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U] 설정 정리 어장

#6900 [MTU] 설정 정리 어장 (200)

#0◆BrEbMzfJ/i(88tepzpUwG)2025-09-13 (토) 17:30:30
캐릭터 설정 외의 본편 설정들 및 메이킹 된 설정들을 정리하는 곳입니다.
#200트루스콜로◆oi1au.8eGq(c8cd98dc)2026-03-06 (금) 14:58:52
『-아피오카의 살육축제-』

썬더볼츠 프로젝트를 하마터면 시작부터 침몰시킬 뻔 했던 사건.
뒷골목 내에서도 그야말로 아직도 사람들에게 기록되고 있다.

시간대: 달이 뜨던 새벽.

전개.
1.
베스파 크라브로의 첫 미션.
범죄조직 중 하나를 일망타진하는 것이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베스파의 혐오기질은 물론이고, 하필 그 범죄조직의 거래 때, 다른 조직들이 급습하려고 했다는 것.

2.
이에 베스파는 그야말로 모든 신체 능력과 무장을 사용해서 범죄조직의 말단까지 하나하나 참살시키기에 이른다.
타테나시가 아무리 명령을 내려도 듣는 둥 마는 둥, 그야말로 도망치는 이들을 하나하나 탐색해 처단하는 상황이 시작.

3.
마지막 조직원이 어느 집 창문을 깨고 들어감.
하필 그 때 TV를 보던 모제스와 에즈라가 있었고, 벽을 부수고 나타난 베스파가 둘이 보는 앞에서 마지막 조직원을 상하반신으로 나눠버림.

4.
집이 부서지고 벽면에 피가 튀기자, 에즈라는 분노해 그에게 덤벼들었다.
그러나 수없이 급소만 치지만, 신음 하나 내지 않고 카운터를 치는 베스파에 전율.
이에 타테나시가 바로 들어와 임무 끝났다고 했지만, 반격하는데 열중한 그가 들을 리 없었기에, 모제스도 함께 말리기 시작.

5.
10분간의 실랑이 끝에 겨우 진정된 상황.
밖에는 그야말로 수없이 많은 범죄조직의 보스부터 말단 조직원의 육편으로 즐비해진 상황.
이에 밖을 쳐다본 뒷골목 사람 중, 베스파를 알던 대학원생이 아피오카Apoica*라고 비명을 지름.
이후, 이 사건을 【아피오카의 살육축제】라는 이름이자, 베스파의 별명 중 하나가 되었다.

후속.
타테나시는 온갖 법적서류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것은 범죄조직에게서 온 서한이 아니라, 뒷골목 사람들의 피해보상 문제.
온갖 재산피해 건으로 그녀 역시 그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이 결과로 인해 제어 불가능한 베스파는 해고시키고, 이후 다른 이들도 썬더볼츠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게 되었다.

또한, 베스파는 이걸로 모나크만 아니라, 여러 정부조직, 그리고 뒷골목 내에서도 이름을 날렸고,
이 때의 악연으로 오고가지도 못했던 그를 모제스가 고용하기에 이른다.

*아피오카.
중남미에서 서식하는 야행성 말벌을 뜻함.
동시에 베스파라는 이름을 꺼내기 싫은 이들에게 대체되는 단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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