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23히키주(0RxweUiu2e)2025-01-23 (목) 09:04:01
situplay>103>213 미츠루주

그야 일단은 전속 디자이너, 라는 느낌의 설정이니까요~ 분장실도 따라 들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남자의 보물(터짐 수상할 정도로 찾을 수 없고 기분 나쁘게 전통스러운 것만 잔뜩 발견했을지도요~ 김히키도 미츠루가 오는 게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오며가며 고생이지 않느냐, 네가 올 때 내가 언제나 이곳에 있지만은 못하다, 라는 식으로만 말을 얹었을 것 같아요~ 앗~ 김히키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뒤에도 설마 계속 도쿄로 내려온 건가요? 그런 거라면 미안해서 어떡해요...😇 그리고 아쉽지만 가미유키로 보낸다는 소식은 따로 안 전했을 것 같아요~ 경조사 소식은 동업자 및 김히키네 어머니와 직접 보고 어쩌면 대화도 나눴을 사이를 향한 예의, 쪽이었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김히키의 가미유키 유배는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였으니까요~

조문을 왔다면 눈가가 빠알간 김히키를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상주로서 눈물 한 점 안 흘리고 시간에 맞춰 찾아왔을 문상객들에게 한 분 한 분 인사를 건네고 있지 않았을런지요~ 앗~ 그게 그렇게 되는 흐름인가요~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밋쨩이 너무 걱정해주니까 안사람인 제가 되레 감동받아버려요 😇 분장실도 그야말로 대소동이라 아마도 밋쨩의 출입을 불허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은 중요한 마지막 순간에 함께 있을 수 없었다, 는 흐름이 마음에 들기도 해서 분장실로 갔지만 거절당했고 그 뒤로 서로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라는 전개는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굉 장히 사족이지만 시라하야가 무대 위에서라든지 실생활에서라든지 은근히 활과 화살을 애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화살을 은근히 상징처럼... 삼고 있지 않았을까 해서, 밋쨩의 신궁 설정과 어떻게 연관지어볼 수 있으면 재밌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히키도 그런 배경 속에서 활쏘기를 특기로 삼아 자랐을 테니까요~ 밋쨩의 궁도 설정의 배경이 정확히 어떻게 되어 있는지 부끄럽게도 제가 무지한지라 일단 밋쨩주에게 아이디어를 먼저 여쭙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물론 그냥 우연의 일치로 나중에 얘네끼리도 뒤늦은 와! 궁.도.아.시.는.구나. 를 하는 전개로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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