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시트 스레

#10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시트 스레 (240)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5:00:49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179◆VwdwD9ao4q(Stt3eLDDdq)2025-02-03 (월) 1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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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胡乱な男性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RkSwPTdGM #Picrew #胡乱な男性メーカー

이름: 후지이 藤井 니지로 虹郎

성별: 남

나이: 18

학년과 반: 3-A

외형: 100% 염색톤인 자색 꽁지머리에 머릿결이 상한건 아닌지 가끔 오해 받을만큼 푸스스한 반곱슬이다. 연갈색 눈동자에 갸름한 얼굴형. 고양이처럼 새초롬하게 삐죽 솟아오른 눈매에 입꼬리는 옅게 올라가 있어서 자칫 비웃는 것처럼 보이는 웃상이다. 눈 주변엔 살짝 붉은기가 도는데 피곤하면 판다처럼 퀭해진다. 피부는 말랑 찰떡처럼 허여멀건하고 보들거리는 타입. 가느다란 손은 궂은 일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보인다. 신장 183cm, 체중 68kg. 두상 때문에 실제 체격보다 더 호리하게 느껴진다. 옷을 입을땐 거의 티가 나지 않지만 뼈 굴곡이 보일 정도로 비쩍 마른 뼈말라씨.

성격: 따분한건 질색. 어떤 일이든 진득히 하질 못하고 금방 싫증낸다. 노는 애처럼 보이지만 리얼 양키와는 거리가 멀다-! 단순히 마이웨이 성향이 강한편. 첫인상은 끼부리고 다닌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은근 느릿느릿하고 차분하다. 은근 허당이라 잘 속고 웃음도 헤퍼서 금방 쉽게 '므햣', '므히히히-'하고 웃어버린다. 자기 주장 강한 성격 탓에 남에게 정말정말정말정-말 관심이 없는데 본인 학급 내 이름도 잘 몰라서 '저기'라고 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까지 보면 정말 개인주의적인 사람인 것처럼 보이지만 천만의 말씀-!! 인사성은 엄청 밝아서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다짜고짜 기습인사를 박는편. 바운더리 내 사람들은 확실히 챙겨준다. 아무튼 오늘만 산다는 쾌락주의에 편견이나 체면도 없어서 호불호 갈릴만한 성격이라 어설픈 하라구로를 시전하지만 늘 얼마 안가 들키고만다. 특히 거짓말을 잘 못해서 직설적인 멘트가 많다. 심각하게 솔직한 편이라 돌려 말하는 건 잘 못한다. 굉장히 활동적인것 같지만 볼일 이외엔 거의 침대에 틀어박혀 있다.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기타:
[BGM]
https://www.youtube.com/watch?v=q0AnDZI3VV0

[목소리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WS-klCpxsDk

[배경]
잘 사는 것 이상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왔다. 아버지께선 제과업계에서 이름 좀 날리는 기업의 오너이고 어머니는 몇대를 거쳐 내려온 정치인 가계로 현직 지역구 참의원이다. 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배경을 두고 무난히 엘리트 코스를 따라가나 싶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외동이라서 애지중지 자라 버릇이 없어진건지 뭔지. 비행 청소년스러운 행보 때문에 기껏 보내 놓았던 학비 비싼 사립학교에서 여러번 잘려버렸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후쿠오카 모모치하마에서 보내다가 현재는 본가가 있는 가미유키로 유배 보내져 조부네 집에서 강제로 예절교육을 주입당하는 중이다.

[비행청소년]
보수적인 사립학교내에서 여러 말썽을 부려대던 탓에 행실불량으로 여러번 짤렸다. 훈화 말씀중인 교장 선생님 가발 벗기기, 교내에 마작과 파칭코 전파, 센터시험 일주일 전 도서관 앞에서 폭죽 터트리기, 운동장 잔디에 스키드마크로 그림 그리기 등 다수 전적이 있다.

[마이너스의 손]
- 손대는 기계마다 다 망가진다. 신기한 점은 몰고 다니는 바이크는 멀쩡하게 잘 굴러간다는 것.
- 환장적인 요리실력을 뽐낸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가져다 줘도 황천의 슬라임으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다.

[말버릇]
농도 짙은 하카타벤 화자. 가끔 옷톳토 잰말놀이를 주문 받지만 본인도 발음이 좋지 않아 톳토토토토- 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입을 열면 깬다는 평이 압도적. 후배에게는 본인을 형 또는 오빠라고 지칭하는 밥맛.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할때 눈을 빤히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기타 특징]
- 인간 손난로. 특히 목과 손에 열이 많다.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마다 죽어나간다.
- 유리몸 속성. 항상 몸이 아파 골골댄다. 늘 약통을 끼고 다녀서 어디 지병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양제다.
- 카오게이의 달인. 얼굴의 형체가 이정도까지 박살날 수 있구나 라는걸 몸소 실현한다.
- 피부가 유난히 하얘서 니지모찌(닛-찌)라는 닉네임으로 주로 불렸다.
- 견과류러버. 그래서인지 늘 향긋한 비누 냄새 섞인 꼬소 달달한 향기를 풍기고 다닌다.
- 세븐스타를 입에 달고 살던 탓에 약간 쇳소리가 섞인 걸걸한 목소리가 됐다.
- 시력이 안좋지만 외모가 반감된다는 이유로 안경을 안쓰고 다닌다. 그래서 사람 얼굴을 잘 못알아본다. 형태와 목소리로 어림짐작할뿐.
- 해 뜨기 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 밤 9시만 되면 바로 곯아떨어진다.
-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이 잠든다. 눈을 뒤집어 까고 침을 질질 흘리는 카오게이가 되는건 덤.
- 소식좌. 뭘 먹든 같은 밥상에 앉은 사람의 입맛을 뚝 떨어뜨리는 재주가 있다
- 굉장히 친한 사이가 아니고서야 주 호칭은 상즈케로 통일. 거리 두는건 아니니 너무 서운해하지 말자!

[취미, 자잘한 말말말!]
- 바이크를 애정한다. 소유 모델은 야마하 R3. 바이크를 탈때 날렵한 스타일인 오픈페이스 헬멧과 검은색 바이크복을 주로 입는다.
- 한교동, 포차코 같은 산리오 시리즈, 치이카와, 토토로 등 다양한 인형을 수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고로 좋아하는건 10년 이상 된 애착인형. 세월의 흔적 탓에 걸레처럼 너덜거리지만 아직도 못버리고 간직중이다. 물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일급비밀이고 누군가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바로 후지산 정상에서 바로 뛰어내릴거라고.
- 밴드맨처럼 보이기 위해 기타 케이스를 매고 다니지만 기타 칠줄 모름. 음치, 박치.
- 댕냥이부터 쯱쯱스 조류 어류 파충류까지 동물이라면 종을 안가리고 껌뻑 죽는다.
- 능지 수준이 처참하다. 기습적으로 구구단을 물어보면 정답확률 50% 미만. 숫자 One을 '오네'라고 읽거나 수도를 교토로 알고 있다.
-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츄하이 더블레몬. 뭔가 알콜 냄새 가득이지만 본인은 선호음료라 주장한다.
- 동아리는 없다. 그 시간에 바이크나 한바퀴 더 돌린다는 주의.
- 최근엔 y2k 스타일에 푹 빠져있다. 아직은 실험단계라 얼핏 다X카상 패션처럼 보이기도. 사진 찍을때도 필름카메라나 옛 캠코더 따위를 애용한다.

성적 성향: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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