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 샤를- 루나틱 시티 비밀설정용 (205)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6-02-07 (토) 21:58:46
갱신일:2026-10-02 (금) 12:36:37
#0익명의 참치 씨(7aLJWLmObO)2026-02-07 (토) 21:58:46
원시참피 님의 역극 루나틱 시티의 PC 샤를의 비밀설정을 정리하는 개인용 어장
역극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8k7xcQzzkJpT6gGUAKconIXO7nJy2XfzU0E0Ue18v0/edit?gid=1523342907#gid=1523342907
뒷제작용 설문지
https://docs.google.com/forms/u/0/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viewform?hl=ko&hl=ko&edit_requested=true#responses
역극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8k7xcQzzkJpT6gGUAKconIXO7nJy2XfzU0E0Ue18v0/edit?gid=1523342907#gid=1523342907
뒷제작용 설문지
https://docs.google.com/forms/u/0/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viewform?hl=ko&hl=ko&edit_requested=true#responses
#106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0:47:21
아무래도 역극은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고 인하고가 반복되는지라
그 rp 레스들까지 신경쓰면서 설명하는데는 아려움이 꽤 존재합니다
배경지식에 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타 역극등에서는 자기소개가 전부 잘 되어있다던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 rp 레스들까지 신경쓰면서 설명하는데는 아려움이 꽤 존재합니다
배경지식에 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타 역극등에서는 자기소개가 전부 잘 되어있다던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107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0:50:36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타pl분들도 어쩌면 비슷한 생각 가지실지도 모르니
앞으로는 잡담판쪽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설 관련 제외하면 진행방식 자체에 대한 요구니까요
타pl분들도 어쩌면 비슷한 생각 가지실지도 모르니
앞으로는 잡담판쪽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설 관련 제외하면 진행방식 자체에 대한 요구니까요
#108샤를(b3e3515f)2026-07-04 (토) 01:05:49
그냥 그 NPC가 나오면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며 언제(지금) 어디서(여기서) 왜 어떻게, 하려한다
는 소개 정도로도 충분해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며 언제(지금) 어디서(여기서) 왜 어떻게, 하려한다
는 소개 정도로도 충분해요
#109샤를(b3e3515f)2026-07-04 (토) 01:07:37
가령 지금대로라면 NPC가 자기 관련 PC에게만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테니 자기 소개는 생략하고)
바로 자기 감정 원하는 걸 그 PC만 알 수 있을 정도로 휙 밀고 들어오는데
그걸 대체로 저는 멍하게 보게 되죠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테니 자기 소개는 생략하고)
바로 자기 감정 원하는 걸 그 PC만 알 수 있을 정도로 휙 밀고 들어오는데
그걸 대체로 저는 멍하게 보게 되죠
#110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11:18
흠
그동안 전부 그렇개 느껴지셨군요
그래서 소외감에 더해서
외울 생각도 안들게되고
그동안 전부 그렇개 느껴지셨군요
그래서 소외감에 더해서
외울 생각도 안들게되고
#111샤를(b3e3515f)2026-07-04 (토) 01:11:20
그걸 나레이션이 설명을 해주거나
관련 캐릭터가 스피드웨건 스타일로
아아앗 너는 내가 작년에 나에게서 소매치기를 하려 하기에 주먹질로 때려눕혔던 누구누구로구나 지금 너는 이자리에서 나에게 그 복수를 원하여 몇대 줘패주려고 다시 나타난 것이냐
라는 말을 하거나 하는게 없으니
관련 캐릭터가 스피드웨건 스타일로
아아앗 너는 내가 작년에 나에게서 소매치기를 하려 하기에 주먹질로 때려눕혔던 누구누구로구나 지금 너는 이자리에서 나에게 그 복수를 원하여 몇대 줘패주려고 다시 나타난 것이냐
라는 말을 하거나 하는게 없으니
#112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12:31
그...건 설명들로 여럿 넣었던거 같은데
Pl들에게는 와닿지 않은 수준이었나
Pl들에게는 와닿지 않은 수준이었나
#113샤를(b3e3515f)2026-07-04 (토) 01:12:37
지금도 정보 판정 성공하면 어느 정도는 나레이션 느낌으로 나오긴 하죠
다만
그걸 하고 성공한 캐릭터가 다시 일행에게 공유하고
다만
그걸 하고 성공한 캐릭터가 다시 일행에게 공유하고
#114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16:32
애초에 그 부분은 캐릭터성 관련이고
일일이 설명하고 그러는건...
Pc들이 알개되는 정보들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야기했던것 같은데
프문 배경설정 관련은 기초적인건 시트에 넣어두었고
원작관련은 원작애 대해서 최소한의 것은 안다는 가정하에 하는지라
일일이 설명하고 그러는건...
Pc들이 알개되는 정보들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야기했던것 같은데
프문 배경설정 관련은 기초적인건 시트에 넣어두었고
원작관련은 원작애 대해서 최소한의 것은 안다는 가정하에 하는지라
#115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17:40
샤를 pl이 심플하게 가고 싶다는건 알았으니
추후 10장에서는 다 쳐내고 간단하게 가던가 전부 나레이션으로 풀거나
Npc관련한 정보들은 전부 자세히 다 풀어놓으멐 될까요?
추후 10장에서는 다 쳐내고 간단하게 가던가 전부 나레이션으로 풀거나
Npc관련한 정보들은 전부 자세히 다 풀어놓으멐 될까요?
