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시트스레

#113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시트스레 (71)

#0◆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03:38:59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한다.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18◆eOd8bZRmYK(0be9a56c)2026-04-14 (화) 0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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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었을 때의 모습 참조용 AI 생성 이미지]

 “...알고 싶어요. 이 감정이 본능을 떠나서 진실된 것인지...”

이름 : ▶ 코비토미루메(小人見る目)

신격 : ▶ 팔척귀신(八尺様) - 그중에서도 야마히메를 기원으로 둔 계열로 추정된다.

성별 : ▶ 여성체

외모 : ▶ 2m 중반대의 키, 챙이 넓은 모자와 원피스형 드레스, 새하얀 피부와 검고 긴 머리카락을 가진 미형의 여성이라는 전형적인 팔척귀신의 외형을 갖추고 있다. 어떤 때는 키가 절반까지 줄어들기도 한다.
'이것이 요즘 유행!'이라며 세일러복을 착용하는 등 여성형 신들 중에도
여학생 호소인에 속한다.
이따금씩 기원을 따라 새하얀 기모노를 입는 경우도 있으며 유일하게 이 경우에는 모자를 착용하지 않는다.
▶ 다만 얼굴 중 입만 보일 정도로 길게 늘어진 앞머리가 특징인데 가려진 눈에는 검붉은 톤의 세로형 동공을 가진 눈동자가 자리 잡고 있다. 평상시에는 인간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성격 : ▶ 조용하고 누구에게나 온화한 성격이지만, 동시에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안하거나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 스스로의 본질
(요괴가 근원 = 순수한 신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해도 쉽게 납득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행여나 일정 선을 넘는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드러내진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주변인물들이나 소중히 여기는 존재에게 해가 된다면 주저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화신 : ▶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타카야마 코바토(高山小鳩).
▶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는 없지만 때때로 사이드테일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눈은 여전히 앞머리에 가려짐) 190cm 초반의 키를 가지고 있어 어지간한 남성들보다 크다. 몸매 역시 남다른 편.

기타 : ▶ 연을 맺기로 결심한 인간이 있다. 아이 때부터 학생이 될 때까지 줄곧 신경을 써왔으며 처음에는 자신의 본질 때문에
이끌리는 것이라며 부정해 왔지만, 그 아이가 자라면서 점차 인간관계를 쌓기 시작하자 질투라는 감정에 눈을 뜨게 된 이후로는 확실하게 자각하게 되었다. (상대방 인간 역시 어느 정도 알아채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냥 챙겨주기 좋아하는 이웃집 신님 정도로 생각할 것이라고 오해 아닌 착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인간에게 명백한 애욕을 품는 자신 역시 부정할 수 없었기에
정말 이 감정이 순수함에서부터 우러나온 애정인가, 아니면 나 역시 그저 욕구에 휘둘리며 전례(괴담에서의 흔적들)를 따를 뿐인가.라는 딜레마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 아이를 돌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며 성인이라도 앳되어 보이거나 키가 작다면 자꾸만 챙겨주려 하는 버릇이 있다. 물론 어느정도 본능의 영향이 남아 있겠지만 모성애라는 순수한 감정에서의 입장이 훨씬 더 크다.
▶ 당연하지만
(의외로) 인간들을 홀리거나 해를 가한 적은 없다. 하지만 자신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으며 사실상 수행 겸 교류를 하는 기묘한 행적을 보인다.
연을 맺기로 결심한 인간 역시 이러한 교류 도중 만나게 되었다. 아이의 가족들은 그저
조금 많이 크지만 딸로 삼고 싶을 정도의 심성을 가진 여자아이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 인간과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그래도 신들 중에서는 나름 신세대일 것이라 자부하고 있다. 실제로는 어떨지 알수 없으며 아무리 유행 편승에 빠른 신이라고 한들 인간들보다 늦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 키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항상 불필요하게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힘 조절에도 신경쓰는 편이지만 본의 아니게 성격과 어우러져 오히려 제3자에겐 매사에 움츠러드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 간혹 예상치 못한 일을 겪는 등의 감정이 흔들릴 때는
'포...?' 하는 소리가 새어 나오기도 한다.

지향 : ▶ SL
(이미 운명의 상대가 있기 때문에)


시트 왔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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