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 [1:1] 삶의 페이스메이커 - 1번째 (12)
작성자:◆ym7SfpCw/K
작성일:2026-03-29 (일) 16:15:34
갱신일:2026-04-01 (수) 01:21:50
#1◆ym7SfpCw/K(76049a89)2026-03-29 (일) 16:16:05

이름 - 나나사키 카나타 (七咲 奏多)
성별 - 남성
나이 - 17세 (일본 기준 고등학교 2학년)
외모 - 174cm / 표준 체중 / 표준 체격 / 연보라색 머리카락
반곱슬 머리카락은 뒷목의 70% 정도를 덮었고, 앞머리카락 역시 눈썹을 살짝 지나 눈가에 살짝 닿는 길이이다. 그보다 더 길어지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관리하고 있기에 머리카락 길이가 그보다 조금 더 짧아졌으면 짧아졌지. 더 길어지는 일은 없었다.
밝고 명량함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조금 무심한 분위기가 눈빛과 눈매에서 흐른다. 눈동자는 검은색. 자세히 보면 왼쪽 눈동자가 오른쪽 눈동자보다 조금 색이 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왼쪽 눈동자는 이미 제기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허나 나나사키 그룹의 기술력으로 만든 인공 눈동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심각한 지장은 없다. 물론 일종의 렌즈 같은 것이기 때문에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갈 땐 일시적으로 왼쪽 눈의 시야가 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꾹 닫힌 입 또한 무심한 분위기가 흘렀다. 입에는 보통 작은 막대사탕을 물고 있을 때가 많다. 누가 봐도 담배보다는 얇고 작기 때문에 금방 사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P 형태의 흉터는 오른손 손바닥에 있다. 마치 불에 탄 것 같은 흉터이며 당연히 보기 흉한 편. 그렇기에 카나타는 굳이 다른 이들에게 그 흉터를 일부러 보여주진 않는다.
* 픽크루 출저 - https://picrew.me/share?cd=b1pcOU3xEw
성격 - 얼굴이나 입가는 꽤 무심한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무심한 편까진 아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많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기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붙임성이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활발하거나 유쾌한 성격은 아니다. 조금 차분하고 잔잔한 성격이다. 자기 속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남 이야기는 잘 들어주고 필요하면 이런저런 상담도 해주려고 하는 편.
기타
* 3남 2녀 중에서 막내이다. 다만 부모님은 현재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계시지 않는다.
* 10년 전에는 도쿄에서 살았었다. 당시 나나사키 그룹에서 새롭게 만든 크루즈선의 첫 항해가 있었고 그 크루즈선에 카나타 역시 탑승했었다. 막 바다로 출항하고 천천히 나아가려는 순간, 갑자기 크루즈선이 멈췄고 원인불명의 폭발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전날까지 안전점검을 했었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었던만큼 관계자들 모두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탈출하려고 했으나, 마치 불꽃은 아무도 탈출시키지 않겠다는 듯이 빠르게 탈출로를 막아서듯 생성했고 이유모를 폭발은 계속해서 일어났다. 어디 그뿐이랴. 출항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직 크루즈선은 도시 인근에 있었고 폭발로 인해 형성된 불꽃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에 옮겨붙었고 그로 인해 다리가 무너지고 차량이 여럿 폭발하고, 그 폭발로 생성된 불꽃이 또 어딘가로 튀어 주변을 그야말로 불바다로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으나, 카나타는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폭발에 휘말린 것 때문에 그는 왼쪽 눈동자를 잃었다. 또한 P 모양의 흉터 역시 그 날에 생긴 것이다.
* 이 참사 때문에 나나사키 그룹은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상상 이상의 비난 속에서 결국 그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허나 카나타의 어머니는 이를 악물고 나나사키 그룹을 다시 살려냈고, 지금은 장남과 장녀가 서로 힘을 합쳐 어머니와 함께 나나사키 그룹을 이끌고 있다. 카나타 또한 성인이 되면, 일을 배워서 나나사키 그룹의 일원이 되어 그룹을 더욱 발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면 몸을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크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 한정. 생일케이크의 작은 불은 괜찮은 편이다.
