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9◆zQ2YWEYFs.(7jaRtqK76K)2025-01-17 (금) 13:32:41
>>108 토모야에게 혹시라도 상냥하다는 말을 하면 토모야는 아마 고개를 갸웃하면서 "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상냥하다라는 단어의 뜻이 바뀌기라도 했어?" 라고 진지하게 물어볼 것 같네요. 아마 슌이 말을 해도 토모야는 자신이 상냥하다라는 말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아요. 실제로 자기 자신도 자신은 상냥하지도 부드럽지도 않고, 다정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말 생각보다 그냥 툭툭 내뱉는 느낌도 있고요. 그래도 슌에게는 나름대로 신경 쓰겠지만요!

어쨌든 신사는 하나 뿐이에요! 가미유키 마을이 그렇게 막 엄청 큰 마을도 아니다보니, 신사는 하나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시로이유키히메가 전국구 신도 아닌만큼, 다른 곳에 막 신사가 여기저기 있는 것도 아닐테고요! 앗. 그렇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자연히 토모야의 부모님과 슌의 어머니도 여러모로 친해졌을 것 같거든요!

슌이 자신도 해달라고 하면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너무 꽉 조이면 안된다고 하면서 하루를 살짝 들어서 슌의 목에 감아줄 것 같아요! 물론 하루가 좋아한다는 가정하에요. 하루는 그래도 얌전해서 그 상태에서 막 일부러 꽉 조이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그대로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가끔 얼굴을 들어서 막 얼굴에 부벼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그럼 일단은 이런 느낌의 상당히 많이 친한 소꿉친구 느낌으로 잡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더 추가했으면 하는 요소가 있을까요?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