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9 [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262)
작성자:선두◆lg7KJwaezC
작성일:2025-04-16 (수) 15:11:54
갱신일:2025-12-16 (화) 12:22:09
#0선두◆lg7KJwaezC(dFHP7/Vi4a)2025-04-16 (수)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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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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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174홍몽鴻濛탕◆4wMXKjs9WW(B/PxD6nLb6)2025-06-27 (금)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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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에 츠베티белые цветы》 [ rwby-양 샤오룽]
《이명》 : 「백화문주白花門主」, 「백란용수白爛龍手」, 「이무기」
《성위》 : 7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백화문.
━━━━━━━━━━━━━━━━━━━━━━━━━━━━━━━━━━━━━━
《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 중 한명으로 척추를 뽑는 무공유파, 백화문을 이끄는 무술가.
척추교도에게 척추를 뽑는 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깃든 하나의 기도이자 의례이며 더없이 신성한 것이다.
단순히 광기에 차 척추에 뽑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경건하고 신성한 의례로 취급해야한다.
그것은 신성하고 진지한 구도이자 추구가 되어야한다.
뽑은 척추가 쌓여갈 수록 신성한 의례를 통해 쌓은 공덕과 수행은 높아져간다.
척추뽑기의 행위 자체에서 구도를 추구한 일부 마녀들은 그를 위한 수단으로 무공을 선택하여
극한까지 척추뽑기 행위 자체를 연마하였고, 그들을 백화문이라는 무공유파로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 백화문은 칸디두스를 넘어 베니스 전체의 무술가들에게 무언가를 잡아서 쥐어 뜯어내는 극에 달한 수공으로 명성이 높다.
경지에 이른 백화문도는 상대방의 방어와 공격을 그채로 손으로 쥐어 뜯어내고.
상대의 혼과 존재를 척추와 함께 뽑아낸다. 그러면서도 어떠한 거슬림도 없다.
인간의 척추만을 뽑지 않는다. 온갖 개념의 중심을 잡는 척추를 뜯어내어 흩어낸다.
오래전, 용을 동경한 뱀수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하늘을 나는 용이 아닌 땅을 기는 뱀에 불과하였다.
허나, 뱀이라 하여 용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세상에는 수행의 끝에 등용문에 올라 용이 되는 뱀들이 있었음이라.
뱀여인도 수행과 공덕을 쌓아 등용문을 넘어 용이 되고자하였다.
수행과 공덕을 쌓을 방법을 찾기 위하여 그녀는 헬스 치킨의 용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녀는 뱀이었기에 용을 목표로 이능과 정신적 수행을 통해 공덕과 수행을 쌓아서 자연과 일체화되는 도를 얻어.
언젠가 쌓아올린 이능으로 자신의 여의주를 만들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얻었다.
뱀여인은 공덕과 수행을 쌓기 위해 방랑하다 칸디두스에서 백화의 마녀를 만났다.
그녀는 척추교에 대해 설파하며 그녀에게 포정의 도를 빗대어 척추뽑기에도 하나의 도가 있음을 가리켰고.
그것을 추구한 마녀들인 백화문을 뱀여인에게 소개하였다. 뱀여인은 백화문이 쌓아올린 구도에서 마음에 울림을 느꼈고.
척추뽑기에서 일일단챠의 도를 추구하며 용을 목표로 척추탑을 쌓으며 공덕과 수행을 쌓아올리기 시작하였다.
구도를 이어가던 어느날 여인은 자신의 양손이 어느덧 새하얀 비늘로 덮인 용수로 변했음을 깨달았다.
뱀수인이었던 여인은 수행의 끝에서 용인으로 등용문을 한발자국 넘었다.
용인이 된 여인의 목표는 여의주를 얻어 완전한 용으로 승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도를 멈추지 않는다. 새하얀 비늘로 빛나는 용수에서 그녀는 백란용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벨리에 츠베티, 하얀 꽃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을 가진 용인여인은 문주로서 하나의 무공유파를 이끄는 수장이다.
그녀는 척추교인들이나 문도들에게 백화문의 무공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범역이자 훌륭한 무인이다.
