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5히키주(i0qA07Ovr2)2025-01-20 (월) 08:38:41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히키네 가문인 통칭 시라하야가 내력 깊은 가부키 가문, 이라는 점에서 시작하는데요, 이 시라하야가 여러모로... 조금... 뒤가 캥기는 구석이 있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액막이를 상징하는 나자르 본주를 숭배했다는 설정을 생각해봤어요~ 빛이 도드라지는 예능인 가문이자 상류층 가문이 거의 다 그런 법이라지만, 시라하야는 역사적으로 경쟁자를 짓밟고 올라가기 위해 더러운 수를 쓰거나 그런 일이 없던 양 세탁하기도 하고 신을 상대로 한 금기를 범하기마저 하는 등(요우주와의 선관인데, 간단히 정리해 순리대로라면 잊혀졌어야 할 연극을 억지로 소생시켰다는 내용이에요~) 반대편의 어둠이 너무 짙기 때문에 온갖 부정과 액이 모여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에도시대 쯤이면 외국의 낯선 부적이 건너건너 들어왔다고 해도 별다른 어색함은 없는 것, 원래라면 자신들에게 와야 할 부정과 액을 전부 나자르 본주에게 떠넘겼다, 는 굉장히 건방진 설정은 어떠실까요~? 아이가 모든 나자르 본주를 총괄... 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 시라하야가 모셨던 그 나자르 본주가 바로 아이였다라거나, 아이 본인은 아니라도 아이의 분신이나 진배없는 나자르 본주(들)이었다, 라는 설정을 일단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마침 이 가문의 본래 성씨인 야츠메, 의 한자가 八目로 설정되어 있기도 해서 눈과 관련된 신님을 보고 들뜬 것, 이 맞습니다~ 🤤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