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시트 스레 (240)
작성자:◆zQ2YWEYFs.
작성일:2025-01-12 (일) 15:00:49
갱신일:2025-05-01 (목) 10:19:42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5:00:49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202◆Umhqe7czz2(BMcIcmf5wS)2025-02-18 (화) 14:43:24

(AI 이미지입니다)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후시미 츠무기伏見 紬
모티브 신: 관측의 신
관찰자 효과란, 관측하는 행위 자체가 대상을 변화시키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관측을 대변하는 신은 곧 존재를 확정하는 신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무언가를 관측하는 순간, 그 대상은 확정되어 불확정한 상태로 머물 수 없다. 무언가를 관측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순한 가능성으로 남아, 실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가능성을 확정으로 바꾸는 신, 비존재를 존재하게 바꾸고, 존재를 비존재로 바꾸는 신.
그러나 신은 모든 것을 관측하지 않고, 안대로 눈을 가려 불확정성을 유지한다.
성별: 여성체
학년과 반: 2학년 C반
외형: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은색 실로 자수를 놓은 검은색 안대일 것이다. 마치 앞을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하듯, 혹은 잠들기 직전이라도 된 듯, 눈가를 안대로 꼼꼼히 감싸둔 모습은 눈길을 끌고도 남겠지.
그리고 무엇보다고, 그렇게 싸매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는 듯, 자연스레 걷고 있는 모습은 누구라도 한번쯤 돌아볼만하겠지.
안대를 차고도 멀쩡히 걷는 걸 넘긴 다음에야, 그 아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등의 중간께로 적당히 굽이치며 내려오는 검은 머리카락. 살짝 옆으로 치우친 앞머리가 포인트로, 단정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다소 작은 키와, 하얀 편인 피부, 다소곳한 입술 덕에 인형처럼 보이지만.. 입을 열면 글쎄, 조금 인상이 바뀔지도 모른다.
성격: 어떠한 일에 대해서든 가능하면 개입을 삼가고, 철저하게 관찰자로 남아있으려고 하는 편. 그러나 의외로 성격이 나빠서 자주 이죽대고, 가까운 사이에서는 서슴없이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생긴 것과 다르게 입을 열면 좀 깨는 편.
밖에서는 단정한 차림새로 다니지만, 집에선 페페 안대와 다 늘어난 티셔츠 차림으로 지내는 걸 보면 생각보다 단정한 성격은 아닌 게 확실하다...
기타:
* 안대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당연히 눈이 있어. 하지만 늘 감고 있지.
*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를 결정지을 수도 있기에, 스스로 눈을 가려 불확정성을 유지하려 한다.
* 후시미 츠무기는 스스로를 언제나 관측하고 있기에, 이곳에 존재한다.
*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를 확정하거나, 불확정을 확정으로 바꾸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확정하는 순간, 후시미 츠무기는 그 확정에 관련된 모든 이들의 기억과 모든 기록에서 잊혀지게 된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그녀를 모시는 사당이나 신전이 없고, 기록에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 이러한 연유일지도...
그리고 결과는 확정할 수 있지만, 그 과정까지는 확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전교 1등을 하도록 확정해달라고 하면 그를 제외한 학생 전원을 해쳐서 확정을 바란 인간이 1등이 될 수 밖에 없게 되는... 약간언럭키원숭이손. 하지만 1등은 했죠?
* 신으로서의 이름은 기록에 남지 않아, 불명이다.
잊혀진 걸 굳이 끄집어낼 필요는 없어. 그리고 너희는, 이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조차 잊었을테니까.
성적 성향: CL
/ 잊혀지는 것으로 패널티를 추가해봤는데.. 혹시 부족하거나 수정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후시미 츠무기伏見 紬
모티브 신: 관측의 신
관찰자 효과란, 관측하는 행위 자체가 대상을 변화시키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관측을 대변하는 신은 곧 존재를 확정하는 신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무언가를 관측하는 순간, 그 대상은 확정되어 불확정한 상태로 머물 수 없다. 무언가를 관측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순한 가능성으로 남아, 실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가능성을 확정으로 바꾸는 신, 비존재를 존재하게 바꾸고, 존재를 비존재로 바꾸는 신.
그러나 신은 모든 것을 관측하지 않고, 안대로 눈을 가려 불확정성을 유지한다.
성별: 여성체
학년과 반: 2학년 C반
외형: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은색 실로 자수를 놓은 검은색 안대일 것이다. 마치 앞을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하듯, 혹은 잠들기 직전이라도 된 듯, 눈가를 안대로 꼼꼼히 감싸둔 모습은 눈길을 끌고도 남겠지.
그리고 무엇보다고, 그렇게 싸매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는 듯, 자연스레 걷고 있는 모습은 누구라도 한번쯤 돌아볼만하겠지.
안대를 차고도 멀쩡히 걷는 걸 넘긴 다음에야, 그 아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등의 중간께로 적당히 굽이치며 내려오는 검은 머리카락. 살짝 옆으로 치우친 앞머리가 포인트로, 단정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다소 작은 키와, 하얀 편인 피부, 다소곳한 입술 덕에 인형처럼 보이지만.. 입을 열면 글쎄, 조금 인상이 바뀔지도 모른다.
성격: 어떠한 일에 대해서든 가능하면 개입을 삼가고, 철저하게 관찰자로 남아있으려고 하는 편. 그러나 의외로 성격이 나빠서 자주 이죽대고, 가까운 사이에서는 서슴없이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생긴 것과 다르게 입을 열면 좀 깨는 편.
밖에서는 단정한 차림새로 다니지만, 집에선 페페 안대와 다 늘어난 티셔츠 차림으로 지내는 걸 보면 생각보다 단정한 성격은 아닌 게 확실하다...
기타:
* 안대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당연히 눈이 있어. 하지만 늘 감고 있지.
*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를 결정지을 수도 있기에, 스스로 눈을 가려 불확정성을 유지하려 한다.
* 후시미 츠무기는 스스로를 언제나 관측하고 있기에, 이곳에 존재한다.
*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를 확정하거나, 불확정을 확정으로 바꾸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확정하는 순간, 후시미 츠무기는 그 확정에 관련된 모든 이들의 기억과 모든 기록에서 잊혀지게 된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그녀를 모시는 사당이나 신전이 없고, 기록에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 이러한 연유일지도...
그리고 결과는 확정할 수 있지만, 그 과정까지는 확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전교 1등을 하도록 확정해달라고 하면 그를 제외한 학생 전원을 해쳐서 확정을 바란 인간이 1등이 될 수 밖에 없게 되는... 약간언럭키원숭이손. 하지만 1등은 했죠?
* 신으로서의 이름은 기록에 남지 않아, 불명이다.
잊혀진 걸 굳이 끄집어낼 필요는 없어. 그리고 너희는, 이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조차 잊었을테니까.
성적 성향: CL
/ 잊혀지는 것으로 패널티를 추가해봤는데.. 혹시 부족하거나 수정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