* 나나사키 그룹의 막내인만큼 나나사키 그룹의 힘을 사용해서 각성자들의 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 신들에 대해서 좋은 감정은 거의 없다. 특히 어떤 계기를 통해서, 자신이 당한 참사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더더욱 그렇다.
* 운동 신경이 꽤 좋은 편. 하지만 그림 재능은 파멸적이다. 의문의 괴생명체를 그리고 고양이라고 우기는 실력이다.
* 취미는 요리 만들기. 기숙사에 딸려있는 부엌을 이용해서 자주 요리를 만든다. 정석적인 요리부터 시작해서 창작요리까지 다양하다. 맛도 괜찮다.
* 천문부 소속이다.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게 그곳에 들어갔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별 보는 것을 즐긴다.
* 동물을 상당히 좋아한다. 동물원이나 애견, 애묘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이며 기숙사 방으로 들어오면 여러 동물 인형이 장식처럼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르카나 - 별
페르소나 - 오디세우스
특기속성 - 빛
페르소나에 대한 설명 - 갈색 목마 위에 검을 들고 있는 사람이 올라탄 형태를 하고 있다. 목마가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보다 목마가 메인처럼 보일 정도이다. 목마 위에 타고 있는 사람은 마치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는 듯, 검을 들고 있는 팔을 포함한 전신을 망토로 감싸고 있다. 목마의 몸은 전체적으로 강철과 기계로 이뤄져있으며, 목마의 두 눈 역시 컴퓨터 렌즈로 되어있다. 전투용 페르소나가 아니라 보조용 페르소나이며 전투에선 상대의 정보를 파악하는 애널라이즈나 아군을 지원하는 버프, 섀도우를 약화시키는 디버프 등으로 활약한다.
성별 - 남성
나이 - 17세 (일본 기준 고등학교 2학년)
외모 - 174cm / 표준 체중 / 표준 체격 / 연보라색 머리카락
반곱슬 머리카락은 뒷목의 70% 정도를 덮었고, 앞머리카락 역시 눈썹을 살짝 지나 눈가에 살짝 닿는 길이이다. 그보다 더 길어지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관리하고 있기에 머리카락 길이가 그보다 조금 더 짧아졌으면 짧아졌지. 더 길어지는 일은 없었다.
밝고 명량함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조금 무심한 분위기가 눈빛과 눈매에서 흐른다. 눈동자는 검은색. 자세히 보면 왼쪽 눈동자가 오른쪽 눈동자보다 조금 색이 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왼쪽 눈동자는 이미 제기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허나 나나사키 그룹의 기술력으로 만든 인공 눈동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심각한 지장은 없다. 물론 일종의 렌즈 같은 것이기 때문에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갈 땐 일시적으로 왼쪽 눈의 시야가 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꾹 닫힌 입 또한 무심한 분위기가 흘렀다. 입에는 보통 작은 막대사탕을 물고 있을 때가 많다. 누가 봐도 담배보다는 얇고 작기 때문에 금방 사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P 형태의 흉터는 오른손 손바닥에 있다. 마치 불에 탄 것 같은 흉터이며 당연히 보기 흉한 편. 그렇기에 카나타는 굳이 다른 이들에게 그 흉터를 일부러 보여주진 않는다.
* 픽크루 출저 - https://picrew.me/share?cd=b1pcOU3xEw
성격 - 얼굴이나 입가는 꽤 무심한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무심한 편까진 아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많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기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붙임성이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활발하거나 유쾌한 성격은 아니다. 조금 차분하고 잔잔한 성격이다. 자기 속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남 이야기는 잘 들어주고 필요하면 이런저런 상담도 해주려고 하는 편.
기타
* 3남 2녀 중에서 막내이다. 다만 부모님은 현재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계시지 않는다.
* 10년 전에는 도쿄에서 살았었다. 당시 나나사키 그룹에서 새롭게 만든 크루즈선의 첫 항해가 있었고 그 크루즈선에 카나타 역시 탑승했었다. 막 바다로 출항하고 천천히 나아가려는 순간, 갑자기 크루즈선이 멈췄고 원인불명의 폭발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전날까지 안전점검을 했었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었던만큼 관계자들 모두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탈출하려고 했으나, 마치 불꽃은 아무도 탈출시키지 않겠다는 듯이 빠르게 탈출로를 막아서듯 생성했고 이유모를 폭발은 계속해서 일어났다. 어디 그뿐이랴. 출항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직 크루즈선은 도시 인근에 있었고 폭발로 인해 형성된 불꽃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에 옮겨붙었고 그로 인해 다리가 무너지고 차량이 여럿 폭발하고, 그 폭발로 생성된 불꽃이 또 어딘가로 튀어 주변을 그야말로 불바다로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으나, 카나타는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폭발에 휘말린 것 때문에 그는 왼쪽 눈동자를 잃었다. 또한 P 모양의 흉터 역시 그 날에 생긴 것이다.
