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시트스레 (71)
작성자:◆uDcgw25joW
작성일:2026-04-14 (화) 03:38:58
갱신일:2026-05-21 (목) 13:38:08
#0◆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03:38:59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한다.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3용어설명 (1) ◆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03:47:56
💍혼인 의식과 고위 신
신이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고, 더욱 강한 힘을 지닌 고위 신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의 기운을 품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는 수행이고 다른 한 가지가 바로 인간과 혼인하는 것이다.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모이는 장소에서 서로 사랑을 약속한 신과 인간이 영원을 맹세하며 입맞춤을 하게 되면 서로의 눈에만 보이는 특정한 고유의 문양이 각자의 손등에 새겨진다.
이때 서로의 기운을 공유하게 되기에 신은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으며 인간 역시 천의 기운을 품을 수 있다.
신은 더욱 높은 경지인 고위 신이 될 수 있으나 인간은 당장 신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언젠가 수명이 다하게 될 때 그 영혼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서 다시 깨어나기에 영원을 맹세한 신과 함께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신과 인간 사이에서만 유효한 의식이나 신과 신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 위해서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단 이 경우는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없기 때문에 고위 신이 되진 않는다.
👹요괴(妖怪)
신의 일종이지만, 아직 천의 기운이 온전히 갖춰지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 잡신.
어엿한 신이 되고 나서는 규율을 어기거나 힘을 완전히 잃지 않는 이상 악귀가 될 일은 없지만, 요괴는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무너져 악귀로 영락할 수 있다. 그래도 어쨌든 신은 신이다.
신통력이 아주 모자란 경우에는 대부분 수행이나 연명을 위해 인간계에 숨어 살지만(캇파, 자시키와라시, 츠쿠모가미 등...),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좋은 요괴는 신계에도 곧잘 드나든다.
천의 기운을 접한 적 있는 인간이 강한 부정의 마음을 품고 죽을 때, 원념이 천의 기운으로 승화되어 텐구 같은 요괴가 되기도 한다. 이를 원령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기본적으로는 천의 기운을 불완전하게 갖춘 요괴의 일종이다.
원령은 근본이 인간의 영혼인지라 다른 요괴에 비해서도 악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억울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을 해코지하다가도 결국 설움을 풀고 신이 된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다.
💀악귀(悪鬼)
신이 천의 기운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잃어버리면 형체조차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흉측한 모습과 고통스러운 정신에 갇히게 되는데 이 상태를 악귀라고 한다.
보통 규율을 어겨 천의 기운을 박탈당한 신의 말로이지만, 완전히 신앙이 잊혀 버린 신이 원한을 품어 악귀가 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천의 기운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으로 치면 방사능에 피폭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어떤 부작용과 이상현상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자아가 비교적 강하게 남아 악행을 일삼다가 퇴마되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자아마저 무너진 채 움직이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악령, 모노노케라고도 한다. 이는 악귀에 비해 비교적 점잖게 이르는 말이다. 거의 시체나 다름없이 약해진 악귀는 잡귀라고 부르기도 한다.
악령의 인(物ノ怪の印)
영락한 신, 악업을 짓거나 규율을 어긴 신 등의 몸 일부에 새겨지는 무늬. 신이 악귀로 변해 버리기 전 나타나는 징후다. 보통 검푸른색~보라색의 반점이나 문신을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문양으로 나타난다.
악령의 인은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천의 기운이 교란되며 신으로서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며 자연스레 생기는 변화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카모메이 일대 신계의 신들의 몸에, 별다른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악령의 인이 나타나는 이상현상이 벌어졌다. 특이하게도 인간과 결혼한 신, 인간을 사랑하는 신에게서는 이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행히 악령의 인이 나타난 신이 완전히 악귀가 되어 버린 경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영 꺼림칙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게 된다.
신이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고, 더욱 강한 힘을 지닌 고위 신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의 기운을 품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는 수행이고 다른 한 가지가 바로 인간과 혼인하는 것이다.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모이는 장소에서 서로 사랑을 약속한 신과 인간이 영원을 맹세하며 입맞춤을 하게 되면 서로의 눈에만 보이는 특정한 고유의 문양이 각자의 손등에 새겨진다.
이때 서로의 기운을 공유하게 되기에 신은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으며 인간 역시 천의 기운을 품을 수 있다.
신은 더욱 높은 경지인 고위 신이 될 수 있으나 인간은 당장 신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언젠가 수명이 다하게 될 때 그 영혼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서 다시 깨어나기에 영원을 맹세한 신과 함께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신과 인간 사이에서만 유효한 의식이나 신과 신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 위해서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단 이 경우는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없기 때문에 고위 신이 되진 않는다.
👹요괴(妖怪)
신의 일종이지만, 아직 천의 기운이 온전히 갖춰지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 잡신.
어엿한 신이 되고 나서는 규율을 어기거나 힘을 완전히 잃지 않는 이상 악귀가 될 일은 없지만, 요괴는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무너져 악귀로 영락할 수 있다. 그래도 어쨌든 신은 신이다.
신통력이 아주 모자란 경우에는 대부분 수행이나 연명을 위해 인간계에 숨어 살지만(캇파, 자시키와라시, 츠쿠모가미 등...),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좋은 요괴는 신계에도 곧잘 드나든다.
천의 기운을 접한 적 있는 인간이 강한 부정의 마음을 품고 죽을 때, 원념이 천의 기운으로 승화되어 텐구 같은 요괴가 되기도 한다. 이를 원령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기본적으로는 천의 기운을 불완전하게 갖춘 요괴의 일종이다.
원령은 근본이 인간의 영혼인지라 다른 요괴에 비해서도 악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억울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을 해코지하다가도 결국 설움을 풀고 신이 된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다.
💀악귀(悪鬼)
신이 천의 기운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잃어버리면 형체조차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흉측한 모습과 고통스러운 정신에 갇히게 되는데 이 상태를 악귀라고 한다.
보통 규율을 어겨 천의 기운을 박탈당한 신의 말로이지만, 완전히 신앙이 잊혀 버린 신이 원한을 품어 악귀가 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천의 기운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으로 치면 방사능에 피폭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어떤 부작용과 이상현상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자아가 비교적 강하게 남아 악행을 일삼다가 퇴마되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자아마저 무너진 채 움직이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악령, 모노노케라고도 한다. 이는 악귀에 비해 비교적 점잖게 이르는 말이다. 거의 시체나 다름없이 약해진 악귀는 잡귀라고 부르기도 한다.
악령의 인(物ノ怪の印)
영락한 신, 악업을 짓거나 규율을 어긴 신 등의 몸 일부에 새겨지는 무늬. 신이 악귀로 변해 버리기 전 나타나는 징후다. 보통 검푸른색~보라색의 반점이나 문신을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문양으로 나타난다.
악령의 인은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천의 기운이 교란되며 신으로서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며 자연스레 생기는 변화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카모메이 일대 신계의 신들의 몸에, 별다른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악령의 인이 나타나는 이상현상이 벌어졌다. 특이하게도 인간과 결혼한 신, 인간을 사랑하는 신에게서는 이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행히 악령의 인이 나타난 신이 완전히 악귀가 되어 버린 경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영 꺼림칙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