#116샤를(b3e3515f)2026-07-04 (토) 01:17:47
>>115 네
#117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18:33
그리고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역극 사정상 pc분들을 전부 다 챙기기 어려워요
챕터 별 주요 인원이 아닌 이상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역극 사정상 pc분들을 전부 다 챙기기 어려워요
챕터 별 주요 인원이 아닌 이상은
#118원시참피◆jmePlL694i(5f964a3a)2026-07-04 (토) 01:19:42
판정수식도 간단히 강하게 하시고 계시고
9장의 경우에 설명이 불친절하다던지
Npc들이 많아서 안 외워진다던지 해서
그걸 초반부터 필요이상으로 풀수는 없음
9장의 경우에 설명이 불친절하다던지
Npc들이 많아서 안 외워진다던지 해서
그걸 초반부터 필요이상으로 풀수는 없음
#119원시참피◆jmePlL694i(801dc00e)2026-07-04 (토) 01:21:06
결국 눈에 띄게 rp하고 활동라는 pc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게 되는지라
Npc들이 너무 많아져서 못 외우게 한건 정말 죄송하고 내가 고칠일이지만
이겅 다른 pc들에게 공식적으로 확인하겠음
Npc들이 너무 많아져서 못 외우게 한건 정말 죄송하고 내가 고칠일이지만
이겅 다른 pc들에게 공식적으로 확인하겠음
#120원시참피◆jmePlL694i(801dc00e)2026-07-04 (토) 01:21:34
10장 샤를 파트는 그러면
비설에서 정한 주 설정 일부 제외하고는
나레이션으로 전부 풀어도 된다는 말씀인지
비설에서 정한 주 설정 일부 제외하고는
나레이션으로 전부 풀어도 된다는 말씀인지
#121샤를(b3e3515f)2026-07-04 (토) 01:21:53
>>120 네 괜찮아요
#122샤를(b3e3515f)2026-07-04 (토) 01:22:34
지금까지 제 딴에는 어떻게든 미리 미리 알려놓고자 샤를의 내면이랄까 과거를 여러번 말해두고 있었긴 한 것이라
#123샤를(b3e3515f)2026-07-04 (토) 01:23:09
물론 그걸 기억 할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는 것이라 또 반복해서 말할 생각이기도 하고
10장에서 스피드웨건 스타일로 RP를 할까 고민도했거든요
10장에서 스피드웨건 스타일로 RP를 할까 고민도했거든요
#124원시참피◆jmePlL694i(801dc00e)2026-07-04 (토) 01:25:33
다만 전개상의 일이라던가 비설의 나머지 부분에 따른
샤를 챕터 구성은 유동적으로 바뀌는거니 그건 알아주시고
>>123 스토리에 제가 몰입하게 묘사하면 가능하겠지요
샤를 pl이 잘 기억하지 못하시는건 제가 그동안
몰입이 안되게 진행한걸테니 고쳐보죠
샤를 챕터 구성은 유동적으로 바뀌는거니 그건 알아주시고
>>123 스토리에 제가 몰입하게 묘사하면 가능하겠지요
샤를 pl이 잘 기억하지 못하시는건 제가 그동안
몰입이 안되게 진행한걸테니 고쳐보죠
#125샤를(b3e3515f)2026-07-04 (토) 01:26:21
네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6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28:50
다만 그
위키쪽의 프문 세계관 관련쪽은 주기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경설정상은 애초에 여러번 묘사한바 있다만은
2차창작 역극인만큼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안다는 전재하에 메이킹을 시킨지라
위키쪽의 프문 세계관 관련쪽은 주기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경설정상은 애초에 여러번 묘사한바 있다만은
2차창작 역극인만큼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안다는 전재하에 메이킹을 시킨지라
#127샤를(b3e3515f)2026-07-04 (토) 01:31:43
그럼 역극 오리지날 캐릭터들도
PC는 몰라도 PL은 알 수 있게
그리고 찾아보기 쉽게 정리될 수 있을까요
PC는 몰라도 PL은 알 수 있게
그리고 찾아보기 쉽게 정리될 수 있을까요
#128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32:13
그건...네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129샤를(b3e3515f)2026-07-04 (토) 01:33:13
지금 꽤 많아서 정리되기 쉽지 않겠지만
일단 당장의 앨리스 같은 누군가라라거나
베오 쪽 캐릭터에서 오픈된 사람들의 일부정보라거나
일단 당장의 앨리스 같은 누군가라라거나
베오 쪽 캐릭터에서 오픈된 사람들의 일부정보라거나
#130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33:28
어짜피 기억에 안남는것도
제가 묘사가 몰입이 안되게 한 탓이겠죠
제가 묘사가 몰입이 안되게 한 탓이겠죠
#131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34:19
잡담판에서 여러번 npc들 정보 꺼내는것도
일단은 그런거 보충의 일환이기는 했는데
일단은 그런거 보충의 일환이기는 했는데
#132샤를(b3e3515f)2026-07-04 (토) 01:35:45
기억에 안 남는 건
시간이 많이 흘러서 + 기억될 사람들이 많아서 + 일일이 잡담판에 와서 볼 틈이 없어서 + 낮에 일을 일상생활을 힘들게 괴롭게 해서
등등
그냥 인간 머리의 한계에요 저에겐
시간이 많이 흘러서 + 기억될 사람들이 많아서 + 일일이 잡담판에 와서 볼 틈이 없어서 + 낮에 일을 일상생활을 힘들게 괴롭게 해서
등등
그냥 인간 머리의 한계에요 저에겐
#133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36:37
죄송합니다
즐겨야 할 역극에서까지 힘들게 해서
즐겨야 할 역극에서까지 힘들게 해서
#134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37:28
주 챕터에 pc들을 넣는 선택을 한 주제에 신경을 못 써드렸네요
이래서 하차하는 pl들이 많았던거지요
이래서 하차하는 pl들이 많았던거지요
#135샤를(b3e3515f)2026-07-04 (토) 01:38:16
가령
아 얘를 저번에 AA로 봤고 뭔가 뭔가 이야기도 분명히 같이 나누었는데 우리 L 회사 소속인데 누구였지??? 호엥이 비슷한 위치 같은데 맞던가???
