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작성자:◆zQ2YWEYFs.
작성일:2025-01-12 (일) 13:35:01
갱신일:2025-03-23 (일) 06:46:10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6차드주(PapUjJ16/G)2025-01-19 (일) 17:24:24
차삣삐 내일 아침부터 일정이 있어서 이거만 잇고 가볼게잉,,
0. 전령의 신은 전령들을 관측하고, 일을 수행하는 과정 중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계하며, 아주 가끔 가호를 내리기도 한다.(이 가호는 지혜를 내리는 것으로 발현되기에, 헤르메스와 같이 꾀와 계략의 신 같은 면모도 존재함.) 전사하는 군병들에게는 개인적인 애석함, 약자에게 느끼는 연민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뜻을 둘 정도는 아님.현대전으로 들어와 전령의 범주가 넓어지며, 첩보원들도 전령의 범주에 포함하게 되었음.
1. 쇼타차드는 당시 백강 전투가 수중전이었기 때문에 북소리를 매개로 소환당했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투가 특수했네요, 파견 주축인 황실과 나라 단위로 떨어져 무형의 전령을 관측해야 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옛날에는 좀 더 비관했다에 가깝습니다! 명령을 전달하는 직책이란 이유만으로 죽어나가는 전령들을 계속 봐와야 했으니까요. 가호를 부여해도 결실을 거두는 경우는 많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fighting 넘치는 느낌과는 다르게 무기력한 쇼타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은, 전령들이 죽음과 맞닿아있음에도 스스로의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각오를 존중하는 뜻에 거의 가깝습니다. 한 마디로 국정원 청사의 이름없는 별 <- 같은 느낌으로 존중하고 리스펙하는 겁니다.
2. 쇼타 차드 : 그건 좋은 일이네요... (positive)
중세 차드 : 일이 줄었군. 없진 않겠지만. (neutral~positive)
가미 차드 : 표면에 불과하지. (neutral~negative)
정도의 반응일 것 같습니다. 중세에는 막부 내부에서도, 그리고 내전으로도 전령의 역할이 존재했기 때문에... 어차피 죽는 건 여전하겠지만 외국에서 쓸쓸히 죽는 것보다는 나았죠.
현재는 어쨌든 첩보원 노릇을 하다가 죽을 가능성이 있는 건 여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평화가 도래한다는 허울 좋은 이야기를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0. 전령의 신은 전령들을 관측하고, 일을 수행하는 과정 중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계하며, 아주 가끔 가호를 내리기도 한다.(이 가호는 지혜를 내리는 것으로 발현되기에, 헤르메스와 같이 꾀와 계략의 신 같은 면모도 존재함.) 전사하는 군병들에게는 개인적인 애석함, 약자에게 느끼는 연민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뜻을 둘 정도는 아님.현대전으로 들어와 전령의 범주가 넓어지며, 첩보원들도 전령의 범주에 포함하게 되었음.
1. 쇼타차드는 당시 백강 전투가 수중전이었기 때문에 북소리를 매개로 소환당했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투가 특수했네요, 파견 주축인 황실과 나라 단위로 떨어져 무형의 전령을 관측해야 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옛날에는 좀 더 비관했다에 가깝습니다! 명령을 전달하는 직책이란 이유만으로 죽어나가는 전령들을 계속 봐와야 했으니까요. 가호를 부여해도 결실을 거두는 경우는 많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fighting 넘치는 느낌과는 다르게 무기력한 쇼타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은, 전령들이 죽음과 맞닿아있음에도 스스로의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각오를 존중하는 뜻에 거의 가깝습니다. 한 마디로 국정원 청사의 이름없는 별 <- 같은 느낌으로 존중하고 리스펙하는 겁니다.
2. 쇼타 차드 : 그건 좋은 일이네요... (positive)
중세 차드 : 일이 줄었군. 없진 않겠지만. (neutral~positive)
가미 차드 : 표면에 불과하지. (neutral~negative)
정도의 반응일 것 같습니다. 중세에는 막부 내부에서도, 그리고 내전으로도 전령의 역할이 존재했기 때문에... 어차피 죽는 건 여전하겠지만 외국에서 쓸쓸히 죽는 것보다는 나았죠.
현재는 어쨌든 첩보원 노릇을 하다가 죽을 가능성이 있는 건 여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평화가 도래한다는 허울 좋은 이야기를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