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에 살 뿐인 청춘일상학원물 임시어장

#10425 같은 빌라에 살 뿐인 청춘일상학원물 임시어장 (319)

#0인부1(ab0b7865)2026-02-24 (화) 02:23:45
situplay>567>250-251로부터 시작된 우물 파는 임시어장
🪏🪏🪏 같이 우물 파고 재미나게 놀 인부 대환영 🪏🪏🪏
#33인부1(b9680fcf)2026-02-24 (화) 12:18:39
이름
성별
나이
호수
학교/학년/반
외모
성격
기타

시트양식은 이르케 하고 시픈데 이견 잇는 분 손번쩍~~
글구 난 개성 뿜뿜이 조아서 기본양식만 들어간다면 시트 꾸미기는 자유롭게 햇음 저켔어 색 입히구 그림넣구 그런거 히히힛
#122익명의 참치 씨(70a5f649)2026-02-27 (금) 0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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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차은서
[성별] 여
[나이] 17
[호수] 102
[학교/학년/반] 호산/1/1

[외모] https://www.neka.cc/composer/13538
1.72m/5nkg. 살이 잘 빠졌다가도 금방 다시 붙는 체질이라, 짧은 기간 내에 적게는 52kg부터, 많게는 57kg까지도 찐다. 훅 찌고 훅 빠지는 체질 탓에 몸 군데군데, 특히 허벅지에 튼살이 있다. 그 이외에도 긁히고 다쳐서 생긴 흉터들이 있지만, 굳이 숨기지는 않는다.
겉보기엔 슬림하지만 잔 근육이 꽤 잡혀 있어서 생각보단 단단하다. 다만 짝다리를 짚고 삐딱하게 서 버릇하다 보니 자세가 틀어져서 몸이 비뚜름하다. 서거나 앉아 있을 때 몸이 오른쪽으로 쏠린다.
흰색에 가까운 머리카락색은 탈색과 염색을 자주 반복한 결과물로, 심하게 푸석거리는 데다 끝이 다 갈라진다. 눈가가 살짝 붉은 편인데, 울었느냐는 질문을 하도 자주 들어서 조금 질려한다.
귀를 꽤 자주, 그리고 많이 뚫었지만 빼놨다가 까먹는 바람에 막히는 경우가 꽤 잦아, 지금은 양 귀 도합 세 군데만 뚫려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뚫었던 흔적은 몇 개 더 남아있다.
학교에서 교복을 제대로 입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대부분 체육복 아니면 교복에 사복을 껴입는다.

[성격]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명령받으면 안 한다'라는 개꼴통 마인드를 지녔다. 중학생 시절에는 지각과 출튀를 자주 일삼고 학교 담장도 수시로 넘었다. 째지 못한 수업 시간엔 주로 딴청을 피우거나 잠을 자서 생기부 상태가 영 좋지 못했기에 사립 학교에 당당히 입학 가능했던 부분에 대해 의혹이 따라다닌다.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달라질 생각은 없다.
은근히 드라이한 면이 있어, 특별하게 감정이 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다만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보니 감정과 충동, 분위기에 휩쓸리기도 한다.
그래도 심성 자체가 글러 먹지는 않아서, 막돼먹은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닌다든가, 사람을 괴롭히는 짓은 안 한다. 그 나이대 학생답게 친구들이랑 시답잖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마라탕 사 먹는 게 제일 큰 낙 중 하나.

