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작성자:◆zQ2YWEYFs.
작성일:2025-01-12 (일) 13:35:01
갱신일:2025-03-23 (일) 06:46:10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29츠무기주(yQws5QRhS.)2025-03-03 (월) 02:33:36
너무 좋아서 기절해버릴 것 같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고사기가 편천되기도 전에, 미리 미래까지 확정하게 하는 거네요. 후대에 히미코와 링화의 이야기를 역사로서 기록하려고 해도 이미 츠무기가 확정해버렸으니, 기록이 유실되거나 정사가 아닌 야사로 취급되겠고요. 설정하고 엄청 잘 맞아떨어지니까 완전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세일계를 확정한 것으로 쿠니츠카미(토착신앙)을 밀어내고 아마츠카미(야마토왕권)이 승리하도록 조정하게 되니 이 정도면 패널티도 크게 먹을 수 밖에 없겠고요. 존재가 흐릿해질만 하네...🫠
아메노사구메를 끌어온다니 히키주는 천재...😮
아메노와카히코를 부추겨서 신의 뜻을 전하는 새를 쏘게 만든 아메노사구메가 히키의 선조의 먼 선조가 된다니 엄청 흥미롭네요🤔 인간인 히키의 선조를 신으로 끌어올리는 건 아무래도 좀 그러려나... 대신 아메노사구메가 하늘을 배반하였으니 땅에 떨어져 영락하여 히키의 선조와 피를 섞었다는 식으로 조정을 하면 어떨까요? 히키의 성인 야츠메矢津女와도 어울리고, 야츠메인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 보거나 하는 거(이건 제가 지나가듯 본거라 정확하지 않네요..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주시길🙇)랑도 연관성이 생길 것 같아요. 아메노와카히코를 말로 꾀어서 화살을 쏘게 만들어, 결국 하늘에서 추락하게 된 아메노사구메의 본능적인 미련이 피를 타고 내려오고, 때로는 대를 건너뛰어 더욱 짙게 나타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신화적 정통성을 성립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그 정통성을 배반하는 배신자의 피를 혈통에 새기고 신화적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엉겨붙게 되는 것이 대가이자 히키의 선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패널티...
불운은 원래도 있었지만, 이 일로 인해서 더 강화됐다는 것도 완전 좋네요. 아무리 불운해도 도움을 주는 신이 있지만 배신자의 피라는 점에서 신들이 손내밀기를 꺼려했을수도 있고요.
그렇게 확정하고, 존재가 흐릿해진 뒤에는 기록매체나, 츠무기와 거래를 한 선조나 주변인의 기억에서도 츠무기가 사라져 있었을테니까요. 히키의 선조가 남기거나, 대대로 전해지는 기록?같은 거엔 이상하게 비어있는 부분이나 앞뒤가 안 맞지만 부정할 수 없는 모순적인 부분?이 있어서 히키도 이상하다는 걸 알고 있다거나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아마...?
그리고 히키와 링화의 관계를 알게 되면 츠무기가 악당같은 웃음을 짓거나 한두마디 얹을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을 꾀어 새를 쏘게 만든 피가, 화살에 맞은 새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사실에 엄청 재밌어할지도...🙄
그리고 그리고 만세일계라는 결과는 확정했지만, 그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 그 결과로 인해서 일어나게 될 또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츠무기는 아무런 언급도 안 하고 아무 책임도 안 졌을 것 같아요. 그게 신이라는 거고 원숭이 손이라는 거니까😏
그렇군요.. 그렇다면 고사기가 편천되기도 전에, 미리 미래까지 확정하게 하는 거네요. 후대에 히미코와 링화의 이야기를 역사로서 기록하려고 해도 이미 츠무기가 확정해버렸으니, 기록이 유실되거나 정사가 아닌 야사로 취급되겠고요. 설정하고 엄청 잘 맞아떨어지니까 완전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세일계를 확정한 것으로 쿠니츠카미(토착신앙)을 밀어내고 아마츠카미(야마토왕권)이 승리하도록 조정하게 되니 이 정도면 패널티도 크게 먹을 수 밖에 없겠고요. 존재가 흐릿해질만 하네...🫠
아메노사구메를 끌어온다니 히키주는 천재...😮
아메노와카히코를 부추겨서 신의 뜻을 전하는 새를 쏘게 만든 아메노사구메가 히키의 선조의 먼 선조가 된다니 엄청 흥미롭네요🤔 인간인 히키의 선조를 신으로 끌어올리는 건 아무래도 좀 그러려나... 대신 아메노사구메가 하늘을 배반하였으니 땅에 떨어져 영락하여 히키의 선조와 피를 섞었다는 식으로 조정을 하면 어떨까요? 히키의 성인 야츠메矢津女와도 어울리고, 야츠메인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 보거나 하는 거(이건 제가 지나가듯 본거라 정확하지 않네요..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주시길🙇)랑도 연관성이 생길 것 같아요. 아메노와카히코를 말로 꾀어서 화살을 쏘게 만들어, 결국 하늘에서 추락하게 된 아메노사구메의 본능적인 미련이 피를 타고 내려오고, 때로는 대를 건너뛰어 더욱 짙게 나타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신화적 정통성을 성립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그 정통성을 배반하는 배신자의 피를 혈통에 새기고 신화적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엉겨붙게 되는 것이 대가이자 히키의 선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패널티...
불운은 원래도 있었지만, 이 일로 인해서 더 강화됐다는 것도 완전 좋네요. 아무리 불운해도 도움을 주는 신이 있지만 배신자의 피라는 점에서 신들이 손내밀기를 꺼려했을수도 있고요.
그렇게 확정하고, 존재가 흐릿해진 뒤에는 기록매체나, 츠무기와 거래를 한 선조나 주변인의 기억에서도 츠무기가 사라져 있었을테니까요. 히키의 선조가 남기거나, 대대로 전해지는 기록?같은 거엔 이상하게 비어있는 부분이나 앞뒤가 안 맞지만 부정할 수 없는 모순적인 부분?이 있어서 히키도 이상하다는 걸 알고 있다거나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아마...?
그리고 히키와 링화의 관계를 알게 되면 츠무기가 악당같은 웃음을 짓거나 한두마디 얹을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을 꾀어 새를 쏘게 만든 피가, 화살에 맞은 새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사실에 엄청 재밌어할지도...🙄
그리고 그리고 만세일계라는 결과는 확정했지만, 그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 그 결과로 인해서 일어나게 될 또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츠무기는 아무런 언급도 안 하고 아무 책임도 안 졌을 것 같아요. 그게 신이라는 거고 원숭이 손이라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