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시트스레 (71)
작성자:◆uDcgw25joW
작성일:2026-04-14 (화) 03:38:58
갱신일:2026-05-21 (목) 13:38:08
#0◆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03:38:59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한다.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21◆sw1gbwIi/S(079e47fb)2026-04-14 (화) 11:00:43

"카모메이엔 놀 곳이 부족하지 않아요? 레이짱은 오락실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름 : ▶ 메텔리오스
신격 : ▶ 태고부터 인간의 축제와 연극, 광란과 도취를 설계해온 신. 메텔리오스 본인은 길고 지루하고 현학적이라는 이유로 '오락의 신'이라 줄여 부른다.
성별 : ▶ 남성
외모 : (AI 사용)
▶ 작고 왜소한, 중학생 소년 체형.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의 2학년 중에서도 작은 축에 속한다. 손이 가늘고 체력은 영 별로.
외래신이라 그런지 기모노, 유카타보다는 MZ 한 캐주얼 스타일이 추구미. 오버사이즈 셔츠, 와이드 팬츠 등 몸을 삼키는 실루엣을 선호한다. 레이어드 목걸이, 링, 체인 팔찌 등 악세사리를 겹겹이 착용하기도.
시니컬한 눈매가 주는 첫인상은 "건방진 애". 그래도 입을 열지 않으면 그냥 조용하고 작은 아이다. 하지만 나이만은 숨길 수 없어, 눈빛만이 겉모습과 맞지 않게 무언가를 관조하고 있는 편.
성격 : ▶ 너드, 오타쿠, 쿨찐에다가 히키코모리.
태고부터 인간의 축제와 연극, 광란과 도취를 설계해온 신이니 만큼 본래는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나... 모든 오락의 공식을 해독해버린 뒤로는 어떤 것에도 진심으로 감동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오타쿠인 건 맞는데, 소비자가 아니라 분석가에 가까운 오타쿠. 애니를 보면서 "복선 회수율이 낮아" 같은 재수 없는 소리를 SNS에 올리고, '오타쿠 논문'을 작성하는 최악의 타입.
화신 : ▶ 인간계에서의 이름은 酒匂 怜 (사카와 레이). 외형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 2학년 재학 중. 학교 교복은 셔츠 단추를 풀고 위에 사복 아우터를 걸치는 식으로 입는데, 악세사리 대신 이어폰을 거의 항상 한쪽 귀에 꽂고 있다.
버튜버 프로덕션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회사 규모는 소규모이나 최근 소속 버튜버 몇 명이 꽤 성장세를 그리는 중. 운영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처리하며, 카모메이 시내에 원룸 하나를 사무실 겸 거처로 쓰고 있다. 메텔리오스 본인이 직접 방송은 하지 않으나, 온라인 인터뷰 등으로 화신인 사카와 레이의 대략적인 존재는 알려져 있는 편. 팬들 사이에서는 '치비P'라고 불리는 듯하다. 수업 중에는 대체로 이어폰 끼고 태블릿으로 회사 업무를 보는 편.
기타 : ▶ 본래 지중해 권역 신계 출신. 현재 카모메이 신계에 객신으로 체류 중.
나이는 불명으로, 2천 년이 넘겼을 때 본인도 세는걸 그만두었다. 고신이지만 고독한 존재로, 권속이나 종자 없이 줄곧 혼자 활동해와서 사장으로서의 업무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모양.
"도취시키는 자"라는 의미를 가진 신명과 달리, 본인은 결코 취하지 못하는 신. 오락의 모든 공식을 꿰뚫고 있기에 어떤 것에도 순수하게 몰입할 수 없으며, 이것이 메텔리오스의 가장 깊은 모순이자 결핍이다.
모든 것이 지루해진 이후, 방랑하듯 여러 신계를 떠돌다, 최근 유행하는 버튜버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온 일본, 카모메이 지역의 신계에서 카미카쿠시로 넘어온 인간을 우연히 목격한 적이 있다. 기억을 전부 잃고도 웃는 그 사람의 모습이 자신의 공식으로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해 충격을 받았고, 이걸 계기로 카모메이에 눌러앉고, 인간계로 내려와 버튜버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버그"를 해명하는 것이 카모메이에 머무는 진짜 이유.
버튜버 사업은 그런 그에게 있어. "오락의 본질을 증명하는 실험"이다. 아바타라는 가면 뒤에 인간을 넣고, 불완전함이 가면을 뚫고 나오는 순간을 포착하려는 집착이 그 동기. 인간계에 자주 내려가기 위해, 버튜버 사업도 자신에게 있어서 수행이라고 박박 우기고 있지만 다른 신들에게 통할지는...
외래신이라 카모메이 신계 어디에도 완전히 소속되진 않은 편. 본인은 이 거리감을 오히려 편하게 여기지만, 그것이 진짜 편한 건지 익숙한 건지는 본인도 모른다.
인간계에는 사무실 겸용, 모니터가 여러 대 늘어선 어둑한 원룸에서 거주 중. 신계에서는 온천가에서 떨어진 외곽, 피안화 밭 근처의 작은 별채를 빌려 쓰고 있으며, 둘 다 정리 상태는 처참.
