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9 [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262)
작성자:선두◆lg7KJwaezC
작성일:2025-04-16 (수) 15:11:54
갱신일:2025-12-16 (화) 12:22:09
#0선두◆lg7KJwaezC(dFHP7/Vi4a)2025-04-16 (수)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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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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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Ν | |: Ν/ 7: :/ 뭔가 커지는 느낌도 들지만 아무튼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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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211복수의 신 암굴왕◆dC9hWw4Lba(jXmSYEefZy)2025-07-06 (일) 16: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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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 동방 프로젝트 / 카자미 유카 (상단 AA는 風見幽香04 거의 최하단) ]
《이명》 : 「무명의 음악가」, 「몽운夢雲」
《성위》 : 5성 극한
《종족》 : 엘프
《소속》 : 여관교 / 개척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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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녀는 본디, 제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여러 음악가들중 하나였다.
스스로는 자신의 천재성을 믿었고 다른이들과 비교해서 그 천재성은 분명히 빛나는 것이었다.
북변에서 내려와 여행중이었던 어느 음악가와 논쟁을 벌이고 끝내 대결을 펼쳐 패배하기 전 까지
스스로, 더이상 발전할 곳이 없다고 오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녀는 패배이후 그 음악가에게 많은것을 물어보았다.
당신의 연주법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깨우친거죠?
그는 베니스에서의 순례를 마치고 다른 대륙들을 돌며 각 지역의 수많은 음악을 보고 들으며
그 많은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 말에 그녀는 주변의 무수한 우려와 반대를 뿌리치고 북변에 있다던 개척교도들의 땅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간 자신을 둘러싸온 벽을 꺠트리고 기예를 처음부터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 까지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길이었고 분명히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녀는 끝내
북변의 이야기를 손에 익히는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손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북변의 것도, 고향의 것도 아니었다.
무언가 이질적으로, 다른 이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두 지역의 음악을 듣고 배운 그녀만이 알 수 있었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불협화음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국가의 콩쿨에서 무수한 칭찬을 받을 때에도
속한 국가 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길 때에도
그녀만은, 자신의 불협화음을 들으며 불편해 했다.
결국 그녀는 이 나라에서 이 불협화음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결론 내리고 국가를 떠났다.
그 발걸음은 우선, 그리움음 담아 고향을 향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알던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고향을 목도해야만 했다.
그녀가 없던 사이에 제국은 조각나고 있었고, 고향의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었다.
그것이 자신의 죄가 아님은 알지만. 그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 고통에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것은 스스로 죄라고 여겼다.
그렇기에 그녀는 남쪽에서 하사받았던 이름도, 북변에서 다른 이들에게 받았던 칭호도 버리고 온전히 야인이 되어 제국을 떠돌았다.
부끄러움에 칭호를 받는것도 고사하고 스스로를 무명이라 자처했다.
무명의 음악가는 버려지고 고통 받는 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였다.
여전히, 그 음악에 불협화음이 일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은 위로 받았다.
무명은 그 사실에 그저 안도했다.
"부디, 들어주길."
https://www.youtube.com/watch?v=TGkCNePNW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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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 동방 프로젝트 / 카자미 유카 (상단 AA는 風見幽香04 거의 최하단) ]
《이명》 : 「무명의 음악가」, 「몽운夢雲」
《성위》 : 5성 극한
《종족》 : 엘프
《소속》 : 여관교 / 개척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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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녀는 본디, 제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여러 음악가들중 하나였다.
스스로는 자신의 천재성을 믿었고 다른이들과 비교해서 그 천재성은 분명히 빛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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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패배이후 그 음악가에게 많은것을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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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그녀는 주변의 무수한 우려와 반대를 뿌리치고 북변에 있다던 개척교도들의 땅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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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지금 까지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길이었고 분명히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녀는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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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손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북변의 것도, 고향의 것도 아니었다.
무언가 이질적으로, 다른 이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두 지역의 음악을 듣고 배운 그녀만이 알 수 있었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불협화음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국가의 콩쿨에서 무수한 칭찬을 받을 때에도
속한 국가 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길 때에도
그녀만은, 자신의 불협화음을 들으며 불편해 했다.
결국 그녀는 이 나라에서 이 불협화음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결론 내리고 국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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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자신의 죄가 아님은 알지만. 그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 고통에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것은 스스로 죄라고 여겼다.
그렇기에 그녀는 남쪽에서 하사받았던 이름도, 북변에서 다른 이들에게 받았던 칭호도 버리고 온전히 야인이 되어 제국을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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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음악가는 버려지고 고통 받는 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였다.
여전히, 그 음악에 불협화음이 일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은 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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