외부인에게 백화문의 잡아뜯어내거나 뽑아내는 수공은 얼핏 기형적이며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그들에게 그것은 경건한 기도이자 신성한 의례이다.
그리고 무공은 그런 점에서 힘을 얻는 법이니.
백화문주는 모든 제자들을 언제나 진심으로 가르치고, 찾아온 척추교 순례자들에게도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다.
하나의 문파의 수장으로서 그녀의 가르침은 뛰어난 것이고 국가를 세울 정도의 역량을 가진 지도실력과 성위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그녀는 근래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용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는 뱀수인종이며
성과를 얻어 용인이 된 것으로 등용문에 가까이 다가선 여인일 것이다.
밑바닥에서부터 무공으로 수행을 쌓아올려 용인이 된 만큼 그녀는 용인이 가지는 용종의 힘을 무공이나 다른 수단을 통해서
몸에 부담이 가지 않게 사용하는 법을 알고, 부분적으로 용종의 힘을 사용하여 싸우는 법을 잘안다.
용종들은 굳이 그런 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그녀가 이무기임을 증명하는 것이겠지만.
어쩌면 아직 어른 용인에게는 무척 필요한 방식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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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에 츠베티белые цветы》 [ rwby-양 샤오룽]
《이명》 : 「백화문주白花門主」, 「백란용수白爛龍手」, 「이무기」
《성위》 : 7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백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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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 중 한명으로 척추를 뽑는 무공유파, 백화문을 이끄는 무술가.
척추교도에게 척추를 뽑는 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깃든 하나의 기도이자 의례이며 더없이 신성한 것이다.
단순히 광기에 차 척추에 뽑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경건하고 신성한 의례로 취급해야한다.
그것은 신성하고 진지한 구도이자 추구가 되어야한다.
뽑은 척추가 쌓여갈 수록 신성한 의례를 통해 쌓은 공덕과 수행은 높아져간다.
척추뽑기의 행위 자체에서 구도를 추구한 일부 마녀들은 그를 위한 수단으로 무공을 선택하여
극한까지 척추뽑기 행위 자체를 연마하였고, 그들을 백화문이라는 무공유파로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 백화문은 칸디두스를 넘어 베니스 전체의 무술가들에게 무언가를 잡아서 쥐어 뜯어내는 극에 달한 수공으로 명성이 높다.
경지에 이른 백화문도는 상대방의 방어와 공격을 그채로 손으로 쥐어 뜯어내고.
상대의 혼과 존재를 척추와 함께 뽑아낸다. 그러면서도 어떠한 거슬림도 없다.
인간의 척추만을 뽑지 않는다. 온갖 개념의 중심을 잡는 척추를 뜯어내어 흩어낸다.
오래전, 용을 동경한 뱀수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하늘을 나는 용이 아닌 땅을 기는 뱀에 불과하였다.
허나, 뱀이라 하여 용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세상에는 수행의 끝에 등용문에 올라 용이 되는 뱀들이 있었음이라.
뱀여인도 수행과 공덕을 쌓아 등용문을 넘어 용이 되고자하였다.
수행과 공덕을 쌓을 방법을 찾기 위하여 그녀는 헬스 치킨의 용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녀는 뱀이었기에 용을 목표로 이능과 정신적 수행을 통해 공덕과 수행을 쌓아서 자연과 일체화되는 도를 얻어.
언젠가 쌓아올린 이능으로 자신의 여의주를 만들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얻었다.
뱀여인은 공덕과 수행을 쌓기 위해 방랑하다 칸디두스에서 백화의 마녀를 만났다.
그녀는 척추교에 대해 설파하며 그녀에게 포정의 도를 빗대어 척추뽑기에도 하나의 도가 있음을 가리켰고.
그것을 추구한 마녀들인 백화문을 뱀여인에게 소개하였다. 뱀여인은 백화문이 쌓아올린 구도에서 마음에 울림을 느꼈고.
척추뽑기에서 일일단챠의 도를 추구하며 용을 목표로 척추탑을 쌓으며 공덕과 수행을 쌓아올리기 시작하였다.
구도를 이어가던 어느날 여인은 자신의 양손이 어느덧 새하얀 비늘로 덮인 용수로 변했음을 깨달았다.
