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글에 답글로 남겨도 되고 주제글 새로 올려도 상관 없음.
오토 리로드는 주제글마다 따로 고정됐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가니까 꺼지는데 불편한 듯.
글 쓸 때 맞춤법 틀린 거 빨간 줄 긋는 것도 없어지면 나을 것 같고.
그리고 건의는 아니지만. 뉴튜나 정식 런칭은 대충 언제쯤?
>>1
오토리로드 포함해서 기능칸 자체가 좀 이상하게 짜여져있어서 한 번 갈아엎긴 해야할듯.
원리를 모르고 기능을 막 만들다보니까 좀 이상한 부분들이 있어.
정식 런칭을 딱 잡기는 애매하고 참치게시판이랑 상황극판 먼저 조금씩 흡수하는 식으로 갈 듯.
기존이랑 사용하는 플랫폼이 달라서 사용자를 어느 정도까지 버틸 수 있는지 확실하지가 않아.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버티는지 봐야될 것 같아.
다이스 기능을 시험해봤는데 그냥 숫자만 뜬 상태라서 다이스를 굴렸는지, 아니면 숫자만 쓰고 다이스를 굴렸다고 거짓말을 치는지의 확인 여부가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상황극판이나 앵커판에서는 다이스를 굴려서 공평하게 결과를 전개하는 것이 많이 있다 보니 지금 다이스 상태에선 나중에 불편함이 생길 것 같아.
다이스를 굴려서 숫자가 나온 것인지, 아니면 그냥 숫자만 쓴 것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차이가 있었으면 좋겠어.
>>3
내부적으로는 구분이 되는데 이걸 어떻게 예쁘게 표현해야하나 싶어서 방치중이었음... 그냥 기존처럼 굵은 글씨로 하면 되려나...
앵커(>>n)를 누르면 해당 글이 2개로 늘어나는 버그가 있는 것 같다. >>3
받고
다이스 굴린 범위 보이게 해줭!
1~20 다이스 굴리는 상황인데 20이 대성공이라고 했을때
지금의 출력방식이라면 1~20을 굴리는 게 아니라 몰래 20~20을 가져와서 대성공을 날로 먹는다든가 하는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음ㅋㅋ
>>4
난 기존의 굵은 글씨도 좋아!
일단 확실하게 구분이 가능하니까...!
>>5
원래는 해당 앵커가 가리키는 글을 강조해서 띄워주는 기능이 아닐까...! 터치했던 앵커를 다시 터치하니까 다시 없어진당
>>8
그런 의도라면 프리처럼 팝업식으로 보여주거나 따로 강조 처리가 필요할듯
>>4
css로 적당히 꾸며서 주사위 눈을 보여주는 건
>>9
엑... 배경색으로 강조처리가 되어있긴 한데... 색이 너무 연한가?
앵커는 좀 더 알아보기 쉽게 스타일을 좀 바꾸는 걸로...
앵커/다이스/툴바 개선
일단 개발자 입장에서 코드 수정/반영이 쉬워진 게 너무 좋다...
나중에라도 게시판별로 배경색 바꿔줄 생각있어??
흰검 솔직히 가끔 눈아프다 지금 어느 게시판에 있는지도 헷갈릴 거 같고.
아이디 안바뀌네...
>>11
모바일에선 배경색이 잘 보이는데 PC 브라우저(엣지 등)에선 안 보인다
>>15에 찬성하지만 배경 흰색인 모드도 있으면 좋겠어 나는... 밖에서 일코가 안 돼ㅠ
그리고 앵커 기존처럼 색깔 있는 게 눈에 띄고 좋지 않을지
>>15
배경색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네.
>>17
색이 연해서 디스플레이 명암비 따라서 잘 안보일 수도 있겠구나... 일단 당장은 선 추가해둬서 그나마 좀 보이긴 할 거야. 색은 좀 더 알아보기 쉬운 걸로 골라볼게.
>>18
확인.
상황극판이나 앵커판은 스레드에 태그같은걸 달 수 있으면 분류+검색보완 기능으로 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색상을 일부 수정했고, Youtube 기능 추가했다.
<youtube 주소> <- 이런 식으로 쓰면 돼.
