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꿉친구물 임시 어장

#10148 시골 소꿉친구물 임시 어장 (194)

#0◆/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4:41:36
situplay>567>243
이거 썼던 참치인데 수요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세웠어.
딱히 스토리없고 그냥 시골 배경해서 성인 소꿉친구 사이끼리 서사 쌓고 관계 변화하고 가볍게 이것저것 하고 노는 그런거 생각하고 있어.
나 포함해서 최대 6명 정도해서 그냥 시간 나는 이들끼리 썰풀고 서로 캐 앓이하고 싶으면 앓이하고 서사 쌓고 노는 가벼운 어장 지향이라 금방 묻힐 수도 있는데 묻힐 수도 있고 안 묻힐수도 있다면 해서 손해보는건 없으니까.
결론은 기한 무제한 슬로우 어장해서 놀고 싶은 이들이 가볍게 노는 그런 임시 어장이야.
관심있는 참치들은 얼마든지 여기로
#149◆qSZwgc5rte(08753523)2026-02-15 (일) 0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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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니 유마 [鬼 悠真]

나이 : 27세

성별 : 남

외모 : https://www.neka.cc/composer/10443
흐리멍텅한 인상의 남성... 일 터이나, 검은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이라는 이질적인 모습 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서 강렬하다고 하는걸 인상이 나쁘다고 받아들여, 사람들 앞에 설 때는 도수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한다. 허공을 바라보거나 멍할 때가 많아 졸려보이기도 한다. 키는 177cm. 머리카락이 숱이 많아 북실거리고, 눈은 평소엔 멍하게 반쯤 감은 눈이다.

성격 : 신사에 있을 동안은 보통 의욕이 적은 편이다. 해야 할 일이라면 간결하게 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되거나 미뤄도 된다면 가감없이 퍼질러진다. 사복을 입고 밖으로 나오면 그야말로 의욕 충전. 문명의 발전을 온몸으로 느끼며 노는 것을 즐긴다. 한마디로, '노는게 제일 좋아'

기타 :
- 귀신을 볼 수 있다. 어릴 때 그것으로 인해 겁먹고, 주눅들은 채로 살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모양이다. 현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잘 어우러져 살고 있다고 한다.

- 무속인이고, 신사를 관리하는 사람이지만 어째 신을 존경한다기 보다는 존중한다는 느낌이다. 가만 보면 소꿉친구들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본인 왈 '20년 넘게 알고 지냈으면 베스트 프렌드잖아.'

-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별명은 오니(도깨비, 혹은 귀신) 지금외서야 그렇게 부르면 애칭이라고 웃을테지만, 학창시절엔 그 별명을 끔찍이도 싫어했었다. 어릴때의 소심한 성격과 어우러져 질 나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종종 받기도 했던 모양.

- 의외로 신사 일은 착실하게 하는 편. '해야 하는 일이니까' 라곤 하지만 신과 관련된 일에는 나름 진지하게 임하는 편이다.

- 힘 하나는 굉장히 좋다. 하지만 그놈의 적당주의 성격 덕에 그것이 부각될 일이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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