뱀수인이었던 여인은 수행의 끝에서 용인으로 등용문을 한발자국 넘었다.
용인이 된 여인의 목표는 여의주를 얻어 완전한 용으로 승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도를 멈추지 않는다. 새하얀 비늘로 빛나는 용수에서 그녀는 백란용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벨리에 츠베티, 하얀 꽃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을 가진 용인여인은 문주로서 하나의 무공유파를 이끄는 수장이다.
그녀는 척추교인들이나 문도들에게 백화문의 무공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범역이자 훌륭한 무인이다.
외부인에게 백화문의 잡아뜯어내거나 뽑아내는 수공은 얼핏 기형적이며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그들에게 그것은 경건한 기도이자 신성한 의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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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문주는 모든 제자들을 언제나 진심으로 가르치고, 찾아온 척추교 순례자들에게도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다.
하나의 문파의 수장으로서 그녀의 가르침은 뛰어난 것이고 국가를 세울 정도의 역량을 가진 지도실력과 성위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그녀는 근래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용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는 뱀수인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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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홍몽鴻濛탕◆4wMXKjs9WW(B/PxD6nLb6)2025-06-27 (금) 1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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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스자야 이즈코스제이выросшая из костей》 [냐루코]
《이명》 : 「척추나무 숲의 왕」, 「척추나무드루이드」
《성위》 : 6성 극한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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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중 한명으로 척추나무들을 길러내고 그들을 다루는 드루이드.
뼈에서 자라난 것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은 칸디두스에서 척추나무에 관해 총괄한다.
척추나무는 척추교의 고유한 신술로 척추를 심어 한그루의 나무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신화에 따르면 별하늘 건너 어딘가에는 영고의 진신척추에서 자라난 척추세계수가 있다고 한다.
칸디두스에서 흘러나오는 영고로쇠를 마시고 자라난 척추나무는 다 자라면 정령이 되어
척추나무정령으로서 땅을 거니며 척추교의 일원으로 재탄한다.
또한, 척추나무는 풍족하게 열매를 맺어 식량을 생산하여 칸디두스의 식량공급을 책임지는 역할도 맞고 있다.
칸디두스에서 식량생산과 공급, 그리고 척추나무정령들과 "나무"분파들을 총괄하며 지도하는 그녀는
핵심적인 요직에 위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소녀는 베니스의 혹한에 가족들의 농사를 망치고, 그로 인해 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모두 굶어죽는 것을 보았다.
베니스의 혹한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지 못하고 죽어간다.
극지에서 농사는 사치와 같을 정도로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소녀는 배를 곯으며 혹한의 대지를 헤메이다 우연히 칸디두스에게 구출되었다.
소녀는 타인들을 배 굶기지 않고 싶어했고, 혹한에도 무너지지 않는 작물을 바라고 있었다.
누구라도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그것을 알아본 마녀는 교묘히 속삭였다.
마침 칸디두스에는 혹한에도 무너지지 않고, 풍족하게 열매를 맺는 척추나무들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소녀는 척추나무를 개척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후, 대마녀가 되며 어느덧 소녀의 만인을 먹이는 꿈은 척추나무를 퍼뜨려
많은 이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되었다. 그녀는 척추세계수를 길러내 베니스의 만인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꿈을 꾼다.
척추나무 숲의 왕은 오늘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척추나무를 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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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ゝらじリ 、二/////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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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 / //7ァヘ .___ .. //从 l i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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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스자야 이즈코스제이выросшая из костей》 [냐루코]
《이명》 : 「척추나무 숲의 왕」, 「척추나무드루이드」
《성위》 : 6성 극한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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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중 한명으로 척추나무들을 길러내고 그들을 다루는 드루이드.
뼈에서 자라난 것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은 칸디두스에서 척추나무에 관해 총괄한다.
척추나무는 척추교의 고유한 신술로 척추를 심어 한그루의 나무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신화에 따르면 별하늘 건너 어딘가에는 영고의 진신척추에서 자라난 척추세계수가 있다고 한다.
칸디두스에서 흘러나오는 영고로쇠를 마시고 자라난 척추나무는 다 자라면 정령이 되어
척추나무정령으로서 땅을 거니며 척추교의 일원으로 재탄한다.