예)
버그군..
최상단/하단 이동 버튼이 있어야
오 유튜브 영상 본문 중간에 삽입하는 게 가능해지는 건가
사진도 중간에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은 무린가?
그리고 어제랑 오늘 내 아이디가 똑같다
자정 되면 아이디 바뀌는 기능은 아직?
앵커 누르면 바로가기 되는 거 편했는데 지금 글 바로 위에 관련 앵커 보여주는 기능도 괜찮아서 두 기능이 공존할 방법은 없으려나
하늘색 배경으로 뜬 앵커 본문 번호를 누르면 예전처럼 바로가기가 되던가... 는 안되나
>>25
바뀔 텐데...
우연히 겹친 거 아니야?
>>26
텍스트 기준으로 기능을 분리하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닌데 아마 좀 불편할 듯?
>>26
설마 타임존 문제인가...?
0레스에 유저네임에 뭔갈 적고 그 뒤에 인코를 적으면 본문에서는 정상적으로 ◆(문자)가 뜨는데 목록에서는 #(문자) 로 인코가 노출되는 거 같아.
근데 테스트 하면 이제 유저네임은 안올라오고 본문만 올라오네.. 인코 예쁜 거 찾으려고 테스트하던건 이제 못하겠다.
상황극판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현재 넘어온 어장중에 0레스에 인코 암호화 노출된 어장이 있더라
이게 0레스에 인코를 쓰면 노출되는건지 확인 및 조치 바람
배경색 린넨으로 바꿔주면 안되나.. 넘 눈부셔...
>>29-30
방금 고쳤어.
문제된 주제글은 수동으로 처리할게.
>>31
임시로라도 뭔가 걸어둘까...
아직 게시글마다 이름 고정이 안 되는 게 맞을까?
맞다면 곧 추가해줄 수 있으려나~
>>33
까먹고 있었어...
>.25 >>27
내가 >>16에서 아이디 안 바뀐다고 한게 그 의미였음...
나는 >>6이랑 동일참치임
해당 기능이 작동 안하고 있는 거 맞는 거 같음. 국내 거주 중이고.
긴글 펼치기는 버튼 같은 UI가 있으면 좋을 듯 하다..
모르고 보면 그냥 오류나서 글이 잘린 것 처럼 보인다..
>>37
파일 이름에 문제가 있거나 확장자에 문제가 있거나 용량이 너무 크거나.. 뭐 그런 이유들일텐데.
글 작성 버튼 눌렀을 때 아래에 에러 뜨지 않아?
>>35
아마 타임존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큰데 만약 그렇다고한다면 7일 저녁 9시에 ID가 바뀔 거야...
>>36
확인. 이것도 어떻게 보여주는 게 좋을지 고민중.
급한대로 테마 기능을 넣었다. 세부적인 색상 조정 등은 나중에...
전버전처첨 휠과 상관없이 상단에 고정되는 목록을 추가해주면 좋겠다
절실한 기능은 전부 보기랑 최근 몇답글 보기랑 맨 위 맨 아래...
맞다 그리고 게시판으로도
>>41에 동감
전부 보기랑 게시판으로 가는 기능 자체는 있지만, 아무래도 저렇게 상단 고정 바가 아니라 그냥 주제글 상단에만 있으면 모바일러 입장에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기가 불편행.
최근 몇답글 보기랑 맨위 맨아래 기능이 필요한 이유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앵커 따는게 은근 비직관적이다.
이건 이전 버전 게시판에서도 이런 방식이긴 한데, 거기서도 누가 설명해주지 않으면 이 기능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PC에서는 클릭했을 때 클립보드에 들어가긴 하는데 클립보드에 들어간다고 뜨지를 않아서 클립보드 열어보거나 ctrl+C 눌러보기 전엔 복사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 나 복사 안되는 줄 알고 막눌렀었음...
만약 가능하다면 처음 한정으로 앵커 복사 기능의 존재를 안내하거나 암시하는 미니팝업 같은 걸 띄울 수 있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당...?
