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4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2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6-04-11 (토) 16:00:31
갱신일:2026-04-18 (토) 14:22:35
#0◆98sTB8HUy6(a8acb18a)2026-04-11 (토) 16:00:31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873알렌주(eeb6ce1d)2026-04-17 (금) 16:36:54
(자른 내용)
"걸어온 길들..."
알렌은 무의식적으로 인벤토리에서 정오의 햇볕을 꺼냈다.
이미 한 번 수리를 했음에도 검에는 알렌과 함께 해온 흔적들이 무수히 남아있었다.
걸어온 길들
내 옆에는 늘 누군가가 함께 했고
늘 누군가가 죽었다.
그렇기에 나는 내 소중한 이들을 빼앗아가는 부조리들을 증오했고.
그 부조리들로 부터 내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 싶었다.
나는 카티야를 포기 할 수 없었다.
만약 지금 내가 그 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나에게 카티야를 포기한다는 선택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그래선 안되었다.
'그 빌어먹을 심장새끼에게 빼앗긴 너의 운명도 너와 내가 사랑하고 있는 이 세상도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고 전부 되찾고 지켜내겠어.'
결국 이 모든 것이 끝나고 검에 비춰진건 선을 가장하여 소중한 이들을 희생시키려 했던 추악한 부조리였으니까.
똑같은 말 반복하는거 같아서 그냥 잘라버렸습니다...
"걸어온 길들..."
알렌은 무의식적으로 인벤토리에서 정오의 햇볕을 꺼냈다.
이미 한 번 수리를 했음에도 검에는 알렌과 함께 해온 흔적들이 무수히 남아있었다.
걸어온 길들
내 옆에는 늘 누군가가 함께 했고
늘 누군가가 죽었다.
그렇기에 나는 내 소중한 이들을 빼앗아가는 부조리들을 증오했고.
그 부조리들로 부터 내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 싶었다.
나는 카티야를 포기 할 수 없었다.
만약 지금 내가 그 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나에게 카티야를 포기한다는 선택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그래선 안되었다.
'그 빌어먹을 심장새끼에게 빼앗긴 너의 운명도 너와 내가 사랑하고 있는 이 세상도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고 전부 되찾고 지켜내겠어.'
결국 이 모든 것이 끝나고 검에 비춰진건 선을 가장하여 소중한 이들을 희생시키려 했던 추악한 부조리였으니까.
똑같은 말 반복하는거 같아서 그냥 잘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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