또한, 척추나무는 풍족하게 열매를 맺어 식량을 생산하여 칸디두스의 식량공급을 책임지는 역할도 맞고 있다.
칸디두스에서 식량생산과 공급, 그리고 척추나무정령들과 "나무"분파들을 총괄하며 지도하는 그녀는
핵심적인 요직에 위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소녀는 베니스의 혹한에 가족들의 농사를 망치고, 그로 인해 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모두 굶어죽는 것을 보았다.
베니스의 혹한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지 못하고 죽어간다.
극지에서 농사는 사치와 같을 정도로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소녀는 배를 곯으며 혹한의 대지를 헤메이다 우연히 칸디두스에게 구출되었다.
소녀는 타인들을 배 굶기지 않고 싶어했고, 혹한에도 무너지지 않는 작물을 바라고 있었다.
누구라도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그것을 알아본 마녀는 교묘히 속삭였다.
마침 칸디두스에는 혹한에도 무너지지 않고, 풍족하게 열매를 맺는 척추나무들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소녀는 척추나무를 개척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후, 대마녀가 되며 어느덧 소녀의 만인을 먹이는 꿈은 척추나무를 퍼뜨려
많은 이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되었다. 그녀는 척추세계수를 길러내 베니스의 만인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꿈을 꾼다.
척추나무 숲의 왕은 오늘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척추나무를 길러낸다.
#176홍몽鴻濛탕◆4wMXKjs9WW(Iy3LK2Ftcu)2025-06-27 (금)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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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마 프로클랴토코 야쉬카 Ведьма проклятого ящика》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단간론파)]
《이명》 : 「저주상자의 대마녀」, 「성물수호자」, 「주물장인」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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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척추교의 분파인 영공명교는 척추교의 신술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신술을 취급한다.
이들은 영공명의 사악한 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주술을 사용해 저주하며 그 저주나 주술을 담아서 주물을 제작한다.
이것이 영공명주술이나 영공명주물로 칭해지는 영공명의 사악한 힘을 담은 신술이며
이것을 다루는 저주상자의 대마녀나 그 휘하들은 정진정명한 마녀같은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악의와 저주를 다루는 주술은 극도로 위험한 것이라 이들은 그 악의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
도리어 가학적이고 표독함을 미덕으로 삼아 자신을 보호하며 주술을 부리고 주물을 제작한다.
주물의 제작에 자주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가 커피일 정도이니...이들이 칸디두스 내에서도
다른 대마녀나 척추교도들에게 약간의 꺼림을 받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백화의 마녀의 총애를 받으며 칸디두스에서 국가근위대처럼
치안과 통제를 맡고, 실질적으로 백화의 마녀의 직속으로 취급된다.
그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그들의 수장인 베드마 프로클랴토코 야쉬카는 척추교의 3대 성물 중 하나인
<영공명척추상자>를 지니고 이를 수호하고 다루는 일을 맡고 있다.
성물을 수호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에서 베른카스텔이 그녀를 어떻게 여기는지 알 수 있으리라.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많은 것에 배신당하고 가혹한 어느 유목국에서 자라나는 삶을 저주하였다.
베니스의 혹한만큼 가혹한 어린시절을 보낸 여인은 자신이 자라난 유목국을 저주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힘이 없는 저주는 무의미할 뿐이었고, 소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안에 악의만을 쌓아가며 표독해질 뿐이었다.
그런 소녀를 백화의 마녀가 구하였다. 그리고 가르쳤다.
백화의 마녀는 무척 좋은 장기말을 찾았다 여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소녀는 구원받았다.
소녀는 속에 품은 악의를 저주로 바꾸는 법을 백화의 마녀에게 사사받았다.
그리하여 백화의 마녀를 닮은 훌륭한 마녀로 자라났다.
영공명주술을 부리며 영공명주물을 만들어 척추교의 적을 저주하고.
백화의 마녀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저주인형. 저주상자의 대마녀가 탄생했다.
제자는 자신을 구한 스승에게 더할 나위없이 충실하고, 스승은 제자를 만족스러운 장난감으로 여기기에 아낀다.
