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1

#107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1 (505)

#0◆98sTB8HUy6(3c658444)2026-03-11 (수) 14:09:34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자 다들 스트레칭 한 번 하고~
#26린-강산(90f99d36)2026-03-17 (화) 14:42:15
'...'
최근 들어 매우매우 생각할 거리가 많아진 린은 평소라면 득달같이 달려들 기회 앞에서도 잠시 멍하게 있다 정신을 차리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지난 전투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대중에게도, 관련자에게도, 그녀에게도. 특히나 그저 큰 전투가 있었다로 함축하기엔 외적, 내적으로 너무나도 큰 변화를 견뎌야했던 린에게는 전투를 앞에두고 미뤄놓았던 것들이 산재해있었다.

"강산군 잘지내셨사와요?"
이미 지난 전투를 겪은 사람이라면 그 물음에 대한 진실한 답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뻔한 안부 인사를 건넨다. 마츠시타 린은 그런 사람이니까.

다행히도 지금 마주치면 곤란할 사람은 아니었다. 린은 조금 긴장을 풀고서 강산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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