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주술회전 기반/대립] 국립주술고등전문학교 - 임시스레

#11007 [ALL/주술회전 기반/대립] 국립주술고등전문학교 - 임시스레 (105)

#0◆zuSvM3TkCO(d896ae0a)2026-03-26 (목) 13:52:45
'주술'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과 그로부터 일어나는 주술, 저주에서 태어나는 주령 등을 총칭하는 말.
따라서 학교나 병원같이 부정적인 기억이 생기기 쉬운 장소에는 저주도 쌓이기 쉽다.

'주술사'
주술사는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태어나는 주령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이들
행정부 산하 '국가특수재난관리청'이라는 상위 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실력에 따라 4급부터 특급까지 등급이 매겨진다.
"주술은 비술사(일반인)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가치관을 기본으로 한다.

'주저사'
주저사는 자신의 이익이나 욕망을 위해 주술을 사용하여 살인, 파괴 등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
단순하게 주술을 이용한 범죄자를 통틀어 '주저사'라 칭한다.
이들은 주술계의 규칙을 무시하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주령과 손을 잡는 경우도 종종 있다.
#27◆SlTanIEcoO(5c60d1c9)2026-03-27 (금) 15:47:37
Attachment
" 아, 그거 힘 좀 빼. 더 꼬인다. "

이름 : 한서윤

나이 : 19세 (3학년)

소속 : 주술사

종족 : 인간

성별 : 남성

외모 : * AI 이미지

탈색한 금발에 검은 뿌리가 올라온 머리. 눈 밑이 조금 탁하고, 전체적으로 피곤해 보이는 인상. 장신구를 몇 개 걸치고 다닌다. 마른 체형(178cm/65kg). 퇴폐적인 인상이 강함.

성격 : 가볍고 유들유들한 편. 상황이 급해도 크게 긴장하지 않음. 사람 대하는 데 거리낌 없고, 전투 중에도 말이 많은 타입. ENTP임.

술식 : 생득술식 「살먹임」

서윤의 주력의 성질은 다른 이들의 주력과 다르다. 걸쭉하고 쾌쾌한 성질의 주력을 사용해, 닿은 대상의 주력의 흐름을 늘어뜨리고 어긋나게 만든다. 상대의 신체뿐 아니라 방출된 술식에도 영향을 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의 흐름이 무너진다. 서윤의 주력이 상대의 체내의 주력흐름에까지 걸쭉히 붙기 때문. 직접적인 파괴력보다는 간섭과 누적에 특화된 술식. 반전술식 가능, 극번 가능.

기타 :

- 주력 조작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분명 주변의 동료들에게도 피해를 줄 법한 술식과 주력임에도 동료들이 멀쩡하다. 무의식적으로도 주력이 새어나가지 않을 만큼 조작능력은 최상. 물론 잘 때는 아니다.

- 나이프 형태의 주구와 권총 형태의 주구를 무기로 사용한다. 체술에 재능이 뛰어나며 움직임이 날렵하다. 자신의 주력이 깃든 나이프로 상대를 빠르게 연속으로 찌르거나 베며 살먹임을 계속해서 중첩시키는 방식을 애용한다. 권총은 실탄은 아니며 주력을 응축해서 발사하는 방식이다. 명중 시 살먹임의 성질이 묻어나 상대의 주력 흐름을 어지럽힌다. 다만 출력과 지속력은 근접전에 비해 떨어지는 편.

- 외형으로 인해 오해를 많이 받는다. 서브컬쳐에는 관심도 없고, 홍대에 거의 가본 적이 없으며, 주술사치고는 정신이 건강하다. 하지만 어린 것이 중학생 때부터 까져가지고 흡연자이긴 하다. 연초는 안 피고 액상형 전자담배를 핀다. 포카리맛과 스크류바맛이 서윤의 최애 액상.

과거사 : 주술사 집안이 아닌, 무당 부모 밑에서 자랐다.

타고난 주력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주령 자체는 희미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부모가 말하는 악귀나 잡귀 정도로 여기고 넘겼다. 눈에 또렷하게 보인다기보다는, 형태가 흐릿하게 걸리거나 존재감이 느껴지는 정도였다.

자신의 생득술식인 살먹임 역시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워낙 부모에게 들은 것이 있다보니, 주술이(비술사 집안이라 주술 자체의 존재도 몰랐다) 아닌 신내림을 아주 고약하게 받았다고 생각했다.

고등학생이 되기 직전에야 한 주술사에 의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고, 스카우트 형식으로 주술고전에 입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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