스승이 척추교의 성물 중 영공명척추상자를 제자에게 맡긴 것은 나름의 신뢰의 발로이리라.
저주상자의 대마녀는 성물을 수호하며, 때로는 성물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활용하여
척추교의 적을 저주하고 요격한다.
칸디두스의 수성포인 영고단말마척추포를 유지정비하고 다루는 것도 영공명척추상자의 수호자인 그녀의 역할이다.
저주상자의 대마녀는 척추교의 적과 백화의 마녀의 뜻에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가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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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마 프로클랴토코 야쉬카 Ведьма проклятого ящика》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단간론파)]
《이명》 : 「저주상자의 대마녀」, 「성물수호자」, 「주물장인」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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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척추교의 분파인 영공명교는 척추교의 신술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신술을 취급한다.
이들은 영공명의 사악한 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주술을 사용해 저주하며 그 저주나 주술을 담아서 주물을 제작한다.
이것이 영공명주술이나 영공명주물로 칭해지는 영공명의 사악한 힘을 담은 신술이며
이것을 다루는 저주상자의 대마녀나 그 휘하들은 정진정명한 마녀같은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악의와 저주를 다루는 주술은 극도로 위험한 것이라 이들은 그 악의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
도리어 가학적이고 표독함을 미덕으로 삼아 자신을 보호하며 주술을 부리고 주물을 제작한다.
주물의 제작에 자주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가 커피일 정도이니...이들이 칸디두스 내에서도
다른 대마녀나 척추교도들에게 약간의 꺼림을 받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백화의 마녀의 총애를 받으며 칸디두스에서 국가근위대처럼
치안과 통제를 맡고, 실질적으로 백화의 마녀의 직속으로 취급된다.
그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그들의 수장인 베드마 프로클랴토코 야쉬카는 척추교의 3대 성물 중 하나인
<영공명척추상자>를 지니고 이를 수호하고 다루는 일을 맡고 있다.
성물을 수호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에서 베른카스텔이 그녀를 어떻게 여기는지 알 수 있으리라.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많은 것에 배신당하고 가혹한 어느 유목국에서 자라나는 삶을 저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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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의 마녀는 무척 좋은 장기말을 찾았다 여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소녀는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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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홍몽鴻濛탕◆4wMXKjs9WW(Iy3LK2Ftcu)2025-06-28 (토) 0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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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페챠트레트 브두셰Запечатлеть в душе》 [미나미야 사츠키(스트라이크더블러드)]
《이명》 : 「다문多聞의 대마녀」, 「총괄대마녀」, 「교리신학자」
《성위》 : 7성 입문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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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에서 척추교가 융성할 때부터 이후 박해로 베니스로 도피할 때를 넘어
칸디두스가 세워지고, 베니스에 척추교가 자리잡은 현재까지 척추교의 일원으로 남아있는 엘프종 대마녀.
그녀는 베른카스텔이 길러낸 마녀 제자의 첫세대에 속할 정도로 오랫동안 교단에 헌신한 마녀이며.
현재의 대마녀 중 최고참으로서 대마녀들의 리더격 위치를 지니고 있다.
그녀가 맡은 직책은 교단의 교리와 그 해석, 경전에 대한 정리. 교학에 대한 총괄.
척추교의 경전인 척추영공명대장경을 기록하고 새롭게 발행하는 것.
백화의 마녀의 교설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경전으로 엮어내는 것.
백화의 마녀가 가르친 모든 교설을 기억하고 가장 많이 들었으며. 그것을 정리하여 경전으로 엮어내었다.
대장경은 자그마치 8만권에 달하는 하나의 거대한 경전군인데 다문의 대마녀는 이것을 모두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기억하며.
그 모두를 엮어낸 것이 그녀이다.
그녀는 척추교도와 마녀들에게 척추교의 교리와 백화의 가르침, 경전에 대한 내용들을 직접 가르치며
칸디두스의 모든 마녀들은 처음 그녀를 만나 교육을 받게 된다.
척추교에 입교한 소녀들은 그녀와 문답을 통해 가르침을 받으면서 서서히 마녀로 물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베른카스텔과 많은 문답을 주고받아 기억하는 여인은 참으로 훌륭한 마녀이리라.