버튼 위에 마우스 호버하거나 모바일에서 꾹 누르고 있으면 무슨 기능인지 이름이 뜨면 좋을것같은데
>>44
표시를 하려면 뭔가 추가로 알림용 팝업 레이아웃을 넣어야하는데 아직 그게 준비가 안됐어.
나중에 알림 레이아웃이 생기면 그쪽으로 알 수 있을듯.
>>45
이것도 팝업 레이아웃 추가 이후에...
>>46
원래 있었는데 급하게 업데이트하다 빠졌다. 다시 넣어야지.
오늘 업데이트는 아마 여기까지.
아마도 곧 작업될 것
- 잘린 글 표시
- 기능 마우스호버 시 설명 표시
- 글로벌 옵션(긴 글 보기, 와이드뷰) 추가
링크 클릭이 안되는듯?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상황극판의 영웅서가 2 어장 하나가 에러가 계속 떠서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인지 알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유튜브 영상 크기 조절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어?
pc로도 좀 크다 싶은데 모바일로는 너무 크다
세세하게가 어려우면 큰버전/작은버전(이전참치만큼) 만이라도 나눌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거 같으...
그리고 답글 사이 분리선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건 추후에 추가되려나
테스트판은 지금 어장 만드는 것 까지만 가능하고 그 다음이 안되는 오류가 있네
>>50
버그 같은데 오늘은 확인이 어렵고 내일 확인해볼게.
아마 답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
>>53
아마 그것도 버그.
입력 데이터 검증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게 문제가 있나 싶네.
메일 같은 걸로 어떤 글 쓰기로 했는지 보내주면 홧린하기 더 쉬울 것 같네
>>50 >>54
참치게시판에도 있다
게시글 목록에서 글 제목은 볼드로 진하게 보이는데 날짜는 상대적으로 연해서 보기가 어렵다.
>>39
아냐 혹시나 해서 집와서 다시 확인해봤는데 안 바뀌었어...안 바뀌고 있다구ㅠㅠ
>>6 >>16 >>35
전부 다 내가 쓴건데 아이디 다 똑같잖아...
>>58 영원의 아이디
글 관련 버그 수정됨.
>>58
그런데, 짜잔... 진짜 버그였답니다... 수정함.
나메 고정은 언제쯤 생기려나
>>62
음... 그건 오늘 밤에 시도해볼게
다이스 글자 크기를 살짝 키웠으면
범위가 위 첨자식으로 표시되니 살짝 작다.
>>62
일단 페이지를 유지하는 동안은 버티도록 급하게 수정.
새로고침해도 남게 만드는 건 좀 해봐야될듯
>64
안 그래도 좀 작은가 싶긴 했는데... 일단 늘림.
국내 티알판의 특성 상 trpg 게시판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하면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사이트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 기능일까요?
새글이나 답글 알림 기능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66
패스워드를 활용해서 비밀글 같은 기능을 만드는 건 크게 문제는 안되는데 당장 추가할 예정은 없어.
나중에 안정화 좀 되고 시간 남으면 그때가서야 만들 수 있을 것 같네.
>>67
살짝 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한가 싶어서 당장 나오진 않을듯... 일단 생각은 해두고 있어.
알림 기능 빠르게 추가해봤다.
오토 리로드 활성화하면 최초에 알림 받을 건지 물어볼 거고, 수락하면 오토 리로드 상태일 때 새 글이 올라오면 알림이 올 거야.
이름 저장 기능도 일단 추가함. 이름은 무조건 저장되는 걸로. 굳이 활성화/비활성화 구분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난 이제 산책갔다 온다. 아마 오늘은 추가로 기능 업데이트는 없을 듯.
참고로 옵션칸에 글로벌 옵션 기능도 넣어놨으니까 와이드뷰나 긴글항상보기 같은 걸 원하면 옵션칸에서 설정하면 돼.
>>69
초고속 즉시 추가
>>73
한국식 일처리...
예전의 테스트 기능은 없앴나요?
굳이 구현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모바일 크롬인데 알림 권한을 허용하니 알림이 아닌 에러페이지가 뜨네.
>>75-76 issue>11>1-2
테스트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
*안드로이드 모바일에서는 현재 알림 오류가 있음. 일단 당장은 안드로이드쪽에선 알림이 안가도록 막을 거야.
