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17 [ALL/공포/조사/탈출] LISIANTHUS :: 03 (157)
작성자:◆pTIcVe3zcu
작성일:2026-03-21 (토) 09:29:18
갱신일:2026-04-01 (수) 04:07:15
#0◆pTIcVe3zcu(07dd716b)2026-03-21 (토) 09:29:18
<토끼니까 래빗이라고 부르면 어때요?>
<래빗...?>
<그래요! 토끼탈이었으니까 토끼고, 토끼는 영어로 래빗이니까 래빗!>
<...지랄도 풍년이다. 누가 이따위 괴물에게 그런 깜찍한 이름을 붙이는데요.>
<음... 내가?>
- 누군가들의 대화
0. 모니터 뒤에 존재하는 당신을 당신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세요.
1. 본 어장은 비일상, 호러와 텍스트 약 고어, 조사 및 스토리 참여가 주 된 어장입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은 조사와 탈출, 생존 등을 목표로 합니다.
2. 어장 속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흐릅니다.
3. 캡틴의 멘탈은 안녕합니다. 당신의 멘탈은요?
4. 스토리 진행은 기본적으로 금토일 저녁 8시에 시작합니다. 단, 참가자들과의 조율에 따라 그 외의 평일 8시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행이 없을 때에는 별도로 안내 드립니다.
5. 조사는 개인의 행동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라 스토리의 변화가 있거나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당신과 당신은 서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6. 당신의 행동이 다른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 서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내도록 합시다.
& 알림사항
1. 때에 따라 다이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1 100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2. 조사의 기본은 확실한 행동 지문과 나메칸에 당신의 이름을 적는 것입니다.
3. 불가능한 일을 도전하고 싶나요? 해보세요! 가능한 일을 좀 더 확실하게 해보고 싶나요? 해보세요!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4. 본 어장은 19세 이상의 참여를 요합니다. 아니어도 괜찮다지요. 어차피 우리는 당신의 나이를 알지 못하니까요.
5. 상황에 따라 진행 시간이 아닐 때에도 개인 조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6. 서로 대화를 나누세요. 정보를 공유하거나 독점하세요. 상대를 방해하거나 도우세요. 그 어떤 것이든 도전은 환영합니다.
7. 그럼, ■■■■에서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래빗...?>
<그래요! 토끼탈이었으니까 토끼고, 토끼는 영어로 래빗이니까 래빗!>
<...지랄도 풍년이다. 누가 이따위 괴물에게 그런 깜찍한 이름을 붙이는데요.>
<음... 내가?>
- 누군가들의 대화
0. 모니터 뒤에 존재하는 당신을 당신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세요.
1. 본 어장은 비일상, 호러와 텍스트 약 고어, 조사 및 스토리 참여가 주 된 어장입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은 조사와 탈출, 생존 등을 목표로 합니다.
2. 어장 속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흐릅니다.
3. 캡틴의 멘탈은 안녕합니다. 당신의 멘탈은요?
4. 스토리 진행은 기본적으로 금토일 저녁 8시에 시작합니다. 단, 참가자들과의 조율에 따라 그 외의 평일 8시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행이 없을 때에는 별도로 안내 드립니다.
5. 조사는 개인의 행동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라 스토리의 변화가 있거나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당신과 당신은 서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6. 당신의 행동이 다른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 서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내도록 합시다.
& 알림사항
1. 때에 따라 다이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1 100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2. 조사의 기본은 확실한 행동 지문과 나메칸에 당신의 이름을 적는 것입니다.
3. 불가능한 일을 도전하고 싶나요? 해보세요! 가능한 일을 좀 더 확실하게 해보고 싶나요? 해보세요!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4. 본 어장은 19세 이상의 참여를 요합니다. 아니어도 괜찮다지요. 어차피 우리는 당신의 나이를 알지 못하니까요.
5. 상황에 따라 진행 시간이 아닐 때에도 개인 조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6. 서로 대화를 나누세요. 정보를 공유하거나 독점하세요. 상대를 방해하거나 도우세요. 그 어떤 것이든 도전은 환영합니다.
7. 그럼, ■■■■에서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1◆pTIcVe3zcu(0e880ff5)2026-03-27 (금) 11:57:33
situplay>10533>921 마영도
여자 1이 비명처럼 지르는 소리가 배경음인양 깔린다.
[장승호] 그럴, 그럴 리가요. 그럴...
장승호는 어지간히 당황한 건지 제대로 된 대답조차 못한 채 멍청한 얼굴로 폭파한 입구와 사람(이었던 것)을 바라본다.
[장승호] 아깐 그냥, 그냥 전기만 흐르는 수준이었는데...
[장승호] 이, 이렇게 터졌으면 흔적이 있었겠죠...!
장승호는 다리에 힘이 풀린 건지 그대로 주저앉는다.
뒤늦게 남자 1이 야차 같은 얼굴로 토끼탈(이었던 것)을 향해 다가와 그의 멱을 붙잡는다.
[남자 1] 이 씨X놈이...! 이걸 노리고...!
토끼탈(이었던 것)은 무표정하게 제 멱을 잡은 남자 1을 바라보다가 눈동자를 스륵 움직여 당신을 바라본다.
감정 없는 눈동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제 생각대로 한 명, 혹은 그 이상을 죽이기 위해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희미하게라도 표정이 보일 법 한데 그런 것 하나 없는 모습은 기계 같이 섬뜩하다.
...그런데, 뭔가 위화감이 있지 않아?
>>10 신도림
옷장 옆에 문이 보란듯이 있다.
당신은 주의 깊게 문고리를 살폈다. 딱히 무언가 묻어 있거나 뜨거운 느낌은 없다.
문은 안이 아닌 밖에서 잠기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그 때문인진 몰라도 지금은 열리지 않는다.
뭔가 문을 열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 어떻게 할까?
여자 1이 비명처럼 지르는 소리가 배경음인양 깔린다.
[장승호] 그럴, 그럴 리가요. 그럴...
장승호는 어지간히 당황한 건지 제대로 된 대답조차 못한 채 멍청한 얼굴로 폭파한 입구와 사람(이었던 것)을 바라본다.
[장승호] 아깐 그냥, 그냥 전기만 흐르는 수준이었는데...
[장승호] 이, 이렇게 터졌으면 흔적이 있었겠죠...!
장승호는 다리에 힘이 풀린 건지 그대로 주저앉는다.
뒤늦게 남자 1이 야차 같은 얼굴로 토끼탈(이었던 것)을 향해 다가와 그의 멱을 붙잡는다.
[남자 1] 이 씨X놈이...! 이걸 노리고...!
토끼탈(이었던 것)은 무표정하게 제 멱을 잡은 남자 1을 바라보다가 눈동자를 스륵 움직여 당신을 바라본다.
감정 없는 눈동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제 생각대로 한 명, 혹은 그 이상을 죽이기 위해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희미하게라도 표정이 보일 법 한데 그런 것 하나 없는 모습은 기계 같이 섬뜩하다.
...그런데, 뭔가 위화감이 있지 않아?
>>10 신도림
옷장 옆에 문이 보란듯이 있다.
당신은 주의 깊게 문고리를 살폈다. 딱히 무언가 묻어 있거나 뜨거운 느낌은 없다.
문은 안이 아닌 밖에서 잠기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그 때문인진 몰라도 지금은 열리지 않는다.
뭔가 문을 열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