블러드피엔드의 어느 조용한 시골에 아이들을 가르치던 여교사가 있었다.
여교사는 상냥하게 어린 아이들을 가르쳤고 마을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였다.
다만 그녀에게 불행이었던 것은 마을사람들은 평화롭게 살아갔으나...어느날 마을에 척추교도가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 것이며.
영공명의 계략으로 블러드피엔드 전역에서 척추교탄압이 시작되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흑의 재판은 마을을 모두 불태우고, 모든 마을사람들을 잔혹하게 고통을 주며 화형했다.
여인의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부서지고 말았던 것이다.
척추교도들에게 영공명의 만종이라 불리우는 대탄압의 시대였다.
여인은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쳤다. 온몸에 상처입고 가르치던 아이들의 비명소리로 정신적 고통에 젖은 채.
여인은 도망치며 생각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잔혹하게 학살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그래서 힘을 원했다. 상냥한 여교사는 자신의 학생을 지킬 힘을 원했다.
그 틈을 백화의 마녀가 파고들었고, 그녀는 베른카스텔에게 마녀로서의 힘을 받았다.
상냥한 여인은 학생들을 지킬 힘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몸을 지킬 힘을 가지도록 교육하여 힘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수백년이 흐르고 그녀의 가르침은 가학적으로 아이들을 몰아붙이고.
원치않는 이라도 예외없이 척추를 뽑아 혼에 교리와 가르침을 새기는 억압이 되었을 뿐이다.
그 모든 것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기를. 학생들이 무력하고 잔혹하게 죽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뒤틀린 상냥함의 발로라는 것을 백화의 마녀는 미소지으며 바라본다.
다문의 대마녀는 더없이 상냥한 말과 미소로 학생들에게 척추교의 교전을 주입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을 바꾸고 뒤틀어 훌륭한 마녀로 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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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페챠트레트 브두셰Запечатлеть в душе》 [미나미야 사츠키(스트라이크더블러드)]
《이명》 : 「다문多聞의 대마녀」, 「총괄대마녀」, 「교리신학자」
《성위》 : 7성 입문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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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에서 척추교가 융성할 때부터 이후 박해로 베니스로 도피할 때를 넘어
칸디두스가 세워지고, 베니스에 척추교가 자리잡은 현재까지 척추교의 일원으로 남아있는 엘프종 대마녀.
그녀는 베른카스텔이 길러낸 마녀 제자의 첫세대에 속할 정도로 오랫동안 교단에 헌신한 마녀이며.
현재의 대마녀 중 최고참으로서 대마녀들의 리더격 위치를 지니고 있다.
그녀가 맡은 직책은 교단의 교리와 그 해석, 경전에 대한 정리. 교학에 대한 총괄.
척추교의 경전인 척추영공명대장경을 기록하고 새롭게 발행하는 것.
백화의 마녀의 교설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경전으로 엮어내는 것.
백화의 마녀가 가르친 모든 교설을 기억하고 가장 많이 들었으며. 그것을 정리하여 경전으로 엮어내었다.
대장경은 자그마치 8만권에 달하는 하나의 거대한 경전군인데 다문의 대마녀는 이것을 모두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기억하며.
그 모두를 엮어낸 것이 그녀이다.
그녀는 척추교도와 마녀들에게 척추교의 교리와 백화의 가르침, 경전에 대한 내용들을 직접 가르치며
칸디두스의 모든 마녀들은 처음 그녀를 만나 교육을 받게 된다.
척추교에 입교한 소녀들은 그녀와 문답을 통해 가르침을 받으면서 서서히 마녀로 물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베른카스텔과 많은 문답을 주고받아 기억하는 여인은 참으로 훌륭한 마녀이리라.
블러드피엔드의 어느 조용한 시골에 아이들을 가르치던 여교사가 있었다.
여교사는 상냥하게 어린 아이들을 가르쳤고 마을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였다.
다만 그녀에게 불행이었던 것은 마을사람들은 평화롭게 살아갔으나...어느날 마을에 척추교도가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 것이며.
영공명의 계략으로 블러드피엔드 전역에서 척추교탄압이 시작되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흑의 재판은 마을을 모두 불태우고, 모든 마을사람들을 잔혹하게 고통을 주며 화형했다.