*모바일에서는 알림이 안됨. 이건 나중에... 일단은 PC에서만 쓰는 걸로...
오케이~
개인적으로 board랑 all의 위치를 바꿔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위 / 아래 / 전부/ 게시판으로 이게 좀더 깔끔하지 않나..하는... 한손 조작도 좀더 편하고
+...바텀이랑 보드랑 BO로 시작하는게 같아서 왠지 흘깃보고 대충 눌러 움직일때마다 헷갈려서 불편해.. 나만.. 그런..거 려나 내가 똥멍청이참치여?🥹🥹
>>82
이건 취향 차이가 클 거라 막 바꾸기가 그래.
일단 기존 순서 그대로이기도 하고.
스레드 목록에서 제목이 1줄 길이를 넘어가면 ...로 잘리거나 박스 높이가 늘어나지 않고 줄바꿈이 돼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있는듯
(그리고 첨부 이미지에 한글이 포함되어 있으면 깨지는 문제도 있는 듯하다...?)
답글 개수 누르면 전체보기 되는 기능 부활 되면 좋겠다
>>84
max-height 문제인 것 같네. 수정할게.
>>85
의외로 쓰이는 기술인가보군... 적용하긴 어렵지 않지.
콘솔은 칸만 있고 아직 적용된거는 없는거야?
아니면 콘솔 용어?(noup이나 off나)가 바뀐 걸까?
>>87
필요하겠지 싶어서 만들었는데 아직 쓰는 기능은 전혀 없지.
그러고보니 noup이랑 off 기능도 만들어야하는구나...
relay 기능도 꼭 만들어줘
음... 그렇지...
테스트 펜슬 버튼 누르고 스포 태그 닫는 부분 타이핑하다 보면 자꾸
Error!
token type was unexpectedly EndTag
페이지로 넘어가져
정확한 조건이 뭔지는 모르겠어 'spo' 부분에 오타날 때 그런 것 같긴 해
그리고 테스트 펜슬을 눌렀을 때 '<' 기호 뒤는 무조건 태그로 인식해서, 들어가면 무조건 뒷내용이 잘려서 보여서 조금 불편해
>>91
테스트 펜슬 버튼 누르고 스포 태그 닫는 부분 타이핑하다 보면 자꾸
Error!
token type was unexpectedly EndTag
이 부분은 해봤는데 재현이 안돼서 뭔지 잘 모르겠다. 정확하게 에러 발생하는 부분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리고 테스트 펜슬을 눌렀을 때 '<' 기호 뒤는 무조건 태그로 인식해서, 들어가면 무조건 뒷내용이 잘려서 보여서 조금 불편해
음.. 이건 뭔지는 알겠는데 고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네. 일단 접수. aa콘솔 사용시에 일부 깨짐이 있는 이유를 대충 안것 같은데
aa콘솔 사용시에 반각이 아닌 공백이 한번에 1회이상 작동안하는 것 같아
확인 한번만... >>93
그건 원래 그랬던 걸로 알고 있는데.
파일 이름에 한글 들어갈 시 업로드 실패함!
파일명 수정후 업로드 성공함!
>>92 아 /spo 뒤에 띄어쓰기 두 번 한 상태로 계속 타이핑 하면 그런 것 같아
예시를 썼는데 보이나 모르겠네...
게
아 역시 잘리는구나;
이미지 파일을 한번 올린 뒤, 똑같은 페이지에서 계속 댓글을 달면 똑같은 이미지가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댓글을 작성한 뒤에 파일 선택을 초기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로 올려야겠네
이게 예시였어
펜슬 버튼 누른 상태에서 저렇게 타이핑하면 에러 페이지로 가져
내버려두면 복잡한 태그 쓰면서 괄호 닫는 걸 빼먹은 상태에서 타이핑을 계속하거나 하다가 내용을 전부 날려먹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
모바일 크롬인데 알림 권한을 허용하니 알림이 아닌 에러페이지가 뜨네.
스레드 목록에서 제목이 1줄 길이를 넘어가면 ...로 잘리거나 박스 높이가 늘어나지 않고 줄바꿈이 돼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있는듯
이미지로 올려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