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임시스레 (76)
작성자:◆uDcgw25joW
작성일:2026-04-09 (목) 15:03:16
갱신일:2026-04-14 (화) 16:10:59
#0◆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03:17

#41◆uDcgw25joW(64757580)2026-04-10 (금) 16:10:46
>>40 단순한 자애나 우정, 아가페, 모성애·부성애, 어린아이를 아끼는 것 같은 감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악령의 인을 면하는 조건에는 해당되지 않아.
다만 그 감정이 아주 격렬해서 필리아와 아가페의 범주를 넘어설 정도면 해주될 수 있을 거 같긴 하네. 이건 각자 연출하기 나름일 거 같아
인간을 철저히 자식~권속 같은 존재로 대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사실 나는 이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다든지.
그리고 신님들의 감정은 당연히 케바케일 거야~ 신이라서 늘 공평무사하고 무념무상한 케이스도 있을 거고, 인간들 이상으로 드라마틱한 경우도 있을 거고. 기본적으로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어
다만 그 감정이 아주 격렬해서 필리아와 아가페의 범주를 넘어설 정도면 해주될 수 있을 거 같긴 하네. 이건 각자 연출하기 나름일 거 같아
인간을 철저히 자식~권속 같은 존재로 대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사실 나는 이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다든지.
그리고 신님들의 감정은 당연히 케바케일 거야~ 신이라서 늘 공평무사하고 무념무상한 케이스도 있을 거고, 인간들 이상으로 드라마틱한 경우도 있을 거고. 기본적으로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