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73코가네주(hEn78lXMBK)2025-02-12 (수) 06:58:21
>>472
1. 지가 개입을 안해서, 이단 탓에 피 본 곳들이 많으니까 (ie) 시라유키 가 금품 탈취 사건 <- 근데 요건 미유키주랑 토모야주 사이에 오간 얘기라 언제쯤인진 몰겟어요.), 죄책감이 컸거든요. 가미유키를 찾는 신들이 각종 이유로 부딪힐때마다 혹여나 제 눈 앞에서 인간 등 더 터져나갈까, 두려워서 과격하게 굴어버린 적도 있... 많을 거 같고요.

"다른 신들도 나만큼 추하고 위선적인 게 분명해!" < 같은 생각도 뿌리박아 있었어요. 남한테 자기 안 좋은 부분을 투영하고, 때문에 남의 행동을 뒤틀리게 받아들이고, 그런 식으로 좀 꼬인 예민함? 이런 방어기제 때문에 안 그래도 격양되었던 캐릭터가, 더더 불붙었었다고 생각해요.

2. 약 삼,사백 년은 되지 않았으려나, 생각해요. 첫 이십 년은 이단 설립자가 피 묻은 돈 잘 벌다, 결국 내부 반발이 심해져서 가미유키를 도망쳐 나왔고요(코가네가 도와줌).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선관 찔렀어요. 인간 어여삐 여기는 차드가, 인간을 위해 태어난 신의 이런 위선을 알면 어쩌려나, 싶어서요.

3. 요양, 첫 몇 번은 그냥 거쳐가는 신이겠거니 하고 개 닭 보듯 했을 듯 한데요. 계속 눈에 밟히면 이 조그만 땅에 뭐 꿀이라도 숨겨 뒀냐고, 슬슬 말 붙였을 듯 해요.

4. 있지 않았으려나요? 2번 부분을 차드가 직관했다면 더더욱이요. 하... 저도 즐겁지만 싸웠다면 코가네가 차드 애착인간에 대해 험한말 했을 거 같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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