여인의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부서지고 말았던 것이다.
척추교도들에게 영공명의 만종이라 불리우는 대탄압의 시대였다.
여인은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쳤다. 온몸에 상처입고 가르치던 아이들의 비명소리로 정신적 고통에 젖은 채.
여인은 도망치며 생각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잔혹하게 학살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그래서 힘을 원했다. 상냥한 여교사는 자신의 학생을 지킬 힘을 원했다.
그 틈을 백화의 마녀가 파고들었고, 그녀는 베른카스텔에게 마녀로서의 힘을 받았다.
상냥한 여인은 학생들을 지킬 힘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몸을 지킬 힘을 가지도록 교육하여 힘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수백년이 흐르고 그녀의 가르침은 가학적으로 아이들을 몰아붙이고.
원치않는 이라도 예외없이 척추를 뽑아 혼에 교리와 가르침을 새기는 억압이 되었을 뿐이다.
그 모든 것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기를. 학생들이 무력하고 잔혹하게 죽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뒤틀린 상냥함의 발로라는 것을 백화의 마녀는 미소지으며 바라본다.
다문의 대마녀는 더없이 상냥한 말과 미소로 학생들에게 척추교의 교전을 주입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을 바꾸고 뒤틀어 훌륭한 마녀로 길러낸다.
#178홍몽鴻濛탕◆4wMXKjs9WW(Iy3LK2Ftcu)2025-06-28 (토) 0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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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첼랴류사야 류보페Исцеляющая любовь》 [암 이스엘(란스시리즈)]
《이명》 : 「치유의 대마녀」, 「성녀의 라이벌」, 「가장 어린 대마녀」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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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가장 최근들어 대마녀의 직위에 오른 척추교의 기대받는 신인.
여인은 어린 시절에 백화의 마녀의 손에 거두어져 척추의 성녀라 추앙받는 아이리스와 함께 사사받았다.
치유의 대마녀는 이명대로 치유신술을 다루는 마녀들을 총괄하고, 베니스 각지로 흩어져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병원을 운영하는 척추교도들을 총괄하고 있다.
각 마녀들을 임지로 파견하거나 칸디두스에서 파견하는 것은 그녀의 권한이며
아이리스도 그녀의 휘하에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능숙한 척추신술로 사람의 척추를 뽑아 중병이나 중상도 치유하며
이는 다른 대마녀들도 칭찬하는 숙련도이다.
하지만 치유의 대마녀는 알고 있다. 이 자리는 본래 자신의 자리가 아니었고.
본래 자리를 맡아야했던 이가 도망쳤기에 차순위로 자신이 위치했을 뿐이라고.
한 소녀는 타인을 돕고 싶다는 소꿉친구를 좋아하였다.
부모에게 학대받던 자신을 구해준 것이 그 소꿉친구의 선성이었으니까.
소꿉친구 아이리스는 그녀의 구세주이자 별이었다.
구함을 받은 뒤 언제나 그녀를 따라다녔고, 그녀가 척추교에 입교할 때도 따랐다.
재능은 아이리스에 비하여 미천했다. 스승인 백화의 마녀도 자신의 재능이 아이리스에 미치지 못하며.
그녀가 아이리스의 덤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을 정도였다.
하지만 소녀는 그것으로 좋았다. 필사적인 노력으로 아이리스를 따라가 옆에 설 수 있었다.
백화의 마녀조차 그 광기를 재미의 하나라며 인정했을 정도이니 얼마나 피를 토하는 노력이었겠는가.
본래 모든 사사가 끝나고 나면 아이리스는 대마녀의 직위에 오르고. 자신은 그녀를 곁에서 보좌했어야했다.
헌데 아이리스가 사사가 끝나기도 전에 도망쳐서 프랴우시로 떠나버렸다.
그곳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며 성녀로 추앙받는다. 그녀가 버린 자리를 자신이 떠안은채로.
그제서야 깨달았다. 자신의 감정은 동경이자 질투였다. 언제나 밝고 자신을 구한 구세주의 재능과 선성을 향한 추한 질투.