같은 느낌이라
아 얘를 저번에 AA로 봤고 뭔가 뭔가 이야기도 분명히 같이 나누었는데 우리 L 회사 소속인데 누구였지??? 호엥이 비슷한 위치 같은데 맞던가???
같은 느낌이라
#136샤를(b3e3515f)2026-07-04 (토) 01:41:36
오직 프문 세계관 캐릭터들만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걔들만 외우기 - 가능
오직 오리지널 캐릭터들만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걔들만 외우기 - 가능
둘 다 나와서 모두 외우기 - ...어....어어어...
이렇기에
오직 오리지널 캐릭터들만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걔들만 외우기 - 가능
둘 다 나와서 모두 외우기 - ...어....어어어...
이렇기에
#137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43:04
일단 루나틱 시티 관련 인물들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138원시참피◆jmePlL694i(7dbe299b)2026-07-04 (토) 01:45:49
이 건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생각치도 못했던지라
본의아니개 크게 민폐를 끼쳤습니다
여러모로 생각치도 못했던지라
본의아니개 크게 민폐를 끼쳤습니다
#139샤를(b3e3515f)2026-07-04 (토) 01:46:04
저도 스스로가 컨디션이 어그적 거리는 상태에서 어려운 요구를 건낸 것에 죄송합니다
다들 힘들게 어렵게 살아가면서 참치 역극하고 있을 것인데요
조금 까탈스럽게 머리가 윙윙 거려서 미안해요
다들 힘들게 어렵게 살아가면서 참치 역극하고 있을 것인데요
조금 까탈스럽게 머리가 윙윙 거려서 미안해요
#140원시참피◆jmePlL694i(0d0706fb)2026-07-04 (토) 01:55:02
아닙니다, 앞으로 이쪽에서 주의하겠습니다
#141샤를(32bc76e8)2026-09-13 (일) 00:40:24
#142샤를(32bc76e8)2026-09-13 (일) 00:45:58
"저는 항상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저는 항상 어떤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발전하고 깨달음도 얻고 배우고 운동하고 무엇인가 계속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다 제가 깨달은 게"
"삶에 필요한 것은 그냥 사는 것이라는 거에요."
"저는 항상 어떤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발전하고 깨달음도 얻고 배우고 운동하고 무엇인가 계속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다 제가 깨달은 게"
"삶에 필요한 것은 그냥 사는 것이라는 거에요."
#143샤를(32bc76e8)2026-09-13 (일) 00:50:43
이런 생각을 이런 말을 한다면 현실 헬반도에서도 그닥 좋은 소리를 못 들을 거고 도시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지만
그럼에도 샤를이 궁극적으로 닿아야 할 지점은 그것인데
저걸 표현하는 것으로의 문제가
저것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 놀음은 아니라는 것
뭔가를 꾸준히 천천히 하면서도 강박이나 목표에 휘둘리지 않는 것
그럼에도 샤를이 궁극적으로 닿아야 할 지점은 그것인데
저걸 표현하는 것으로의 문제가
저것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 놀음은 아니라는 것
뭔가를 꾸준히 천천히 하면서도 강박이나 목표에 휘둘리지 않는 것
#144샤를(32bc76e8)2026-09-13 (일) 00:53:13
수레바퀴를 굴린다고 본다면
빠르게 목표를 향해 욕심 내고 강박적으로 굴리려다가 오히려 몸이 수레바퀴에 묶이고 메이고 함께 돌려가다가 깔려버리고 마는 것
그저 천천히 꾸준히 한발짝 한발짝 내딛어가거나 그 자리에 쉬기도 해야 수레바퀴가 얌전히 함께 간다는 것
빠르게 목표를 향해 욕심 내고 강박적으로 굴리려다가 오히려 몸이 수레바퀴에 묶이고 메이고 함께 돌려가다가 깔려버리고 마는 것
그저 천천히 꾸준히 한발짝 한발짝 내딛어가거나 그 자리에 쉬기도 해야 수레바퀴가 얌전히 함께 간다는 것
#145샤를(32bc76e8)2026-09-13 (일) 01:02:22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것이 두 가지네요
하나. 샤를이 어쨌든 하고 싶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은 무엇이 어울릴까
예전에 했던 공부의 일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조금씩 알게 된 해결사의 일?
둘. 샤를이 주인공이 되는 전투에서 메타적으로 >>144를 표현할 수 있을까
딜을 더 쎄게하고 탱을 더 튼튼하게 하고 힐을 많이 해주고 그런 목표와 집착의 굴레가 아니라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기본딜을 하거나
자신이 가진 스킬 아이템 특성 장점을 쓰지 않고 버리거나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러는 것으로 전투를 이기는 연출이나 메타를 해줄 수 있겠냐, 로군요
하나. 샤를이 어쨌든 하고 싶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은 무엇이 어울릴까
예전에 했던 공부의 일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조금씩 알게 된 해결사의 일?
