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zQ2YWEYFs.
2025년 1월 12일 (일) 오후 10:35:01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3:46:10
2025년 1월 12일 (일) 오후 10: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49:21
안녕하세요~ 히키주가 기어오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류층, 선관을 짜다가 톡 끊겼지 않나요~ 노에루와 이스즈의 사정까지 건드리기엔 아직 충분한 상의가 어려워보이니, 재벌가인 노에루네 가문이 히키네 시라하야의, 큰손, 이라는 설정으로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극을 봐준 꽤 오래된 큰손이라는 느낌으로요~ 이렇게 하면 노에루와 히키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인지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류층, 선관을 짜다가 톡 끊겼지 않나요~ 노에루와 이스즈의 사정까지 건드리기엔 아직 충분한 상의가 어려워보이니, 재벌가인 노에루네 가문이 히키네 시라하야의, 큰손, 이라는 설정으로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극을 봐준 꽤 오래된 큰손이라는 느낌으로요~ 이렇게 하면 노에루와 히키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인지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51:40
>>256 그거 괜찮은 것 같은데요? 미츠루와의 선관에서도 어느정도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집안이란 설정이라 어색함이 딱히 없을 것 같네요!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53:38
>>257 그렇다면 무척 다행입니다~ 😊 혹시 노에루도 종종 가부키 극을 보러 와줬을까요~?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54:18
>>258 네, 아마 부모님 자식으로써 따라다녀야 하니 본인에게 부모님 관심이 쏠린 뒤부턴 보러 왔을 것 같네요!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59:00
>>259 음~ 아주 좋네요~! 그러면 김히키가 중학교 3학년일 때 무대 사고를 낸 것도(간단히 설명드리면 공연 중 연기를 몽땅 까먹은 듯이 우두커니 멈췄던 사건입니다~) 봤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물론 카고야 코우노스케라는 명적을 내세웠기 때문에 노에루가 야츠메 히키, 라는 이름을 알아보는지 어떨런지 자유롭게 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스컴을 아주 조금만 뒤져보는 것만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지만, 그 정도로 관심은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기까지 정해지면 슬슬 선관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4:59:53
>>260 아 그럼 그것까지 아는 걸로 갈게요! 이름이랑 예명이 같은 것도 스케이트 대회 조사한답시고 정보 아는 과정에서 아는 것이 자연스러우니까요!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5:01:50
>>261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무대 이후로 노에루네 가족은 김히키를 어쩐지 볼 수 없었다, 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더 상의할 점이 있으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시고 미리 좋은 선관 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관계가 더 풍부해진 것 같네요~ 🥰
2025년 1월 27일 (월) 오후 05:07:35
>>262 네! 그걸로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선관 제시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