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임시스레

#1130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임시스레 (76)

#0◆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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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은 없고, 영원한 혼령도 없으며, 영원한 기억 또한 없나이다



# 설정 사용 허락(situplay>567>275)을 받아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을 준비하는 스레
#55익명의 참치 씨(70e72d00)2026-04-11 (토) 08:06:25
>>54
부정적인 것들을 받아들여서 처리해야 하다 보니까 감정의 최대치 자체가 제한된 상태로 설계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압바 사랑하지만 티가 안 나
네 꺼져드릴게요ㅂㅂ 했던 것도 감정 처리가 느리고 둔감해서 당시에는 ‘불편하시다니 정말 큰일
(진짜심각함)’→’그렇다면 내가 사라지는 게 상책이겟지.’하고 진지하게 답변을 도출한 건데 지나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나중에서야 시무룩해지는... 그런...

어느 쪽이든 쩌는 캐일 테니까 기대하고 있겟음ㅎㅎ 아 혹시 작명에 아빠 의견이 꽤 반영됐다고 해도 될까? 원래는 날 때부터 불길한 ‘것’을 칭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이름을 갖고 있었을 거라서. 그냥 나쁜 이름 그대로 살려고 했었는데 참견받으면 꽤 말끔한 새 이름 뚝딱 지어졌을 것 같은
그럼 압바 권역에서 생겨났다는 걸로! 근데 맨 처음 뿅 했을 때 생긴 게 썩 귀엽지는 않았을 텐데 이거 괜찮을까() 대충 ‘부정 덩어리’라고 하면 으레 떠올릴 법한 형상이었지 싶거든... 그래서 맨 마지막의 대사를 들으면 얘치고는 즉시 크리티컬이었을듯.
나도 딱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건 없어~ 궁금한 건 있는데 애정 식고 본격적으로 나쁜아빠 된 건 언제부터였어? 스토리 시작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된 일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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