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6 [양산형 참치 무협] 가로수길 합성수지네 카페 커피 - 잡담판 정리판 -9- (917)
작성자:하쿠노◆whA/gEowS6
작성일:2025-08-01 (금) 10:04:53
갱신일:2026-02-16 (월) 14:58:43
#0하쿠노◆whA/gEowS6(UlN7D9X1W6)2025-08-01 (금) 10:04:53
- 이곳은 PlasticCat 어장주의 구어장 잡담판 정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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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하쿠노◆whA/gEowS6(CU1DrZxW.y)2025-08-03 (일) 03:28:39
418 M.PlasticCat◆lR9L7h2USY (UR0Xe4fDl2)
2024-05-16 (목) 09:41:24
연칠은 웃고 말았다.
그의 웃음은 아주 특이했다. 그리고 보기에도 좋았다.
다른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눈부터 웃는 사람이 있고 입부터 먼저 웃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가 웃을 때에는 코부터 먼저 웃는다.
콧등을 살짝 찡그리며 이어 양 볼에서 천천히 보조개가 함께 나타났다.
연칠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던 곽대로는 또 한마디 했다.
"만약에 이 친구가 이렇게만 생기지 않았으면 여자라고 할 텐데..."
그 말을 들은 연칠은 두 눈을 부릅뜨면서 맞장구를 쳤다.
"만일에 내가 여자라면 자넨 틀림없이 음양인이야."
"물론 자네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어. 그러나 그 웃음과 보조개만은 틀림없는..."
(이하 중략)
"나는 먹고 싶지 않으니 자네 혼자 가서 실컷 먹게."
"자네도 알지 않나? 나는 혼자서 술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다면 왕 형과 함께 가지."
"그는 지금 목에 칼이 들어간다고 해도 침상에서 내려오지 않을 걸세."
"그가 안 간다면 나도 안 가겠네."
"자넨 계집아이도 아닌데 나와 함께 가는 것을 왜 꺼리지? 무슨 걱정이라도 있단 말인가?"
그 말을 듣자 갑자기 연칠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 같았다.
"아...안 간다면 안 가는 줄 알지 나를 꽉 잡고 뭐 하는 거야?"
으힠ㅋㅋ
2024-05-16 (목) 09:41:24
연칠은 웃고 말았다.
그의 웃음은 아주 특이했다. 그리고 보기에도 좋았다.
다른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눈부터 웃는 사람이 있고 입부터 먼저 웃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가 웃을 때에는 코부터 먼저 웃는다.
콧등을 살짝 찡그리며 이어 양 볼에서 천천히 보조개가 함께 나타났다.
연칠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던 곽대로는 또 한마디 했다.
"만약에 이 친구가 이렇게만 생기지 않았으면 여자라고 할 텐데..."
그 말을 들은 연칠은 두 눈을 부릅뜨면서 맞장구를 쳤다.
"만일에 내가 여자라면 자넨 틀림없이 음양인이야."
"물론 자네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어. 그러나 그 웃음과 보조개만은 틀림없는..."
(이하 중략)
"나는 먹고 싶지 않으니 자네 혼자 가서 실컷 먹게."
"자네도 알지 않나? 나는 혼자서 술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다면 왕 형과 함께 가지."
"그는 지금 목에 칼이 들어간다고 해도 침상에서 내려오지 않을 걸세."
"그가 안 간다면 나도 안 가겠네."
"자넨 계집아이도 아닌데 나와 함께 가는 것을 왜 꺼리지? 무슨 걱정이라도 있단 말인가?"
그 말을 듣자 갑자기 연칠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 같았다.
"아...안 간다면 안 가는 줄 알지 나를 꽉 잡고 뭐 하는 거야?"
으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