둘. 샤를이 주인공이 되는 전투에서 메타적으로 >>144를 표현할 수 있을까
딜을 더 쎄게하고 탱을 더 튼튼하게 하고 힐을 많이 해주고 그런 목표와 집착의 굴레가 아니라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기본딜을 하거나
자신이 가진 스킬 아이템 특성 장점을 쓰지 않고 버리거나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러는 것으로 전투를 이기는 연출이나 메타를 해줄 수 있겠냐, 로군요
#146샤를(32bc76e8)2026-09-13 (일) 01:06:49
Face the Sin, Save the E.G.O 라는 말이 림버스 게임의 테마인만큼
샤를이 가진 죄악 '나태'가 여기에도 맞는다고 생각해요
느릿느릿하고 헤매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어쩌면 실제 그럴 수도 있는데
현재에 부끄럽고 죽고 싶어하는 샤를과 다르게
미래의 샤를이 그러한 나태의 죄악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것
나태의 죄SIN를 짓는다고 해도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나아간다는 신념으로 자아 EGO를 구하는 것
샤를이 가진 죄악 '나태'가 여기에도 맞는다고 생각해요
느릿느릿하고 헤매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어쩌면 실제 그럴 수도 있는데
현재에 부끄럽고 죽고 싶어하는 샤를과 다르게
미래의 샤를이 그러한 나태의 죄악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것
나태의 죄SIN를 짓는다고 해도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나아간다는 신념으로 자아 EGO를 구하는 것
#147샤를(32bc76e8)2026-09-13 (일) 01:21:13
음
>>145에서 처음 하나, 샤를이 뭘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저번에 배운 취수낭랑이 있으니까
(루나틱 시티의 일원으로 당연히 해야 하지만)
전투훈련을 천천히 해나가고 있다, 정도는 어떨가 싶네요
그게 루나틱 시티 인원 중에서는 약하고 느려보인다고 하더라도
>>145에서 처음 하나, 샤를이 뭘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저번에 배운 취수낭랑이 있으니까
(루나틱 시티의 일원으로 당연히 해야 하지만)
전투훈련을 천천히 해나가고 있다, 정도는 어떨가 싶네요
그게 루나틱 시티 인원 중에서는 약하고 느려보인다고 하더라도
#148원시참피◆jmePlL694i(11675d10)2026-09-13 (일) 01:40:22
확인확인
배움의 근간이군요
배움의 근간이군요
#149샤를(32bc76e8)2026-09-13 (일) 01:44:33
네엣
#150원시참피◆jmePlL694i(11675d10)2026-09-13 (일) 02:06:33
이채저래 연출할게 많을듯
#151샤를(32bc76e8)2026-09-13 (일) 02:10:08
이쪽 아이디어 난 거를 써보자면 전투내에선
샤를이 장비 또는 특성을 포기할 때마다
적에게 데미지 주거나 디버프 붙거나 특성삭제가 되는 걸 생각해봤는데
전투설계랄까 기믹이랄까 그런 걸 전혀 만든 적도 없다보니 제안은 여기까지...
샤를이 장비 또는 특성을 포기할 때마다
적에게 데미지 주거나 디버프 붙거나 특성삭제가 되는 걸 생각해봤는데
전투설계랄까 기믹이랄까 그런 걸 전혀 만든 적도 없다보니 제안은 여기까지...
#152샤를(32bc76e8)2026-09-13 (일) 02:12:04
존나짱센특성강점파워로 멋지고 뽕차게 적을 쓰러트린다
라는 기존의 왕도적 전투를
많이 귀찮게 뒤집어버리는 힙스터 발상이니까
안되면 안되는 것이다이....
라는 기존의 왕도적 전투를
많이 귀찮게 뒤집어버리는 힙스터 발상이니까
안되면 안되는 것이다이....
#154샤를(32bc76e8)2026-09-13 (일) 02:49:55
호에에...
그럼 오늘 비설 쓰는 건 이만 다음에 또 생각나면
그럼 오늘 비설 쓰는 건 이만 다음에 또 생각나면
#155원시참피◆jmePlL694i(198bd965)2026-09-17 (목) 09:45:20
스포적으로 보고 추가적인 것
기벤라트 이사는 과실의 힘으로 N사 자체를 거대한 수레바퀴의 학원도시화 시키는 정책 추진하려는 중
기벤라트 이사는 과실의 힘으로 N사 자체를 거대한 수레바퀴의 학원도시화 시키는 정책 추진하려는 중
#156원시참피◆jmePlL694i(198bd965)2026-09-17 (목) 09:45:42
시지프 백화점의 붕괴 관련으로
그 타이밍들에 맞춰 구조 자체를 뒤흔들 생각인것
그 타이밍들에 맞춰 구조 자체를 뒤흔들 생각인것
#157샤를(66bece5b)2026-09-19 (토) 06:34:28
과연
일단 샤를 RP는... 굉장히 감정적으로 격할 때가 많을 거에요
화가 날 때 아마 남을 때린다, 라기보단 스스로를 찌르고 째리고 베는 자해 방향으로
일단 샤를 RP는... 굉장히 감정적으로 격할 때가 많을 거에요
화가 날 때 아마 남을 때린다, 라기보단 스스로를 찌르고 째리고 베는 자해 방향으로
#158샤를(66bece5b)2026-09-19 (토) 06:37:38
이히히히 낄낄낄낄 거리면서 이해못할 웃음을 지으며 비틀비틀 거리는 쪽으로도
#159샤를(66bece5b)2026-09-19 (토) 06:53:31
그리고 수레바퀴의 그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샤를이 겪어온 '입시지옥'의 생활은
신에게 희생제사를 '제물'을 바치는 것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학생을 입시 수험의 고통으로 희생시켜 바쳐서 억압적인 사회를 계속 유지한다
샤를이 겪어온 '입시지옥'의 생활은
신에게 희생제사를 '제물'을 바치는 것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학생을 입시 수험의 고통으로 희생시켜 바쳐서 억압적인 사회를 계속 유지한다
#160샤를(66bece5b)2026-09-19 (토) 06:59:27
그런데 그 입시 수험의 고통이라는게 도시적으로
배부른 자의 사치스런 고민 정도로 치부되기 쉬운 게 있는데
