합해 고가의 보조 재료가 담당하던 기능을 대체한다.
├──────────────────────────────────────────
├◎기능:│액티브│대량으로 공급된 재료의 품질과 성질을 균일하게 정제해 생산공장에 공급한다.
├──────────────────────────────────────────
├◎효과:│「전력 가동」: 대체 가능한 재료의 범위가 확대되고 《돈이 없으면 규격화를 하면 되잖아!》의 할인 효과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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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카즈마는 ‘최고급 재료가 필요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일단 의심부터 한다.
│비싸다는 사실과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꼭 최고급으로 써야 하는 이유가?”
│“……전통입니다.”
│“전통을 갈아서 포션에 넣으면 약효가 오르냐?”

│그가 찾는 것은 쓰레기나 고철이 아니다.
│정식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품질도 일정하지만,
│덜 유명하거나 더 흔해서 값이 싼 정상적인 재료다.

│비싼 재료가 가진 성질 전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강도면 강도, 보존성이면 보존성, 약효면 약효처럼 필요한 부분만 따로 뽑아낸다.
│그리고 여러 평범한 재료를 조합해 같은 역할을 더 싸게 구현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최저가만 고르지는 않는다.
│싸다고 불량품을 넣었다가 사고가 나면 수리비, 보상비, 재생산비가 한꺼번에 터진다.
│무엇보다 그 뒤처리를 자기가 해야 한다.

│“싼 걸 쓰자고 했지, 쓰레기를 쓰자고 한 적은 없어!”

│그래서 카즈마의 절약은 의외로 까다롭다.
│가격뿐 아니라 공급 안정성, 품질 편차, 운송비,
│나중에 사고가 났을 때 들어갈 돈까지 전부 계산한다.

│본인은 이것을 ‘현명한 소비’라고 부르고,
│주변에서는 그냥 엄청 현실적인 구두쇠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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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매뉴얼은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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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각인/생산│작업자동화│지능+정신+차력│80~100│
├──────────────────────────────────────────
├◎기능:│패시브│반복 가능한 작업을 도구, 자동기구, 기록인형과 작업지침에 각인해 대신 수행하게 한다.
├──────────────────────────────────────────
├◎기능:│패시브│숙련도가 낮은 작업자도 기록된 순서와 기준에 따라 안정적으로 공정을 수행하도록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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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액티브│변경된 제작법과 작업지침을 생산시설 전체에 동시에 갱신한다.
├──────────────────────────────────────────
├◎효과:│「전력 가동」: 작업 인력의 효율과 자동화 정밀도, 생산속도가 크게 상승한다.
├──────────────────────────────────────────
├◎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카즈마는 ‘그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멋있게 들리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쉬는 날마다 누군가는 그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연락이 총제작관인 자신에게까지 올라오면 더 싫다.

│“숙련공 한 명 빠졌다고 공장이 멈춰?”
│“그건 장인정신이 아니라 인질극이잖아!”

│그래서 망치질, 약재 계량, 병입, 조립, 포장처럼 반복 가능한 작업은
│도구와 자동기구, 기록인형에게 최대한 넘긴다.
│사람에게 맡겨야 할 일도 동작과 순서, 확인 기준을 최대한 잘게 나눈다.

│카즈마가 작성한 매뉴얼은 이상할 정도로 세세하다.
│어디까지 붓는지, 몇 번 젓는지, 어떤 소리가 들리면 즉시 멈춰야 하는지,
│심지어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괜찮겠지 하고 계속하지 말 것’ 같은 문장도 적혀 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잔소리가 너무 많다고 투덜거린다.
│카즈마도 안다.

│“잔소리 맞아.”
│“그런데 그 잔소리 한 줄 안 읽고 터뜨리면 결국 내가 오잖아!”

│그렇게 만들어진 작업지침은 신입도 일정한 품질을 내게 만들고,
│숙련자는 쓸데없는 반복작업에서 풀어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카즈마에게 올라오는 긴급보고가 줄어든다.

│“좋아, 이게 진짜 업무개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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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은 터지기 전에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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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분석/제작│품질관리│지능+정신│80~100│
├──────────────────────────────────────────
├◎기능:│패시브│재료배합, 치수, 문양, 약효와 조립상태를 생산 도중 검사해 결함을 조기에 발견한다.
├──────────────────────────────────────────
├◎기능:│패시브│요구된 품질과 안전기준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과잉성능과 재료투입을 방지한다.
├──────────────────────────────────────────
├◎기능:│액티브│발견된 문제를 생산기록에 반영해 설계, 재료표와 작업공정을 자동으로 수정한다.
├──────────────────────────────────────────
├◎효과:│「전력 가동」: 완성품의 품질과 수율, 생산 안정성이 크게 상승한다.
├──────────────────────────────────────────
├◎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카즈마에게 불량품은 단순한 품질관리 수치가 아니다.
│완성되고 나서 발견하면 재료도 날리고, 시간도 날리고,
│심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다치고 책임자까지 불려간다.