* 이 참사 때문에 나나사키 그룹은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상상 이상의 비난 속에서 결국 그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허나 카나타의 어머니는 이를 악물고 나나사키 그룹을 다시 살려냈고, 지금은 장남과 장녀가 서로 힘을 합쳐 어머니와 함께 나나사키 그룹을 이끌고 있다. 카나타 또한 성인이 되면, 일을 배워서 나나사키 그룹의 일원이 되어 그룹을 더욱 발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면 몸을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크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 한정. 생일케이크의 작은 불은 괜찮은 편이다.
* 나나사키 그룹의 막내인만큼 나나사키 그룹의 힘을 사용해서 각성자들의 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 신들에 대해서 좋은 감정은 거의 없다. 특히 어떤 계기를 통해서, 자신이 당한 참사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더더욱 그렇다.
* 운동 신경이 꽤 좋은 편. 하지만 그림 재능은 파멸적이다. 의문의 괴생명체를 그리고 고양이라고 우기는 실력이다.
* 취미는 요리 만들기. 기숙사에 딸려있는 부엌을 이용해서 자주 요리를 만든다. 정석적인 요리부터 시작해서 창작요리까지 다양하다. 맛도 괜찮다.
* 천문부 소속이다.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게 그곳에 들어갔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별 보는 것을 즐긴다.
* 동물을 상당히 좋아한다. 동물원이나 애견, 애묘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이며 기숙사 방으로 들어오면 여러 동물 인형이 장식처럼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르카나 - 별
페르소나 - 오디세우스
특기속성 - 빛
페르소나에 대한 설명 - 갈색 목마 위에 검을 들고 있는 사람이 올라탄 형태를 하고 있다. 목마가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보다 목마가 메인처럼 보일 정도이다. 목마 위에 타고 있는 사람은 마치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는 듯, 검을 들고 있는 팔을 포함한 전신을 망토로 감싸고 있다. 목마의 몸은 전체적으로 강철과 기계로 이뤄져있으며, 목마의 두 눈 역시 컴퓨터 렌즈로 되어있다. 전투용 페르소나가 아니라 보조용 페르소나이며 전투에선 상대의 정보를 파악하는 애널라이즈나 아군을 지원하는 버프, 섀도우를 약화시키는 디버프 등으로 활약한다.
#2◆..VsOROjqa(35d20409)2026-03-30 (월) 01:42:53

이름: 사쿠라바야시 미유키 桜林 美由紀
성별: 여성
나이: 16세 (1학년)
외모: (*https://www.neka.cc/composer/13635)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허리께까지 찰랑이며 흘러내리는 선명한 보라색 머리카락이다. 빛을 받으면 결을 따라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데, 때로는 연한 라벤더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얼굴의 윤곽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온화한 인상을 주지만, 그 안에서 유일하게 곧은 선을 그리는 것은 서늘한 한기를 담은 눈매다. 살짝 처진 눈꼬리를 보면 순해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자리한 노란색 눈동자는 맹금류의 그것을 닮아 쉬이 그 속을 전혀 짐작할 수 없다.
몸에 꼭 맞게 다려진 교복의 옷깃, 무릎을 가지런히 덮는 치마의 단정함에서 정갈한 성품이 묻어 나온다.
몸가짐은 언제나 흐트러짐이 없다. 등은 곧게 펴져 있고 걸음걸이는 소리 없이 우아하다. 비록 체구는 작고 여리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꼿꼿한 자세와, 꾸준한 단련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몸은 그녀가 평범한 소녀가 아님을 조용히 말해주고 있다.
성격:
'야마토 나데시코'라는 고리타분한 단어는 현대 일본, 최첨단의 끝을 달리는 키보조미 시에 와서는 젠지세대의 유행어에 밀려 사라진 수많은 사어 중 하나가 되었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감히 고한다. 이 여자, 야마토 나데시코 그 자체라고.