이걸 화자와 참치들이 알기 쉽게 묘사하는 건
역시 샤를의 과거를 황금과실의 공명으로 보여주면서
1) 입시와 수험에 쉴 시간도 없이 열중하게 만드는 어른들(아버지, 학교선생, 과외선생, 이웃 아저씨들)의 세뇌와 잔소리
- 한국 어린이 청소년들이 툭하면 듣는 그런 수많은 세뇌와 잔소리들
2) 그런 어른들의 기대와 자신이 짊어진 의무를 소화못해서 쓰러지는 초등학교~중학교 시기의 학우들
- 원작에는 없었지만, 부모 선생님이 바라는 좋은 학교에 갈 실력을 내지 못했다고 시험 직후 자살하는 학생들
이 정도 아이디어가 생각나요
배부른 자의 사치스런 고민 정도로 치부되기 쉬운 게 있는데
이걸 화자와 참치들이 알기 쉽게 묘사하는 건
역시 샤를의 과거를 황금과실의 공명으로 보여주면서
1) 입시와 수험에 쉴 시간도 없이 열중하게 만드는 어른들(아버지, 학교선생, 과외선생, 이웃 아저씨들)의 세뇌와 잔소리
- 한국 어린이 청소년들이 툭하면 듣는 그런 수많은 세뇌와 잔소리들
2) 그런 어른들의 기대와 자신이 짊어진 의무를 소화못해서 쓰러지는 초등학교~중학교 시기의 학우들
- 원작에는 없었지만, 부모 선생님이 바라는 좋은 학교에 갈 실력을 내지 못했다고 시험 직후 자살하는 학생들
이 정도 아이디어가 생각나요
#161샤를(66bece5b)2026-09-19 (토) 07:03:02
>>160 추가
3) 그리고 어쨌든 공부 잘하는 샤를을 향해서 다른 학생들이, 너는 우리처럼 꺾이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서 좋겠다, 라는 질투와 부러움과 따돌림 외면이라거나
- 시기적으로 중학교랄까 신학교 들어가기 전 쯤으로
3) 그리고 어쨌든 공부 잘하는 샤를을 향해서 다른 학생들이, 너는 우리처럼 꺾이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서 좋겠다, 라는 질투와 부러움과 따돌림 외면이라거나
- 시기적으로 중학교랄까 신학교 들어가기 전 쯤으로
#162샤를(66bece5b)2026-09-19 (토) 07:06:05
>>159 이걸 아이디어적으로 생각하면
학교에 들어가서 전투로 다른 학생이나 환상체를 쓰러트리고 얻은 것을
샤를이 밀고 끌고 가지고 다니는 수레바퀴에 제물로 바친다거나
수레바퀴에 제물을 바치면 바칠수록 강해진다거나, 학교 전체가 압박하고 가해오는 디버프가 약해진다거나
허나 최종적으론 수레바퀴에 제물을 바치길 포기해야 문제를 끝낼 수 있다거나
흠흠
아이디어는 있는데 구체화는 안되니까 이것도 어떻게 반영하셔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한데
학교에 들어가서 전투로 다른 학생이나 환상체를 쓰러트리고 얻은 것을
샤를이 밀고 끌고 가지고 다니는 수레바퀴에 제물로 바친다거나
수레바퀴에 제물을 바치면 바칠수록 강해진다거나, 학교 전체가 압박하고 가해오는 디버프가 약해진다거나
허나 최종적으론 수레바퀴에 제물을 바치길 포기해야 문제를 끝낼 수 있다거나
흠흠
아이디어는 있는데 구체화는 안되니까 이것도 어떻게 반영하셔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한데
#163샤를(66bece5b)2026-09-19 (토) 07:08:40
제가 중요하게 이거는 제 원대로 해주셨으면, 하고 원하는 게 생겼는데
학교 건물이 외면으로 내면으로나 가로수와 호수로나 건물장식과 가구와 벽화와 복도 유리창 그런 것들이 전부
매우 아름답거나 비싸고 고급지거나 그냥 멀쩡했으면 해요
일단 원작에서도 그런 분위기였고
학생들의 입시지옥과도 , 10장 게임 내의 백화점의 끔찍해보이는 것들과는 정반대 느낌으로
학교 건물이 외면으로 내면으로나 가로수와 호수로나 건물장식과 가구와 벽화와 복도 유리창 그런 것들이 전부
매우 아름답거나 비싸고 고급지거나 그냥 멀쩡했으면 해요
일단 원작에서도 그런 분위기였고
학생들의 입시지옥과도 , 10장 게임 내의 백화점의 끔찍해보이는 것들과는 정반대 느낌으로
#164샤를(66bece5b)2026-09-19 (토) 07:11:19
그리고 결말 쯤에서 샤를이 할 행동방향을 스포하자면
아버지든 누구든 자신을 향해 싸우고 억압하는 적들을
쓰러트린다해도 어쨌든 죽이려고 하지는 않을 것
자멸하거나 죽게 되는 걸 본다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할 것
왜냐면 샤를 본인이 살고자 했으니까 그들에게도 그것을 바라고
또한 자신을 향해 괴롭혀오는 것을 부조리들을 삶과 함께 내버려둘 것이기에
장래의 화근이 되거나 자신을 억압할 재앙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아버지든 누구든 자신을 향해 싸우고 억압하는 적들을
쓰러트린다해도 어쨌든 죽이려고 하지는 않을 것
자멸하거나 죽게 되는 걸 본다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할 것
왜냐면 샤를 본인이 살고자 했으니까 그들에게도 그것을 바라고
또한 자신을 향해 괴롭혀오는 것을 부조리들을 삶과 함께 내버려둘 것이기에
장래의 화근이 되거나 자신을 억압할 재앙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166원시참피◆jmePlL694i(656a6fd5)2026-09-19 (토) 07:20:03
신학교 이름은 그냥 신학교로 둘까 싶기도 하고
어느 건물들보다 더 정성스럽게 하면 되겠군요
어느 건물들보다 더 정성스럽게 하면 되겠군요
#168원시참피◆jmePlL694i(656a6fd5)2026-09-19 (토) 07:27:58
신학교 자체는 시지프 백화점 같은 뒤틀린게 아닌식으로 해서
오히려 괴리감 들게 할까요
오히려 괴리감 들게 할까요
#169샤를(66bece5b)2026-09-19 (토) 07:33:23
그랬으면 해요
겉으로는 멀쩡한데 왜 사람들이 이모양으로 생각이 뒤틀려있나 하는 느낌
겉으로는 멀쩡한데 왜 사람들이 이모양으로 생각이 뒤틀려있나 하는 느낌
#170원시참피◆jmePlL694i(656a6fd5)2026-09-19 (토) 07:51:55
뭔가 위험한 장치가 있나 싶으면서도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
허나 그런 와중에 뒤틀림은...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
허나 그런 와중에 뒤틀림은...
