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97◆zQ2YWEYFs.(NqJ6x7lGny)2025-02-06 (목) 11:18:40
>>396 아마 스이가 찾아올 때면 어제도 잠깐 말하긴 했는데 빗자루 들고 신사 앞을 쓸고 있었을 것 같아요. 토모야는! 그렇게 소개를 들으면 토모야는 아마 목례를 하면서 잘 부탁한다고 짧게 말을 할 것 같고요.

처음에는 토모야도 별 말을 하지 않고 그냥 꾸벅 인사만 하는 정도일 것 같지만, 아마 자주 보이면 그땐 토모야도 조금씩 이런저런 말을 할 것 같긴 해요. 원래 토모야가 잘 보이지 않을 것 같거나 그다지 얽힐 일 없을 것 같은 이에게는 별로 관심을 안 보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호칭도 기본적으로 연하에겐 후배 군, 후배 양 정도로만 하는 일이 많고요. 그렇다고 아예 모르는 척 하는 것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이런저런 말을 하는 시점에서부터 제대로 '후카와'라고 부를 것 같아요. 자주 보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을 조금 가지게 되고, 호칭을 바꾸는 그런 느낌으로요. 초기에는 좀 많이 무심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 단계에서부터는 조금씩 신경을 쓰긴 쓰는구나 라는 것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음. 그렇게 설정하고 싶다면 설정해도 괜찮아요! 문제는 그 간단한 사건을 뭐로 하면 좋을까가 되겠네요. 토모야는 신사에 살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적 능력이 뛰어나고 그런 것은 아니라서 영혼이나 잡귀 같은 존재를 알아채진 못하거든요. 지금 제가 떠오르는 것은 후카와의 체질 때문에 큰 오해가 생겼는데... 이를테면 후카와는 잡귀 같은 존재가 뭔가 큰 사고를 내려고 하는 것을 막으려고 했는데(지금 돌리시는 파이어! 일상처럼), 그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쟤 뭐하는거야? 라는 식으로 말이 나오는 그런 식으로요. 그때 토모야가 그 소식을 듣고 한숨을 내쉰 후에, 나타나서 학생회에서 조사를 해보니 거기에 좀 많이 위험한 뭔가가 있었고, 안전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 후카와가 그걸 유일하게 알아채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식으로 말해서 수군거리는 이들을 막아주고 사건을 종결시키는 느낌이 일단 떠오르긴 하는데... 애매하다 싶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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