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95◆zQ2YWEYFs.(NqJ6x7lGny)2025-02-06 (목) 10:53:58
>>394 가미유키 마을에 오자마자 신사에 바로 인사를 왔다고 한다면 어지간하면 토모야도 신사에 있었을 거예요! 아마 토모야의 아버지도 미리 이사장이기도 한 시로이유키히메와 그 보좌인 시로이나리에게 찾아가서 이런 아이가 오는데 해를 입지 않도록 잘 부탁한다고 요청을 했을 것 같고 토모야에게도 대략적인 사정은 설명해줬을 것 같아요! 토모야는 어쨌든 신의 존재를 알고 있고, 자신이 직접 소개를 해서 스이가 오는 셈이니까요.

그래서 아마 토모야는 스이가 오기 전부터 스이의 존재를 알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개인정보를 아는 것은 아니고 이런이런 사정이 있어서 오는 아이니까 그냥 한번씩 보면 챙겨주라는 부탁을 받은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래서 토모야도 스이를 신사에서 보면 아마 아. 쟤가 그 애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자기 소개도 했을 것 같고요.

"...아버지의 소개로 온 것 같은데, 여기가 시골이긴 하지만 나름 살만한 곳이고 액은 거의 없는 곳이라고 봐도 좋아."

"뭐, 불편한 것이 있거나 곤란한 것이 있으면 얘기해.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줄테니까."

딱 이런 느낌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토모야가 성격이 이 모양 이 꼴이라서 막 대놓고 도와주거나 챙겨주기보다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한번씩 보이면 인사하고, 그러다가 이제 좀 도움이 필요해보이면 슬쩍 도와주고 다시 갈길 가는 그런 느낌이 될 것 같거든요.

이건 미츠루주와도 이야기를 해봐야겠지만... 스이가 궁도부에 들어간 것을 알면 고민을 하다가 미츠루를 찾아가서 특별대우 할 것은 없고, 그냥 적응 잘 할 수 있게만 아주 조금만 신경써줘라..식으로 말을 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미츠루주가 이건 조금 그렇다 싶으면 이 부분은 삭제를 해야겠지만 어쨌든 토모야는 일단 디폴트 값으로는 이랬을 것 같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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