#171원시참피◆jmePlL694i(1efbeea1)2026-09-28 (월) 11:04:14
저 잔향 부작용이라는거 자체는 샤를이 없다면 말 그대로 그냥 얕은 환각일 뿐인 것
하지만 샤를의 청사진의 과실에 반응하면서...
델타룬 다크 월드 스러운 식으로 샤를의 인식이 투영되서 애매한 실체를 얻는다
만들어진 계기는 요제프가 샤를이 공부하기 더 편한 구조를 만든다 + 최대 이익의 신형 공부법 개발이라는 목표
그게 이솝 사이드 보스와 이해관계가 맞은 것
하지만 샤를의 청사진의 과실에 반응하면서...
델타룬 다크 월드 스러운 식으로 샤를의 인식이 투영되서 애매한 실체를 얻는다
만들어진 계기는 요제프가 샤를이 공부하기 더 편한 구조를 만든다 + 최대 이익의 신형 공부법 개발이라는 목표
그게 이솝 사이드 보스와 이해관계가 맞은 것
#172샤를(a9c286db)2026-09-28 (월) 11:05:32
아핳아하 고마워요
#173원시참피◆jmePlL694i(1efbeea1)2026-09-28 (월) 11:13:28
확인확인
#174샤를(d97c9414)2026-09-29 (화) 11:46:30
/A・0・記号/I/IS(インフィニット・ストラトス)/布仏本音(のほほんさん).mlt
괜찮다면 힌딩거 AA는 얘로
늦었거나 안 보이는게 정상이라면 필요없긴 한데
괜찮다면 힌딩거 AA는 얘로
늦었거나 안 보이는게 정상이라면 필요없긴 한데
#175원시참피◆jmePlL694i(4f66d350)2026-09-29 (화) 11:47:00
ㅇㅋㅇㅋ
#176샤를(11b3937c)2026-09-30 (수) 09:12:54
하편 업데이트는 내일이지만 그럼에도 써두자면
저는 지금 림버스 10장 시지프 백화점 이야기를 즐기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온통 낯선 용어 낯선 단어 낯선 인물들로 백화점 내부 사정은 좋게 보기는 커녕 관심을 주기도 아까울 정도고
지루하게 길고 기나긴 카르멘의 설명과 말은 해설도 보고 싶지 않게 난해하고
그나마 건질만한 건 뫼르소와 마리의 과거 이야기 정도인데
그것도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서 딸깍딸깍 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재미있는 거지
만약 시지프 백화점 내부에 샤를을 포함한 인물들이 들어간다치면
참치로서의 흥미과 관심은 팍 식을 거 같아요
그러면 샤를의 RP로 백화점에 관심을 주기도 너무나 힘들어져요
억텐, 억지로 텐션을 올리거나 억지로 관심도를 끌어올려서
쳐다보기도 귀찮은 백화점의 여러 캐릭터들과 굳이 이야기하는 건 스트레스가 될 거 같습니다
굳이 백화점 안에 들어가게 된다면 샤를이 할 수 있는 RP는
수동적으로 @ ....... 같은 거 하면서 자기 혐오 자기 파괴 충동으로 크아아악 거리는 거일 거 같아요
저는 지금 림버스 10장 시지프 백화점 이야기를 즐기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온통 낯선 용어 낯선 단어 낯선 인물들로 백화점 내부 사정은 좋게 보기는 커녕 관심을 주기도 아까울 정도고
지루하게 길고 기나긴 카르멘의 설명과 말은 해설도 보고 싶지 않게 난해하고
그나마 건질만한 건 뫼르소와 마리의 과거 이야기 정도인데
그것도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서 딸깍딸깍 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재미있는 거지
만약 시지프 백화점 내부에 샤를을 포함한 인물들이 들어간다치면
참치로서의 흥미과 관심은 팍 식을 거 같아요
그러면 샤를의 RP로 백화점에 관심을 주기도 너무나 힘들어져요
억텐, 억지로 텐션을 올리거나 억지로 관심도를 끌어올려서
쳐다보기도 귀찮은 백화점의 여러 캐릭터들과 굳이 이야기하는 건 스트레스가 될 거 같습니다
굳이 백화점 안에 들어가게 된다면 샤를이 할 수 있는 RP는
수동적으로 @ ....... 같은 거 하면서 자기 혐오 자기 파괴 충동으로 크아아악 거리는 거일 거 같아요
#177샤를(11b3937c)2026-09-30 (수) 09:13:52
이렇게 즐길래야 즐길수도 없는 10장이란 걸 사전에 알았으면 제가 받지도 않았을 거 같아요
뭔가 운명의 얶까를 당하는 느낌이네요
뭔가 운명의 얶까를 당하는 느낌이네요
#178샤를(11b3937c)2026-09-30 (수) 09:15:10
낯선 백화점 공간에서 '이방인'스러운 낯설음과 부조리를 느끼게 하는게 김지훈의 목적이라는 말도 있는데
정말 그렇다면 저로선 그 이방인 속에서 뫼르소에게 분노를 내뿜을 사람들 중 하나가 될 기분이네요
정말 그렇다면 저로선 그 이방인 속에서 뫼르소에게 분노를 내뿜을 사람들 중 하나가 될 기분이네요
#179샤를(11b3937c)2026-09-30 (수) 09:16:59
요약하자면 시지프 백화점 안에 들어가는 전개는 선호하기 힘들고
만약 굳이 들어가야 한다면 샤를의 RP는 극히 수동적이고 자기 파괴적으로 굴려질 겁니다
만약 굳이 들어가야 한다면 샤를의 RP는 극히 수동적이고 자기 파괴적으로 굴려질 겁니다
#180원시참피◆jmePlL694i(c5a11eba)2026-09-30 (수) 09:18:17
아 그거
백화점에 들어가는거 아님
백화점에 들어가는거 아님
#181원시참피◆jmePlL694i(c5a11eba)2026-09-30 (수) 09:19:13
하일너가 있는 지점만 보여주는거지.
