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9 [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262)
작성자:선두◆lg7KJwaezC
작성일:2025-04-16 (수) 15:11:54
갱신일:2025-12-16 (화) 12:22:09
#0선두◆lg7KJwaezC(dFHP7/Vi4a)2025-04-16 (수)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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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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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Ν | |: Ν/ 7: :/ 뭔가 커지는 느낌도 들지만 아무튼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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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31익명의 참치 씨(ad/BECYaMq)2025-04-20 (일)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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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이명》 : 「피안의 방패」
《성위》 : 6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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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세상 끝의 여관은 모든 죽은 이들이 돌아가는 장소라고 일컬어지며 방문자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고 말한다. 죽은 이를 만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녀도 그러한 손님 중 하나였으며, 대다수와 같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지 못 하고 절망하였으며
다른 손님들과 다르게 다시 일어섰으며, 뭇 일어선 이들과는 다르게 그녀의 시선은 아직 피안
저 너머에 고정되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모든 여관은 여관좌로 통하며, 성급이 높아질수록 성계와 맞닿게 된다.
그렇다면 자신의 힘으로 떠나보낸 이를 다시 볼 수 있다.
그런 광기 어린 각오로 그녀는 일어섰다. 여관지기는 그것이 옳바른 길이 아님에도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 이외에는 먼저 떠난 이의 작은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견습 길잡이에서 적색 길잡이로 인정받은 그녀는 그 날 바로 여관과 엔타스페의 고향에 작별을 고하고 험지를 전전하였다.
좀 더 많은 고난이 그녀의 소원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그녀는 믿었다.
6성으로 올라 자신의 여관이 형태를 갖췄을 때, 그녀는 오직 하나의 단단한 방패만을 얻었다.
자신이 지키지 못한 이를 추억하였기 때문인지, 자신에게 쉴 곳은 전장에서의 방패 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아마 그녀조차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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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이명》 : 「피안의 방패」
《성위》 : 6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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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세상 끝의 여관은 모든 죽은 이들이 돌아가는 장소라고 일컬어지며 방문자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고 말한다. 죽은 이를 만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녀도 그러한 손님 중 하나였으며, 대다수와 같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지 못 하고 절망하였으며
다른 손님들과 다르게 다시 일어섰으며, 뭇 일어선 이들과는 다르게 그녀의 시선은 아직 피안
저 너머에 고정되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모든 여관은 여관좌로 통하며, 성급이 높아질수록 성계와 맞닿게 된다.
그렇다면 자신의 힘으로 떠나보낸 이를 다시 볼 수 있다.
그런 광기 어린 각오로 그녀는 일어섰다. 여관지기는 그것이 옳바른 길이 아님에도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 이외에는 먼저 떠난 이의 작은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견습 길잡이에서 적색 길잡이로 인정받은 그녀는 그 날 바로 여관과 엔타스페의 고향에 작별을 고하고 험지를 전전하였다.
좀 더 많은 고난이 그녀의 소원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그녀는 믿었다.
6성으로 올라 자신의 여관이 형태를 갖췄을 때, 그녀는 오직 하나의 단단한 방패만을 얻었다.
자신이 지키지 못한 이를 추억하였기 때문인지, 자신에게 쉴 곳은 전장에서의 방패 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아마 그녀조차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