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시트 스레

#10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시트 스레 (240)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5:00:49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152◆/qCdw8XUj2(WJoutKW14e)2025-01-27 (월)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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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좀 지게 해줄 수 있을까… 하루면 되니까, 응?”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虚財主 (쿄자이누시) / 萩野 千景 (하기노 치카게)

모티브 신: 빈보오가미 貧乏神
가난과 불운을 관장하는 신으로, 빈보가미가 머무는 집이나 사람은 가난해지고 운이 나빠진다고 한다.

성별: 남성체

학년과 반: 3학년 A반

외형: https://www.neka.cc/composer/11350
가벼워 보이는 인상, 웃으면 유난히 재수 없어 보이는 타입. 그러나 눈이 마주치면 곧잘 웃는다.
졸려 보이는 눈매에 온통 붉은 눈동자.
색이 바랜 듯 잿빛에 가까운 흑발. 곱슬거리는 앞머리와 어깻죽지를 덮을 정도의 기장. 주로 땋거나 묶고 있다.
따지자면 중성적인 외모에 가까운 편. 유한 얼굴선과 가느다란 체형. 제법 큰 키에도 힘은 영 못 쓸 것처럼 보인다.
교복을 정석대로 입고 다니지만, 우등생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성격: 내숭이 심한 성격이다.
부드럽고 유순한 성정을 가장하고자 하는 듯 하지만 그다지 그렇지는 못하다.
정말로 상냥했다, 짖궂었다, 금방 무던해지거나 하고. 신의 위엄이라고는 죽을 쑬 방탕아에 흥미에 따라 움직이다가도 질려버리면 손바닥 뒤집듯이 태도를 바꾸어 버린다.

기타:
교내에서는 그를 불량 학생이나 괴짜로 보는 시선이 있다. 다른 학생들이 수업에 임하는 동안, 그는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것보다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특별히 취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에 빠지거나 금방 질려버리는 성격 덕에 관심사는 자주 바뀐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빌붙으면 좋을지를 고민하고, 내일은 인간 세계의 재미있는 기이한 것들을 찾으러 다니거나 하며. 가장 좋아하는 일은 자신이 안겨준 불운의 여파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관찰하는 것.

가사 활동의 마스터. 오랜 세월을 여러 집안을 신세지거나 숨어들기도 하며 전전해온 세월이 길어,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하던 일의 일환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가끔 우렁각시 노릇을 하기도 해왔다.

쥬얼리나 악세사리를 무척 좋아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보석들은 대부분 빌붙었던 사람들에게서 받거나 그 집에서 빼돌린 것들인데, 장신구들에 대한 애착은 그다지 없지만, 받았던 것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다시 그 집으로 찾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성적 성향: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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