#182샤를(11b3937c)2026-09-30 (수) 09:19:51
아아
샤를이 만약 말을 걸면 들어가게 된다는 식으로 이해해서
샤를이 만약 말을 걸면 들어가게 된다는 식으로 이해해서
#183샤를(11b3937c)2026-09-30 (수) 09:20:37
ㅇㅋ
#184원시참피◆jmePlL694i(c5a11eba)2026-09-30 (수) 09:21:11
펌블 범위라서 나온 루트기도 하고
샤를pl이 아무래도 너무 많은 설정이나 애매함을 블호하는 성향은 잘 알고 있었으니 다른 사이드로 한것도 있네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스포일러 될 수 있는데 pl에게 미리 알려드릴까요
샤를pl이 아무래도 너무 많은 설정이나 애매함을 블호하는 성향은 잘 알고 있었으니 다른 사이드로 한것도 있네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스포일러 될 수 있는데 pl에게 미리 알려드릴까요
#185샤를(11b3937c)2026-09-30 (수) 09:23:07
음
아니요 괜찮아요 일단 여기까지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고마워요
아니요 괜찮아요 일단 여기까지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고마워요
#186원시참피◆jmePlL694i(c5a11eba)2026-09-30 (수) 09:23:50
평범하게 판정 잘 나오면 밖에서 만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다정도
최대한 샤를이 질리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샤를이 질리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187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02:37:35
슬쩍 넣는 요제프 기벤라트의 행동 동기
시지프 백화점의 몰락은 거의 확정이고 크로머 일파가 난리를 피울거라 확신해서
그전에 수레바퀴 공부법이라는 걸 통해 N사의 새 주류 특이점을 만드는게 궁극적 목표
>>159-163 의 경우에도 확실히 더 묘사할 예정입니다..
초반에 나온 수레바퀴나 학생들 무기력한건 [수업중]이라 그런 느낌으로.
시지프 백화점의 몰락은 거의 확정이고 크로머 일파가 난리를 피울거라 확신해서
그전에 수레바퀴 공부법이라는 걸 통해 N사의 새 주류 특이점을 만드는게 궁극적 목표
>>159-163 의 경우에도 확실히 더 묘사할 예정입니다..
초반에 나온 수레바퀴나 학생들 무기력한건 [수업중]이라 그런 느낌으로.
#188샤를(f1aa9299)2026-10-02 (금) 12:04:21
>>187 오케에
그리고
그리고
#189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12:51
흠흠흠
#190샤를(f1aa9299)2026-10-02 (금) 12:13:10
소설 싯다르타를 간단히 요약하면
주인공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고타마(부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세속적인 삶에서 가족과 돈벌이를 하기도 하다가 마침내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인데
이걸 샤를 쪽에 쓰면서도 살짝 바꿔서 쓴다면
샤를에게 한 때 조금은 '신'과 '진리'를 향해 탐구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걸 묘사하고 싶어요
친구 하일너는 그게 아버지가 무서워서다, 마치 돈벌이와 같다, 라고 말하기도 했고 샤를도 어느 정도 그 말을 긍정했지만
순수한 의미의 향학열이 없지는 않았다는 것.
(아마 하일너도 샤를에게 정말 공부를 하고 싶다면 그런 열정이 중요하다고 말했었을 거고)
그래서 샤를도 신과 진리를 향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혹한 학교 경쟁과 교육 시스템이 그걸 그렇게 두지 않았다는 걸로
그리고...
주인공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고타마(부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세속적인 삶에서 가족과 돈벌이를 하기도 하다가 마침내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인데
이걸 샤를 쪽에 쓰면서도 살짝 바꿔서 쓴다면
샤를에게 한 때 조금은 '신'과 '진리'를 향해 탐구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걸 묘사하고 싶어요
친구 하일너는 그게 아버지가 무서워서다, 마치 돈벌이와 같다, 라고 말하기도 했고 샤를도 어느 정도 그 말을 긍정했지만
순수한 의미의 향학열이 없지는 않았다는 것.
(아마 하일너도 샤를에게 정말 공부를 하고 싶다면 그런 열정이 중요하다고 말했었을 거고)
그래서 샤를도 신과 진리를 향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혹한 학교 경쟁과 교육 시스템이 그걸 그렇게 두지 않았다는 걸로
그리고...