청춘을 누리는 여타 여고생들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편에 속하며, 누구에게나 '様(님)' 자를 붙이는 등 조금은 시대착오적인 경어 및 고전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다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거부하는 타입은 아니다.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듣더라도 그것을 쉽게 흘려보내지 않으며, 몸짓과 감탄사로 반응을 돌려주는 전형적인 '듣는 타입'.
이처럼 평소에는 나비처럼 조용하지만, 동료가 위험에 처하거나 불의를 목격하면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서는 강단 있는 일면 또한 지녔다.
평소의 철저한 자기 관리(라기보단 무력 단련)와는 별개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며, 맛있는 디저트 앞에서는 자그마한 미소를 짓는 소녀다운 모습 또한 가지고 있다.
기타:
10년 전, 교토 시영 지하철 가라스마선에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에 휘말려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
사고 조사 위원회는 사건의 원인으로 선로 노후화 문제를 지목했으나, 사고 직전 열차 내부 전등이 모두 꺼지고, "갑자기 '쾅'하는 굉음과 함께 열차의 벽이 우그러졌다.", "몸이 심하게 쏠린 것은 그 뒤의 일이다."라는 승객들의 증언과, 사건의 규모, 몇 번의 정부 브리핑에서 일어난 의구점들로 인해 현재까지도 각종 음모론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미유키의 경우, 신체적인 상처는 왼쪽 어깨의 알파벳 'P'와 유사한 자그마한 흉터만을 남겨두고 오래전에 나았지만, 그 이후로 '닫힌 공간'이나 '빠른 속도로 달리는 탈것'에 대해 무의식적인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전철을 탈 때는 반드시 창가 자리에 앉아 바깥 풍경을 봐야만 안심하는 버릇이 있다.
다만, 미유키의 회복은 10년 전 사고 이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무력감과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할머니의 권유로 나기나타를 잡기 시작하면서 완화된 것으로, 그녀에게 단련은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행위를 넘어 흩어지려는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통제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과 같다.
차가운 마룻바닥의 감촉,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미세하게 떨리는 근육의 움직임, 허공을 가르는 나기나타의 소리에 집중하며 미유키는 어제의 자신을 넘어서고 오늘의 평온을 얻는다. 꾸준한 자기 단련은 그녀에게 꼿꼿한 자세와 흐트러짐 없는 몸가짐뿐만 아니라, 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선물했다.
교토에서 고즈넉한 신사를 운영하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와 예법에 익숙해졌다. 특유의 독특한 말투 또한 이 영향. 특기는 서예.
아르카나: 여법황
페르소나: 야마토타케루
특기속성: 질풍
페르소나에 대한 설명:
백금발에 가까운 은색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부드럽게 흘러내리며, 그 끝자락은 바람에 가볍게 흩날리고 있다. 얼굴의 하관은 매끄러운 흰색 소재의 가면으로 덮여 있는데, 날렵한 유선형 디자인에 푸른빛의 라인이 새겨져 있는 전투용 가면이 사이버네틱한 인상을 풍긴다. 카리기누를 현대적으로 어레인지 한 하얀 의복을 걸치고 있다.
오른손에는 고사기 속에 언급되는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쿠사나기의 검)’으로 추정되는 검을 들고 있는데, 검신은 강철이라기보다는 바람이 응축된 것처럼 보이며, 반투명한 초록빛을 띈다. 검을 가볍게 휘두르기만 해도 날카로운 소리가 울리며, 주변에는 항상 작은 회오리가 맴돌고 있다.
성별: 여성
나이: 16세 (1학년)
외모: (*https://www.neka.cc/composer/13635)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허리께까지 찰랑이며 흘러내리는 선명한 보라색 머리카락이다. 빛을 받으면 결을 따라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데, 때로는 연한 라벤더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얼굴의 윤곽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온화한 인상을 주지만, 그 안에서 유일하게 곧은 선을 그리는 것은 서늘한 한기를 담은 눈매다. 살짝 처진 눈꼬리를 보면 순해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자리한 노란색 눈동자는 맹금류의 그것을 닮아 쉬이 그 속을 전혀 짐작할 수 없다.
