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3099 [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262)

#0선두◆lg7KJwaezC(dFHP7/Vi4a)2025-04-16 (수)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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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174홍몽鴻濛탕◆4wMXKjs9WW(B/PxD6nLb6)2025-06-27 (금)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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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에 츠베티белые цветы》 [ rwby-양 샤오룽]

《이명》 : 「백화문주白花門主」, 「백란용수白爛龍手」, 「이무기」

《성위》 : 7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백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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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 중 한명으로 척추를 뽑는 무공유파, 백화문을 이끄는 무술가.
척추교도에게 척추를 뽑는 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깃든 하나의 기도이자 의례이며 더없이 신성한 것이다.
단순히 광기에 차 척추에 뽑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경건하고 신성한 의례로 취급해야한다.
그것은 신성하고 진지한 구도이자 추구가 되어야한다.
뽑은 척추가 쌓여갈 수록 신성한 의례를 통해 쌓은 공덕과 수행은 높아져간다.
척추뽑기의 행위 자체에서 구도를 추구한 일부 마녀들은 그를 위한 수단으로 무공을 선택하여
극한까지 척추뽑기 행위 자체를 연마하였고, 그들을 백화문이라는 무공유파로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 백화문은 칸디두스를 넘어 베니스 전체의 무술가들에게 무언가를 잡아서 쥐어 뜯어내는 극에 달한 수공으로 명성이 높다.
경지에 이른 백화문도는 상대방의 방어와 공격을 그채로 손으로 쥐어 뜯어내고.
상대의 혼과 존재를 척추와 함께 뽑아낸다. 그러면서도 어떠한 거슬림도 없다.
인간의 척추만을 뽑지 않는다. 온갖 개념의 중심을 잡는 척추를 뜯어내어 흩어낸다.

오래전, 용을 동경한 뱀수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하늘을 나는 용이 아닌 땅을 기는 뱀에 불과하였다.
허나, 뱀이라 하여 용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세상에는 수행의 끝에 등용문에 올라 용이 되는 뱀들이 있었음이라.
뱀여인도 수행과 공덕을 쌓아 등용문을 넘어 용이 되고자하였다.
수행과 공덕을 쌓을 방법을 찾기 위하여 그녀는 헬스 치킨의 용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녀는 뱀이었기에 용을 목표로 이능과 정신적 수행을 통해 공덕과 수행을 쌓아서 자연과 일체화되는 도를 얻어.
언젠가 쌓아올린 이능으로 자신의 여의주를 만들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얻었다.

뱀여인은 공덕과 수행을 쌓기 위해 방랑하다 칸디두스에서 백화의 마녀를 만났다.
그녀는 척추교에 대해 설파하며 그녀에게 포정의 도를 빗대어 척추뽑기에도 하나의 도가 있음을 가리켰고.
그것을 추구한 마녀들인 백화문을 뱀여인에게 소개하였다. 뱀여인은 백화문이 쌓아올린 구도에서 마음에 울림을 느꼈고.
척추뽑기에서 일일단챠의 도를 추구하며 용을 목표로 척추탑을 쌓으며 공덕과 수행을 쌓아올리기 시작하였다.
구도를 이어가던 어느날 여인은 자신의 양손이 어느덧 새하얀 비늘로 덮인 용수로 변했음을 깨달았다.
뱀수인이었던 여인은 수행의 끝에서 용인으로 등용문을 한발자국 넘었다.
용인이 된 여인의 목표는 여의주를 얻어 완전한 용으로 승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도를 멈추지 않는다. 새하얀 비늘로 빛나는 용수에서 그녀는 백란용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벨리에 츠베티, 하얀 꽃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을 가진 용인여인은 문주로서 하나의 무공유파를 이끄는 수장이다.
그녀는 척추교인들이나 문도들에게 백화문의 무공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범역이자 훌륭한 무인이다.
외부인에게 백화문의 잡아뜯어내거나 뽑아내는 수공은 얼핏 기형적이며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그들에게 그것은 경건한 기도이자 신성한 의례이다.
그리고 무공은 그런 점에서 힘을 얻는 법이니.
백화문주는 모든 제자들을 언제나 진심으로 가르치고, 찾아온 척추교 순례자들에게도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다.
하나의 문파의 수장으로서 그녀의 가르침은 뛰어난 것이고 국가를 세울 정도의 역량을 가진 지도실력과 성위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그녀는 근래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용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는 뱀수인종이며
성과를 얻어 용인이 된 것으로 등용문에 가까이 다가선 여인일 것이다.
밑바닥에서부터 무공으로 수행을 쌓아올려 용인이 된 만큼 그녀는 용인이 가지는 용종의 힘을 무공이나 다른 수단을 통해서
몸에 부담이 가지 않게 사용하는 법을 알고, 부분적으로 용종의 힘을 사용하여 싸우는 법을 잘안다.
용종들은 굳이 그런 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그녀가 이무기임을 증명하는 것이겠지만.
어쩌면 아직 어른 용인에게는 무척 필요한 방식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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