#191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18:52
과연과연
취수야객에게 배운 것도 그런 이유도 있겠군요
취수야객에게 배운 것도 그런 이유도 있겠군요
#192샤를(f1aa9299)2026-10-02 (금) 12:20:31
결국 샤를이 깨닫는 진리...까진 아니더라도 유사 진리 혹은 철학으로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의 사소해보이고 소소해보이는 희노애락이야 말로 인생이며
아버지와 교장이 바라는 그런 삶과 길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며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알 수 없는, 위험하고 두렵고, 죄스럽고 더러워 보이는 그 세상으로 가서 살겠다는 것
따라서 자신이 나태하게 미래를 스스로 결단하기 힘들어하고 설계하기 어려워하며 모르고 헤맨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나태한 자신이라도 인정하고 세상에서 (= 루나틱 시티의 사람들과 함께) 더 찾아보겠다는 것
이 정도네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의 사소해보이고 소소해보이는 희노애락이야 말로 인생이며
아버지와 교장이 바라는 그런 삶과 길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며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알 수 없는, 위험하고 두렵고, 죄스럽고 더러워 보이는 그 세상으로 가서 살겠다는 것
따라서 자신이 나태하게 미래를 스스로 결단하기 힘들어하고 설계하기 어려워하며 모르고 헤맨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나태한 자신이라도 인정하고 세상에서 (= 루나틱 시티의 사람들과 함께) 더 찾아보겠다는 것
이 정도네요
#193샤를(f1aa9299)2026-10-02 (금) 12:21:31
나태한 자신이라도 인정하고 = 자기 스스로를 나태하다고 인정하고 받아드리면서도
#194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22:43
샤를은 배우고 싶은거지 배움에 못박히고 싶은게 아닌 느낌이군요
#195샤를(f1aa9299)2026-10-02 (금) 12:23:12
>>194 마자요 그리고 덤으로 하일너에 대해서인데
#196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23:43
그리고 보스라고 해야할지 아버지와의 결전은 중간보스가 되거나 후반에 이솝 보스 직전에 싸우거나의 하나일듯?
>>195 호오호오
>>195 호오호오
#197샤를(f1aa9299)2026-10-02 (금) 12:25:26
10장 결말쯤에선 시지프 시스템에서 빠져나온 하일너와 만나서(혹은 원격으로라도) 서로 대화하면서
'너를 한 때 남자로 사랑했고 좋아했고 지금도 인간으로는 좋아하지만 남녀간의 연애감정으로는 이제 끝내겠다(이하략) 그동안 내 마음을 괴롭히고 사랑에 빠트린 것까지도 모두 고마웠고 언젠가 다시 만나자'
같은 말로 결말을 짓고 싶었는데
3개월이나 되어버렸다는 것이라
'너를 한 때 남자로 사랑했고 좋아했고 지금도 인간으로는 좋아하지만 남녀간의 연애감정으로는 이제 끝내겠다(이하략) 그동안 내 마음을 괴롭히고 사랑에 빠트린 것까지도 모두 고마웠고 언젠가 다시 만나자'
같은 말로 결말을 짓고 싶었는데
3개월이나 되어버렸다는 것이라
#198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28:04
그걸로는 3개의 경우의 수가 있다
하일너를 모종의 일로 시지프 백화점에서 미리 빼놓은 상태거나
이거 시점을 작중 3개월동안 좀 널널하게 하거나
에필로그 시점에서 보게 하거나
하일너를 모종의 일로 시지프 백화점에서 미리 빼놓은 상태거나
이거 시점을 작중 3개월동안 좀 널널하게 하거나
에필로그 시점에서 보게 하거나
#199샤를(f1aa9299)2026-10-02 (금) 12:28:23
.5로 기약해야 하나
아니면 시지프 안에 있는 하일너를 보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아니면 대화 없이 샤를이 성장하면서 포기하고 가야 하나 고민되는데
>>198 음음
아니면 시지프 안에 있는 하일너를 보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아니면 대화 없이 샤를이 성장하면서 포기하고 가야 하나 고민되는데
>>198 음음
#200샤를(f1aa9299)2026-10-02 (금) 12:30:55
어떻게 할까
에필로그라고 하면 메타적으로 시간이 꽤 많이 걸리고
미리 빼놓거나 시점을 널널하게 하는거 둘 중 하나로?
에필로그라고 하면 메타적으로 시간이 꽤 많이 걸리고
미리 빼놓거나 시점을 널널하게 하는거 둘 중 하나로?
#201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32:11
어떤게 좋을까용
>>200 미리 빼놓는다면 하자마 씨가 저렇게 해두고 크로머와 거래해서 빼둔 느낌이니 일단 이쪽으로 할까 하는?
널널하게 하는것도 신학교에 대해서 며칠 더 생각하게 하기 및 N사 돌아다니기 정도로는 되기는 하는데 3개월이 흘렀다 하니..
>>200 미리 빼놓는다면 하자마 씨가 저렇게 해두고 크로머와 거래해서 빼둔 느낌이니 일단 이쪽으로 할까 하는?
널널하게 하는것도 신학교에 대해서 며칠 더 생각하게 하기 및 N사 돌아다니기 정도로는 되기는 하는데 3개월이 흘렀다 하니..
#202샤를(f1aa9299)2026-10-02 (금) 12:32:40
그럼 간단하게
하자마가 뭔가 하는 걸로
하자마가 뭔가 하는 걸로
#203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34:29
ㅇㅋㅇㅋ
에필로그로 전쟁 개판나도 어떻게든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해보?죠
에필로그로 전쟁 개판나도 어떻게든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해보?죠
#204샤를(f1aa9299)2026-10-02 (금) 12:34:46
ㅇㅋ
고맙습니다
그럼 휴식...
고맙습니다
그럼 휴식...
#205원시참피◆jmePlL694i(2c32a15f)2026-10-02 (금) 12:36:37
뱌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