몸에 꼭 맞게 다려진 교복의 옷깃, 무릎을 가지런히 덮는 치마의 단정함에서 정갈한 성품이 묻어 나온다.
몸가짐은 언제나 흐트러짐이 없다. 등은 곧게 펴져 있고 걸음걸이는 소리 없이 우아하다. 비록 체구는 작고 여리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꼿꼿한 자세와, 꾸준한 단련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몸은 그녀가 평범한 소녀가 아님을 조용히 말해주고 있다.
성격:
'야마토 나데시코'라는 고리타분한 단어는 현대 일본, 최첨단의 끝을 달리는 키보조미 시에 와서는 젠지세대의 유행어에 밀려 사라진 수많은 사어 중 하나가 되었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감히 고한다. 이 여자, 야마토 나데시코 그 자체라고.
청춘을 누리는 여타 여고생들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편에 속하며, 누구에게나 '様(님)' 자를 붙이는 등 조금은 시대착오적인 경어 및 고전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다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거부하는 타입은 아니다.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듣더라도 그것을 쉽게 흘려보내지 않으며, 몸짓과 감탄사로 반응을 돌려주는 전형적인 '듣는 타입'.
이처럼 평소에는 나비처럼 조용하지만, 동료가 위험에 처하거나 불의를 목격하면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서는 강단 있는 일면 또한 지녔다.
평소의 철저한 자기 관리(라기보단 무력 단련)와는 별개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며, 맛있는 디저트 앞에서는 자그마한 미소를 짓는 소녀다운 모습 또한 가지고 있다.
기타:
10년 전, 교토 시영 지하철 가라스마선에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에 휘말려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
사고 조사 위원회는 사건의 원인으로 선로 노후화 문제를 지목했으나, 사고 직전 열차 내부 전등이 모두 꺼지고, "갑자기 '쾅'하는 굉음과 함께 열차의 벽이 우그러졌다.", "몸이 심하게 쏠린 것은 그 뒤의 일이다."라는 승객들의 증언과, 사건의 규모, 몇 번의 정부 브리핑에서 일어난 의구점들로 인해 현재까지도 각종 음모론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미유키의 경우, 신체적인 상처는 왼쪽 어깨의 알파벳 'P'와 유사한 자그마한 흉터만을 남겨두고 오래전에 나았지만, 그 이후로 '닫힌 공간'이나 '빠른 속도로 달리는 탈것'에 대해 무의식적인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전철을 탈 때는 반드시 창가 자리에 앉아 바깥 풍경을 봐야만 안심하는 버릇이 있다.
다만, 미유키의 회복은 10년 전 사고 이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무력감과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할머니의 권유로 나기나타를 잡기 시작하면서 완화된 것으로, 그녀에게 단련은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행위를 넘어 흩어지려는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통제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과 같다.
차가운 마룻바닥의 감촉,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미세하게 떨리는 근육의 움직임, 허공을 가르는 나기나타의 소리에 집중하며 미유키는 어제의 자신을 넘어서고 오늘의 평온을 얻는다. 꾸준한 자기 단련은 그녀에게 꼿꼿한 자세와 흐트러짐 없는 몸가짐뿐만 아니라, 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선물했다.
교토에서 고즈넉한 신사를 운영하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와 예법에 익숙해졌다. 특유의 독특한 말투 또한 이 영향. 특기는 서예.
아르카나: 여법황
페르소나: 야마토타케루
특기속성: 질풍
페르소나에 대한 설명:
백금발에 가까운 은색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부드럽게 흘러내리며, 그 끝자락은 바람에 가볍게 흩날리고 있다. 얼굴의 하관은 매끄러운 흰색 소재의 가면으로 덮여 있는데, 날렵한 유선형 디자인에 푸른빛의 라인이 새겨져 있는 전투용 가면이 사이버네틱한 인상을 풍긴다. 카리기누를 현대적으로 어레인지 한 하얀 의복을 걸치고 있다.
오른손에는 고사기 속에 언급되는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쿠사나기의 검)’으로 추정되는 검을 들고 있는데, 검신은 강철이라기보다는 바람이 응축된 것처럼 보이며, 반투명한 초록빛을 띈다. 검을 가볍게 휘두르기만 해도 날카로운 소리가 울리며, 주변에는 항상 작은 회오리가 맴돌고 있다.