[기타]
-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조부모와 대판 싸우고 가출까지 일삼은 끝에, ‘혼자 살게 지원해 주는 대신 조부모가 정해 준 학교에서 무사 졸업할 것’ 으로 타협을 봤다. 결국, 본가에서 꽤 떨어진 희양빌라에서 자취하며 호산 사립을 다니게 되었다. 성실하게 다닐 생각은 딱히 없고, 유급이나 정학/퇴학 안 당할 정도로만 신경 쓸 예정이다.
- 조부모 등쌀에 책상 앞 공부에 국한되지 않고 나름 이것저것 배워 봤다. 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등… 피아노는 체르니 30번 하던 도중 질려서, 미술은 소묘하던 도중 재미없어서 그만뒀다. 태권도는 2단까지 땄으나 재밌으면 제대로 해보라는 조부모 말에 반항심리가 생겨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같이 관뒀다.
- 어릴 때 진유시에 살았었으나 초등학교 2학년만 마치고 이사를 갔다.
#123인부2 ◆hYYmYZaUZa(70a5f649)2026-02-27 (금) 02:53:52
아놔 나메 어디간겨! 인코... 필요한가? 싶지만 일단 이걸로 해줘~~!
#159진유시, 희양빌라(6a11e7f9)2026-02-28 (토) 13:10:34
진유시 는 바다의 물결을 마주보고 서 있는 도시였다. 오래전에는 항구의 새벽이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어선이 나갔다 돌아오고, 물비린내가 골목마다 번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항만이 재개발되고 방파제가 새로 놓이면서, 도시는 바다 위에서가 아니라 육지 위에서 더 빠르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유리 외벽을 두른 건물들이 해안을 따라 들어섰고, 밤이 되면 고층 주상복합의 불빛이 잔잔한 수면에 길게 흔들렸다. 파도는 여전히 같은 속도로 밀려왔지만, 그 위로 비치는 풍경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해안선을 따라 난 대로에는 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카페와 영화관이 있고, 중심 상업지구의 대형 서점과 학원 건물에는 밤 열 시가 넘어도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 드나든다. 지하상가로 이어지는 계단에서는 퇴근하는 직장인과 하교하는 학생이 엇갈리고, 지하철 출구 앞에서는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선다. 도시는 분명 분주하고 화려해졌지만, 바다는 여전히 가까이에 있다. 조금만 방향을 틀어 해변공원 쪽으로 걸어가면 소음은 낮아지고, 방파제 너머로 짠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여름이면 공기 속에 습기가 얇게 내려앉고, 겨울이면 매서운 바람이 외투를 파고든다.

그 도시 한편,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 건물을 지나
희양빌라 가 조용히 남아 있다. 진유시가 지금처럼 변하기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낮은 건물이다. 세 층짜리 붉은 벽돌 외벽은 세월의 빛을 띠고 있고, 계단 난간은 수많은 발걸음에 닳아 매끈해졌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대신 계단 창으로 아침 햇살이 길게 스며든다. 동쪽에서 떠오른 빛이 가장 먼저 닿는 건 이 건물의 창문들이다.

옥상에 오르면 도시가 한눈에 보인다. 유리로 반짝이는 빌딩 숲과 그 너머의 바다, 그리고 항구의 크레인이 멀리 점처럼 서 있다. 날이 맑은 날에는 수평선이 희미하게 이어지고, 해 질 무렵이면 붉은빛이 건물 사이로 천천히 스며든다. 도심은 가까이에서 웅성거리지만, 희양빌라 안쪽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 바다와 도시 사이 어딘가에서,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빛을 받아들이는 건물. 그 창문들 뒤에서 누군가는 시험공부를 하고, 누군가는 이어폰을 낀 채 창밖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들이 내려다보는 풍경 속에는 늘 파도와 도시의 소리가 함께 섞여 있다.
#179◆NBydEMAbwy(055b0319)2026-03-01 (일) 0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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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ja/image_maker/1904634

이름 🍓 연다홍
성별 🍒 여
나이 💖 17
호수 🎀 101호
학교/학년/반 🌷 호산사립고등학교 1학년 3반

⋆ ˚。⋆୨୧˚ ˚୨୧⋆。˚ ⋆

외모 🦩 예쁘다. 취향 떠나 예쁘장하다는 인상은 또렷했다.

What are little girls made of?
Sugar and spice,
And all that's nice;
That's what little girls are made of.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설탕과 향신료, 그리고 온갖 근사한 것들.
정말로 그런 것들을 한데 모아 빚어 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햇빛에 오래 말린 밀짚빛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흘러 허리께까지 고요히 내려온다. 윤기 어린 결은 바람 한 점에도 흩어질 듯 보였다. 한쪽 옆머리는 정성스레 땋아 귀 뒤로 넘겼고, 그 끝에는 작은 리본이 매여 있었다.

