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6 [양산형 참치 무협] 가로수길 합성수지네 카페 커피 - 잡담판 정리판 -9- (917)
작성자:하쿠노◆whA/gEowS6
작성일:2025-08-01 (금) 10:04:53
갱신일:2026-02-16 (월) 14:58:43
#0하쿠노◆whA/gEowS6(UlN7D9X1W6)2025-08-01 (금) 10:04:53
- 이곳은 PlasticCat 어장주의 구어장 잡담판 정리판입니다
- 양산형 참치 무협 및 관련 발언 위주의 정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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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하쿠노◆whA/gEowS6(pHIzLqvDAS)2025-08-08 (금) 15:22:11
504 M.PlasticCat◆lR9L7h2USY (mCVzfY6ZQc)
2024-05-27 (월) 18:08:45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처럼 비대하고 이렇게 많은 여자떼들은 처음 보았다.
이심환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대했던 뚱뚱한 여인들을 다 합쳐도 여기 모인 여인의 반도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누각은 비록 크다고는 할 수 없었으나 그리 작은 편도 아니었다. 그래서 이심환 같은 사람이라면 일이 100명은 수용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 누각 위에 있는 사람들은 단지 20여 명에 불과한데 온 누각에 꽉 들어차 있었고 이심환이 들어서기조차 불편할 정도였다.
누각 안은 본래 판자로 칸막이를 해서 몇 개의 방을 형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칸들이 모두 치워졌고 사방이 완전히 터졌다.
그리고 크고 작은 상들을 한데 모아 두었는데, 그 상 위에는 각양각색의 음식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방안에는 10여 명의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여자들은 그 어떤 의자라 하더라도 앉을 수 없을 것이며 또 설사 앉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십중팔구는 부서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결코 돼지라고 부를 수도 없었다.
이 세상에는 이 여자들만큼 비대한 돼지는 없을뿐더러 설사 있다고 한들 이들만큼 많이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심환이 막 입구에 도착했을 때 마침 잘 튀겨진 10몇 마리의 닭이 커다란 쟁반에 받쳐져 올라오고 있었다.
10여 명의 여인들은 닭튀김이 상 위에 채 내려지기도 전에 일제히 손을 뻗어 1마리씩 집고는 뜯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 표현을 하나.
그녀들이 닭을 먹어치우는 속도와 그 씹는 소리는 도저히 말로는 형용할 수 없도록 무섭고 소름끼치는 것이었다.
만약 천진한 어린아이가 이 소리를 들었다면 밤새도록 무서운 악몽에 시달렸을 것이다.
이심환은 눈앞이 아찔해지는 것을 느꼈다.
음식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상 옆에는 5, 6채의 이불이 깔려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곳에 이 누각에서 가장 비대한 여인이 그 몸매를 과시하듯 앉아 있었고 그 주위에는 5, 6명의 남자가 호위를 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금방 눈에 띄는 선명한 붉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얼굴도 매우 준수할 뿐 아니라 나이도 젊었다.
그리고 그 남자들 중에는 얼굴에 분까지 바른 자들도 있었다.
남자들의 몸집은 그리 작거나 깡말랐다고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가운데 앉아 있는 그 비대한 여인에 비교하면 마치 갓 태어난 새끼 원숭이와도 같았다.
그녀는 완전히 공포스러울 만큼 비대한 여인이었다.
여인은 몸집이 뚱뚱할 뿐만 아니라 귀 또한 말할 수 없이 컸고 그 팔은 코끼리 다리보다 더 굵은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가 신고 있는 신발 역시 최소한 7자의 헝겊이 소요되었을 것 같았다.
이심환은 지금 자기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세계에 와 있는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5, 6명의 남자들은 그녀를 위해 안마를 해주고 있었다.
어떤 남자는 다리를, 어떤 남자는 그녀의 머리와 어깨와 등, 그리고 또 다른 남자는 시원하게 부채질을 해주는 등
술잔을 기울이며 제각기 맡은 일에 충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에 분을 바른 두명의 남자는 작은 고양이처럼 그녀의 우람한 다리 밑에 누워 있었다.
- 대환희여보살과 그 제자들, 남첩들(강제로 납치당함)을 목격한 이심환
2024-05-27 (월) 18:08:45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처럼 비대하고 이렇게 많은 여자떼들은 처음 보았다.
이심환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대했던 뚱뚱한 여인들을 다 합쳐도 여기 모인 여인의 반도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누각은 비록 크다고는 할 수 없었으나 그리 작은 편도 아니었다. 그래서 이심환 같은 사람이라면 일이 100명은 수용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 누각 위에 있는 사람들은 단지 20여 명에 불과한데 온 누각에 꽉 들어차 있었고 이심환이 들어서기조차 불편할 정도였다.
누각 안은 본래 판자로 칸막이를 해서 몇 개의 방을 형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칸들이 모두 치워졌고 사방이 완전히 터졌다.
그리고 크고 작은 상들을 한데 모아 두었는데, 그 상 위에는 각양각색의 음식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방안에는 10여 명의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여자들은 그 어떤 의자라 하더라도 앉을 수 없을 것이며 또 설사 앉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십중팔구는 부서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결코 돼지라고 부를 수도 없었다.
이 세상에는 이 여자들만큼 비대한 돼지는 없을뿐더러 설사 있다고 한들 이들만큼 많이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심환이 막 입구에 도착했을 때 마침 잘 튀겨진 10몇 마리의 닭이 커다란 쟁반에 받쳐져 올라오고 있었다.
10여 명의 여인들은 닭튀김이 상 위에 채 내려지기도 전에 일제히 손을 뻗어 1마리씩 집고는 뜯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 표현을 하나.
그녀들이 닭을 먹어치우는 속도와 그 씹는 소리는 도저히 말로는 형용할 수 없도록 무섭고 소름끼치는 것이었다.
만약 천진한 어린아이가 이 소리를 들었다면 밤새도록 무서운 악몽에 시달렸을 것이다.
이심환은 눈앞이 아찔해지는 것을 느꼈다.
음식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상 옆에는 5, 6채의 이불이 깔려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곳에 이 누각에서 가장 비대한 여인이 그 몸매를 과시하듯 앉아 있었고 그 주위에는 5, 6명의 남자가 호위를 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금방 눈에 띄는 선명한 붉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얼굴도 매우 준수할 뿐 아니라 나이도 젊었다.
그리고 그 남자들 중에는 얼굴에 분까지 바른 자들도 있었다.
남자들의 몸집은 그리 작거나 깡말랐다고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가운데 앉아 있는 그 비대한 여인에 비교하면 마치 갓 태어난 새끼 원숭이와도 같았다.
그녀는 완전히 공포스러울 만큼 비대한 여인이었다.
여인은 몸집이 뚱뚱할 뿐만 아니라 귀 또한 말할 수 없이 컸고 그 팔은 코끼리 다리보다 더 굵은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가 신고 있는 신발 역시 최소한 7자의 헝겊이 소요되었을 것 같았다.
이심환은 지금 자기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세계에 와 있는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5, 6명의 남자들은 그녀를 위해 안마를 해주고 있었다.
어떤 남자는 다리를, 어떤 남자는 그녀의 머리와 어깨와 등, 그리고 또 다른 남자는 시원하게 부채질을 해주는 등
술잔을 기울이며 제각기 맡은 일에 충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에 분을 바른 두명의 남자는 작은 고양이처럼 그녀의 우람한 다리 밑에 누워 있었다.
- 대환희여보살과 그 제자들, 남첩들(강제로 납치당함)을 목격한 이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