#3미유키주 ◆..VsOROjqa(35d20409)2026-03-30 (월) 01:45:59
토의 어장이 며칠째 Ai 관련으로 올라와있는 것 같아서 은근슬쩍 이미지를 픽크루로 교체했어어... ₍՞ ට ̫ ට;;՞₎
점심 꼭 맛있고 든든한 걸로 챙겨먹고 나중에 봐아~ 화이팅 ദ്ദിᵔ.˛.ᵔ₎
점심 꼭 맛있고 든든한 걸로 챙겨먹고 나중에 봐아~ 화이팅 ദ്ദിᵔ.˛.ᵔ₎
#4카나타주(76049a89)2026-03-30 (월) 10:18:36
갱신! 뭔가 조금 낯선 느낌도 들지만 적응되겠죠!
픽크루로 교체된 이미지도 봤어요! 그래도 기존 미유키 이미지는 그대로 살아있어서 저건 저것대로 예쁜걸요! 일단 AI는 저는 중립에 가까운 느낌이긴 한데 좀 신경이 쓰이면 어장에 바로 다이렉트로 올리지 말고 이미지 링크를 이용해서 올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점심은 맛있게 먹었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유키주는 식사 잘 하시고 계실까요? 오늘 하루도 마저 화이팅!
픽크루로 교체된 이미지도 봤어요! 그래도 기존 미유키 이미지는 그대로 살아있어서 저건 저것대로 예쁜걸요! 일단 AI는 저는 중립에 가까운 느낌이긴 한데 좀 신경이 쓰이면 어장에 바로 다이렉트로 올리지 말고 이미지 링크를 이용해서 올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점심은 맛있게 먹었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유키주는 식사 잘 하시고 계실까요? 오늘 하루도 마저 화이팅!
#5카나타주(81525827)2026-03-30 (월) 15:35:33
일단 자러 가야 할 것 같은데 자기 전에 어장 스타트 시점은 어느 시점이 좋을까요?
1.본편 진행 도중으로 스토리 진행은 없으나 스토리는 일단 흘러가고 있고, 그 내부에서 자잘한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상황. (페르소나로 치면 정말로 커뮤 이벤트+일상 이벤트)
2.본편 상황이 다 끝난 상황. (카나타 3학년, 미유키 2학년 시점)
개인적으로는 1번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만 2번이 더 편하다면 2번도 상관없긴 해요!
일단 의견 남겨주시면 확인한 후에 저도 답할게요!
1.본편 진행 도중으로 스토리 진행은 없으나 스토리는 일단 흘러가고 있고, 그 내부에서 자잘한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상황. (페르소나로 치면 정말로 커뮤 이벤트+일상 이벤트)
2.본편 상황이 다 끝난 상황. (카나타 3학년, 미유키 2학년 시점)
개인적으로는 1번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만 2번이 더 편하다면 2번도 상관없긴 해요!
일단 의견 남겨주시면 확인한 후에 저도 답할게요!
#6미유키주 ◆..VsOROjqa(e0726d72)2026-03-31 (화) 01:09:50
좋은 아치임...
나야 둘 다 상관없지만 말이지이...
스토리 언급이 아예 없더라도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다<- 이 자체에서 카나타주가 혹여나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아... 🤔
나야 둘 다 상관없지만 말이지이...
스토리 언급이 아예 없더라도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다<- 이 자체에서 카나타주가 혹여나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아... 🤔
#7카나타주(43c56c0a)2026-03-31 (화) 01:25:02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당장 처리할 일이 없어서 대기중인지라 그나마 자유롭네요.
사실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진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배경이 그쪽이다 라는 것이다보니 설사 1번이라고 해도 그냥 2학년-1학년 구도일 뿐일것 같거든요.
사실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진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배경이 그쪽이다 라는 것이다보니 설사 1번이라고 해도 그냥 2학년-1학년 구도일 뿐일것 같거든요.
#8미유키주 ◆..VsOROjqa(e0726d72)2026-03-31 (화) 01:38:43
카나타주 안녀엉... 나도 할 일은 다 해둬서 퇴근까지 자유야아... ദ്ദി^ᴗ ̫ ᴗ^₎
오케이이...