눈은 유난히 크고 맑다. 투명한 분홍빛이 감도는 눈동자는 막 피어난 복숭아 꽃잎을 닮아, 금세 눈물이 고일 듯 여린 빛을 띤다. 길게 드리운 속눈썹이 눈가에 옅은 그림자를 드리우니 눈매를 더욱 깊어 보이게 했고, 그 아래 볼에는 수줍은 기색처럼 엷은 홍조가 번져 있다.

수시로 매만지는 듯 언제나 머리카락 한 올조차 흐트러짐이 없고, 옷매무새 또한 반듯하다. 아담한 체구와 조심스러운 몸짓은 과장되지 않은 단아함을 더한다.

⋆ ˚。⋆୨୧˚ ˚୨୧⋆。˚ ⋆

성격 🌸 솔직한, 감수성이 풍부한, 눈물이 많은, 사랑이 넘치는, 단순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숨기지 않는 사람. 마음에 이는 파문을 억지로 가라앉히기보다, 그 물결이 스스로 흘러가도록 내버려 둔다. 기쁨이 차오르면 웃음이 먼저 번지고, 슬픔이 스미면 눈물이 고요히 맺힌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젖어 든다.

사랑에 쉽게 빠졌다. 아니, 어쩌면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감정의 그림자에 쉽게 몸을 맡겼다. 다정한 말 한마디, 사소한 관심 하나에도 마음을 활짝 열어 보였다. 상대의 단점은 흐릿하게, 장점은 유난히 선명하게 바라보고는 한다. 덕분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거나, 충동적이고 섣부르거나.

⋆ ˚。⋆୨୧˚ ˚୨୧⋆。˚ ⋆

기타 🩰 발레, 연애 중독, 외지인, 파란

발레를 한다. 덕분인지 말랐더라도 뻣뻣하지 않고 몸선은 부드러이 구부러진다. 보기에 예쁜 몸. 하지만 연습하다보면 다리에 보기 싫은 멍이 곧잘 들어, 한여름에도 스타킹이나 오버니삭스를 신는다.

연애 중독. 문제는 죄 망연애만 한다. 그래서인지 한 달이면 옆에 붙어있는 사람이 바뀐다더라는 소문을 달고 다녔다.

고등학교 진학과 맞물려 외할머니 댁으로 들어왔다. 외할머니가 집주인으로 있는 진유시의 희양빌라. 이름 덕에 오히려 반대되는 파란 빛들을 좋아하기에, 바다와 맞물리고 하늘이 트여보이는 진유시도 희양빌라도 좋아한다.

154cm의 작은 키는 은근한 고민 덩어리. 세상이 여성 발레 무용수에게 원하는 키에 비하면 10cm는 모자르다. 이 탓에 끼니를 떼울 때는 우유를 자주 마신다. 간식도 멸치와 견과류.
#304◆H/vw3iHyJ6(9c7e7a82)2026-03-15 (일) 2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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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share?cd=iV0qfvb9I2

이름 염진우
성별 남
나이 17세
호수 301호
학교/학년/반 백랑고 2학년 3반 (전기과)

외모
-삽살개처럼 푹 퍼진 머리카락. 눈매가 제법 날카롭다. 싸가지 없게 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상체가 짧고 팔다리만 길어 나풀나풀 종이인형 같기도 하고. 뭔가 흐느적거리는 느낌이 든다.(173cm 59kg)
성격
-만사 천하태평. 빈틈 많아 보이지만 바보는 아니다. 세상 유치하지만 가끔 애어른 마냥 해탈한 구석이 있어 도통 알 수 없다.