▶ 물 없는 곳에 놓인 술잔처럼 채워지길 기다리는 건지, 비어있는 것이 완성인 건지...
지향 : ▶ ALL
이름 : ▶ 메텔리오스
신격 : ▶ 태고부터 인간의 축제와 연극, 광란과 도취를 설계해온 신. 메텔리오스 본인은 길고 지루하고 현학적이라는 이유로 '오락의 신'이라 줄여 부른다.
성별 : ▶ 남성
외모 : (AI 사용)
▶ 작고 왜소한, 중학생 소년 체형.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의 2학년 중에서도 작은 축에 속한다. 손이 가늘고 체력은 영 별로.
외래신이라 그런지 기모노, 유카타보다는 MZ 한 캐주얼 스타일이 추구미. 오버사이즈 셔츠, 와이드 팬츠 등 몸을 삼키는 실루엣을 선호한다. 레이어드 목걸이, 링, 체인 팔찌 등 악세사리를 겹겹이 착용하기도.
시니컬한 눈매가 주는 첫인상은 "건방진 애". 그래도 입을 열지 않으면 그냥 조용하고 작은 아이다. 하지만 나이만은 숨길 수 없어, 눈빛만이 겉모습과 맞지 않게 무언가를 관조하고 있는 편.
성격 : ▶ 너드, 오타쿠, 쿨찐에다가 히키코모리.
태고부터 인간의 축제와 연극, 광란과 도취를 설계해온 신이니 만큼 본래는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나... 모든 오락의 공식을 해독해버린 뒤로는 어떤 것에도 진심으로 감동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오타쿠인 건 맞는데, 소비자가 아니라 분석가에 가까운 오타쿠. 애니를 보면서 "복선 회수율이 낮아" 같은 재수 없는 소리를 SNS에 올리고, '오타쿠 논문'을 작성하는 최악의 타입.
화신 : ▶ 인간계에서의 이름은 酒匂 怜 (사카와 레이). 외형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 2학년 재학 중. 학교 교복은 셔츠 단추를 풀고 위에 사복 아우터를 걸치는 식으로 입는데, 악세사리 대신 이어폰을 거의 항상 한쪽 귀에 꽂고 있다.
버튜버 프로덕션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회사 규모는 소규모이나 최근 소속 버튜버 몇 명이 꽤 성장세를 그리는 중. 운영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처리하며, 카모메이 시내에 원룸 하나를 사무실 겸 거처로 쓰고 있다. 메텔리오스 본인이 직접 방송은 하지 않으나, 온라인 인터뷰 등으로 화신인 사카와 레이의 대략적인 존재는 알려져 있는 편. 팬들 사이에서는 '치비P'라고 불리는 듯하다. 수업 중에는 대체로 이어폰 끼고 태블릿으로 회사 업무를 보는 편.
기타 : ▶ 본래 지중해 권역 신계 출신. 현재 카모메이 신계에 객신으로 체류 중.
나이는 불명으로, 2천 년이 넘겼을 때 본인도 세는걸 그만두었다. 고신이지만 고독한 존재로, 권속이나 종자 없이 줄곧 혼자 활동해와서 사장으로서의 업무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모양.
"도취시키는 자"라는 의미를 가진 신명과 달리, 본인은 결코 취하지 못하는 신. 오락의 모든 공식을 꿰뚫고 있기에 어떤 것에도 순수하게 몰입할 수 없으며, 이것이 메텔리오스의 가장 깊은 모순이자 결핍이다.
모든 것이 지루해진 이후, 방랑하듯 여러 신계를 떠돌다, 최근 유행하는 버튜버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온 일본, 카모메이 지역의 신계에서 카미카쿠시로 넘어온 인간을 우연히 목격한 적이 있다. 기억을 전부 잃고도 웃는 그 사람의 모습이 자신의 공식으로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해 충격을 받았고, 이걸 계기로 카모메이에 눌러앉고, 인간계로 내려와 버튜버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버그"를 해명하는 것이 카모메이에 머무는 진짜 이유.
버튜버 사업은 그런 그에게 있어. "오락의 본질을 증명하는 실험"이다. 아바타라는 가면 뒤에 인간을 넣고, 불완전함이 가면을 뚫고 나오는 순간을 포착하려는 집착이 그 동기. 인간계에 자주 내려가기 위해, 버튜버 사업도 자신에게 있어서 수행이라고 박박 우기고 있지만 다른 신들에게 통할지는...
외래신이라 카모메이 신계 어디에도 완전히 소속되진 않은 편. 본인은 이 거리감을 오히려 편하게 여기지만, 그것이 진짜 편한 건지 익숙한 건지는 본인도 모른다.
인간계에는 사무실 겸용, 모니터가 여러 대 늘어선 어둑한 원룸에서 거주 중. 신계에서는 온천가에서 떨어진 외곽, 피안화 밭 근처의 작은 별채를 빌려 쓰고 있으며, 둘 다 정리 상태는 처참.
▶ 물 없는 곳에 놓인 술잔처럼 채워지길 기다리는 건지, 비어있는 것이 완성인 건지...
지향 : ▶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