그럼 1번으로 가고, 자연스럽게 첫 일상은 가을 시즌으로 생각하면 되겠구나아... 학교 안에서 있는 이벤트라면 역시 문화제겠고, 밖이라면 단풍 구경이려나아... 가을 기념 기숙사 대 청소! 같은 일상 이벤트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 들고오...
오케이이...
그럼 1번으로 가고, 자연스럽게 첫 일상은 가을 시즌으로 생각하면 되겠구나아... 학교 안에서 있는 이벤트라면 역시 문화제겠고, 밖이라면 단풍 구경이려나아... 가을 기념 기숙사 대 청소! 같은 일상 이벤트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 들고오...
#9카나타주(43c56c0a)2026-03-31 (화) 01:54:55
앗! 완전 부럽다! 저는 대기지만 완전 자유까진 아니다보니!
거기에 추가적으로 일단 본어장에선 디저트 페어중이었으니 미유키가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같이 구경가는 일도 있을수 있을것 같고요!
대청소도 문화제도 괜찮을것 같네요! 한번 일상 느긋하게 즐겨봐요!
추가로 묻는건데 매번은 아니어도 가끔 2인 픽크루 제작 혹시 괜찮은가요? 단순 2인구도도 여럿 있지만 간혹 커플구도 같은 것들도 많다보니 이런 부분은 일단 제외해줬으면 한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거기에 추가적으로 일단 본어장에선 디저트 페어중이었으니 미유키가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같이 구경가는 일도 있을수 있을것 같고요!
대청소도 문화제도 괜찮을것 같네요! 한번 일상 느긋하게 즐겨봐요!
추가로 묻는건데 매번은 아니어도 가끔 2인 픽크루 제작 혹시 괜찮은가요? 단순 2인구도도 여럿 있지만 간혹 커플구도 같은 것들도 많다보니 이런 부분은 일단 제외해줬으면 한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10카나타주(81525827)2026-03-31 (화) 14:00:52
일단 띄워둘게요!
#11미유키주 ◆..VsOROjqa(b3223ce2)2026-03-31 (화) 19:06:43
해피 만우절이야아아... (›´-`‹ )
생활 패턴이 망가져서 저녁도 안 먹고 잠들고 새벽에 자꾸 일어나버려어어............ 기다리게 만들어서 미아안...
디저트 페어 좋지이... 카나타는 누나 부탁 받아서 가는 느낌일까아? 첫 일상은 디저트 페어로 하자아...
그리고 픽크루는 괜찮아아... 커플 구도 깉은 것들도 문제 없달까아... 커플 상정한 픽크루도 키스하고 그런건 없으니까아... ֒( ⁻𓎠 ⁻٥)՞ ՞
생활 패턴이 망가져서 저녁도 안 먹고 잠들고 새벽에 자꾸 일어나버려어어............ 기다리게 만들어서 미아안...
디저트 페어 좋지이... 카나타는 누나 부탁 받아서 가는 느낌일까아? 첫 일상은 디저트 페어로 하자아...
그리고 픽크루는 괜찮아아... 커플 구도 깉은 것들도 문제 없달까아... 커플 상정한 픽크루도 키스하고 그런건 없으니까아... ֒( ⁻𓎠 ⁻٥)՞ ՞
#12카나타주(74cdbca6)2026-04-01 (수) 01:21:50
이어주시는건 편하게 하셔도 괜찮아요! 저도 집에서 제 개인 할거 하면서 한번씩 보는 편이어서!
아마 카나타는 누나보다는 그냥 자기가 흥미가 있어서 갈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좀 먹어보자도 있을것 같고요!
일단 픽크루 부분은 알겠어요! 키스는 뭐 저도 본적은 없지만 그런건 일단 보여도 어차피 저도 패스할 생각이었어서!
어쨌든 첫 일상은 그리 가봐요! 선레는 퇴근후에 제가 써볼게요!
아마 카나타는 누나보다는 그냥 자기가 흥미가 있어서 갈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좀 먹어보자도 있을것 같고요!
일단 픽크루 부분은 알겠어요! 키스는 뭐 저도 본적은 없지만 그런건 일단 보여도 어차피 저도 패스할 생각이었어서!
어쨌든 첫 일상은 그리 가봐요! 선레는 퇴근후에 제가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