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6아이주(BY/gBWBIlC)2025-01-24 (금) 06:28:54
>>235 자기랑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존재는 거의 처음이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살살 녹아요... 언니 좋아... 숲속 여인은 그쪽으로 트여있어서 조금이나마 아이와 소통이 가능하긴 했는데 간단한 문답 나누는 정도였으니 😌
후후 좋다... 링화가 머무는 동안 아이는 링화를 병아리처럼 따라다녔을 것 같아 🤭 알려주는거 다 머릿속에 꼭꼭 집어넣고 보관소 안에 있는 골동품 소개도 해주고 그랬겠다. 그리고 달라진 점이라... 아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외모는 똑같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게 없다! 하지만 성격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소극적이고 누굴 대하는 일에 서툴렀을 것 같네.

금방 떠나갔으면 아이는 링화 갈 때 조금... 꽤... 아쉬워했을 것 같다...ㅋㅋㅋㅠㅠㅠ 이별은 당연한 것이라고 이미 받아들인 뒤라서 얼추 덤덤한 상태긴 하지만 마음속 어딘가가 또 허해지는 감각을 받았을거야. 같이 간다고 제안해주면...

🤔... 이거 상당히 고민되는군... 어차피 3번째 중요 인간과의 인연은 19세기에 진행될테니 17세기인 지금은 따라가서 200년동안 이것저것 배운 뒤 다시 돌아와도 괜찮을지도 🤔

...따... 따라갈까?!??! 승낙!! (냅다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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