아니 질투를 넘어선 더 깊고 어두운 감정. 이것은 우정이다. 이것은 사랑이다. 이것은 친애다. 이것은 집착이다.
아이리스는 자신을 유지했지만, 그정도의 그릇이 되지 못한 소녀는 마녀에게 짙게 물들었다.
친구를 향한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더욱 검게 물들었다.
그녀는 아이리스에게 집착한다. 아이리스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아이리스에게 본래 아이리스가 가져야했던 것들을 돌려주려한다.
자신을 아이리스를 언제까지나 위할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구세주니까.
아이리스가 훌륭하게 떨어지고 뒤틀려서 대마녀의 직위에 오르기를 바란다.
그녀의 선성이 검게 물들어 떨어져내릴 때 그것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때 그녀가 나에게 짓는 표정은 어떨까.
검게 물든 사랑에 백화의 마녀가 웃으며 속삭인다.
"아이리스가 칸디두스에 돌아온다는구나. 맞이할 준비를 해주겠니?"
치유의 대마녀는 스승의 말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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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첼랴류사야 류보페Исцеляющая любовь》 [암 이스엘(란스시리즈)]
《이명》 : 「치유의 대마녀」, 「성녀의 라이벌」, 「가장 어린 대마녀」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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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가장 최근들어 대마녀의 직위에 오른 척추교의 기대받는 신인.
여인은 어린 시절에 백화의 마녀의 손에 거두어져 척추의 성녀라 추앙받는 아이리스와 함께 사사받았다.
치유의 대마녀는 이명대로 치유신술을 다루는 마녀들을 총괄하고, 베니스 각지로 흩어져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병원을 운영하는 척추교도들을 총괄하고 있다.
각 마녀들을 임지로 파견하거나 칸디두스에서 파견하는 것은 그녀의 권한이며
아이리스도 그녀의 휘하에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능숙한 척추신술로 사람의 척추를 뽑아 중병이나 중상도 치유하며
이는 다른 대마녀들도 칭찬하는 숙련도이다.
하지만 치유의 대마녀는 알고 있다. 이 자리는 본래 자신의 자리가 아니었고.
본래 자리를 맡아야했던 이가 도망쳤기에 차순위로 자신이 위치했을 뿐이라고.
한 소녀는 타인을 돕고 싶다는 소꿉친구를 좋아하였다.
부모에게 학대받던 자신을 구해준 것이 그 소꿉친구의 선성이었으니까.
소꿉친구 아이리스는 그녀의 구세주이자 별이었다.
구함을 받은 뒤 언제나 그녀를 따라다녔고, 그녀가 척추교에 입교할 때도 따랐다.
재능은 아이리스에 비하여 미천했다. 스승인 백화의 마녀도 자신의 재능이 아이리스에 미치지 못하며.
그녀가 아이리스의 덤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을 정도였다.
하지만 소녀는 그것으로 좋았다. 필사적인 노력으로 아이리스를 따라가 옆에 설 수 있었다.
백화의 마녀조차 그 광기를 재미의 하나라며 인정했을 정도이니 얼마나 피를 토하는 노력이었겠는가.
본래 모든 사사가 끝나고 나면 아이리스는 대마녀의 직위에 오르고. 자신은 그녀를 곁에서 보좌했어야했다.
헌데 아이리스가 사사가 끝나기도 전에 도망쳐서 프랴우시로 떠나버렸다.
그곳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며 성녀로 추앙받는다. 그녀가 버린 자리를 자신이 떠안은채로.
그제서야 깨달았다. 자신의 감정은 동경이자 질투였다. 언제나 밝고 자신을 구한 구세주의 재능과 선성을 향한 추한 질투.
아니 질투를 넘어선 더 깊고 어두운 감정. 이것은 우정이다. 이것은 사랑이다. 이것은 친애다. 이것은 집착이다.
아이리스는 자신을 유지했지만, 그정도의 그릇이 되지 못한 소녀는 마녀에게 짙게 물들었다.
친구를 향한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더욱 검게 물들었다.
그녀는 아이리스에게 집착한다. 아이리스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아이리스에게 본래 아이리스가 가져야했던 것들을 돌려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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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물든 사랑에 백화의 마녀가 웃으며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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