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시트스레 (71)
작성자:◆uDcgw25joW
작성일:2026-04-14 (화) 03:38:58
갱신일:2026-05-21 (목) 13:38:08
#0◆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03:38:59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한다.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구름 위도 땅속도 아닌 토리이의 저편에.
하지만, 그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누군가는 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53◆Ko4hI/PobO(1e9a8415)2026-04-20 (월) 11:44:36

"도둑들에게도 기도 올릴 대상은 있어야 할 거 아냐?"
이름 : 토부아시님
신격 : 담넘이의 신
도둑, 강도, 때 아닌 불청객들은 담을 넘기 전에 기도를 올리곤 한다.
"토부아시님, 제가 붙잡히지 않게 해주세요." "집주인에게 들키지 않게 해주세요." "이번 암살이 실패하지 않게 해주세요." 따위의 것.
…그러면 거짓말같게도 발이 가벼워지고 뜀박질이 빨라진다고 한다.
성별 : 중성.
외모 : AI로 생성된 이미지
너구리나 도둑고양이와 같은 음습한 짐승의 꼴을 하고 다닌다. 내킬 때면 검은 하카마를 입은 남성의 모습을 띠는데, 이것이 가장 어둠에 잘 녹아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희끗희끗한 금발은 사람들이 달을 보고 빌어서 그렇게 됐다나. 전체적으로 불량배와 같은 인상이고, 악질적인 장난기가 어린 미소가 디폴트다.
악령의 인은 오른쪽 쇄골에 있다.
성격 :
"도둑놈!" "제 정강이를 걷어찼어요. 죽어."
"그 녀석보다 악령의 인이 잘 어울리는 놈은 없지."
…따위의 증언으로 설명되는 삼류 악당.
인간은 괴롭히고, 신은 골려먹고 도망친다.
붙잡히면 변명하고 핑계대며, 도벽은 기본.
"토부아시에게는 '님'이라는 말도 아깝죠."
"천의 기운을 잃어간다던데, 빨리 사라지는 게 여러모로 좋겠어."
그래서인지 더욱 존칭에 집착하고, 힘에 연연한다.
현대에 들어 믿음이 약해지며 힘이 없어져가고 있다지만, 인간들에게는 신계 여포 수준으로 성가신 양아치라는 모양이다.
때론 변덕스럽게 잘해줄 때도 있다곤 하는데… 토부아시의 마음은 고위신조차 한 치 앞도 모를 것이다.
화신 : 민소매 난닝구에 묵직한 회색 후드 집업을 대충 걸치고 다닌다. 때론 추리닝을 목까지 올리고 다니기도.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자가시라 토베.
기타 : 예전에는 뱀의 형상도 종종 사용했다고 한다. 요즘은 기어다니기 싫어 쓰지 않는 듯 하다….
엄청난 배금주의다. 사실 변덕이 죽끓듯 한다. 시노비 모에가 있다.
지향 : ALL
크악 이미지 첨부를 잊었다...
>>48 >>52는 하이드 해주세요
매번 고마워 🙏
이름 : 토부아시님
신격 : 담넘이의 신
도둑, 강도, 때 아닌 불청객들은 담을 넘기 전에 기도를 올리곤 한다.
"토부아시님, 제가 붙잡히지 않게 해주세요." "집주인에게 들키지 않게 해주세요." "이번 암살이 실패하지 않게 해주세요." 따위의 것.
…그러면 거짓말같게도 발이 가벼워지고 뜀박질이 빨라진다고 한다.
성별 : 중성.
외모 : AI로 생성된 이미지
너구리나 도둑고양이와 같은 음습한 짐승의 꼴을 하고 다닌다. 내킬 때면 검은 하카마를 입은 남성의 모습을 띠는데, 이것이 가장 어둠에 잘 녹아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희끗희끗한 금발은 사람들이 달을 보고 빌어서 그렇게 됐다나. 전체적으로 불량배와 같은 인상이고, 악질적인 장난기가 어린 미소가 디폴트다.
악령의 인은 오른쪽 쇄골에 있다.
성격 :
"도둑놈!" "제 정강이를 걷어찼어요. 죽어."
"그 녀석보다 악령의 인이 잘 어울리는 놈은 없지."
…따위의 증언으로 설명되는 삼류 악당.
인간은 괴롭히고, 신은 골려먹고 도망친다.
붙잡히면 변명하고 핑계대며, 도벽은 기본.
"토부아시에게는 '님'이라는 말도 아깝죠."
"천의 기운을 잃어간다던데, 빨리 사라지는 게 여러모로 좋겠어."
그래서인지 더욱 존칭에 집착하고, 힘에 연연한다.
현대에 들어 믿음이 약해지며 힘이 없어져가고 있다지만, 인간들에게는 신계 여포 수준으로 성가신 양아치라는 모양이다.
때론 변덕스럽게 잘해줄 때도 있다곤 하는데… 토부아시의 마음은 고위신조차 한 치 앞도 모를 것이다.
화신 : 민소매 난닝구에 묵직한 회색 후드 집업을 대충 걸치고 다닌다. 때론 추리닝을 목까지 올리고 다니기도.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자가시라 토베.
기타 : 예전에는 뱀의 형상도 종종 사용했다고 한다. 요즘은 기어다니기 싫어 쓰지 않는 듯 하다….
엄청난 배금주의다. 사실 변덕이 죽끓듯 한다. 시노비 모에가 있다.
지향 : ALL
크악 이미지 첨부를 잊었다...
>>48 >>52는 하이드 해주세요
매번 고마워 🙏