기타
-촌스러운 고프닉 패션. 교복보다 체육복을 입고 다닐때가 많다.
-작은 고기배를 모는 오징어잡이 선장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다. 일도 줄곧 도와오면서 반쯤 뱃사람으로 살아온 셈.
-모태 뼈말라. 노는거 좋아함. 맨손으로 파리를 잘 잡는다. 공부는 하기 싫고, 전기 배우면 먹고 사는데 지장 없대서 백랑공고 입학. 하지만 불과 몇달만에 학교 탈주가 꿈이 되었다. 호랑이 같은 아버지 때문에 입만 짭짭거리는 중.
-입학 전, 전국생체 중등부 페더급(-57kg) 금메달리스트였다. 사우스포, 아웃복서 스타일인 테크니션으로 바디샷이 주특기. 운동 그만 두고 키도 좀 크고 살도 찐게 이정도. 어렸을땐 거들먹거리는 구석이 조금 있었지만 올드스쿨 스타일 관장님에게 제대로 예의 주입 당해 지금 같은 성격이 되었다.
-남에게 운동 했던건 티 안낸다. 그렇다고 감추는건 아니어서 그땐 그랬지~ 단편적으로 말하고 넘기는 정도.
-희양빌라에서 있는듯 없는듯 살고 있다. 대충 사정 있어서 가족과는 따로 사는거라고 둘러대지만 제대로된 사정은 말 안해준다.
#312◆XEyZwQO2jm(53438d1d)2026-03-17 (화)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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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다혜

성별 - 여성

나이 - 18살 / 2학년

호수 - 201호

학교/학년/반 - 호산사립고 / 2학년 2반

외모 - 161cm / 체중 비밀
자연산 연한 적갈색 머리카락이 굉장히 길어 등까지 내려왔으나 검은색 리본을 이용해 항상 길게 뒤로 묶었다. 옆머리카락은 뺨을 타고 쭈욱 내려왔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린다. 자신감 넘치는 도발적인 동그란 두 눈, 오똑한 코, 유난히 붉은 입술. 소심하거나 눈치보는 모습 없이 당당하고 앞만 보고 살아가는 분위기가 얼굴에 그대로 녹아있다.
목이 다른 또래 여자애들보다 조금 더 길고 피부 또한 관리 잘해서 뽀얗지 않아도 거친 부분이 없다. 볼살이 조금 있는 것이 유일한 컴플랙스 중 하나
자세한건 픽크루 이미지 참조
https://picrew.me/share?cd=PxqKx1OCmm

성격 - 밝고 사교성이 좋다. 주변에 친구가 많고 SNS도 자주 하고 이미지 관리도 잘 하는 편. 필요하면 내숭 부리고 애교도 부리면서 자기가 얻어낼 것 얻어내는 것이 묘하게 얍삽하다. 물론 남 챙겨주지만 자기 이득도 중요해서 무조건 나를 희생해서 남을 챙겨주는 일은 없고 스스로도 바라지 않는다. 어찌 보면 기브 엔 테이크가 확실한 이. 물론 진짜 도움이 필요하다 싶으면 조금 희생해서 도와주긴 하나 어디까지나 진짜로 도움이 필요할 때만 해당된다. 호구처럼 이용당하는 일은 절대 없다.

기타
1. 피아노에 재능이 있고 장차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한다. 콩쿨 경험도 있고 수상 경험도 여럿 있을 정도로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이. 연습도 상당히 하고 있다.

2. 부모님도 모두 음악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이다. 아버지는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는 첼리스트. 그래서 다혜 역시 자연히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피아노를 잡게 되었다. 현 시점 부모님은 외국에 공연으로 꽤 길게 나가고 있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자취를 시작해보자 마인드로 희양빌라 201호에 입주했다.

3. 요리를 잘하고 취미 중 하나. 도시락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당근과 호박을 싫어해서 그쪽 반찬은 안 넣고 카레를 만들어도 당근은 뺀다.

4.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서 새우버거를 못 먹고 더 나아가 새우가 들어가는 요리를 일체 못 먹는다.

5. 음악 성적은 좋으나 체육 성적은 형편없다. 운동 진짜 못한다. 다른 과목은 그래도 성적 잘 나오는 편이다.

6.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여행 다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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