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6 [1:1] 체호프의 총탄은 회전하지 않는다 ― .001 (62)
작성자:◆K7x1Gfnh8K
작성일:2026-02-20 (금) 15:23:47
갱신일:2026-03-10 (화) 12:13:00
#0◆K7x1Gfnh8K(63654430)2026-02-20 (금) 15:23:47
「11시간의 전쟁과 단 30분 만에 무너진 인류 — 아직 지옥문은 닫히지 않았다.
하늘은 오래 머물지 않을 예정이지만, 악은 이미 깊게 뿌리내린 것 같다.
폐허를 떠도는, 체호프의 총을 든 인간에게만 하사된 불완전한 기적.
라그나로크 이후, 세계의 마지막 도시는 이렇게 묻고 있었다.
— 구원은 축복인가?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징집일 뿐인가.」
#37미라엘주(9aeee432)2026-02-22 (일) 12:28:27
왠지... 사람이 부러져야 마땅할 한계까지 내몰렸는데 부러지는 게 아니라 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야, 우리 점장님. 그런데 진짜 뼈대까지 완전히 비틀려버린 것은 아니라, 여전히 그 심지는 튼튼한 게 멋있는데... 심지가 튼튼해서 결국 다시 또 스크래퍼 신세가 되어버린 게... 우웃 감시역이라고 쓰고 보모라고 읽는 무언가가 될게요 내조렛츠고
안건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해줘-
안건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