│“잠깐, 이거 이상한데?”
│“완성하고 검사하자고?”
│“왜 굳이 다 만든 다음에 망한 걸 확인하는데!”

│그래서 그는 재료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공정 중간중간에 검사를 박아 넣는다.
│배합이 틀리면 조제 단계에서 멈추고,
│치수가 이상하면 조립 전에 빼며,
│문양이 삐끗하면 차력을 흘려보내기 전에 다시 새긴다.

│불량 하나를 초기에 잡으면 재료 몇 푼으로 끝난다.
│완성 뒤에 잡으면 완제품 하나를 통째로 버려야 한다.
│카즈마에게 이 계산은 너무나 명확하다.

│“안전도 중요하지.”
│“그런데 안전사고 나면 보상금도 나가잖아. 그러니까 더 중요하다고.”

│검수 결과는 즉시 설계와 재료표, 작업지침으로 되돌아간다.
│한 번 터진 문제를 두 번째에도 그대로 두는 짓은 카즈마가 가장 싫어한다.

│그의 기준은 냉정하다.
│필요 이상으로 좋은 부품은 돈 낭비라 잘라내고,
│필요한 기준에 못 미치는 부품은 아무리 싸도 절대 통과시키지 않는다.

│“싸게 만들라고 했지, 목숨값까지 깎으라고 한 적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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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狂信의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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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방호/신술│보호│내구+정신│80~100│
├──────────────────────────────────────────
├◎기능:│패시브│물리적, 정신적, 초상적인 위해에 대해 추가적인 방호력과 저항력을 가진다.
├──────────────────────────────────────────
├◎기능:│패시브│폭발, 고열, 유독성 증기와 위험한 제작정보가 자신과 생산시설에 미치는 피해를 경감한다.
├──────────────────────────────────────────
├◎기능:│패시브│오염되거나 저주받은 재료와 제작법을 격리해 《기록생산식》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다.
├──────────────────────────────────────────
├◎효과:│「전력 가동」: 방호력과 간섭저항, 생산체계의 안정성이 크게 상승한다.
├──────────────────────────────────────────
├◎반동:│「전력 가동」: 24~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광신狂信의 가호》라는 이름을 볼 때마다 카즈마는 여전히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아니, 믿는 건 맞는데 왜 하필 이름이 ‘광신’인데?”
│“좀 평범하게 신앙의 가호라든가 그런 건 안 되는 거냐?”

│그렇다고 기록자를 믿지 않는 것은 아니다.
│카즈마는 맹목적으로 찬양하거나 매사에 기도부터 올리는 성격은 아니지만,
│아카식 레코드가 자신과 맺은 계약과 약속만큼은 의심하지 않는다.

│손해를 싫어하고 의심도 많은 카즈마가 계산을 끝낸 뒤에도
│끝까지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한 존재가 바로 기록자였다.

│“의심할 건 충분히 의심해 봤다고.”
│“그래도 믿어도 되는 상대라면 믿는 게 맞잖아?”

│그 믿음은 요란하지 않지만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위험과 간섭이 닥칠수록 기록자의 가호는 카즈마를 감싸고,
│그가 가진 현실적인 경계심과 생존본능까지 더해져 위해를 밀어낸다.

│카즈마 본인은 끝까지 ‘광신도’라는 호칭만큼은 인정하지 않는다.

│“신도는 맞아. 그건 인정해.”
│“그러니까 광신도라고 부르지는 마!”
└──────────────────────────────────────────

├──『칭호』─────────────────────────────────────

┌──────────────────────────────────────────
│《이 멋진 공장에 대량생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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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칭호│제작/증산│하루│한달│
├──────────────────────────────────────────
├◎기능:│액티브│칭호가 유지되는 동안 [기록생산식] 에 등록된 표준품의 제작 가능한 단계가 극적으로 상승하고,
│동일한 자원과 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생산 규모가 확장된다.
├──────────────────────────────────────────
├◎특수:│이 칭호는 전력 가동과 반동을 갖지 않는다.
├──────────────────────────────────────────
│카즈마가 노리는 것은 단 하나의 걸작이 아니다.
│누구나 쓸 수 있고, 많이 만들 수 있으면서도 성능까지 최고인 양산품이다.

│“비싸고 강한 건 누구나 만들 수 있지.”
│“싼데 강하고, 많이 뽑히는 게 진짜 어려운 거라고.”

│규격과 공정, 재료와 생산성을 끝까지 다듬어
│양산품이라는 한계 안에서 가능한 최고의 성능을 끌어낸다.

│“좋아. 이 정도면 됐어.”
│“이걸 이제 찍어내자.”
└──────────────────────────────────────────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